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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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생각해보기.pdf · p.1-4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생각해보기> <디자이너 푸드, designer foods> 마늘 양배추 감초, 콩 생강, 당근 샐러리, 파스닙 사과, 고구마, 버섯 양파, 차, 강황, 현미, 청국장, 전립분(곡류), 들깨, 아마, 오렌지, 레몬, 자몽, 토마토, 가지, 피망,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싹 멜론, 바질, 타라곤, 납작보리, 서리태 등 콩류, 박하, 오레가노, 오이, 백리향, 차이브, 로즈마리, 세이지, 감자, 보리, 각종 베리류 - 24년 전, 1991년 미국립암연구소 발표 자료 - 암 예방을 위해 추천하는 음식군을 미국 국민들에게 소개했는데 그 어디를 보아도 고기류는 하나도 없습니다. 건강미인(迷人)- 1-생각해보기 오늘부터는 3탄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지난 2탄 시리즈의 마무리 시점에 잠깐 소개하였듯이, 3탄의 주제는 건강미인(迷人)입니 다. 건강미인(美人)은 말 그대로 건강한 미인이지만 3탄의 주제인 건강미인(迷人)은 헤맬 미 (迷)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건강이 그다지 순조롭지 못한 상태로 지내고 있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그래서 건강미인(迷人), 즉 건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증상억제의 약물 등으로 인해 표면적 또는 숫자상으로만 건강한 것처럼 보이는 상태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고, 우리 자신 을 건강미인(美人)으로 되돌려 보기 위한 생각을 해보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핵심이라고 하겠습니다. 왜 이러한 주제를 삼았을까요? 그것은 지난 마지막 종합편을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지난 20년 또는 몇 십 년 동안 정부와 의료계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우리 부모, 친척, 가 족, 친구, 후배 등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느껴집니다. 즉 이들이 사망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든 기타 선진국이든 같은 유형의 원인으로 인해 사망자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까지의 사망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종합해서 정리해본다면, (1) 대한민국 사망원인의 1, 2, 3위는 암, 심장, 뇌혈관질환 때문이다. (2) 그러나 단일 장기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 아닌 심장질환 때문이다. (3) 암, 심장, 뇌혈관질환의 3대 질환 사망률은 지난 30년 동안 매년 꾸준 하게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 그리고 조기검진의 횟수, 동물성식품 섭취 증가는 이들 증가율과 일치한다. (5) 3대 질환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50대 이상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6) 특히 70대 이상의 경우, 각 질환별 사망자의 50~80% 가까이에 해당된다. (7) 따라서 50대 이후에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렇다고 건강검진을 열심히 받고 처방약물을 열심히 먹고 수 술, 항암요법, 방사선요법을 열심히 받는 것이 제대로 된 건강관리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3탄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질환에 초점을 맞추어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때로 어려운 내용이 나갈 수도 있지만, 최대한 쉽게 표현하도록 하기로 하고, 시작에 앞 서서 우리가 잘못 알거나 평소에 생각하지 않고 있는 몇 가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었던 것에 따라 맞다? 틀리다?를 고민해보시지요. (1)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고기와 우유를 많이 먹어야 한다? (2) 과도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액은 산성화되며, 뼈밀도가 감 소하게 된다??? (3) 혈액의 산성화를 막는 알카리성 무기질은? (4) 칼슘/인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높을수록 좋다? 아니면 낮을수록 좋다? (5) 뼈의 용식(골다공증)은 오로지 칼슘 부족 때문이므로 우유를 더 많이 먹어야 좋다? 물론 최근 들어서서는 제대로 된 답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잘못된 정보로 눈과 귀가 가려져 있었다는 사실... 그래서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적으로 고단백 식사(특히, 육류, 우유 등의 유제품)는 느리지만 가차없이 뼈 밀도의 감소를 불러오고, 골다공증을 계속 서서히 진행시켜나가게 된다.

