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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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인(迷人)-335-思行習慣(주제 4)-똑똑한 지방-9(심장과 오메가 3)

3탄-건강미인(迷人)-335-사행습관(주제 4)-똑똑한 지방-9(심장과 오메가 3).pdf · p.2

건강미인(迷人)-335-思行習慣(주제 4)-똑똑한 지방-9(심장과 오메가 3) 오늘부터는 오메가-3지방과 심장, 두뇌, 혈관 및 염증, 다이어트, 노화, 임신부 및 유아, 각종 치유 효과에 대한 부분들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그러면 시작 전에 퀴즈부터 하나 풀어볼까요? ‘우리 몸에서 오메가-3의 효과를 가장 많이 보는 조직은 어디일까요?’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이미 정답을 아시겠지만, 바로 심장입니다. 암 다음으로 사망순위 2위를 줄 곧 지키고 있는 심혈관질환의 경우, 혈관 내벽이 딱딱해지고 또 동맥 내벽에 생성되는 플라크 때문입니다. 이때 오메가-3는 혈관 내를 흐르는 끈적거리는 오염물질을 막으며 또한 손상된 동맥 내벽을 유연하게 수리하는 역할을 하므로 심장의 입장에서는 코큐텐 이상으로 오메가-3지방이 중요한 영양 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98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Furchgott, Ignarro, Murad박사에 의해 ‘혈관내피세포는 혈액을 따라 흐르는 물질들과 혈액의 흐름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 려진 바에 따르면 혈관 내피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으로, 23가지 이상의 생 화학물질을 분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령 일산화질소(NO)의 경우에는 혈관내피세포 뒤에 위치한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관을 팽창시키고 또 혈관 내 혈소판 응집을 막기도 합니다. 그러나 각종 동물성 지방이나 인스턴트 식품속의 경화유를 자주 섭취하게 되면 혈관내피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고 이로써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게 되며, 특히 심장질환과 관련된 각종 증 상들의 공통분모는 바로 혈관 내피에 문제가 생겼을 때입니다. 또 혈관 내피세포의 기능장애는 동맥 경화증을 비롯하여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심부전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오메가-3가 심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요소를 8가지로 나눠 생각해보겠습니다.

5) 발암물질 억제

3탄-건강미인(迷人)-103-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3-전자파 치유먹거리-1).pdf · p.7-8

5) 발암물질 억제 양파의 매운 성분은 발암물질의 최고봉을 자랑하는(??) 아플라톡신과 니트로소아 민 등의 발암물질을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아플라톡신은 간암의 원인이 되는 강 력한 발암물질로 땅콩 등의 견과류에 피는 곰팡이의 일종이다. 그리고 니트로소아 민은 동물성 단백질(육고기, 물고기)을 가공할 때 사용하는 발색제(색깔을 번지르르 하게 보이도록 만드는 화학첨가물)인 아질산나트륨 때문에 생기는 발암물질로서, 햄, 소세지, 어묵을 살 때 첨가물 목록을 보면 거의 어김없이 들어있기 마련이다. 샌드위치나 햄버거 속에 양파를 넣거나 고기, 생선 가공식품을 요리할 때양파를 넣어서 먹으면 이러한 식품 속에 포함된 발암물질들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가 있 다. (물론 위에 열거한 가공식품은 먹지 않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다) 6) 노화방지 양파 겉껍질에는 ‘퀘르세틴(quercetin)’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세포손상과 지방의 산화 및 부패를 막는 강력한 항산화효과를 발휘한다. 그리고 ‘스코르딘’ 성분은 강 장효과가 있어서 젊어지는 묘약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글루타치온 성분은 간장의 해 독기능을강화하여 음주로 인한 ‘주독’을 풀어주므로 음주 전후에 양파를 먹어주면좋다. 7) 식욕증진 양파는 위염을 일으키는 주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크랜베리 참조) 성장을 억제하고(브로콜리도 같은 기능) 매운 성분이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해서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므로 식욕증진과 건위소화제(예 ; 가스활명수)로 널리 쓸 수 있다. 중 국요리에 생양파가 곁들여 나오는 것은 기름진 음식이 잘 소화되게 하는데도 목적이 있다. (2) 양파 제대로 먹기

