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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혈압을 낮추는 오메가-3

3탄-건강미인(迷人)-335-사행습관(주제 4)-똑똑한 지방-9(심장과 오메가 3).pdf · p.2-3

1) 고혈압을 낮추는 오메가-3 고혈압이 생기는 주된 원인은 다양한 원인(스트레스, 먹거리 등)으로 인하여 동맥의 탄성이 줄어들고 동맥이 좁아지면서 혈관의 흐름에 과도한 압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이때 오메가-3는 끈적거리는 물질들(과도한 지방)이 혈관 내벽에 달라붙지 않도록 도와주고 또한 혈관의 탄성을 늘려 보다 유연 하게 유지되도록 돕습니다. 심장전문의들의 의견에 따르면, 오메가-3는 천연 혈관확장물질인 일산화 질소(NO)의 생산을 늘리는 역할을 통해 혈액의 흐름과 혈관을 부드럽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2) 세포의 유연성을 도와주는 오메가-3 오메가-3는 일명 세포막 분자라고도 하며, 세포막의 유연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오메가-3가 혈액 세포막으로 들어가게 되면 ‘세포 유동성’이라고 하는 상태를 조성하게 되는데, 이를 통 해 영양소의 세포 내 유입과 노폐물의 세포 외 방출이 손쉽게 이뤄집니다. 반대로 오메가-3가 부족하게 되면, 세포막이 부드럽지 않고 딱딱해지면서 조직이 병들고 각종 질환을 불러오게 됩니다. 3) 혈소판의 끈적거림을 완화하는 오메가-3 다들 잘 아시는 것처럼 혈액은 혈구(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및 혈장으로 이루어집니다. 이중 혈소 판을 구성하는 수백 개의 세포들은 몸에 상처가 났을 때 피가 응고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 니다. 즉 우리 몸에 상처가 나서 피가 외부로 유출되면 혈소판은 트롬복산이라는 물질을 만들어 혈 소판이 응집되도록 만듭니다. 그런데 문제는 끈적거리는 혈액 성분으로 인하여 혈소판이 엇갈린 신 호를 잘못 받아서 혈액 내에서 응고되는 일이 생기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오메가-3는 혈관 내벽과 혈소판에 달라붙어서 혈소판을 유연하게 만들어줌으로써 원래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도와줍니다. 또 혈관 내벽에서는 혈소판이 심장이나 뇌동맥과 같은 중요한 곳에서 응고되지 않도록 프로스타글 란딘이라는 물질을 분비하는데, 오메가-3가 풍부해야만 혈관 내벽의 건강을 유지하고 혈액 응고의 균 형을 맞출 수가 있게 됩니다. 이에 비해 병원에서는 혈액 응고의 위험성이 있는 환자들 또는 예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하루 한 알의 아스피린 또는 와파린과 같은 항응고제의 약물을 처방해줍니다. 그 러나 이들 약물들의 부작용을 생각한다면, 오메가-3를 평소에 자주 섭취해 주는 것이 혈액의 건강에 훨씬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은 두말 할 나위도 없습니다.

4) 혈중 지질감소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3탄-건강미인(迷人)-335-사행습관(주제 4)-똑똑한 지방-9(심장과 오메가 3).pdf · p.3-4