5) 콘센트에 투자하자

3탄-건강미인(迷人)-101-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1-전자파 피하기-3).pdf · p.3-4

5) 콘센트에 투자하자 선풍기든, 스탠드형 형광등이든 스위치를 껐으니까 별 일 없겠지...라고 우리는 흔 히 안심합니다. 그러나 플러그가 꽂혀있는 이상 교류 자기장은 계속 방출됩니다. 작동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도스탠드형 형광등과 선풍기에 대해 실측을 해 보면, 20-30cm 이상은 떨어져야 안전거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계속 방출되고 있었습니 다. 멀티탭의 스위치를 내리든, 플러그를 완전히 뽑지 않는 한 말입니다. 그리고 일 부 전자 장비나 전자 기능이 포함된 기계, 예를 들어 계기판에 액정 화면이 있는 제 품들은 자체 전원을 껐어도 완전히 꺼진 것이 아니라 다음에 켜질 때까지 대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들의 대표적인 기기로는 TV나 위성 수신기, 자동응답 전화기, 전기오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들은 사용하지 않아도 플러그가 꽂혀 있는 동안 여 전히 전기를 잡아먹으며, 실제 전기료의 10% 정도가 이렇게 빠져나갑니다. 따라서 온-오프 스위치가 달린 멀티탭 하나에 연결하여 모든 전자제품을 한꺼번에 차단해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2. 공부방 이곳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어린아이, 부모 모두)은 컴퓨터와 무선마우스, 무선키보 드, 프린터(무선인터넷과 함께 전자파의 주범들) 또는 실내무선전화기, 스마트폰 사이를 오가며 전자파 속에 갇혀서 지내기 십상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환경도비 슷할겁니다. 편리함과 건강 사이에서 어느 쪽을 택할지는 각자의 선택입니다. 1) 무선보다는유선을 즐겨쓰자 무선으로 되어 있는 제품들은 가능한 유선으로 되돌아갈 것을 고민해보시기 바랍 니다. 무선전화기이든 무선인터넷이든 할 수만 있다면 유선으로 전환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꼭 무선인터넷을 써야만 한다면 쓰는 시간대에만 전원을 넣고 그 외에는 전원을 차단해주는 것이 당연히 전기값도 아끼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특히 무선 전화기의 경우에는 사용하는 시간대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짧게 통화하든지 아니면 스피커폰으로 사용하든지 하는 방법들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 섭취량>

3탄-건강미인(迷人)-104-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4-전자파 치유먹거리-2).pdf · p.3

<권장 섭취량> 체리즙 형태로 1주일에 1리터씩 마시거나(체리즙을 짜낸 것에 물을 절반 정도 섞어서 마셔도 됨), 말린 체리를 100g 씩 먹는데, 멜라토닌 관련 영양제를 복용하지 않을 때는 그 양을 좀 더 늘려주면 좋다. 체리는 흔히 파이 제조용으로 쓰이지만, 전자파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요리 방법으로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 최근에는 말린 체리도 흔한데, 이 경우에는 신선한 체리보다 멜라토닌 함량이 높을 수도 있다. 그밖에도 말린 체리를 머핀이나 시리얼, 오트밀, 팬케이크, 밥, 파스타, 메밀 등의 요리에 섞어먹어도 된다. 또 운동 후 체리 주스용 분말을 타서 한 잔씩 마시면, 운동 후 관절에 생기는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만약에 체리가 싫다면, 다른 멜라토닌 공급원이 있으니, 셀러리, 브로콜리, 부추, 콜리플라워, 치커리, 마늘, 바나나, 양파, 옥수수, 귀리, 쌀, 상추, 호박씨, 토마 토, 토란 등에도 멜라토닌이 함유되어 있다. 참고로 몽모랑시의 경우, 멜라토닌 함량은 13-14마이크로그램/그램정도이며, 셀러 리의 경우에는 9.8, 부추는 2.8, 브로콜리 2.3 정도의 값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보면 체리에 함유된 멜라토닌 양이 상당함을 알 수 있다. 6) 호두 호두는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이다. 호두는 몸속에서 오메가3 지방산으로 바뀌며, 주로 연어 등의 생선기름에 풍부한 오메가 3 지방산을 알파리놀렌산(ALA)의 형태로 공급해주는 유일한 견과류이다. 들깨나 아마씨유도 좋은 오메가3지방산의 공급원이 될 수 있다. 그리고 호두는 필수 항산화효소인 글루타치온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유 일한 견과류이기도 하다. 지난 호에 블루베리의 ORAC지수(6,500)를 적었지만, 호두 100g에는 무려 13,500에 달하는 ORAC지수를 가지고 있어서 천연 심장 보호제라고 한다. (ORAC지수가 높은 식품군에 대한 정보는 아래 표 참조. 다만 수치에만 얽매여서는 안되는데, 가령 피 칸은 이보다 더 높은 17,900 정도의 값을 가지지만, 오메가3 지방산은 거의 들어있지 않다. 즉 식품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분을 가지고 판단해야만 하는 것이다.)