<권장 섭취량>

3탄-건강미인(迷人)-106-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pdf · p.3-4

15) 해초 바닷말이나 켈프 등 갈색 해조류에서 발견되는 알긴산(Alginic acid)은 생활 환경 속에서 흔히 발견되는 방사능 동위 원소 가운데 신체의 내장 벽으로 흡수되는 스트 론튬 90(Strontium)의 양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스트론튬 90은 핵실험 결과로 생기는 죽음의 재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이나 물, 먼지 등을 통해 들어오는 스트론튬 90의 체내 흡수를 피할 수 없다. 또 김, 톳, 갈조류, 다시마, 미역 등에는 요오드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갑상선(전자파 공격의 주 표적물)을 튼튼하게 지켜준다. <권장 섭취량> 김의 경우에는 소금이 없는 상태에서 살짝 구어 하루 한 장 정도를 먹는다. 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친 인스턴트 용 제품은 되도록 피하든지, 소금을 털어내고 먹는 것이 좋다. 톳은 수프나 샐러드를 만들 때 같이 넣거나 당근, 신선한 생강과 함께 살 짝 튀겨 먹는다. 다시마는 살짝 불에 익혀 간식처럼 먹어도 좋고, 콩 요리에 첨가하 거나 잘게 잘라 수프에 넣어 익혀 먹어도 되고, 밥을 할 때 같이 넣어서 먹어도 된다. 16) 오메가 3 오메가 3는 지방을 연소시키는 간 기능을 향상시키고, 몸의 독소를 제거해주고, 식 욕을 조절하는 뇌의 신경 전송체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시켜준다. 또한 세포막을 강 화시키고, 세포 기능을 최적화하여 쓸모없는 물질은 쉽게 배출되고 영양분은 쉽게 흡 수되도록한다. 게다가 뇌의 보호와 치유 능력도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학습과 행동 발달 문제를 겪는 아이들에게 이 생선기름으로만든 영양제를 복용시켰더니, 개선효과가 있다고 하였다. 동물 연구에서도 오메가 3 는 파킨슨병이나 치매 등 뇌신경 질환을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오메가 3는 차가운 한류 지역의 지방질 많은 생선들이 그러하듯, 연어에도 항염제 효과가 뛰어난 오메가 3 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물론 연어의 이러한 장점은 양식 연어가 아니고 천연 연어를 말하는 것으로, 현실적인 측면에서는 우리가 자주 섭취하기에는 그림의 떡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를 대신할 먹거리를 찾아보면, 연어 이외의 친환경적 생선을 고른다면 태평양에서 잡은 정어리, 다랑어, 무지개 송어도 좋고, 북해산이나 유럽산 멸치도 좋다. 태평양산 넙치도 좋은 편이다. 한편 생선을 좋아하지 않거나 채식주의인 경우에는 들깨, 아마씨도 오메가 3가 풍부 하므로 이들을 섭취해주면 된다.(아마씨는 오메가 3의 전구물질인 ALA(알파-리놀렌 산)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07-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1).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07-사행습관(주제 3)-신경계 독소(MSG-1)> <크루제 사건 판결문> “보건위생국도 잘못 판단할 수 있다. 가령 광우병이 인간에게 전염된다는 사실을 영국의 보건당국은 오랜 기간 부인했고, 그것은 부당한 일이었다. 어떤 물질의 사용이 허용되었다고 해서 그에 대한 무해성이 입증된 것은 아니다. 따라서 본 법정은 아스파탐이 명백하게 위험성이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1999년에 있었던 아스파탐 관련의 유명한 재판 판결문입니다. ‘안전하다, 허가되었다...’라고 하더라도 반대를 하는 학자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불씨는 있는 법. 그 불똥이 나와 내 가족에게 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헤르만 크루제 박사> - 독일 킬대학 독물학 연구소 재임 중, 1999년 5월 스위스 뉴트라스위트사에서 제조하는 아스파탐의 유해성을 방송에서 얘기한 대가로 동 회사로부터 고소당함 건강미인(迷人)-107-思行習慣(주제 3)-신경계 독소(MSG-1) 몇 년 지난 얘기이지만, 2010년 3월 31일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MSG는 안전 하다”는 공식발표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행정기관의 발표는 그 동안 소비 자 단체와 언론을 중심으로 확산되었던 MSG에 대한 불안감을 종식시킨 것일까요? 