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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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335-사행습관(주제 4)-똑똑한 지방-9(심장과 오메가 3).pdf · p.1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35-사행습관(주제 4)-똑똑한 지방-9(심장과 오메가 3>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바로 알기> 우리 몸에 필요한 콜레스테롤은 원래 간에서 대부분 생산한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한 존재들이다. 그러나 이들 값이 높아지면 위험군으로 분류하며 마녀 취급을 하였지만 콜레스테롤은 신체의 세포막을 구성하며 다양한 호르몬 제조에 필요한 중요 물질이다. 또 중성지방(triglyceride)은 음식으로 섭취된 과잉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하여 신체 내에서 제조된 지방이다. 그러므로 중성지방은 지방세포 내에 저장되었다가 필요시에 에너지로 변형되어 신체에 필요한 곳으로 공급된다. 이중 콜레스테롤을 체내의 필요한 부분까지 전달해야 하는데, 간의 콜레스테롤을 신체 각 부분의 세포에 전달하는 것은 LDL, 잉여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되돌려 보내는 역할은 HDL이 한다. 한마디로 LDL은 중요물자의 수송선, HDL은 도로청소차와 같다. LDL은 저밀도 지단백질, HDL은 고밀도 지단백질. 그러나 문제는 동물성 단백질과 같이 과도한 콜레스테롤을 순식간에 그리고 자주 먹으면 혈액 내에 끈적거리는 지방이 넘치게 된다. LDL을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렀던 단순한 이유는 LDL에 과도하게 실린 콜레스테롤이 접촉사고나 전복사고를 만나게 되면 끈적거리는 성분이 혈관 내벽에 부착하여 혈관 내벽의 기능을 방해하거나 혈관 내 플라크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즉 LDL 자체는 열심히 수송선 역할을 하려고 일을 하는데 주인의 나쁜 식습관 때문에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 넘쳐나고이들을 청소하기 위해 LDL이 과다하게 적재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접촉/전복사고가 생기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혈액 내 문제가 생긴 것은 사고를 일으킨 LDL 탓이 아니라과잉 콜레스테롤을 제공한 본인 탓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와는 반대로 HDL은 잉여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 즉 HDL은 혈중 잉여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정상 콜레스테롤 농도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기 때문에 좋은 녀석으로 불러왔다.

건강미인(迷人)-10-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3-각종 유독물질)

3탄-건강미인(迷人)-10-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3-각종 유독물질).pdf · p.1-3

1) 서양속담에 ‘아침사과는 황금이요, 점심에는 은이요 저녁에는 동(또는 독)’이라는 말이 있다. 즉 아침에 먹는 사과는 몸에 좋은 반면, 밤에 먹는 사과는 해롭다는 것이다. 2) 아침에 먹은 사과는 위액분비와 풍부한 섬유질로 인한 장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에 몸에 좋다. 그러나 이러한 성질은 우리 몸이 쉬어야 할 밤시간에는 도리어 불리한 점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사과의 성질이 찬 것과 장운동의 자극성 때문에 배변과 위액분비를 촉진하므로 밤에 사과를 먹으면 몸이 쉬지 못하고 위가 더부룩해지고 불편하게 된다. 건강미인(迷人)-10-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3-각종 유독물질) 지난 시간의 마지막 정리. 20-30년은 자연수명을 가지는 닭은 병아리로 나와 도축 될 때까지 35일 정도만 살다가 우리의 입 속으로 들어옵니다. 이처럼 짧고 굵게 사는 삶의 모범(???)을 보여주는 것은 소, 돼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량생산되는 가축에 축적된 온갖 유해물질들은 우리에게 고스란히 되돌아옵니다. 