<권장 섭취량>

3탄-건강미인(迷人)-106-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pdf · p.3-4

15) 해초 바닷말이나 켈프 등 갈색 해조류에서 발견되는 알긴산(Alginic acid)은 생활 환경 속에서 흔히 발견되는 방사능 동위 원소 가운데 신체의 내장 벽으로 흡수되는 스트 론튬 90(Strontium)의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스트론튬 90은 핵실험 결과로 생기는 죽음의 재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이나 물, 먼지 등을 통해 들어오는 스트론튬 90의 체내 흡수를 피할 수 없다. 또 김, 톳, 갈조류, 다시마, 미역 등에는 요오드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갑상선(전자파 공격의 주 표적물)을 튼튼하게 지켜준다. <권장 섭취량> 김의 경우에는 소금이 없는 상태에서 살짝 구어 하루 한 장 정도를 먹는다. 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친 인스턴트 용 제품은 되도록 피하든지, 소금을 털어내고 먹는 것이 좋다. 톳은 수프나 샐러드를 만들 때 같이 넣거나 당근, 신선한 생강과 함께 살 짝 튀겨 먹는다. 다시마는 살짝 불에 익혀 간식처럼 먹어도 좋고, 콩 요리에 첨가하 거나 잘게 잘라 수프에 넣어 익혀 먹어도 되고, 밥을 할 때 같이 넣어서 먹어도 된다. 16) 오메가 3 오메가 3는 지방을 연소시키는 간 기능을 향상시키고, 몸의 독소를 제거해주고, 식 욕을 조절하는 뇌의 신경 전송체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세포막을 강 화시키고, 세포 기능을 최적화하여 쓸모없는 물질은 쉽게 배출되고 영양분은 쉽게 흡 수되도록한다. 게다가 뇌의 보호와 치유 능력도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학습과 행동 발달 문제를 겪는 아이들에게 이 생선기름으로만든 영양제를 복용시켰더니, 개선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동물 연구에서도 오메가 3 는 파킨슨병이나 치매 등 뇌신경 질환을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오메가 3는 차가운 한류 지역의 지방질 많은 생선들이 그러하듯, 연어에도 항염제 효과가 뛰어난 오메가 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물론 연어의 이러한 장점은 양식 연어가 아니고 천연 연어를 말하는 것으로, 현실적인 측면에서는 우리가 자주 섭취하기에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를 대신할 먹거리를 찾아보면, 연어 이외의 친환경적 생선을 고른다면 태평양에서 잡은 정어리, 다랑어, 무지개 송어도 좋고, 북해산이나 유럽산 멸치도 좋다. 태평양산 넙치도 좋은 편이다. 한편 생선을 좋아하지 않거나 채식주의인 경우에는 들깨, 아마씨도 오메가 3가 풍부 하므로 이들을 섭취해주면 된다.(아마씨는 오메가 3의 전구물질인 ALA(알파-리놀렌 산)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1) 고구마는 가을철이 가장 맛있을 때이다.