그러나 안전하다고 발표되는 것이 곧 무해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우선 부각시켜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해서는 말이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즉 DDT를 비롯하여 각종 의약품들도 마찬가지고, 맛있다고 식빵에 열심히 발라먹던 마가린을 비롯하여 안전하다고 허가된 뒤 한동안 지난 다음에 인체내 유독성이 판명되어 퇴출당한 것들이 얼마나 많은 세상인데요... 그리고 위에서 발표된 자료를 잘 들여다보면, 평생에 걸쳐 먹어도 무해한 수준이라고 발표하면서 실질적으로 일일 허용량은 제한이 없는 수준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장기간에 걸쳐 과다복용시 생기는 문제들은 슬쩍 넘어가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현재까지도 많은 학술보고에서 다루고 있는 MSG의 유해성(알츠하이머, 치매, 비만 등등) 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언급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부터는 MSG, 즉 L-글루타민산나트륨그리고 합성감미료인 아스 파탐에 대해 지금까지 잘 모르고 있던 부분들을 들춰가며 생각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물론 어려운 주제이기는 하지만, 인스턴트식품이든 바깥에서 식사를 하든 현실적으로는 MSG를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일단은 제대로 알아두는 측면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서론 부분이 다소 길어졌지만, MSG의 과다/장기복용은 ‘신경세포의 ’독‘으로 작용 하여, 알츠하이머, 치매, 파킨슨병, 다발성경화증, 자폐증, ADHD 등처럼 다양한 뇌질 환의 발병을 촉진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본론에 들어갑니다. 우선 지금까지 알려진 MSG의 영향은 전반적으로 과소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막강한 로비력을 동원한 식품회사, 제약회사 등의 홍보활동 때문에 여전히 해롭지 않 다고 여겨져 전세계적으로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가령 미국의 FDA에서는 1959년부터 ‘GRAS등급’(Generally Recognized As Safe)으로 인정했으며, 유럽연합도 1991년에 MSG를 식품첨가물 중 가장 안전한 범주로 분류했습니다. 그 결과 MGS의 전세계 생산량은 1976년 26만톤 정도에서 2010년 기준으로 200만톤 정도까지 늘어난 것으로 추정(중국이 절반 소비)되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학자들 (MSG생산업체로부터 대가성 기부금을 받는)은 MSG가 전혀 해롭지 않다고 확신하고 있고, MSG의 흥분독소의 영향이 ‘일반적으로 심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2006년 36,400톤--> 2015년 10,000톤 정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문제가 없다면 왜 줄었을까요? 그리고 실제로 화학조미료 사용량이 줄어 든 것일까요? 그 답은 ‘NO’입니다. 왜냐하면 상대적인 수입량이 늘어나면서 MSG 의 연간사용량은 30,000톤 정도를 계속 유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편 일부 사람들은 MSG에 대해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대부분의 경우에는 오 랜 기간이 지난 다음에 그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 사실은 큰 문제입니다. 트랜스지 방이 건강의 적으로 판명되고 그동안 열심히 즐겨먹던 마가린이 도마 위에 오른 예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식품화학첨가물인 MSG를 글루타민산의 유일한 공급원으로 생

3탄-건강미인(迷人)-107-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1).pdf · p.3-4