그러나 바르게 알고 먹어야 할 이유가 항생제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아 래 그림을 보면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970년 이후 우리나라의 육류/우유 소비에 대한 전체 그림을 들여다보면, 1970년대 우리가 귀하게 먹고 아껴먹던 시절 1인당 총 육류소비량은 연간 5.2kg 정도이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에는 1인당 41kg으로 늘어나면서 8배 이상 소, 돼지, 닭, 오리 등등의 고기를 먹어치웠습니다. 즉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육류 전반에 걸쳐 우 리가 열심히 먹어준 결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40여년을 이렇게 지내면서 즐기던 우 리들은 이제야 조금씩 육류의과다소비에 따르는 문제들을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즉 20세기 이후의 현대인들에게 찾아온 다양하고 수많은 질환들, 생활습관병들, 암, 심장, 뇌질환, 비만, 당뇨, 고혈압 등등 우리를 괴롭히는 그런 질환들이 생기는 주된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육류의 과다섭취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축산업계와 우 유, 유제품업계에서는 여전히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고 반박하며 아니라고 우기고 있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축산업계의 소비량은 결국 우리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 측면에서도 수많은 환경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것도 심각합니다. 가축에 과다하게 투여한 항생제들은 비단 우리의 건강(항생제 내성과 장내 환경 파괴 등을 비롯한 다 양한 질환)에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이들의 배설물을 통해 강과 바다의 생태계도 교란시키며 오염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가축을 키우기 위한 사료공 급은 유전자조작 작물을 번성케 하고,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내성이 생기는 이들 작 물에 뿌려대는 제초제와 농약 및 이들의 배설물 또한 인근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환경파괴의 원인이 됩니다. 이 장면에서 지나간 시리즈를 ‘처음처럼’ 볼까요? 우리가 먹는 각종 가축, 물고기들은 사료를 먹이며 키웁니다. 물론 우리는 이러한 동물들에게 건강한 사료를 먹이고 있을거라고 그냥 믿든지, 또는 아무 생각도 없든지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먹는 양이 늘어나면 늘수록, 생산자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공급을원활히 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왜냐하면 입 안에서 살살 녹도록 마블링이 잘 생겨야 돈이 되니까... 그래서 하는 일들이, 1. 일단 가축들이 병드는 것을 막아야만 합니다 (가축이나 고기를 먹고자 하는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은 절대 아닙니다^^) - 각종 항생제를 사료에 투여해야 합니다. (대량 공장식 집단사육장을 운영하다보면 순식간에 전염병이 많은 가축에게 옮 아가니까 말이죠. 육지의 각종 가축이든 바다의 양식 물고기든 많이 팔아야 돈이 되니까 무조건 숫자와 무게를 늘려야죠.) - 이러한 항생제 성분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 속에서는 항생제 내성이 자연히 생기게 되고, 각종 질병 치료 시 우리에게 투여하는 항생제는 본연의 성 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손 쓸 겨를조차 없이 2차, 3차 감염에 의해 사망하는 확률이 높아지게 되죠. 2. 짧은 시간 안에 대량생산을 해야만 합니다(우리가 먹는 물량에 맞추려면...) - 각종 성장호르몬을 투여해야만 합니다. (닭이든 소든 젖소든...) - 그러다보니 어린 여자아이들의 조기성숙과 이상 성숙을 유발시키고, 그러한 피

(대량 공장식 집단사육장을 운영하다보면 순식간에 전염병이 많은 가축에게 옮 아가니까 말이죠.

