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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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도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액은 산성화되며, 뼈밀도가 감 소하게 된다???

3탄-건강미인(迷人)-1-생각해보기.pdf · p.3-5

(2) 과도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액은 산성화되며, 뼈밀도가 감 소하게 된다??? (3) 혈액의 산성화를 막는 알카리성 무기질은? (4) 칼슘/인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높을수록 좋다? 아니면 낮을수록 좋다? (5) 뼈의 용식(골다공증)은 오로지 칼슘 부족 때문이므로 우유를 더 많이 먹어야 좋다? 물론 최근 들어서서는 제대로 된 답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잘못된 정보로 눈과 귀가 가려져 있었다는 사실... 그래서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적으로 고단백 식사(특히, 육류, 우유 등의 유제품)는 느리지만 가차없이 뼈 밀도의 감소를 불러오고, 골다공증을 계속 서서히 진행시켜나가게 된다.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보면, “만일 우리가 뼈를 튼튼하게 유지해줄 칼슘의 균형치를 만들어내고 싶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식습관 변화는 칼슘섭취량을 늘리는 것(우유 등)이 아니 라,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어도 평소에 우리 몸이 가장 중점을 두고 조절하는 역할은 혈액의 농도를 중성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살아갈 수 있으니까... 따라서 산성이 너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벌어지는 일은? 우리 몸은 뼈에서 빼 낸 칼슘(알칼리성 미네랄)으로 혈액의 산성 농도를 조절하도 록 자율신경이 움직이게 됩니다. 즉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혈액의 산성도를 원 상 태로 회복시키려면 뼈에서 칼슘을 빼내야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그렇게 반응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 몸의 생체순환에서 혈액의 산성도를 회복시키는 일이 뼈의 칼슘농도를 유지 해야 하는 것보다 훨씬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사망에 이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식품 가운데 산성이 강한 음식은? 고기와 달걀, 유제품,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연구결과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뼈를 보호하기 위한 칼슘 섭취를 위해고기와 유제품의 섭취가 많으면 많을수록 뼈의 용식(뼈 속의 칼슘이 녹아나오는 현 상)과 골다공증을 예방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그이유는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해 뼈의 칼슘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더 많게 되면 당연히 적자를 면하기 어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유와 고기 등이 주요 칼슘섭취원으로 알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오히려 알칼리성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혈액을 중성화 하기 위해 뼈 속의 칼슘을 뺏어오는 칼슘도둑질의 일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 이런 식품군의 예를 들면, 가장 높은 순서부터 시금치 데친 것, 건포도, 아몬드, 껍질채 구 운 감자, 당근, 토마토, 사과, 완두콩 등등의 녹황색 야채류를 들 수 있습니다. 또는 칼슘도둑질 당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는 고기, 우유 등의 과다섭취의 횟수를 줄이는 것도 자신의 뼈 뿐 아니라 기타 여러 측면에서 우리 몸의 건강을 돕는 일입니다. 2. 칼슘을 흡수하고 이용하는 몸의 능력은 식사, 패스트푸드, 청량음료 등을 통해 흡수되는 인(p)의 양에 직접적으로 좌우됩니다. 연구결과, 칼슘/인의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칼슘 균형치가 부족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칼슘을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기보다는인의 섭취량과 관련된 칼슘/인의 비율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식품 속의 칼슘/인의 비율이 높을수록 좋으며, 인의 함유량이 적을수 록 좋다는 것입니다. 이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함량이 높을수록) 뼈밀도의 손실도 커지고 골다공증의 진행도 심해지기 때문에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식품군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겠죠? 인의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예로는청량음료, 탄산음료를 들 수 있습니다. 또 간,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등의 순서대로, 이들이 함유한 칼슘이 거의 쓸모없을 만큼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먹거리들입니다(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를 생각할 때 예외이겠지만...).