우리는 일반적으로 식품화학첨가물인 MSG를 글루타민산의 유일한 공급원으로 생 각하고 있으나, 글루타민산은 유제품, 육류, 어류, 채소류 등과 같이 동․식물성 단백 질 함유 식품에 천연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인간의 몸 안에도 존재합 니다. 글루타민산은 필수아미노산 20가지 중의 하나로, 체내 단백질의 15% 정도를 차지하고, 평균 2kg 정도 몸 속에 들어있으며 대부분은 뼈와 살에 붙어 있습니다. 다양한 식품군에 들어있는 값들은 아래 그림표에도 나타나있지만, 식약청자료는 우리가 알아보기 힘들게 표시되어 있어서 다시 한 번 알기 쉽게 그 밑에 표를 하나 더 붙여두었습니다. ※ 출처: Food Technology, v.41, 143-145, 1987, 식약청2010. 3.31. 보도자료 모유 22mg 달걀 23mg 소고기 33mg 닭고기 44mg 시금치 39mg 감자 100mg 토마토 140mg 완두콩 200mg 파머산 치즈 1,200mg 양젖 치즈 1,280mg 식용다시마 2,240mg 무게 100g당 MSG함유량 위의 표에서 보면, 자연식품에도 의외로 글루타민산이 많이 들어있음을 볼 수 있 습니다. 그런데 왜 이다지도 MSG의 유해성에 대해 논란이 많을까요? 그것은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과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자연상태의 식품을 먹을 때에는 MSG의 과잉 섭취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들이 내는 강렬한 맛 때문에 많이 먹으려고 해도 실제로는 많은 양을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설탕과는 달리 액상과당 또는 아스파탐이 우리 몸에 과다하게 섭취될 수 있는 원리와 마찬가지로, 첨가제로 개발된 MSG의 경우에도 섭취량이 늘어나게 됩니 다(과식의 원흉). 대량생산되는 식품들 속의 MSG의 일반적인 함량은 100g당 100-800mg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인스턴트 수프에는 1인당 1,500mg까지도 들어갑니 다.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이유는 단 하나, 나쁜 맛들을 숨길 수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2006년 자료에 따르면 자장면 한 그릇에는 평균 3000mg 정도로 들어가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양이 쏟아져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정부에서 알려주지않는 MSG의 인체 내 문제점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시상하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우리 몸 안의 호르몬 분비 체계의 중요한 조절중추인데, MSG로 인해 호르몬 교란이 생길 수도 있게 됩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08-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2).pdf · p.2-3

왜냐하면 시상하부는 ‘뇌 속의 뇌’라고 부를 정도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곳으로, 감정 중추를 지각 영역과 결합할 뿐 아니라, 호흡, 심장박동, 소화 등의 신체 기능과의 결합, 또 근육운동과 감정, 기억기능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상하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우리 몸 안의 호르몬 분비 체계의 중요한 조절중추인데, MSG로 인해 호르몬 교란이 생길 수도 있게 됩니다. 좀 낯설기는 하지만, ‘시상하부’라는 조직의 역할을 다시 정리해보자면 1) 뇌의 핵심기관이자 수많은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명령 중추입니다. 그리고 2) 갑상선과 성장, 기분 상태, 주의력, 학습 능력도 담당합니다. 한편 시상하부는 3) 뇌하수체도 조절하는 데, 이 부위는 신체 내 모든 주요 분비선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또 시상하부는 4) 식습관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식욕과 허기, 신체의 성 장, 체중 통제를 조절합니다. 영양 상태에 대한 메시지도 시상하부로 들어가서, ‘무엇을 먹어야 하고 마셔야 할지, 또는 먹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시상하부는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관 중의 하나인데, 이때 MSG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글루탐산나트륨이 신경전달물질로서 신호를 전달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각종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통한 MSG의 과다섭취는 신경전달체계의 균형을 깨뜨리고, 혈액-뇌장벽을 넘어서서 뇌의 중 추세포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서서히 주기 시작하게 됩니다. 만약에 이러한 영향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주어진다면, 결국 뇌세포는 손상을 입게 되고 회복이 되지 못한 채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다양한 뇌질환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염된 먹거리나 환경오염으로 인한 다양한 현대병들의 원인이 오랜 시간 후에 그 영향이 나타나는 것처럼, 뇌세포의 손상도 오랜 시간 후에 징후가 나타나므로 그 원인을 특정짓기가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안전한 물질이 다”라고 정부 행정기관에서 떠들더라도그것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한 번 손상된 뇌세포는 결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지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2) 문제점 2 - MSG는 비만과 호르몬 장애를 가져온다?