3탄-건강미인(迷人)-10-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3-각종 유독물질).pdf · p.3-4

(대량 공장식 집단사육장을 운영하다보면 순식간에 전염병이 많은 가축에게 옮 아가니까 말이죠. 육지의 각종 가축이든 바다의 양식 물고기든 많이 팔아야 돈이 되니까 무조건 숫자와 무게를 늘려야죠.) - 이러한 항생제 성분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 속에서는 항생제 내성이 자연히 생기게 되고, 각종 질병 치료 시 우리에게 투여하는 항생제는 본연의 성 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손 쓸 겨를조차 없이 2차, 3차 감염에 의해 사망하는 확률이 높아지게 되죠. 2. 짧은 시간 안에 대량생산을 해야만 합니다(우리가 먹는 물량에 맞추려면...) - 각종 성장호르몬을 투여해야만 합니다. (닭이든 소든 젖소든...) - 그러다보니 어린 여자아이들의 조기성숙과 이상 성숙을 유발시키고, 그러한 피 해는 저개발국으로 갈수록 심합니다. 3. 가축의 사료(목초가 아님)를 대량으로 값싸게 만들어내야 합니다 - 유독한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 살충제를 마구 뿌려댄 것이 사료에 남아 이를 먹은 가축을 통해 인간에게까지 옮겨오게 됩니다(주로 가축의 지방에 축적) - 땅 자체의 오염(살포를 지금 중지한다고 해도 향후 몇 년 혹은 10년 이상씩 잔 류됨)과 심각한 강물, 바다의 오염을 유발하고.. - 한걸음 더 나아가 폐과(제과점의 유효기간 경과의 제품들)를 사들인 돼지업체들 로 인해 삼겹살의 트랜스지방 함량이 쭈욱 올라가고... (도너츠를 비롯하여 제과 점의 튀긴 각종 제품들은 결국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덩어리이기 때문), 삼겹 살을 맛있게 구어 먹으면서 트랜스지방까지 덤으로 공짜로우리에게 건네주는 세상인줄 누가 상상이나 하고 있겠습니까? 4. 항생제와 성장호르몬 같은 약제를 대량으로 사료에 섞으니 어느 가축이 그걸 먹 을까요? 약냄새가 풀풀 진동하는데... (우리도 약냄새에 코를 막고 안 먹는데...) - 그러니 가축들이 먹기 좋게 냄새제거와 입맛에 맞도록 합성착향료를 비롯한 화 학첨가물 등을 또 섞어야만 하고, 이것은 우리가 전혀 인식하지 않는 사이에 우리 몸에 그냥 공짜로 들어오게 되고... 뭐 간단하게 살펴보아도 이 정도가 우리 몸에 보이지 않게 술술 들어오는 것들입 니다. 물론 보다 더 많은 오염물들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에 곁들여, 공장식 사육장에 들끓는 각종 파리 등의 해충류를 박멸하기 위해 뿌려대는 유독성 유충 박멸제(라본-신경가스의 원료)라든지, 가축에게 먹이는 구충제 (톡사핀이라는 발암성 화학약품 등)는 다 어디로 가는데요??? 요즘과 같은 시대에 아직도 그런 유독성 화학물질이 사용되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러나 과거나 지금이나 그다지 변함이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해충이 어 디 도망가겠습니까? 기생충이 어디 땅 속으로 전부 사라지겠습니까? 그러니 생 산성을최고로 앞세우는 측의 입장에서는 가능한 교묘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거죠. 더 심한 경우는 길거리에서 죽은 동물들의 사체까지 섞어서 사료로 만드는 세상이되었으니 참 대담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처럼 생각하면 먹을 것 하나도 없다고 투덜거리는 답변이 보나마나 나오 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먹어대는 지금의 우리를 위해 대량으로 쉴 사이 없이 키워서도축되는 가축들을 먹이기 위해 희생되는 지구의 아픔(오염과 자연손상)은 누구에게 대물림되는 것일까요? 생산업체의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끊임없이 먹어대는 우리 쪽에 문제가 없는지를 살펴보아야 하건만, 그리고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암과 심혈관질환과 당뇨병과 비만의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건만, 우리는 강 건너 불구경하 듯 지나칠 때가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이런 부분에 대해 보다 상세한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그러나 먹거리의 오염(식품화학첨가물,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 생활환