연구결과, 칼슘/인의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칼슘 균형치가 부족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생각해보기.pdf · p.5-6

연구결과, 칼슘/인의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칼슘 균형치가 부족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칼슘을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기보다는인의 섭취량과 관련된 칼슘/인의 비율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식품 속의 칼슘/인의 비율이 높을수록 좋으며, 인의 함유량이 적을수 록 좋다는 것입니다. 이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함량이 높을수록) 뼈밀도의 손실도 커지고 골다공증의 진행도 심해지기 때문에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식품군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겠죠? 인의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예로는청량음료, 탄산음료를 들 수 있습니다. 또 간,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등의 순서대로, 이들이 함유한 칼슘이 거의 쓸모없을 만큼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먹거리들입니다(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를 생각할 때 예외이겠지만...). 반대로 야채와 과일에 들어있는 칼슘은 칼슘/인의 비율이 높은 관계로 칼슘 흡수가 훨씬 잘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추의 경우, 칼슘 자체만 보면 많은 양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칼슘/인의 비율이 간에 비해서 70배,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서 23배에 달할 만큼 높기 때 문에, 우리 몸은 상추에 포함된 칼슘을 아무 장애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가 있게 됩 니다. 따라서 녹황색 야채들과 같이 칼슘/인의 비율이 높은 먹거리들을 자주 섭취해야 될 이유를 아시겠죠? 겨자잎과 닭고기의 칼슘/인 비율을 비교해 보면, 겨자잎은 110 층 높이의 건물이라면 닭고기는 개집 정도의 높이밖에 되지 않습니다. 3. 뼈의 용식 현상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들이 칼슘 부족 때문이니까 외부로부터 우유와 같은 것들을 더욱 부지런히 많이 섭취해주어야한다고 흔히 알려져 있지만 정말일까? 저지방이니까 몸에 좋을 것 같은 ‘저지방 우유’를 마시면서 비교진행된 연구결과, 잉여칼슘값은 늘어나도 여전히 몸 전체에서의 칼슘균형치는 마이너스 상태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이상하죠? 칼슘공급이 늘어났는데 말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않았기 때문인데, 추가 우유를 섭 취하는 동안 우유 속의 유단백질의 섭취량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즉, 우유는 자체 함유된 높은 칼슘량에도 불구하고체내 흡수률이 낮을 뿐 아니라, 단백질 함량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진행을 막아주기는커녕 오히려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성 단백질, 우유, 유제품의 과잉섭취는 무조건 줄여야 뼈의 건강에 좋습니다. 오늘은 시작이니까 이 정도로 하고... 다음 시간부터는 우선 암에 대한 공부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미인(迷人)-10-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3-각종 유독물질)

3탄-건강미인(迷人)-10-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3-각종 유독물질).pdf · p.1-3

