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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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인(迷人)-335-思行習慣(주제 4)-똑똑한 지방-9(심장과 오메가 3)

3탄-건강미인(迷人)-335-사행습관(주제 4)-똑똑한 지방-9(심장과 오메가 3).pdf · p.2

건강미인(迷人)-335-思行習慣(주제 4)-똑똑한 지방-9(심장과 오메가 3) 오늘부터는 오메가-3지방과 심장, 두뇌, 혈관 및 염증, 다이어트, 노화, 임신부 및 유아, 각종 치유 효과에 대한 부분들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그러면 시작 전에 퀴즈부터 하나 풀어볼까요? ‘우리 몸에서 오메가-3의 효과를 가장 많이 보는 조직은 어디일까요?’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이미 정답을 아시겠지만, 바로 심장입니다. 암 다음으로 사망순위 2위를 줄 곧 지키고 있는 심혈관질환의 경우, 혈관 내벽이 딱딱해지고 또 동맥 내벽에 생성되는 플라크 때문입니다. 이때 오메가-3는 혈관 내를 흐르는 끈적거리는 오염물질을 막으며 또한 손상된 동맥 내벽을 유연하게 수리하는 역할을 하므로 심장의 입장에서는 코큐텐 이상으로 오메가-3지방이 중요한 영양 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98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Furchgott, Ignarro, Murad박사에 의해 ‘혈관내피세포는 혈액을 따라 흐르는 물질들과 혈액의 흐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 려진 바에 따르면 혈관 내피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으로, 23가지 이상의 생 화학물질을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령 일산화질소(NO)의 경우에는 혈관내피세포 뒤에 위치한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관을 팽창시키고 또 혈관 내 혈소판 응집을 막기도 합니다. 그러나 각종 동물성 지방이나 인스턴트 식품속의 경화유를 자주 섭취하게 되면 혈관내피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고 이로써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게 되며, 특히 심장질환과 관련된 각종 증 상들의 공통분모는 바로 혈관 내피에 문제가 생겼을 때입니다. 또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장애는 동맥 경화증을 비롯하여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심부전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오메가-3가 심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요소를 8가지로 나눠 생각해보겠습니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생각해보기.pdf · p.1-4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생각해보기> <디자이너 푸드, designer foods> 마늘 양배추 감초, 콩 생강, 당근 샐러리, 파스닙 사과, 고구마, 버섯 양파, 차, 강황, 현미, 청국장, 전립분(곡류), 들깨, 아마, 오렌지, 레몬, 자몽, 토마토, 가지, 피망,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싹 멜론, 바질, 타라곤, 납작보리, 서리태 등 콩류, 박하, 오레가노, 오이, 백리향, 차이브, 로즈마리, 세이지, 감자, 보리, 각종 베리류 - 24년 전, 1991년 미국립암연구소 발표 자료 - 암 예방을 위해 추천하는 음식군을 미국 국민들에게 소개했는데 그 어디를 보아도 고기류는 하나도 없습니다. 건강미인(迷人)- 1-생각해보기 오늘부터는 3탄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지난 2탄 시리즈의 마무리 시점에 잠깐 소개하였듯이, 3탄의 주제는 건강미인(迷人)입니 다. 건강미인(美人)은 말 그대로 건강한 미인이지만 3탄의 주제인 건강미인(迷人)은 헤맬 미 (迷)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건강이 그다지 순조롭지 못한 상태로 지내고 있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그래서 건강미인(迷人), 즉 건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증상억제의 약물 등으로 인해 표면적 또는 숫자상으로만 건강한 것처럼 보이는 상태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고, 우리 자신 을 건강미인(美人)으로 되돌려 보기 위한 생각을 해보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핵심이라고 하겠습니다. 왜 이러한 주제를 삼았을까요? 그것은 지난 마지막 종합편을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지난 20년 또는 몇 십 년 동안 정부와 의료계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우리 부모, 친척, 가 족, 친구, 후배 등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느껴집니다. 즉 이들이 사망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든 기타 선진국이든 같은 유형의 원인으로 인해 사망자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까지의 사망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종합해서 정리해본다면, (1) 대한민국 사망원인의 1, 2, 3위는 암, 심장, 뇌혈관질환 때문이다. (2) 그러나 단일 장기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 아닌 심장질환 때문이다. (3) 암, 심장, 뇌혈관질환의 3대 질환 사망률은 지난 30년 동안 매년 꾸준 하게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 그리고 조기검진의 횟수, 동물성식품 섭취 증가는 이들 증가율과 일치한다. (5) 3대 질환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50대 이상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6) 특히 70대 이상의 경우, 각 질환별 사망자의 50~80% 가까이에 해당된다. (7) 따라서 50대 이후에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렇다고 건강검진을 열심히 받고 처방약물을 열심히 먹고 수 술, 항암요법, 방사선요법을 열심히 받는 것이 제대로 된 건강관리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3탄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질환에 초점을 맞추어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때로 어려운 내용이 나갈 수도 있지만, 최대한 쉽게 표현하도록 하기로 하고, 시작에 앞 서서 우리가 잘못 알거나 평소에 생각하지 않고 있는 몇 가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었던 것에 따라 맞다? 