3탄-건강미인(迷人)-103-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3-전자파 치유먹거리-1).pdf · p.2-3

그러나 먹거리의 오염(식품화학첨가물,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 생활환 경 오염(전자파, 중금속, 환경호르몬, 대기오염, 수질오염 등), 각종 스트레스의 증가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 각종 약물사용증가, 항암제, 방사선, 과식, 흡연, 음주 등) 때문에 현대인들은 체내에서 만들어내는 항산화 효소(과산화 디스뮤타제(SOD: Superoxide dismutase), 카탈라제(Catalase), 글루타치온 과산화효소 (Glutathione peroxidase))만으로는 활성산소를 없앨 수 없고, 외부로부터의 항산화영양소의 공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항산화영양소로는 비 타민 A,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셀레늄, 아연, 철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식 물내재영양소(파이토케미컬, 폴리페놀 등)가 우수한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유해산소를 없애고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스스로 방어하거나 또는 이미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첫 번째 방어선인 항산화효소를 활성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자주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전자파의 피해를 줄이고 항산화효과를 높여주는 최고의 먹거리들가운데, 우리 주변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20여 가지의 식품들을 소개하고 그리고 이들의 전자 파 차단과 항산화효과가 어떤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티초크 (우리나라에서는 손쉽게 구하기는 쉽지 않지만) 아티초크(아열대 국화과 식물로서, 초록색 솔방울이 장미 모양으로 뭉쳐 있고 채소처럼 요리해서 먹는다)는 항산화 능력에서 보면, 미국 농림성의 자료에서 최고의 건강식물로 자리매김되어 있다. 아티초크에는 실리마린, 파이토뉴트리언트 등의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들은 간 세포막을 튼튼하게 해 주어서 독소가 간으로 침투하는 것을 막아주는 식물성 화학물질이다. 큰엉겅퀴 잎에서도 다량 발견되는 이들물질은 유럽에서는 독버섯 중독시 해독제로 쓰이기도 한다. 한편 실리마린은 가장 중요한 전자파 방어물질로서, 항산화 능력이 비타민 E의 10배나 될 뿐 아니라, 간이 만드는 최고의 항산화효소이다. 또한 실리마 린은 전자파 공격으로 인해 가장 많이 줄어드는 중요 효소인 글루타치온의 생성을 돕는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실리마린은 글루타치온의 생산을 50% 이상 끌어올릴 수 있다고 한다. 또 전자파에 노출된 후의 손상된 세포 치유 중에 염증이나 산화가 일어나는 것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검은 콩은 신장을 다스리고, 부종을 없애며, 혈액순환을 활발 하게 해주고, 모든 약의 독을 풀어준다”라고 했다.

3탄-건강미인(迷人)-11-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4-마블링의 정체).pdf · p.1-3

<본초강목>에서는 “검은 콩은 신장을 다스리고, 부종을 없애며, 혈액순환을 활발 하게 해주고, 모든 약의 독을 풀어준다”라고 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서 몸이 허약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어지러움이나 이명현상(귀울림),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무기력한 증상에 훌륭한 보음식품이다. 건강미인(迷人)-11-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4-마블링의 정체) 지난 시간 이야기 정리부터 해 보면, 건강에 대한 영향도 크지만, 각종 소, 돼지, 닭 등을 키우고 도살하는 오늘날의공장형 축산농장의실태를 우리는 과연 얼마나 잘 알고 그 고기들을 즐기는 것일까요? 우선 시작 전에 몸풀기 스트레칭... ‘마블링, 화려한 꽃등심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대리석 무늬의 색깔이라는 뜻을 가진 마블링(marbling). 우리나라에서는 꽃등심으로 통하는 최상(???) 품질의 고기. 