3탄-건강미인(迷人)-108-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2).pdf · p.3-4

2) 문제점 2 - MSG는 비만과 호르몬 장애를 가져온다? 우리 자신은 느끼지 못하지만, 정상적인 우리 몸의 각종 조절시스템은 어느 부위에 서든 과도한 농도가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을 나게 한다든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또는 과다 복용된 동물성 단백질 등에 대해서도 체내 또는 피부염증반응을 통해 바깥으로 배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현대의 학에서는 열이 난다든지 염증반응이 생기면 이들을 ‘악의 축’으로 여기고 반대로 억제 시키는 방향으로 약물을 투여하기 때문에 신체의 정상적인 조절/면역시스템은 부하가 더 걸리게 되고 질병이 나을 때까지 시간이 더 지체되기도 합니다. 가령 MSG의 경우,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현대의 식문화(가공식품, 음료 등)에 따라 우리는 자연식품을 통한MSG의 섭취량보다 더 많은 인공적인 MSG를 과다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은 늘어난 MSG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지속적 인 과부하가 걸리면 결국 조절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마치 설탕의 과다섭취로 인한 인슐린 과다분비의지속적인 충격을 췌장에 줌으로써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결국에는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로, MSG도 ADHD나 알츠하이 머를 비롯한 각종 질환을 우리 몸에 가져오게 됩니다. 체내에서의 글루탐산나트륨의 주된 역할은 신경전달에 있기 때문에, 체내에서 미처 배출되지 못한 과다한 MSG는 신경 시냅스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MSG에 특히 민감 한 사람들은 간질 발작을 일으킨다든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체내에 축적되면서 다발 성 경화증,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뇌졸중, 간질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 서서히 근 육을 마비시키면서 호흡 곤란과 질식사를 일으키는 루게릭병에도 영향을 미칩니다(수은이나 알루미늄, 납과 같은 중금속들도 같은 신경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죠). 그러나 MSG의 또 다른 무서운 영향은 포식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MSG가 포함된 식품들은 미각을 둔하게 만들어 음식을 더 빨리 삼키게 하고, 음식을 입에 넣은 뒤 다시 음식이 들어갈 때까지의 시간간격이 더 짧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 다. 신생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MSG를 첨가하면 야채죽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배가 충분히 부른 상태에서도 자기 몸에 적당한 양보다 더 많이 먹는 ‘폭식’과 ‘과식’을 하게 만드는 것이 MSG입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생산업자들이 만들어낸 작품 중의 하나가 바로 식물의 성장촉진 제인‘옥시그로(AuxiGro)’라는 것입니다(1998년에 사용허용). 이 촉진제에는 글루탐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밭에서 자라는 감자와 토마토의 알을 더 굵게 하고 더 많은 양을 수확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지만, 반대로 우리는 MSG를 공짜로 더 먹게 됩니다. 한편 MSG로 인해 유발되는 비만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연구를 하려면 연구비가 필요한데, 정부나 관련회사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동안 밝혀진 결과는 MSG를 섭취하게 되면 혈중 농도가 매우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가령 MSG가 4.7g 포함된 음식을 먹었을 경 우, 혈중 글루탐산나트륨의 농도는 30분 내에 4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MSG양을 3배가까이 늘리면 혈중 농도도 마찬가지로 3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이러한 혈중농도의 증가는 수프 같은 액체 형태로 섭취했을 때 뚜렷하게 증가하는 반면, 탄수화물과 결합된 형태, 즉, 밥을 주식으로 해서 먹을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나타 나지 않았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같은 식문화보다 아시아권에서 MSG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덜 나타나는 이유도 이를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밀가루, 수프 등을 주로 섭취하는 식습관보다는 현미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이 MSG로 인한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MSG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할만한 연구결과로는 “MSG 섭취로 인해 유발된 뇌의 발육 부진, 비만, 암컷의 불임등의 증세 사이에 나타난 관련성은 복 합적인 호르몬 장애를 시사했다”는 것입니다.