1) 서양속담에 ‘아침사과는 황금이요, 점심에는 은이요 저녁에는 동(또는 독)’이라는 말이 있다. 즉 아침에 먹는 사과는 몸에 좋은 반면, 밤에 먹는 사과는 해롭다는 것이다. 2) 아침에 먹은 사과는 위액분비와 풍부한 섬유질로 인한 장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에 몸에 좋다. 그러나 이러한 성질은 우리 몸이 쉬어야 할 밤시간에는 도리어 불리한 점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사과의 성질이 찬 것과 장운동의 자극성 때문에 배변과 위액분비를 촉진하므로 밤에 사과를 먹으면 몸이 쉬지 못하고 위가 더부룩해지고 불편하게 된다. 건강미인(迷人)-10-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3-각종 유독물질) 지난 시간의 마지막 정리. 20-30년은 자연수명을 가지는 닭은 병아리로 나와 도축 될 때까지 35일 정도만 살다가 우리의 입 속으로 들어옵니다. 이처럼 짧고 굵게 사는 삶의 모범(???)을 보여주는 것은 소, 돼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량생산되는 가축에 축적된 온갖 유해물질들은 우리에게 고스란히 되돌아옵니다. 그러나 바르게 알고 먹어야 할 이유가 항생제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아 래 그림을 보면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970년 이후 우리나라의 육류/우유 소비에 대한 전체 그림을 들여다보면, 1970년대 우리가 귀하게 먹고 아껴먹던 시절 1인당 총 육류소비량은 연간 5.2kg 정도이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에는 1인당 41kg으로 늘어나면서 8배 이상 소, 돼지, 닭, 오리 등등의 고기를 먹어치웠습니다. 즉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육류 전반에 걸쳐 우 리가 열심히 먹어준 결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40여년을 이렇게 지내면서 즐기던 우 리들은 이제야 조금씩 육류의과다소비에 따르는 문제들을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즉 20세기 이후의 현대인들에게 찾아온 다양하고 수많은 질환들, 생활습관병들, 암, 심장, 뇌질환, 비만, 당뇨, 고혈압 등등 우리를 괴롭히는 그런 질환들이 생기는 주된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육류의 과다섭취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축산업계와 우 유, 유제품업계에서는 여전히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고 반박하며 아니라고 우기고 있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축산업계의 소비량은 결국 우리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 측면에서도 수많은 환경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것도 심각합니다. 가축에 과다하게 투여한 항생제들은 비단 우리의 건강(항생제 내성과 장내 환경 파괴 등을 비롯한 다 양한 질환)에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이들의 배설물을 통해 강과 바다의 생태계도 교란시키며 오염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가축을 키우기 위한 사료공 급은 유전자조작 작물을 번성케 하고,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내성이 생기는 이들 작 물에 뿌려대는 제초제와 농약 및 이들의 배설물 또한 인근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환경파괴의 원인이 됩니다. 이 장면에서 지나간 시리즈를 ‘처음처럼’ 볼까요? 우리가 먹는 각종 가축, 물고기들은 사료를 먹이며 키웁니다. 물론 우리는 이러한 동물들에게 건강한 사료를 먹이고 있을거라고 그냥 믿든지, 또는 아무 생각도 없든지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먹는 양이 늘어나면 늘수록, 생산자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공급을원활히 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왜냐하면 입 안에서 살살 녹도록 마블링이 잘 생겨야 돈이 되니까... 그래서 하는 일들이, 1. 일단 가축들이 병드는 것을 막아야만 합니다 (가축이나 고기를 먹고자 하는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은 절대 아닙니다^^) - 각종 항생제를 사료에 투여해야 합니다. (대량 공장식 집단사육장을 운영하다보면 순식간에 전염병이 많은 가축에게 옮 아가니까 말이죠. 육지의 각종 가축이든 바다의 양식 물고기든 많이 팔아야 돈이 되니까 무조건 숫자와 무게를 늘려야죠.) - 이러한 항생제 성분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 속에서는 항생제 내성이 자연히 생기게 되고, 각종 질병 치료 시 우리에게 투여하는 항생제는 본연의 성 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손 쓸 겨를조차 없이 2차, 3차 감염에 의해 사망하는 확률이 높아지게 되죠. 2. 짧은 시간 안에 대량생산을 해야만 합니다(우리가 먹는 물량에 맞추려면...) - 각종 성장호르몬을 투여해야만 합니다. (닭이든 소든 젖소든...) - 그러다보니 어린 여자아이들의 조기성숙과 이상 성숙을 유발시키고, 그러한 피

그러나 이런 환경폐해의 문제도 크지만, 그보다도 물이 새지 않는 종이컵의 내면 상 태는??? 폴리에틸렌이라는 화학물질로 코팅되어 있어서 물은 안 새지만, 뜨거운 물에

3탄-건강미인(迷人)-112-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1).pdf · p.2-4