그것은 소의 살코기에 지방이 촘촘하게 박힌 모양이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쇠고기 품질 평가에서 근육에 지방이 많이박 혀 있을수록 1++등급을 받게 됩니다. 즉 그만큼 비싸게 팔 수 있게 됩니다. 문제는 마블링 중심으로 고기의 품질 평가기준을 만들다보니, 공급자의 입장에서도열심히이에 맞추어서 가축을 키우게 됩니다. 상위등급 판정을 받을수록 수입이 많아지니 당연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겠죠. 그 결과, 우선 1970년 초반 무렵의 한우(18개월)의 평균 몸무게는 290kg 정도이었 으나, 2004년에는 무려 542kg 정도로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사람의 몸무게가이렇게 급증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어지게 될까요? 한편 2000년 이전에는 5% 미만이던 1+ 등급 이상의 유통량이 최근에는 1++등급이 전체의 10% 정도, 1+등급이 22%, 1등급이 31%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1등급이상의 물량이 전체의 63%나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두 가지 생기죠? 40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소의 몸무게가 2 배 정도로 ‘비만’해진 것은 어떤 방법을 썼길래 그렇게 되었을까? 그리고 마블링이 많은, 즉 지방이 촘촘히 박힌 상위 등급의 육질의 고기를 어떻게 그렇게 많이끊임 없이 우리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을까? 첫 번째 의문에 대한 답은 간단합니다. 2012년 미국립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미 국 비만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20세 이상)의 약 36%가 비만이며 과체중 및 비만비율은 약 69%(남성), 63%(여성)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된 이유를 살펴보는 것이 이번 글의 목적은 아니기 때문에 생략하겠지만, 원인은간단합니 다. 먹거리에서 파생되어 온 것이죠. 급격하게 비만으로 변한 가여운 우리의 가축 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야 비만에 걸리면 살을 빼려고 애쓰지만, 가축들의 경우에는 굳이 다이어트를 시켜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살이 찔수록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주인장의 안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니까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마구잡이로 살을 늘려가기 위한 방법을 열심히 ‘연구’하고 또 ‘연구’하면서 오늘의 결과에이르게 되었습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소들이 살찐 이유는 곡물사료(가능한 먹는 족 족 살로 많이 가는 메뉴 + 병들지 않게 만드는 성분 + 빨리 자라게 하는 성분의 3박 자 레시피)를 부지런히 먹여서 지방을 늘리고 살찌게 만든 작품이라고 하겠죠. 그리고 빨리 살찌우는 또 하나의 기막힌 방법이 있었는데, 바로 거세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두 번째 의문, 마블링에 대한 답입니다. 이 부분도 우리 인간을 둘러보면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많이 먹고 먹은 후 드러누워 지내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똥배가 나 오면서 내장비만이 하나 가득한 풍성한 배를 이루게 되겠죠? 같은 논리로 소들에게 적용시키면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움직이면 근육이 생겨서 고기가 질겨지니까 움직이지 못하도록 가두어 키우면 됩니다. 게다가 가축을 기르는 축산농민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이들 생산자보다 더 많은 이윤을 챙겨가는 도축, 가공, 유통업체들 때문에 생산원가는 줄이고 먹이는 사료의 효율은 최대한 올려야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살을 늘리고 마블링을 늘리고 병들지 않게 하고 빨리 성장하게만들기 위한 밀집사 육 방식과 다량의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송아지 사육 현장도 참고로 알아둘까요?