3탄-건강미인(迷人)-114-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3).pdf · p.7

1) 고구마는 가을철이 가장 맛있을 때이다. 2) 고구마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좋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 데, 칼륨이 풍부한 고구마를 같이 먹으면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 예로부터 고구마와 김치를 함께 먹었는데,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음식 궁합니다. 3) 다이어트를 한다면, 고구마를 많이 먹자. 고소하고 달콤한 향미를 자랑하는 고 구마는 밥보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위장에 오래 머물기 때문에 포만감이 크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김치에 들어있는 나트륨 성분을 고구마의 질 좋은 섬유와 칼륨이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주의점 1) 고구마와 쇠고기는 소화에 필요한 위산의 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유효 성분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것을 방해한다. 그러므로 고구마와 쇠고기는 함 께 먹으면 좋지 않다. 2) 고구마는 섬유질이 많고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세균이 쉽게 번식 해 창자 안에서 발효가 일어나 가스가 만들어지기 쉽다. 3) 고구마의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성분은 주로 수용성이므로, 튀겨서 먹지말 고 쪄서 먹는 것이 좋다. 열량이 높은 편이라 하루 1-2개만 먹는 것이 좋다. (4) 한의학에서 보는 고구마 한의학에서는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피를 따뜻하게 하며 오장을 튼튼하게하고 이질과 음주 후 설사, 어린이의 영양부족과 만성 소화불량에 좋다고 본다. 점 어지게 하는 항산화효과가 높다. 특히 껍질의 보랏빛 색소에 항산화물질인 폴리페 놀(안토시아닌)이 노란 속살보다 훨씬 많이 들어 있으므로젊어지는 효과를 보려면고구마를 껍질 채 쪄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17-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2-근육의 주요 기능).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17-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2-근육의 주요기능> <디자이너 푸드, designer foods> 마늘 양배추 감초, 콩 생강, 당근 샐러리, 파스닙 사과, 고구마, 버섯 양파, 차, 강황, 현미, 청국장, 전립분(곡류), 들깨, 아마, 오렌지, 레몬, 자몽, 토마토, 가지, 피망,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싹 멜론, 바질, 타라곤, 납작보리, 서리태 등 콩류, 박하, 오레가노, 오이, 백리향, 차이브, 로즈마리, 세이지, 감자, 보리, 각종 베리류 - 20년전 미국립암연구소 발표 자료 -. 일부 임의로 수정했으며 참고로 구경하시라고... 향후 한층 더 수정해야할 필요성이 있음^^ 건강미인(迷人)-117-思行習慣(주제 4)-우리 몸 알기(2-근육의 주요기능) 지난 시간에 알아본 것처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과다활성은 체온 하강으로이어지며,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생활을 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체온 1도 하강에 따라 대사 기능은 12%, 면역력은 무려 30%나 떨어지며,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많이 증식되며 39.3도 이상에서는 사멸된다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오늘 시간에서는 체온과 근육의 기능관계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체온계를 가지고 온도를 측정할 때 우리 신체 부위별로 온도가 다릅니다. 가령 혀 밑은 36.5-37도, 겨드랑이 밑은 36.2-36.3도, 직장항문은 36.5-36.7도 정도가 적정체 온입니다. 이 값들은 하루 중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체온이 가장 낮아지는 오전 3-5 시에서부터 시작하여 오후 5시 정도까지는 지속적으로 올라갑니다. 이때의 최고-최저 체온사이의 차이는 대략 1도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오후 3-4시에 체온측정을 하였는 데도 36도 이하의 값이라면 확실하게 저체온증으로 가고 있다고 보아야 하며,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몸 안팎이 따뜻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만약에 이들 값보다 낮은 온도가 지속되고 있다면, 체온 하강에 따른 혈류의 나빠 짐이 발생하고 이는 신진대사 기능의 저하를 초래하면서 암, 신장병, 당뇨병, 교원병을 비롯한 다양한 장애 증상이 몸 안팎으로 나타나기 시작하게 됩니다. 게다가 저체 온 상태가 계속되면 체내에 있는 3만 여 가지의 효소들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합성 및 배설기능이 떨어지고 자율신경 실조증이나 알레르기 증상등이 나타 나게 됩니다. 또 통계적으로 보면 체온이 가장 낮은 새벽 3-5시 사이가 사망률이 가 장 높은 시간대이며, 천석이나 이형협심증 발작, 궤양성 위염 등의 복통 발작도 이 시간대에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보통 ‘체온 올리기’ 하면 우리는 운동을 많이 생각합니다. 우리 몸의 근육은 70% 이상이 발을 중심으로 한 하반신에 모여 있기 때문에 걷기나 스쿼트 등의 하반신 단 련 운동을 하면 열 생산량을 늘려 냉기를 막아줍니다. 그리고 몸속을 따뜻하게 해주 려면 생강홍차 섭취 이전에 기본 음식의 선택이나 먹는 방법에 신경을 써야만 합니 다. 가령 몸을 차갑게 하는 식품들의 지나친 섭취나 수분의 과다 섭취 또는 염분의과잉 제한은 우리 몸의 체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또 동물성 단백질의과다섭취와 야식을 자주 하게 되면 위장에 혈액이 집중됨으로써 뇌로 가는 혈액의 부족은 물론이고, 온몸의 근육으로 가야할 혈액의 양이 적어져서 저체온을 불러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한편 저체온을 불러오는 또 다른 주요 원인으로는 장기 적인 약물 복용도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약물들도 저체온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여기서 우리 몸의 체온유지가 어느 부분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지를 살펴보면, 자 연스럽게 저체온에서 적정체온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근육 기능 알아보기 근육이라고 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몸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조직(걷거나 뛰거나 뭔가를 운반하거나)으로만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근육이 하는 가장 중요한기능은 호흡과 위장기능 촉진, 체온 유지,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내장 보호 등으로, 이 중 가장 큰 역할은 체온 유지에 있습니다. 여기서 체온유지와 관련된 체내 에너지 대사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또 뇌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치매증상이 일찍 나타날 수도있습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18-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3-혈관과 혈액).pdf · p.5