포함되어 있는 캔음료와 과자, 아이스크림, 햄버거 등을 무분별하게 과잉섭취하는 식습 관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09-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아스파탐-1).pdf · p.4

포함되어 있는 캔음료와 과자, 아이스크림, 햄버거 등을 무분별하게 과잉섭취하는 식습 관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스파탐의 지속적인 섭취는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뇌 손상과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다발성경화증 등을 초래할 수도 있고 또 뇌종양의 발 병률을 높이기도 합니다. 물론 더 있습니다. 아스파탐의 부작용으로는 두통, 편두통을 비롯하여 오한, 일시적 혼란상태, 근육통, 설사, 시력장애, 군형감각 상실 등도 들 수 있습니다. 한편 아스파탐은 MSG와 마찬가지로, 중금속인 알루미늄의 혈액뇌장벽 통과를 쉽게만들어줌으로써 알츠하이머와 같은 무서운 질환이 일어나도록 합니다. 그러므로 혈액 뇌장벽이 아직 채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무설탕’이라는 미사여구 뒤에 숨어있는 아스파탐의 공격에 더욱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충치를 걱정 하는 부모들의 심리상 ‘무설탕’ 제품을 선호하지만, 오히려 무설탕 제품에는 아스파탐과 같은 합성화학감미료가 더 많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아스파탐은 또 MSG와 마찬가지로, 뇌에서 신체의 수많은 기능을 조절하는 뇌하수 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앞 번 글에서도 지적하였지만, 뇌하수체 주변의 뇌 부 분은 머리 내 조직 가운데 혈액뇌장벽에 의해 완벽하게 보호받지 못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뇌하수체가 외부에서 유입되는 신경독소인 MSG와 아스파탐 그리고 알루미늄, 납 같은 중금속에 의해 손상되면, 후유증으로 비만, 골격 발달장애, 생식장애, ADHD, 자폐증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 있습니다. 아스파탐은 ‘뇌’라는 엔진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연료인 포도당 섭취를 방해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꼭 알아두어야 할 부분은 대부분의 레모네이드 음료, 수많은 인스턴트 식품에서 발견되는 구연산에서도 마찬가지 작용이 관찰되고 있 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양심적인 학자들은 아스파탐과 MSG 같은 화학첨가물의 부작용에 대해, 급 성 증세로 나타나는 것 뿐 아니라장기적인 섭취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스파탐에는 아스파탐나트륨이라는 물질이 포함되 어 있기 때문이며, 이는 글루탐산나트륨과 화학적으로 유사한 신경전달물질입니다. 그 리고 이러한 물질을 일정량(사람에 따라 어느 정도의 양일 때 위험수위로 작용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을 넘어 섭취하게 되면 뇌세포에 손상을 주게 되어 치명적인 뇌질 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스파탐의 정확한 작용 원리는 아직까지 상세하게 밝혀지지 않았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없다고 하면서 행정당국은 허가를 내주는 것이 현실이죠). 그러나 지금까지의 수많은 연구결과, 분명한 점은 다량의 아스파탐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뇌를 공격당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설탕’제품, 아스파탐이 함유된 제품에는 그러한 경고가 단 한마디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페닐알라닌‘이라는 표기(무설탕 박하제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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