틀리다?를 고민해보시지요. (1)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고기와 우유를 많이 먹어야 한다? (2) 과도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액은 산성화되며, 뼈밀도가 감 소하게 된다??? (3) 혈액의 산성화를 막는 알카리성 무기질은? (4) 칼슘/인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높을수록 좋다? 아니면 낮을수록 좋다? (5) 뼈의 용식(골다공증)은 오로지 칼슘 부족 때문이므로 우유를 더 많이 먹어야 좋다? 물론 최근 들어서서는 제대로 된 답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잘못된 정보로 눈과 귀가 가려져 있었다는 사실... 그래서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적으로 고단백 식사(특히, 육류, 우유 등의 유제품)는 느리지만 가차없이 뼈 밀도의 감소를 불러오고, 골다공증을 계속 서서히 진행시켜나가게 된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3탄-건강미인(迷人)-103-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3-전자파 치유먹거리-1).pdf · p.6-7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10. 눈물이 도로 들어가는 성인병 예방식품 ‘양파’ 40세 이후 성인이든 신혼부부든 함께 읽어봅시다 생으로 먹고, 가열해서 먹고 방법은 자유자재^^ 양파의 매운 성분은 항균효과가 있어서 나쁜 박테리아를 없애며, 감기를 치료하는 특효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양파를 먹으면 피로가 풀리고 신경이 안정되어 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에 좋으며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1)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참조 (1) 양파의 효능 1) 항균효과 양파의 매운 성분은 항균효과가 있어서 구강 및 장내 박테리아를 없애준다. 양 파의 알린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식중독의 원인인 살모넬라균이나 대장균을 멸균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양파를 날 것으로 3-5분간 씹으면구강 내 해로운 균들이 깨끗하게 청소된다. 또 양파를 넣은 물에 목욕하면 습진, 무좀 등 곰팡이성 피부질 환도 좋아진다. 2) 감기치료 양파는 또 감기를 치료하는 특효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양파에서 추출한 ‘알롬’이라는 물질로 만든 감기약을 기침과 콧물 치료제로 사용한다. 이 성 분은 기침을 멈추게 하고 기관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3) 고혈압, 고지혈증 완화 양파의 ‘이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비타민 B1은 몸의 피로와 신경의 피로를 풀어준다. 따라서 양파를 먹으면 피로가 풀리고 신경이 안정되어 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 4) 성인병 예방 양파는 콜레스테롤이 활성산소에 산화되는 것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 등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혈관 내벽에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하고 심장을 튼튼하게지켜준다. 적포도주에 양파를 굵게 썰어 담가두었다가 아침에 먹거나, 육수 또는 맑은 국물에 양파를 살짝 익혀 아침식사로 먹어도 좋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04-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4-전자파 치유먹거리-2).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04-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4-전자파 치유먹거리-2)> <자신의 선택> 우리가 선택한 일들이 우리 삶의 내용이다. 내일의 삶들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의 나의 선택이다. 살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을 때도 있고, 선택 자체가 고통스러울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때도 선택은 해야 한다. 결국 삶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한 바른 먹거리의 선택, 내일의 나를 건강하게 만드는 지금의 선택입니다- 건강미인(迷人)-104-思行習慣(주제 3)-생활독소(24-전자파 치유먹거리-2) 오늘은 전자파로 인한 유해산소를 없애거나 이들로부터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방어하고 또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기 위한 건강한 먹거리의 두 번째 시간입니다. 5) 체리 체리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다루기 전에 우선 일반론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산 버찌(왼쪽)와 체리(오른쪽)의 차이를 보면, 버찌는 벚나무 열매이고 체리는 양벚나무 열매로서 크기가 2-4배 차이가 납니다. 