그러나 이런 환경폐해의 문제도 크지만, 그보다도 물이 새지 않는 종이컵의 내면 상 태는??? 폴리에틸렌이라는 화학물질로 코팅되어 있어서 물은 안 새지만, 뜨거운 물에 오래 닿아 있으면 이 성분이 녹아 나올 수 있으며 당연히 몸에 흡수되게 됩니다. 특히 겨울철에 즐겨 먹는 뜨거운 캔 음료의 커피. 당연히 이들 캔 내부에 코팅된 재질은 뜨거운 커피 물 때문에 녹아나올 위험이 더 커지게 됩니다. 물론 몸에 해롭지요... 한편 편의점 바깥에 널려있는 PET성분의 생수들. 흔히 페트병이라고 하지만 사실 페트(PET)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olyEthylene Terephtalate)라는 석유에서 추출 된 화학물질의 약자이며, 햇볕에 계속 닿아 있으면 녹아서 생수에 스며들게 됩니다. 또 포름알데히드(새집증후군)를 비롯한 각종 주택 내장제나 페인트류 등, 각종 플라 스틱 제품, 캔음료를 비롯한 각종 코팅제품 등, 각종 먹거리(소고기, 돼지고기, 각종 양식물고기 등), 논밭이나 과일, 채소농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농약과 살충제, 제초 제, 공장에서 배출되는 유독가스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곳에 환경호르몬 성분이 스며 들어 있는 것이 우리 주변의 현실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생활 속 각종 방향제, 에프킬러로 대변되는 살충제, 제습기 등등... 여기까지만 읽으면 실로 우울하기 짝이 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이 편리하도록 만든 문명이 거꾸로 인간과 자연환경에 피해를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밖에도 치명적인 환경호르몬 성분인 다이옥신, PCB, PAH, 페놀, 그리고 살충제나 농약에 포함된 DDT 등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환경호르몬의 대표적 피해사례로는 식품·음료용 플라스틱용기, 캔, 포장재, 플라 스틱 수도관 등의 재료로 쓰이는 비스페놀A(BPA)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남성에게 무정자증을 유발하거나, 여성의 경우에는 이상 성징후가 나타나게 하는 등의 작용을 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비스페놀A 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플라스틱)와 함께 위험한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미국은 2008년부터 10여 년을 씨름하다가 2016년 10월 BPA 사용금지 법안을 겨우 발의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예외조항을 두고 BPA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빠져나 갈 구멍을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유아나 청소년기의 아동에게 특히 영향을 미치는 환경호르몬이 유아용 젖병이나 장난감, 컵라면 용기 등에서 검출된 소식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그 후 마련되었는가 하면 현실은 아직 부정적입니다. 왜냐하면 환경 호르몬의 생체 내 작용 기작, 환경호르몬에 노출되거나 체내에 흡수되는 경로 등이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지기 힘들다는 점, 환경호르몬의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때까지 때로는 몇 세대 후라는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기 떄문에 연구수행이 어렵다는 점 등을 핑계로 정부에서는 결정을 늦추기도 하고 우리 또한 매스컴에서 떠들 때만 잠 깐 귀를 기울일 뿐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는 암, 심장, 뇌혈관질환이 지구 상의 많은 나라에서 사망순위 1-3위를 달리고, 이에 대한 주요 원인제공은 현대인의 먹거리라고 얘기해도 우리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물론 겉보기 상으로 여러 선진국에서는 보이지 않는 재앙의 원흉인 환경호르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종이컵이나 플 라스틱 용기를 비롯하여 환경호르몬에 다중 노출되어온 사람들이 앞으로 어떤 종류의 질환으로 고생을 한 들, 정부는 고개를 돌리고 외면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예를 든 것처럼 여전히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면서 정책을 수행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나 아이들이 환경호르몬의 반격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늘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우리 스스로가 알아야 하며 또한 실천으로 옮겨야만 합니다. 2. 환경 호르몬의 체내 작용 환경호르몬이 우리 몸 내부에서 하는 주요 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역할은 모방작용입니다.