되도록 많이 먹고 먹은 후 드러누워 지내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3탄-건강미인(迷人)-11-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4-마블링의 정체).pdf · p.3-5

되도록 많이 먹고 먹은 후 드러누워 지내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똥배가 나 오면서 내장비만이 하나 가득한 풍성한 배를 이루게 되겠죠? 같은 논리로 소들에게 적용시키면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움직이면 근육이 생겨서 고기가 질겨지니까 움직이지 못하도록 가두어 키우면 됩니다. 게다가 가축을 기르는 축산농민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이들 생산자보다 더 많은 이윤을 챙겨가는 도축, 가공, 유통업체들 때문에 생산원가는 줄이고 먹이는 사료의 효율은 최대한 올려야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살을 늘리고 마블링을 늘리고 병들지 않게 하고 빨리 성장하게만들기 위한 밀집사 육 방식과 다량의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송아지 사육 현장도 참고로 알아둘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송아지 고기를 거의 생산하지 않기 때 문에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작년말-올해초 소값 폭락이 생기자 정부에서 앞장서서 송아지고기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송아지 고기 시식회, 소 비자 선호도 연구, 생산비 절감을 위한 사육방법 , 송아지 사육상자 보급 등을 통해 우리 식문화에 송아지고기를 자리매김하는 기반을마련하겠다고 정부가 의지를 밝 혔다는 것은 사실은 송아지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야 할 겁니다. 아무튼 송아지의 일반적 비육방식은 대단히 열악한 환경이라고 볼 수 있는데, 태어나자마자 송아지는어미 소에게서 강제로 떼어내어 0.6평도 되지 않는 사육상자에 갇히게 됩니다. 송아지 고기는 빛깔이 연할수록 가격을 높게 쳐주기 때문에 비좁고 어두운 감옥에가두며 키우되, 철분을 뺀 대용유만을 먹입니다. 그리고 나무상자에서 단 한 번도나와 보지 못하고 대략 5개월 정도면 송생(송아지의 일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이제 다시 오늘의 주제로 돌아와서 공장형 축산업 현장을 돌아보기로 하죠. 쉽게 표현해서, 고기의 생산과 유통에 관련된 모든 일들, 사육, 도축, 가공포장, 유통, 판매 뿐 아니라, 사육과정에 필요한 사료, 각종 약품, 종자관리(종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거대 축산기업에 의해 수직적으로 통제되는 것이 공장형 축산업 경영이며, 국내에서는 이를 ‘계열화’라고 허울좋은 이름으로 부릅니다. 우리나라의 축산업 현장을 보면, FTA와 축산물 수입개방에 따라 미국형의 대형 축산농장식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래 돼지사육 농가수의 변화그래프를 보면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45만호를 넘어서던 1,000마리 이하를 기르던 축사수가 2007년에는 7,000호도 되지 않고, 1,000마리 이상 키우는 축사수는 80호에서 2,900호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5,000마리 이상 또는 10,000마리 이상을 키 우는 축사의 수도 8-17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산란계 나 오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며 산란계 3만 마리 이상 사육농가 또는오리 1만 마리 이상 사육농가가 전체의 80-90%의 수요를 공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쉬운 예로 작년 가을부터 올해 여름까지 사육된 닭, 오리의 숫자만 보아도 놀랄 따름입니다. 닭은 6억 마리, 오리는 우리나라 인구보다 더 많은 5100만 마리를 결국 먹어치웠다는 결론이다보니, 공장형의 대량생산 방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가축을 공장형 대량생산 체재로 양산하게 되면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데, 지금까지 대략 이야기가 나왔지만 정리해보면 크게 4가지 정도가 됩니다. 1) 윤리적 측면–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비윤리적 방법의 사육 2) 가축 자신의 건강 측면– 가축이 건강해야 그것을 먹는 인간도 건강해짐 3) 지구 환경 측면– 가축에 투여되는 약물 + 사료 생산용 농약물 등등 부지기수 4) 인류애 측면– 가축사료, 엄청난 육류소비 ↔기아에 허덕이며 죽어가는 인류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이들 항목에 대해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읽기 거북하고 역겨운 이야기들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우리나라의 공장식 축산실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자료 참조 (http://kosis.kr/)]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15-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4).pdf · p.1-2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14-사행습관(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3)> <먼저 행동하라>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일단 행동하고 보라. 