미국 북서부 체리는 세계 최대의 체리 생산 지역인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돼, 일명 '워싱턴 체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미국 북서부 체리는 전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 이상, 국내 수입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북서부 지역은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날씨에 민감한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을 가지고 있고, 다른 지역의 체리보다도 월 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 핑크빛과 빨간색이 감도는 황금빛인 '레이니어'는 당도가가장 높고 속살이 노랗다. 이는 체리 중에 가장 맛있는 품종인데 값이 좀 비싼 것이 흠이다. 이밖에 체리에는 스위트하트, 래핀스, 티톤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그동안의 많은 연구를 통해 아무리 낮은 수준의 전자파라도 인체의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한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멜라토닌(Melatonin), 일명 드라큘라 호르몬(우리가 취침하고 있는 중에 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라는 호르몬은 뇌 속 깊은 곳에 있는 콩알만한 크기의 송과선(pineal gland)에서 나오며, 우리 몸의 면역체계 강 화, 질병예방 등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상세한 내용은 나중에 다시 다루기로 한다. 따라서 전자파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멜라토닌 함유 식품을 자주 섭취해주면 좋은데, 미국에서 생산되는 가장 흔한 체리인 몽모랑시(montmorency, 캐나다 퀘벡시 인근 생산)는 항산화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상당량 함유하고 있다. 체리에는 일반인의 혈액에서 발견되는 것보다 더 많은 멜라토닌이 들어있으며, 멜라토닌은 전자파가 건 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거나 예방물질인 전자파 방어제를 방출함으로써 유해산소 때문에 생긴 세포손상을 상당수 막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멜라토닌은 신체가 만들어내는 활성산소 청소제인 ‘글루타치온’과 SOD의 생성에도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멜라토닌은 취침과 기상을 조절하는 화학물질을 방출하여 신체의 24시간 생체리듬을 관리하기도 한다(불면증, 시차 적응과도 관여). 즉, 체리에 함유된 멜라토닌의 생체 리듬 조절기능은 수면 유도 작용을 하여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며 편두통 치료에도 좋다. 또 체리는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Anthocyanin)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심장 질환과 뇌졸증 위험을 감소시킴은 물론 노폐물의 증가를 억제하여 암이나 종양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 과산화 억제 기능과 세포의 원상 복귀를 도와 노화를 방지한다. 이 외에도 체리의 항산화 성분은 소염, 살균 작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효능은 아스피린의 10배이지만, 위에는 전혀 부담을 주지 않아 관절염 환자가 먹으면 매우 좋다.

<권장 섭취량>

3탄-건강미인(迷人)-106-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pdf · p.2-3

<권장 섭취량> 하루 1큰술 먹는다. 굽는 용도를 제외한 모든 요리에 필요할 때마다 엑스트라 버 진 올리브유를 넣는다. 올리브유의 올바른 구입방법은 위에 서술되어 있고 보관방법은 건냉한 곳에 둔다. 다만 주의할 점은 올리브유가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기름, 즉 지방성분이기 때문에 심각한 관상동맥질환이나 심장질환을 앓는 경우에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14) 팥 미국에서의 2007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팥이나 붉은 강낭콩, 핀토(pinto)콩 등 붉은 계열의 콩은 항산화제 효과를 가진 모든 식품 중에서 가장 흡수율이 뛰어난 식품이 다. 팥의 효능이 주목을 받는 것은 항산화 효능을 가진 음식은 많지만, 이것처럼 쉽게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콩은 색이 짙을수록 좋은데, 붉은 색은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제 색소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이면서 건강한 채식 생활에 필수적인 콩은 섬유질이 풍부하고(콩 한 컵이면 하루에 필요한 섬유질의 45% 정도가 충당된다) 혈당량도 낮은 식품이다. 수용성 섬유질은 혈당의 안정화를 돕고, 기억과 연관된 뇌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혈압 강하제 역할을 하는 신경 전달물 질)의 인자인 비타민 B1(티아민)이 풍부해 뇌세포 보호 작용도 뛰어나다. <권장 섭취량> 주당 3컵씩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날콩은 오래 삶아야 먹을 수 있지만, 그 럴 경우 영양분이 빠져나가는 문제가 생긴다. 이 경우 무수냄비를 사용하면 영양분 손실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한편 캔에 든 콩(그다지 권장사항은 아니지만)을 구입 했을 때는 물에 오래 불리거나 요리할 필요가 없는 편리함은 있겠지만, 이 경우에는 콩을 충분히 씻어서 소금과 첨가물 성분만 제거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각적인 전자파 방어용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콩볶음요리를 하거나 세 가지 콩을 밥에 모두 넣어 먹는다든지 또는 무수냄비에서 삶은 콩들을 샐러드에 넣거나 로 즈메리를 함께 넣어 먹어도 된다.