1) 마늘은 얇게 썰든지 갈아서 기름에 볶으면 소코르디닌(scordinin)이라는 성분이

3탄-건강미인(迷人)-115-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4).pdf · p.3-4

1) 마늘은 얇게 썰든지 갈아서 기름에 볶으면 소코르디닌(scordinin)이라는 성분이 세포의 대사를 촉진하여 체내 독소성분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므로 볶음 요리나 생선 조림에 사용하면 효과적입니다. 2) 파, 양파, 부추, 마늘에는 톡 쏘는 냄새가 있는데, 다이알릴 설파이드(Diallyl Sulfide)라는 성분은 디톡스 효과에 특히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특히 생강의 매운 맛 성분인 진저론(Zingerone)은 고추냉이의 살균효과와 더불어 발한 작용(몸을 따뜻하게 만드는)을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작용을 통해 대사효과/면역력을 높임과 동시에 위액분비를 활성화시켜서 음식물의 소화흡수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4) 특이한 냄새를 풍기는 고수풀은 중국이나 동남아 지역의 요리에 곧잘 사용되는 식재료입니다. 고수풀은 향채, 중국 파슬리 또는 팍치(Phak Chii)라고도 하며, 디톡 스 작용에 있어서 즉각적이고 확실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위에서 예를 든 바와 같은 디톡스 효과를 가진 식재료가 좋은 이유는 1) 몸속의 유해독소를 붙잡아둠으로써 독성의 피해를 줄이는 기능이 있고, 2) 유해독소에 달라 붙어서 피해를 줄이도록 돕는 기능, 3) 붙잡아둔 독소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 능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독소배출을 위한 디톡스 효과를 효율적으로 얻기 위해서는 위의 세 가지 기능을 골고루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현미, 사과, 브로콜리, 양파, 마늘, 우엉, 연근 등등). 아울러 황 함유 아미노산인 메티오닌(methionine)이나 시스틴은 유해독소와 결합 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성분을 함유한 식품군도 함께 섭취해주는 것도 효 율을 높여주게 됩니다. 이런 성분이 풍부한 식품군을 보면, 돼지로스를 1로 했을 때, 콩나물은 1.5-2.5배, 마늘, 브로콜리 약 3배, 완두콩, 누에콩은 3-4배, 현미는 4-5배, 청 국장은 7-8배, 율무, 팥... 참깨의 경우에는 13-15배 등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달걀노른자, 흰자, 저민 소고기, 저민 돼지고기에도 상당량이 들어있기는 하지만 이는 완전 유기농 제품이었을 때를 가정한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유기농 달걀이나 육류라고 하더라도 참깨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양입니다. 물론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식품군도 더불어서 섭취해주면 시너지효과는 더 좋겠지만 이에 대해서는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아무튼 환경호르몬 시리즈를 짧게 마치면서 정리하자면, 환경호르몬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영향을 즉각적이거나 평생에 걸쳐 줄 수도 있다는 것을 어른들은 명심하고 각종 먹거리를 비롯한 생활용품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유해물질의 배출을 위한 먹거리 관리도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적어두면서,

4) 인류애 측면

3탄-건강미인(迷人)-12-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5-사육도축의 환경).pdf · p.3-4