한편 위와 같은 자연스런 노화현상에 의해 고령자가 혈압이 높아질 수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혈압값 자체만 보고 겁을 주는 의사의 말에 따라 강제로 혈압강하제를 먹게 되면, 오히려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혈관이 수축되는 악순환을 거듭하게 만듭니다. 자연스럽게 놓아두면 우리 몸은 어떻게든 혈압을 높여서 말초의 세포들에게까지 혈 액을 보내려고 하는데, 혈압강압제나 이뇨제를 쓰게 되면 몸속의 수분을 앗아가는 부 작용 때문에 이번에는수분 부족으로 인한 탈수 증상으로 인하여혈액의 점성이 높아 져서 끈적거리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 몸은 끈적끈적한 혈액을 무리하게 밀어보려고 힘쓰다보니 교감신경은 더욱 긴장하게 되고, 교감신경의 긴장에 따라 혈관도 수축하면서 긴장하다보니 혈류가 나빠지면서 뇌혈전이나 심근경색을 일으키기 쉽게 만들어버립니다. 그뿐이 아니라 혈류 부족은 눈이나 뇌, 신장기능에 큰 타격을 줄 수도 있으며, 수 분부족으로 순환장애가 생기면 혈압이 올라가서 녹내장이나 백내장을 일으키기도 하고, 혈액이 제대로 걸러지지 않고 소변도 잘 나오지 않아서 신부전이 될 수도 있습니 다. 또 뇌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치매증상이 일찍 나타날 수도있습니다. 그러므로 혈압이 높을 때에는 약물에 의존하는 것보다 연어, 들깨, 아마씨 등에 풍부 한 오메가 3 및 청국장 등을 평소에 꾸준하게먹으면서 혈관 내부를 깨끗하게 해주 어야 하며, 또한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유의하고, 꾸준한 걷기 운동이나 스쿼트운 동을 통해 하반신에 근육을 붙여서 혈행을 좋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건강유지와 질병회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장내 면역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액상으로 맑고 투명한 가래>