인체의 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는 당분을 섭취할 경우,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 여 체내의 인슐린에 민감한 근육과 지방조직에 신호를 보냅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11-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아스파탐-3).pdf · p.4-5

인체의 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는 당분을 섭취할 경우,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 여 체내의 인슐린에 민감한 근육과 지방조직에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면 근육과 지 방조직은 당분을 흡수해서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돌려줍니다. 따라서 혈액 내 당수 치는 항상성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년간 고도로 정제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라면, 피 자, 과자류, 청량음료, 탄산음료 등등)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유지하면, 스트레스를 지 속적으로 받은 우리 몸 세포의 인슐린 수용체는 그 기능이 나빠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정제탄수화물은 빠르게 당으로 분해되어 혈액 내로 흡수되기 때문에 급작스런 혈 당치의 상승을 가져오고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췌장에서는 인슐린을 대량으로 분비합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면 혈당치는 떨어지기는 하겠지만, 대량으로 분비된 인슐 린 때문에 혈당치는 이번에는 정상치보다 아래로 더 급격하게 내려가게 됩니다. 이 러한 과정을 매일같이 반복하게 되면 세포의 인슐린수용체 기능이 일부 닫히거나 완 전히 닫히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그러다보면 혈당이 위에서 아래로 곤두박질치면 서 아래와 같은 증상을 자주 겪게 됩니다. 즉, 졸도, 현기증, 기분의 급격한 변화, 신경과민, 피로, 불면증, 정신적 혼돈, 신경과민, 우울증, 공포증, 흐릿한 시야, 갑작스런 허기, 단 것에 대한 갈망, 심장 두근거 림, 감정의 폭발 등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있으면 기능성 저혈당을 의심해볼 수 있습 니다. 아무튼 인스턴트, 정제탄수화물, 단 음식과 음료 등을 좋아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보면, 우리 몸 내부에서는 인슐린 저항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인슐린 저항을 일으키는 또 다른 요인들도 있는데, 흡연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인슐린 저항이 증가해서 대사증후군이 더욱 악화됩니다. 한편 인슐린 저항이 생기게 되면, 혈액 내에 미처 처리되지 못한 당분이 증가하게 되므로 이러한 것들은 복부로 비축이 됩니다. 그러면 복부 비만-내장의 지방이 증가 하여 혈중 지방산이 증가하고, 간에도 지방이 쌓여 포도당이 간이나 근육에서 충분한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결국엔 넘치는 포도당을 저장시키기 위하여 인슐린의 분비가 늘고 나중에는 인슐린에 대한 저항이 생겨 고혈압 및 당뇨병, 고지혈증을 유 발하게 된다. 쉽게 정리해보면, 인슐린 저항이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양의 인슐린이 작동하지 못하므로 근육과 지방조직이 필요한 당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이것을 만회하기 위 해 인슐린 저항이 있는 사람의 췌장은 인슐린을 보다 과도하게 분비해서 세포가 당을 흡수하게 합니다. 그리고 남는 당분들은 복부비만, 내장비만을 초래하고, 나아가 당뇨, 심장질환, 뇌질환으로 이어지는 질환들을 앓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저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죽상동맥 경화증의 대사증후군들은 주요 발병 원인이 인슐린 저항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슐린 저항을가져오게 만든 주 원흉은 달게 먹고, 쉽고 편하게 먹으려는 식습관(라면, 피자, 정제 탄수화물 식품들) 때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또 다른 문제점들도 있는데, 염증(면역체계 억제로 인한 음 식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설탕), 생활 속 스트레스등을 들 수 있습니다만, 상세는 생 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는 비만, 당뇨벙, 인슐린 저항증이 되는 원인을 포화지방상이 많이 든 음식 탓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 르면, 액상과당, 설탕이 들어있는 청량음료, 탄산음료, 고도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단 당류)에 따른 잘못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대사증후군이 뚜렷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하루 1개 이상의 탄산음료를 마신 사람은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50% 정도 더 높게 나타납니다. 