4) 인류애 측면 먹고 싶은 고기 몇 점, 내 돈 내고 구입해서 구어 먹고 뜯어먹는데 너무 문제를 비화시켜서 생각한다고 지적할 수도 모르지만, 북한의 굶주린 동포들이나 아프리카 등의 저개발국의 영양실조 상태의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문제는 전혀 달라집니다. 선진국에서는 과잉소비로 인한 영양 손실 및 암, 심장, 뇌혈관 질환과 같은 무거운 질환에 시달리며 의료비 지출을 늘려가고 있는 반면, 저개발 국가에서는 먹지 못한기아로 인한 영양 손실 및 면역력 저하로 아이들이 괴로워하며 죽어가는 이율배반의 상태가 지속되는 것입니다. 반면 이런 환경 속에서 막대한 이득을 늘려가는 것은 다국적 기업의 제약회사와 각종 의료기관 종사자들, 그리고 공장형 축산업과 사료 생산 관련 일부 거대기업체들, 육류 관련 각종 프랑켄푸드의 생산유통업체들을 손 꼽을 수 있겠습니다. 공장형 축산업의 폐해는 쓰자면 한도 없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위에서 상세히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좀 더 보충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5) 유전자 조작 사료의 문제 대규모 가축을 사육하는 공장형 축산농장에서는 생산비 절감 차원에서 저가로 생산된 사료를 이용하여 최대한 단기간에 가축을 살찌우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 다. 그것은 곧 곡물사료의 대규모 공급을 가져오게 하고, 결과론적으로는 유전자 조작의옥수수와 콩을 대규모로 재배하게끔 만들었습니다. 2007년 기준으로 볼 때 유전자조작 GMO옥수수는 전세계 교역량의 77%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콩의 경 우는 더 심각해서 전체 교역량의 91-94% 정도가 GMO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비단 가축의 사료 뿐 아니라, 콩을 이용하여 제조되는 각종 식품들, 식용유 등도 GMO콩을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GMO표시 의무제가 되어 있지 않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는 소비자들은 제대로 알 길은 없지만, 미루어 짐작은 할 수가 있겠죠? 특히 사료용 작물의 자급자족률이 낮은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 할수밖에 없는 현실이다보니, 2007년 기준으로 볼 때 국내 옥수수 수입량(사료용)의 약 66% 정도는 GMO옥수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 옥수수의 주요 수출 국인 미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에서 앞서서 GMO표기를 할 턱은 없습니다. 여기서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GMO가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문제를 논하기 이 전에, ‘몬산토’와 같은 일부 거대기업에 의해 독점체재로 운영되는 GMO종자에 강 제적으로 붙어 다니는 제초제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있습니다. 6) GMO 종자에 사용되는 제초제 문제 GMO의 대표주자인 옥수수, 콩, 면화에 사용된 제초제의 양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의 경우만 보아도 전년 대비 48% 증가, 농약 사용량은 27%나 증가하였는데, 그 이유는 GMO종자에 뿌려오던 기존의 제초제에 내성이 생긴 수퍼 잡초가 늘어나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항생제의 남용으로 인하여 수퍼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는 매스컴의 떠들썩함과는 달리, 수퍼잡초는 그다지 넓게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지만, 자연은 늘 인간의 과학을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과적으로 GMO작물에 잔류되는 농약의 농도가 높아지게 될 것이며, 가축의 몸을 통해 우리 몸으로 넘어오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억측이라고 생각된다구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우유, 달걀, 각종 유제 품, 각종 육류 가공식품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곳에서 문제는 도사리고 있습니다. 육류를 완전히 끊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70년대에 비교해서 7배 이상이나 늘어 난 육류의 소비량만 줄이더라도,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3대 주요 질환이 우리 육신의 건강을 해치는 것을 줄일 수 있을 것이며, 보이지 않게 오염되다가 어느 순 간 파괴되어 무너진 환경의 모습들이 드러나기 전에 막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소, 돼지, 닭들의 사육과도축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1) 생강이 맛있을 때는 9월 출하 시기부터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이다.

3탄-건강미인(迷人)-124-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9-기침가래, 코).pdf · p.7