4) 혈중 지질감소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의사들이 혈액 내의 지질 검사를 할 때는 흔히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리드 (triglyceride, 중성지방)라는 두 가지의 지방 성분을 측정합니다. 물론 이들 성분이 혈액 내에 다수 존재하게 되면 이들을 간으로 운반하기 위해 LDL(저밀도 지단백질)콜레스테롤이 달려와서 이들을 싣고 가게 됩니다. 그런 과정에서 과도한 양의 지방을 운반하다 보면, 도중에 혈관 내벽에 충돌하게 되고 난파선에서 흘러나온 끈적거리는 지방은 혈관 벽에 달라붙으면서 플라크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이 위험에 처하게 되기 때문에 우선 HDL(고밀도 지단백질)을 출동시켜서 과 다 콜레스테롤을 싣고 가게 됩니다. 또 오메가-3가 혈액 내에 충분하면 혈관 내벽을 튼튼하게 만들고 끈적거림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쏟아져도 덩어리져서 뭉쳐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오메가-3가 혈중 지질에 미치는 영향, 즉 콜레스테롤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인지 아닌지는 아직 연구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오메가-3가 끈적거리는 성분의 과도한 혈중 콜레스테롤 분자들을 덜 끈적거리게 만들고 혈관 내벽에 영향을 덜 미치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은 사 실입니다. 그러므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약물을 투여하는 그런 관습 이전에 오메가-3지방(생선이든 보충제든)을 평소에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5) 동맥 내 플라크 손상을 막는 오메가-3 끈적거리는 지방들과 스트레스로 인한 과립구의 활성산소 공격으로 인해 플라크가 동맥 내 벽에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하면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치명적인 위험이 다가올 수가 있습니 다. 즉 어느 날 갑자기 급사하게 되는 심장마비. 이는 혈관 내 중간 크기의 플라크들이 좁아진 혈관 내를 흐르는 혈액에 부딪치면서 떨어져 나가 혈전을 형성하게 되고, 이들이 혈관 내를 흘 러다니다가 뇌혈관이나 소관상동맥을 막게 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유발하게 됩니다. 또 동맥 혈관 내벽을 지나치게 딱딱하게 만들게 되므로 심장박동에 맞추어 유연하게 확장과 수축 을 거듭해야 하는 동맥이 확장되지 못하는 동맥경화를 유발합니다. 이로써 혈압은 올라가서 고 혈압이 되고 혈류는 빨라지며 혈액량은 감소하게 됩니다. 이럴 때 오메가-3의 중요한 역할이 나타나는데, 바로 딱딱한 막대기와 같은 플라크를 유연한 갈대와 같이 바꾸면서 플라크가 혈류에 의해 떨어져 나가는 위험성을 낮추어줍니다. 이런 효과를 두고 오메가-3를 동맥 컨디셔너(conditioner), 즉 동맥의 컨디션을 조정해주는 조정자라고도 부릅니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생각해보기.pdf · p.1-4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생각해보기> <디자이너 푸드, designer foods> 마늘 양배추 감초, 콩 생강, 당근 샐러리, 파스닙 사과, 고구마, 버섯 양파, 차, 강황, 현미, 청국장, 전립분(곡류), 들깨, 아마, 오렌지, 레몬, 자몽, 토마토, 가지, 피망,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싹 멜론, 바질, 타라곤, 납작보리, 서리태 등 콩류, 박하, 오레가노, 오이, 백리향, 차이브, 로즈마리, 세이지, 감자, 보리, 각종 베리류 - 24년 전, 1991년 미국립암연구소 발표 자료 - 암 예방을 위해 추천하는 음식군을 미국 국민들에게 소개했는데 그 어디를 보아도 고기류는 하나도 없습니다. 건강미인(迷人)- 1-생각해보기 오늘부터는 3탄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지난 2탄 시리즈의 마무리 시점에 잠깐 소개하였듯이, 3탄의 주제는 건강미인(迷人)입니 다. 건강미인(美人)은 말 그대로 건강한 미인이지만 3탄의 주제인 건강미인(迷人)은 헤맬 미 (迷)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건강이 그다지 순조롭지 못한 상태로 지내고 있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그래서 건강미인(迷人), 즉 건강한 것처럼 보이지만 증상억제의 약물 등으로 인해 표면적 또는 숫자상으로만 건강한 것처럼 보이는 상태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고, 우리 자신 을 건강미인(美人)으로 되돌려 보기 위한 생각을 해보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핵심이라고 하겠습니다. 왜 이러한 주제를 삼았을까요? 그것은 지난 마지막 종합편을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지난 20년 또는 몇 십 년 동안 정부와 의료계에서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우리 부모, 친척, 가 족, 친구, 후배 등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느껴집니다. 즉 이들이 사망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든 기타 선진국이든 같은 유형의 원인으로 인해 사망자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50대 이상의 연령대에서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지금까지의 사망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종합해서 정리해본다면, (1) 대한민국 사망원인의 1, 2, 3위는 암, 심장, 뇌혈관질환 때문이다. (2) 그러나 단일 장기의 사망원인 1위는 암이 아닌 심장질환 때문이다. (3) 암, 심장, 뇌혈관질환의 3대 질환 사망률은 지난 30년 동안 매년 꾸준 하게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4) 그리고 조기검진의 횟수, 동물성식품 섭취 증가는 이들 증가율과 일치한다. (5) 3대 질환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50대 이상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6) 특히 70대 이상의 경우, 각 질환별 사망자의 50~80% 가까이에 해당된다. (7) 따라서 50대 이후에 적극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렇다고 건강검진을 열심히 받고 처방약물을 열심히 먹고 수 술, 항암요법, 방사선요법을 열심히 받는 것이 제대로 된 건강관리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3탄 시리즈에서는 이러한 질환에 초점을 맞추어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때때로 어려운 내용이 나갈 수도 있지만, 최대한 쉽게 표현하도록 하기로 하고, 시작에 앞 서서 우리가 잘못 알거나 평소에 생각하지 않고 있는 몇 가지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평소에 알고 있었던 것에 따라 맞다? 틀리다?를 고민해보시지요. (1) 뼈를 튼튼하게 하려면 고기와 우유를 많이 먹어야 한다? (2) 과도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액은 산성화되며, 뼈밀도가 감 소하게 된다??? (3) 혈액의 산성화를 막는 알카리성 무기질은? (4) 칼슘/인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높을수록 좋다? 아니면 낮을수록 좋다? (5) 뼈의 용식(골다공증)은 오로지 칼슘 부족 때문이므로 우유를 더 많이 먹어야 좋다? 물론 최근 들어서서는 제대로 된 답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잘못된 정보로 눈과 귀가 가려져 있었다는 사실... 그래서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적으로 고단백 식사(특히, 육류, 우유 등의 유제품)는 느리지만 가차없이 뼈 밀도의 감소를 불러오고, 골다공증을 계속 서서히 진행시켜나가게 된다.