물론 음료 뿐 아니라 그 밖의 다양한 먹거리에서도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더 높게 나타날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단 것을 좋아하는 습관을 유지하면나중에 뇌혈관 수축(뇌졸중)으로 정신이 쇠퇴 하든, 몸 속에 넘쳐나는 인슐린으로 정신기능이 방해받든 심각한 고장이 남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각설하고... 우리 생활 속에 깊게 들어와 있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은 아래 세 가 지. 그러나 이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의 종류는 무척 많습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14-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3).pdf · p.3-4

문제가 되는 '퍼메트린'이라는 성분은 환경부가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환경호르 몬)'로 분류하고 있으며 현재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의해 '유독물'로 지정돼 있다는 것부터 알아두어야 하겠습니다. 내 집의 공기에 뿌려대는 녀석이 어떤 성분인 지는 알고 사용해야 하겠지요? 각설하고... 우리 생활 속에 깊게 들어와 있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은 아래 세 가 지. 그러나 이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의 종류는 무척 많습니다. 1. 비스페놀 A - 캔 음료나 팩 제품의 내부 코팅제로 사용 2. 프탈레이트 - 일명 플라스틱 가소제라고도 하는데,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제 품을 부드럽게 해주는 화학물질 - 먹는 생수의 플라스틱 통, 뚜껑에서 햇빛과 같은 열을 받아 생수에 들어감 3. 노닐페놀 - 강력세척제를 대표하는 성분 (세제, 농약, 플라스틱 제품 등에서 비롯됨) 그러면 이들 가운 데 대표적 예로 비스페놀 A에 대한 논란이 어떤지 살펴볼까요? 2010년 5월 27일에 나갔던 한겨레신문사의 기사내용(‘태아, 영·유아 뇌기능 등 교 란 - 환경단체, 금지법안 마련 촉구‘)을 보면 ’미국 캔 식음료 92%서 유해물질 검출‘ 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철제캔 식음료의 92%에서 태아와 영 유아에게 해로운 화학물질로 환경단체들이 금지를 요구하고 있는 비스페놀 에이(비피에이, BPA)가 검출됐다고 NBC, 시카고 선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던 내용을 올린 것이었습니다. 아래는 그 당시의 기사 내용이니 참조하시기를... - 여성호르몬인 체내의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BPA는 플라스틱 용기에서 철제 캔의 라이닝까지 수많은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미국 국립 독성물질관리프로그램(NTP)’은 비피에이가 “태아 혹은 영유아의 뇌기능과 행동 그리고 생식기능을 교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해왔다. 동물실험에서는 암을 유발하고 성장과 정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특히 임산부들은 캔에 든 식 음료의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료품 회사들은 비피에이가 포함된 캔이 수십년 동안 사용됐으며, 그 함량은 인체에 유해한 수준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미국의 19개 환경단체연대인 ‘안전한 시장을 위한 전국실무 그룹’은 50개의 캔 식음료를 무작위로 추출한 이번 조사에서, 같은 상품에서조차 포장마다 BPA 검 출량이 큰 차이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델몬트가 생산하는 프렌치 스타일 그 린빈(깍지콩) 통조림의 경우 한 샘플에서는 1회 섭취분량당 36밀리그램의 비피에이가 검출된 반면 다른 샘플에서는 138밀리그램이 검출됐다. 