3탄-건강미인(迷人)-124-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9-기침가래, 코).pdf · p.2-3

2) 증상 다양한 병의 징후를 보여줄 수 있는 가래의 경우와 관련하여 증상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급성기관지염 <점액상으로 맑고 투명한 가래> 발열, 콧물, 식욕부진 등 감기같은 증상을 보인다. 고열 증상이 2-3일 지속되다가 열이 내린 뒤에도 가래가 1-2주간 계속될 경우도 있다. 증상이 오래갈수록 가래가 묽고 버석버석해진다. 만성기관지염 <점성을 띠며 악취가 없는 가래> 기침과 가래 증상이 2년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만성 기관지염과 폐기종이 겹친만성 폐색성 폐질환인 경우가 있다. 심한 기침과 함께 가래가 끓고 계단을 오르 내리는 정도의 가벼운 움직임에도 기침이나 호흡곤란이 나타나기도 한다. 남성에게 많은 편이며, 가래가 고름 같고 악취가 난다면기관지 확장증, 홍역, 백일해, 바이러스성 폐렴, 폐결핵의 후유증인 경우가 많다. 세균 감염을 일으키면 열이 나고 손가락 끝이 부풀어 손톱이 둥그스름해진다. 폐렴 <고름 같은 가래나 점성의 적갈색 가래> 병원균에 감염되어 폐렴을 일으키고 염증부가 곪아 점성이 강해지거나 피가 섞여 적갈색을 띠게 된다. 열이 심해서 오한, 흉통, 호흡곤란 등이 생긴다. 고령자는 식욕부진 정도만 나타나고 기침이나 가래 증상은 없을 수도 있다. 폐수종 <버석버석한 거품 형태나 분홍빛 가래> 폐수종은 심장기능 상실 등으로 폐에 액체가 쌓여 호흡곤란, 티아노제(혈액에 산 소가 부족해서 일어나는 현상), 냉이나 땀을 수반하기도 한다. 기관지천식 <발작 후에 대량으로 나오는 점성을 띠는 가래> 3) 치유법 감기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염증 질환의 원인은 혈액 오염과 냉증이므로, 발열이나 발한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해열제를 장기 복용하는 것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건강회복에 좋지 않습니다. 초기 단계라면 조깅 등의 유산소운동이나 사우나, 반신욕(엡솜염을 한 컵 정도 탕에 넣어서) 등을 통해 땀을 충분히 내는 것만으로도 나을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는 초기 감기에 ‘갈근탕’을 처방하는데, 갈근탕의 원리는 땀을 나게 해서 체내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킴으로써 혈액의 오염을 정화시키는 것입니다. 한편 민간요법 중에서는 파를 듬뿍 넣은 뜨거운 된장국을 먹거나 배에 도라지, 대 추 등을 넣고 고아 마시고 푹 자면 효과적입니다. 생강 홍차나 생강 습포는 땀을 내는 데 효과가 있으며, 가래를 나오게 하고 기침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집안 환기에 힘쓰고 금연하며 차갑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서 기관이나 기관지에 자극을 주지 않아야 합니다. 비타민 C의 하이도스 요법도 감기와 기관지 염증으로 인한 증상 완화에 많은 도 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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