그러면 자신이 그렇게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당신을 끌어당기는 느낌이 들 때까지 더 이상 기다리지말고 먼저 행동하라. 동기는 당신이 첫 발을 내딛은 후 다가오는 것이다. -지그 지글러- <몸이 아파져서 회복해야겠다는 동기가 찾아오기 전에 먼저 발을 내밀고 하나씩 행동하는겁니다.> 아픈 다음에는 행동하기도 힘들고 회복하기까지 경비 또한 많이 들고이런저런 노력과 시간도 많이 들고 곁에 있는 가족도 덩달아 힘듭니다. 건강미인(迷人)-115-思行習慣(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3) 오늘은 환경호르몬의 마지막 주제로서, 생활 속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켜나가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까지 살펴보았지만 21세기의 현대문명 속에서 환경호르몬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발생/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로부터 완벽하게 피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는 가능한 자신의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거나 피하도록 해야 하며, 또한 체내에 들어오거나 축적된 유해성분을 빠른 시간에 배출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경호르몬이라는 유해성분이 어디서 어떻게 생기며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각설하고 체내에 유입되는 환경호르몬을 최대한 막기 위한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1. 공장식 축산에 의한 각종 육류(소, 돼지, 닭, 오리 등), 유제품, 달걀, 양식 어패류 등의 섭취는 최 대한 줄인다 (다양한 만성질환의 원인제공이기도 하다) 2. 소나 돼지, 닭과 같은 가금류는 성장촉진인자와 에스트로겐성 호르몬을 먹고 자란다. 육류와 유제 품(우유, 치즈, 버터)을 자주 먹게 되면 결국 이들 속에 축적된 성분이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미국산 쇠고기에서는 최근에도 사람에게 복용이 금지된 DES가 검출되었으며, 소는 도축하기 5일 전까지 성장호르몬이 들어있는 작은 알약을 귀속에 넣어 둔다. 3. 먹이 사슬의 하부구조를 이루고 있는 음식을 먹는다. 가급적 유기농 음식을 먹는다. 4. 먹이 사슬의 상부구조에 있는 생선 역시 환경호르몬이 농축되어 있으며, 해안가에 서식하는 조개를 비롯한 갑각류도 마찬가지다. 5. 섭취량은 줄이고 배설량은 늘리는 ‘솔로몬의 비법’, 그 열쇠는 식이섬유가 쥐고 있다. - 물론 섬유질(식이섬유)의 청소 기능은 환경호르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섬유질 성분은 소화 기관을 통과하면서 그 밖의 유해물질, 이를테면 노폐물질, 발암물질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흡수해 배출한다. 흔히 섬유질을 ‘인체의 청소부’에 비유하는 것이 그 때문이다. 당분의 흡수 속도를 조절해 혈 당치의 급등을 막는다든가 장운동을 활성화해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 등도 섬유질의 중요한 기능이다. 6.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음식을 피해야 하며, 유전자조작 식품, 방사능 조사 식품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런 종류의 식품으로는 대개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등을 들 수 있다. 7. 에스트로겐성 환경호르몬, 납과 비스페놀 A를 피하려면 통조림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8. 커피를 최대한 줄이거나 마시지 않는다. 하루에 두 잔을 마시면 1년에 커피나무 12그루를 소비하는 셈이다. 12그루 커피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1년에 각각 5.4kg의 비료와 살충제가 사용된다. 9.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않으며, 비닐랩으로 따뜻한 음식을 싸지 않는다. 10. 실내나 실외는 물론이고 애완동물이나 아이들이 살충제(에프킬러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또 아파트 내의 각종 나무, 풀에는 주기적으로 살충제를 살포하는 경우가 많다. 11. 초강력 세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싱크대 밑에 화학세제나 살충제(개미, 바퀴벌레)를 보관하지 않는다. 12. 플라스틱 대신 스테인리스나 유리, 도자기로 된 주방 용기를 사용한다. 13. 치아를 충전할 때 사용하는 제재인 아말감에는 수은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14. 살충제를 뿌린 직후인 공원과 휴양지, 골프장에 가지 않는다. 집에 살충제를 뿌려야 한다면,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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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건강미인(迷人)-117-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2-근육의 주요 기능).