환경단체들은 미 의회에 “식음료 용기 제작에 비피에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미국의 5개주(위스콘신주, 미네소타주, 코네티컷주, 메릴랜드주, 워싱턴주)와 시카고시 그리고 뉴욕의 4개 카운티는 몇 년 전부터 유아용 제품에 BPA를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규제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12개 주에서도 사용 규제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 이런 기사내용과는 달리 당시(지금도 그다지 다를 바 없지만) 우리나라 상황을 살 펴보면, 미국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값을 적용하고 있으니 우리나라는 유해하지 않다는 정부, 식료품회사의 입장과 그래도 규제해야 한다는 소비자 단체 사이의 논란이 계속 오가고 있습니다. ▶ 비스페놀A 함유 식품용기, 유해 논란 '여전' ▶ 플라스틱 속 '비스페놀-A' 불임 유발 ▶ 우유병·젖병속 '비스페놀 A' 주부들 심장건강 위협 ▶ 플라스틱 병 속 '비스페놀-A' 건강을 위협 ▶ 소시모, 비스페놀A 사용 금지 촉구 ▶ 태아기 '비스페놀 A' 노출된 여성 '유방암' 생긴다 ▶ 플라스틱 병 속 '비스페놀 A' 태아기 노출되면 '불임' 유발 ▶ PC 원료인 '비스페놀 A' 천식 유발 ▶ 플라스틱 속 '비스페놀 A' 심장질환 유발 그런데 이런 기사들을 자세히 보면, 문제점만 나열되면서 요란스럽기 짝이 없게 떠들다가 끝이 납니다. 그리고 정작 가장 중요한 소비자에 대한 현실적인 대비책은 여전히 몇 년 또는 그 이상의 오랜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행동을 취하면 좋을까요? 당장 먹고 살아 가야 하는데...

누가 옳고 그르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기까지는 몇 십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3탄-건강미인(迷人)-114-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3).pdf · p.4-5

▶ 플라스틱 속 '비스페놀-A' 불임 유발 ▶ 우유병·젖병속 '비스페놀 A' 주부들 심장건강 위협 ▶ 플라스틱 병 속 '비스페놀-A' 건강을 위협 ▶ 소시모, 비스페놀A 사용 금지 촉구 ▶ 태아기 '비스페놀 A' 노출된 여성 '유방암' 생긴다 ▶ 플라스틱 병 속 '비스페놀 A' 태아기 노출되면 '불임' 유발 ▶ PC 원료인 '비스페놀 A' 천식 유발 ▶ 플라스틱 속 '비스페놀 A' 심장질환 유발 그런데 이런 기사들을 자세히 보면, 문제점만 나열되면서 요란스럽기 짝이 없게 떠들다가 끝이 납니다. 그리고 정작 가장 중요한 소비자에 대한 현실적인 대비책은 여전히 몇 년 또는 그 이상의 오랜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행동을 취하면 좋을까요? 당장 먹고 살아 가야 하는데... 늘상 그렇듯이 황금의 법칙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기득권을 가진 기업, 산업 등에 의해 늘상 우리에게 전달되는 정보는 차단되거나 분별하기 어렵게 만들기 마련입 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누가 옳고 그르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기까지는 몇 십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고 게다가 우리가 지금과 같은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한 환경호르 몬의 공격에서 100%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를 막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보다는 몸에 들어온 녀석을 재빨리 배출시키는 식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발암물질을 비롯한 다양한 유해물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방법이 적용되지만, 체내에 발암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이 설령 몸에 들어오더라도 촉진(성장)되지 않도록 하는 방어체제(좋은 식습 관)을 지니도록 하는 것입니다(가령 대량 사육되는 동물성 단백질을 멀리 하는 습관 등). 발암물질이니 아니니, 환경호르몬이니 아니니 하고 갑론을박 서로 떠들고 있더 라도 우리 자신은 한 차원 높은 식습관을 지켜나가면 되는겁니다. 즉, 비스페놀A라 든지 프탈레이트 또는 노닐페놀과 같은 우리 생활 속에서 피해나가기 힘든 환경호르 몬이 무해하니 유해하니 하는 논쟁을 하염없이 정부와 소비자 간에 벌이고 있을 동 안에, 우리는 이들을 배출시키는 식습관을 알고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음식을 선택할 수 없는 유아나 영아의 경우는 상황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 환경호르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관리를 잘 해나가도록 먼저 알고 또 실천에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리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있는 환경 호르몬을 몸 바깥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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