그러나 먹거리의 오염(식품화학첨가물,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 생활환

3탄-건강미인(迷人)-103-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3-전자파 치유먹거리-1).pdf · p.2-3

그러나 먹거리의 오염(식품화학첨가물,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 생활환 경 오염(전자파, 중금속, 환경호르몬, 대기오염, 수질오염 등), 각종 스트레스의 증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각종 약물사용증가, 항암제, 방사선, 과식, 흡연, 음주 등) 때문에 현대인들은 체내에서 만들어내는 항산화 효소(과산화 디스뮤타제(SOD: Superoxide dismutase), 카탈라제(Catalase),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 (Glutathione peroxidase))만으로는 활성산소를 없앨 수 없고, 외부로부터의 항산화영양소의 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항산화영양소로는 비 타민 A,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셀레늄, 아연, 철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식 물내재영양소(파이토케미컬, 폴리페놀 등)가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유해산소를 없애고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스스로 방어하거나 또는 이미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첫 번째 방어선인 항산화효소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자주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전자파의 피해를 줄이고 항산화효과를 높여주는 최고의 먹거리들가운데, 우리 주변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20여 가지의 식품들을 소개하고 그리고 이들의 전자 파 차단과 항산화효과가 어떤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티초크 (우리나라에서는 손쉽게 구하기는 쉽지 않지만) 아티초크(아열대 국화과 식물로서, 초록색 솔방울이 장미 모양으로 뭉쳐 있고 채소처럼 요리해서 먹는다)는 항산화 능력에서 보면, 미국 농림성의 자료에서 최고의 건강식물로 자리매김되어 있다. 아티초크에는 실리마린, 파이토뉴트리언트 등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들은 간 세포막을 튼튼하게 해 주어서 독소가 간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식물성 화학물질이다. 큰엉겅퀴 잎에서도 다량 발견되는 이들물질은 유럽에서는 독버섯 중독시 해독제로 쓰이기도 한다. 한편 실리마린은 가장 중요한 전자파 방어물질로서, 항산화 능력이 비타민 E의 10배나 될 뿐 아니라, 간이 만드는 최고의 항산화효소이다. 또한 실리마 린은 전자파 공격으로 인해 가장 많이 줄어드는 중요 효소인 글루타치온의 생성을 돕는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실리마린은 글루타치온의 생산을 50% 이상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한다. 또 전자파에 노출된 후의 손상된 세포 치유 중에 염증이나 산화가 일어나는 것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06-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pdf · p.1-2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06-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 <믿음과 희망 그리고 용기> As a survivor of a great many hardships in my life, I never lost FAITH and I never gave up HOPE that tomorrow would bring a better, brighter, more beautiful future for all -Alfred Tiber- <Dedicated to all people, offering hope and inspiration> 내 생애 숱한 시련들을 겪어오면서, 나는 결코 믿음(신념)을 잃지 않았고, 내일이 모든 사람들에게 보다 밝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알프레드 타이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면서이 글을 바칩니다.> 건강미인(迷人)-106-思行習慣(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 오늘은 전자파로 인한 유해산소를 없애거나 이들로부터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방어하고 또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기 위한 건강한 먹거리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전자파 차단 먹거리로서는 ‘아티초크, 아스파라거스, 블루베리, 크 랜베리, 체리, 호두, 배추과 식물(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케일, 브뤼셀 스파라 우트 등), 계피, 마늘, 버섯, 프룬, 심황’이 있으며, 오늘은 마지막으로 올리브유, 팥, 해초 그리고오메가 3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3)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두 가지 유형의 글루타 치온, 즉 리덕타아제(Reductase)와 페록시다아제(Peroxidase)의 수치를 높임으로써 강 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올리브유에는 올레산(Oleic acid)이 풍부한 엑스트라 버진(Extra vigin, 올리브에서 맨 처음 추출되어 가공 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을 선택한다. 그리고 신선한 올리브 유가 햇빛과 닿으면 쉽게 산패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갈색병에 들은 것을 사되 유통기한도 꼭 확인해야 한다. 올리브유를 슈퍼마켓의 조명 아래 두 달간만 방치해 두어도 30%의 비타민 E와 카로티노이드가 사라지고, 활성산소의 수치는 반대로 상승 하게 된다. 여기서 올레산은 항염 효과, 관절염과 천식 증세의 완화외에도 뼈 조직을 강화시 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올리브유 4큰술은 이부프로펜 (ibuprofen, 진통제에 가장 많이 쓰이는 성분)의 10%에 해당하는 진통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또 올리브유는 전자파 노출에 영향을 받는 혈당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2) 문제점 2 - MSG는 비만과 호르몬 장애를 가져온다?