1) 생강이 맛있을 때는 9월 출하 시기부터 서리가 내리기 전까지이다. 2)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체질상 몸이 찬 사람들에게 아주 잘 맞는다. 3) 생강을 날로 먹거나 즙을 내서 마시면 혈액순환에 좋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내 장기능이 활발해진다. 4) 냉, 대하가 있고 혈압이 낮으며 생리주기가 긴 여성 또는 산후 하복통, 생리통, 수족냉증이 있는 여성은 매일 생강차를 한 잔씩 마시면 몸이 따뜻해지면서 불 편증상이 없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5) 생강은 독특한 향기가 매우 강해서 비린내 등 다른 음식의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돼지고기 누린내를 없앨 때 다진 생강을 넣으면 누린내가 확 줄 어들고, 비린내가 강한 생선을 조릴 때도 생강을 넣으면 비린내도 없어지고 맛도 좋아진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생강은 특유의 향으로 고기 냄새를 없애고 단백질을 분해한다. 한편 배도 단백질 분해효소 때문에 고기를 연하게 해준다. 고기를 잴 때 생강과 배를 함께 넣으면고기가 연해지고 잡냄새가 깨끗하게 없어진다. 물론 무, 양파, 마늘에도 육류의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기 때문에 고기를 섭취할 때는 이들도 함께 섭취해 주면 그만큼 우리 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게 된다. 주의점 1) 생강은 혈관을 확장시키기 떄문에 치질이나 위, 십이지장궤양등 출혈하기 쉬운 질환이 있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2) 생강은 효과가 다양하지만 지나치게 먹으면 해가 된다. 평소 잘 흥분하고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생강이 몸을 흥분하게 하고 몸속의 열을 높이기 때문에 많이 먹지 않는 편이 좋다. (4) 한의학에서 보는 생강 한방에서는 뜨겁고 매운 약성을 이용하기 위해 생강을 약재로 쓴다. 이러한 성질 때문에 생강이 들어간 약은 열을 발산하고 땀을 나게 하며 소화기를 따뜻하게 해주면서 위산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돋워 소화를 돕는다. 위속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고,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3탄-건강미인(迷人)-128-사행습관(주제 4)-글루텐(4-빈혈).pdf · p.5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35.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스태미너 채소 <부추> 1) 부추의 효능 - 냉증, 생리통, 생리불순, 두통, 어깨 결림 개선, 감기 예방, - 혈액순환 촉진, 자양강장, 피로회복, 피부미용 녹색이 진한 것이 좋은 부추 부추는 뿌리에서 잎 끝까지가 싱싱하고 탄력적인 것이 신선한 상태인데, 이러한 부추에는 독특한 냄새가 납니다. 이 냄새의 주인공은 황화아릴이라는 성분으로, 부추의 각종 효능을 가져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황화아릴은 혈액의 흐름을 촉진시키고 내장의 활동을 활발하게 해서 몸을 안에서부터 따뜻하게만들어줍니 다. 따라서 몸이 쉽게 차가워지는 체질의 사람들은 평소 식사 시에 부추를 곁들 여 먹으면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래된 피가 쌓여서 생기는 두 통이나 어깨 결림, 어지러움, 이명, 심장 두근거림 등의 증상 개선에도 좋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에는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부추를 비타민 B1과 함께 섭취하면 피로회복을 도와줍니다. 또는 스태미나를 보강하고 싶을 때나 체력이 떨어졌을 때에는 콩류와 함께 조리해서 먹으면 좋습 니다. 그리고 부추에는 피로나 점막의 건강을 유지해주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많이함유(당근, 호박, 쑥갓 등)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미용과 감기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데, 이 경우에는 기름에 살짝 볶아서 드시는 것이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을 높여줄 수 있습니다. 2) 부추 제대로 먹기 콩(또는 돼지고기)볶음올 스태미나를 강화하자 비타민 B1이 풍부한 서리태, 흑태와 같은 검정콩 또는 돼지고기 등과 함께 섭 취하면 부추가 가진 황화아릴의 효능으로 자양강장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기름에 살짝 볶아서 함께 먹으면흡수율(생으로 먹는 경우보다 약 3배 정도 높다) 이 높아지기 때문에 좋습니다. 다만 위장이 약하거나 알레르기 체질인 경우에는 부추를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부추죽, 그리고 감기에는 부추 스프 부추를 썬 후 뜨거운 물과 간장을 부어 수프를 만든 다음, 뜨거울 때 마시고 자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흰 죽을 끓여 적당한 길이로 자른 부추를 넣고 살짝 끓여서 먹으면 몸속까지 따뜻해지면서 냉증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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