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17-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2-근육의 주요기능> <디자이너 푸드, designer foods> 마늘 양배추 감초, 콩 생강, 당근 샐러리, 파스닙 사과, 고구마, 버섯 양파, 차, 강황, 현미, 청국장, 전립분(곡류), 들깨, 아마, 오렌지, 레몬, 자몽, 토마토, 가지, 피망,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싹 멜론, 바질, 타라곤, 납작보리, 서리태 등 콩류, 박하, 오레가노, 오이, 백리향, 차이브, 로즈마리, 세이지, 감자, 보리, 각종 베리류 - 20년전 미국립암연구소 발표 자료 -. 일부 임의로 수정했으며 참고로 구경하시라고... 향후 한층 더 수정해야할 필요성이 있음^^ 건강미인(迷人)-117-思行習慣(주제 4)-우리 몸 알기(2-근육의 주요기능) 지난 시간에 알아본 것처럼,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과다활성은 체온 하강으로이어지며,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생활을 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체온 1도 하강에 따라 대사 기능은 12%, 면역력은 무려 30%나 떨어지며,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많이 증식되며 39.3도 이상에서는 사멸된다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러면 오늘 시간에서는 체온과 근육의 기능관계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체온계를 가지고 온도를 측정할 때 우리 신체 부위별로 온도가 다릅니다. 가령 혀 밑은 36.5-37도, 겨드랑이 밑은 36.2-36.3도, 직장항문은 36.5-36.7도 정도가 적정체 온입니다. 이 값들은 하루 중에도 변화가 생기는데, 체온이 가장 낮아지는 오전 3-5 시에서부터 시작하여 오후 5시 정도까지는 지속적으로 올라갑니다. 이때의 최고-최저 체온사이의 차이는 대략 1도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오후 3-4시에 체온측정을 하였는 데도 36도 이하의 값이라면 확실하게 저체온증으로 가고 있다고 보아야 하며,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몸 안팎이 따뜻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만약에 이들 값보다 낮은 온도가 지속되고 있다면, 체온 하강에 따른 혈류의 나빠 짐이 발생하고 이는 신진대사 기능의 저하를 초래하면서 암, 신장병, 당뇨병, 교원병을 비롯한 다양한 장애 증상이 몸 안팎으로 나타나기 시작하게 됩니다. 게다가 저체 온 상태가 계속되면 체내에 있는 3만 여 가지의 효소들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기 때문에 합성 및 배설기능이 떨어지고 자율신경 실조증이나 알레르기 증상등이 나타 나게 됩니다. 또 통계적으로 보면 체온이 가장 낮은 새벽 3-5시 사이가 사망률이 가 장 높은 시간대이며, 천석이나 이형협심증 발작, 궤양성 위염 등의 복통 발작도 이 시간대에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보통 ‘체온 올리기’ 하면 우리는 운동을 많이 생각합니다. 우리 몸의 근육은 70% 이상이 발을 중심으로 한 하반신에 모여 있기 때문에 걷기나 스쿼트 등의 하반신 단 련 운동을 하면 열 생산량을 늘려 냉기를 막아줍니다. 그리고 몸속을 따뜻하게 해주 려면 생강홍차 섭취 이전에 기본 음식의 선택이나 먹는 방법에 신경을 써야만 합니 다. 가령 몸을 차갑게 하는 식품들의 지나친 섭취나 수분의 과다 섭취 또는 염분의과잉 제한은 우리 몸의 체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또 동물성 단백질의과다섭취와 야식을 자주 하게 되면 위장에 혈액이 집중됨으로써 뇌로 가는 혈액의 부족은 물론이고, 온몸의 근육으로 가야할 혈액의 양이 적어져서 저체온을 불러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한편 저체온을 불러오는 또 다른 주요 원인으로는 장기 적인 약물 복용도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약물들도 저체온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여기서 우리 몸의 체온유지가 어느 부분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지를 살펴보면, 자 연스럽게 저체온에서 적정체온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근육 기능 알아보기 근육이라고 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몸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조직(걷거나 뛰거나 뭔가를 운반하거나)으로만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근육이 하는 가장 중요한기능은 호흡과 위장기능 촉진, 체온 유지,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내장 보호 등으로, 이 중 가장 큰 역할은 체온 유지에 있습니다. 여기서 체온유지와 관련된 체내 에너지 대사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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