3탄-건강미인(迷人)-108-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2).pdf · p.3-4

2) 문제점 2 - MSG는 비만과 호르몬 장애를 가져온다? 우리 자신은 느끼지 못하지만, 정상적인 우리 몸의 각종 조절시스템은 어느 부위에 서든 과도한 농도가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을 나게 한다든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또는 과다 복용된 동물성 단백질 등에 대해서도 체내 또는 피부염증반응을 통해 바깥으로 배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현대의 학에서는 열이 난다든지 염증반응이 생기면 이들을 ‘악의 축’으로 여기고 반대로 억제 시키는 방향으로 약물을 투여하기 때문에 신체의 정상적인 조절/면역시스템은 부하가 더 걸리게 되고 질병이 나을 때까지 시간이 더 지체되기도 합니다. 가령 MSG의 경우,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현대의 식문화(가공식품, 음료 등)에 따라 우리는 자연식품을 통한MSG의 섭취량보다 더 많은 인공적인 MSG를 과다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은 늘어난 MSG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지속적 인 과부하가 걸리면 결국 조절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마치 설탕의 과다섭취로 인한 인슐린 과다분비의지속적인 충격을 췌장에 줌으로써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결국에는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로, MSG도 ADHD나 알츠하이 머를 비롯한 각종 질환을 우리 몸에 가져오게 됩니다. 체내에서의 글루탐산나트륨의 주된 역할은 신경전달에 있기 때문에, 체내에서 미처 배출되지 못한 과다한 MSG는 신경 시냅스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MSG에 특히 민감 한 사람들은 간질 발작을 일으킨다든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체내에 축적되면서 다발 성 경화증,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뇌졸중, 간질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 서서히 근 육을 마비시키면서 호흡 곤란과 질식사를 일으키는 루게릭병에도 영향을 미칩니다(수은이나 알루미늄, 납과 같은 중금속들도 같은 신경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죠). 그러나 MSG의 또 다른 무서운 영향은 포식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MSG가 포함된 식품들은 미각을 둔하게 만들어 음식을 더 빨리 삼키게 하고, 음식을 입에 넣은 뒤 다시 음식이 들어갈 때까지의 시간간격이 더 짧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 다. 신생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MSG를 첨가하면 야채죽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배가 충분히 부른 상태에서도 자기 몸에 적당한 양보다 더 많이 먹는 ‘폭식’과 ‘과식’을 하게 만드는 것이 MSG입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생산업자들이 만들어낸 작품 중의 하나가 바로 식물의 성장촉진 제인‘옥시그로(AuxiGro)’라는 것입니다(1998년에 사용허용). 이 촉진제에는 글루탐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밭에서 자라는 감자와 토마토의 알을 더 굵게 하고 더 많은 양을 수확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지만, 반대로 우리는 MSG를 공짜로 더 먹게 됩니다. 한편 MSG로 인해 유발되는 비만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연구를 하려면 연구비가 필요한데, 정부나 관련회사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동안 밝혀진 결과는 MSG를 섭취하게 되면 혈중 농도가 매우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가령 MSG가 4.7g 포함된 음식을 먹었을 경 우, 혈중 글루탐산나트륨의 농도는 30분 내에 4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MSG양을 3배가까이 늘리면 혈중 농도도 마찬가지로 3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이러한 혈중농도의 증가는 수프 같은 액체 형태로 섭취했을 때 뚜렷하게 증가하는 반면, 탄수화물과 결합된 형태, 즉, 밥을 주식으로 해서 먹을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나타 나지 않았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같은 식문화보다 아시아권에서 MSG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덜 나타나는 이유도 이를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밀가루, 수프 등을 주로 섭취하는 식습관보다는 현미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이 MSG로 인한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MSG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할만한 연구결과로는 “MSG 섭취로 인해 유발된 뇌의 발육 부진, 비만, 암컷의 불임등의 증세 사이에 나타난 관련성은 복 합적인 호르몬 장애를 시사했다”는 것입니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3탄-건강미인(迷人)-108-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2).pdf · p.4-5

이러한 혈중농도의 증가는 수프 같은 액체 형태로 섭취했을 때 뚜렷하게 증가하는 반면, 탄수화물과 결합된 형태, 즉, 밥을 주식으로 해서 먹을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나타 나지 않았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같은 식문화보다 아시아권에서 MSG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덜 나타나는 이유도 이를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밀가루, 수프 등을 주로 섭취하는 식습관보다는 현미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이 MSG로 인한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MSG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할만한 연구결과로는 “MSG 섭취로 인해 유발된 뇌의 발육 부진, 비만, 암컷의 불임등의 증세 사이에 나타난 관련성은 복 합적인 호르몬 장애를 시사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모태 내 태아의 경우, 어머니의 몸에서 MSG의 농도가 증가하면 태아에게 뇌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은 새겨들어 야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MSG는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시간에는 아스파탐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15. 밭에서 나는 고기 <검은 콩> 노화방지, 허약한 몸의 영양보충, 약물중독 해소 식품가루를 물에 타 먹고, 샐러드에 뿌려먹고, 밥에 넣어 먹자 검은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훌륭한 보음식품이다. 안토시아닌 색소가 노 화를 방지하며 남성의 정력을 보강해준다. 피부미용에 효과적이고 혈액순환을 촉 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해독해주고, 다이 어트에도 좋다. 1)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참조 (1) 검은 콩의 효능

1) 노화방지

3탄-건강미인(迷人)-108-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2).pdf · p.5-6

1) 노화방지 검은 콩의 검은색 껍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노화방지 효과가 커서, 일 반콩보다 4배 정도 강하다. 약콩으로 쓰는 서목태(쥐눈이콩)가 노화방지 효과가 으 뜸인데, 색이 짙을수록 항산화 효과가 높고 노화방지 효과도 높다. 안토시아닌 성 분은 신장 기운이 허욕해서 평소 기운이 부족한 남성들의 신강기능을 보충해준다. 2) 피부미용, 다이어트 검은콩에 풍부한 천연 토코페롤(비타민 E) 성분은 피부에 생기를 돌게 하고 탄력을 주며 자외선으로 생긴 기미, 주근깨 등이 없어지게 하는 등,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노폐물 배출, 지방분해 효과가 있어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므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3) 약물중독 해소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해독해주고, 부종을 내려준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심장동맥 질환을 예방하고,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DHA가 풍부해서 머리가 좋아 지며 노인성 치매도 예방한다. (2) 검은 콩 제대로 먹기 1) 말린 검은 콩을 기름 없이 볶아 곱게 가루를 내서 물이나 우유에 미숫가루처럼 타서 먹는다. 학생들의 간식으로 적합하며, 영양이 좋고 두뇌활동을 활발하게한다. 2) 된장국을 끓인 뒤 콩가루를 한 숟가락 넣어 마무리하면 고소하고 진하다. 샐러 드에 콩가루를 뿌려서 소스와 함께 섞어 먹어도 맛있다. 3) 수제비나 칼국수를 만들 때 콩가루를 밀가루 양의 15% 정도 넣어 함께 반죽하면 훨씬 쫀득하고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4) 검은콩은 가을철이 맛있을 때이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검은 콩과 흑설탕을 함께 먹으면 자양강장 효과가 더욱 뛰어나며 오래된 기침을 치료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주의할 점 1) 콩에 들어있는 인산 성분은 치즈에 들어있는 칼슘과 결합하여 인산칼슘이 되어 몸 밖으로 빠져나가므로, 치즈에서 얻을 수 있는 칼슘을 제대로 섭취할 수 없다. (4) 한의학에서 보는 검은 콩 <본초강목>에서는 “검은 콩은 신장을 다스리고, 부종을 없애며, 혈액순환을 활발 하게 해주고, 모든 약의 독을 풀어준다”라고 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서 몸이 허약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어지러움이나 이명현상(귀울림),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무기력한 증상에 훌륭한 보음식품이다. 4) 당뇨병 예방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이 잘 자라도록 도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변비에 좋고 대장암도 억제해 준다. 혈중 인슐린을 낮추고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억제해서 당뇨병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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