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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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안됨소화가 안돼요더부룩함체함속이 안 좋음indig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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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칼슘/인의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칼슘 균형치가 부족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생각해보기.pdf · p.5-6

연구결과, 칼슘/인의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칼슘 균형치가 부족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칼슘을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기보다는인의 섭취량과 관련된 칼슘/인의 비율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식품 속의 칼슘/인의 비율이 높을수록 좋으며, 인의 함유량이 적을수 록 좋다는 것입니다. 이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함량이 높을수록) 뼈밀도의 손실도 커지고 골다공증의 진행도 심해지기 때문에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식품군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겠죠? 인의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예로는청량음료, 탄산음료를 들 수 있습니다. 또 간,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등의 순서대로, 이들이 함유한 칼슘이 거의 쓸모없을 만큼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먹거리들입니다(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를 생각할 때 예외이겠지만...). 반대로 야채와 과일에 들어있는 칼슘은 칼슘/인의 비율이 높은 관계로 칼슘 흡수가 훨씬 잘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추의 경우, 칼슘 자체만 보면 많은 양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칼슘/인의 비율이 간에 비해서 70배,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서 23배에 달할 만큼 높기 때 문에, 우리 몸은 상추에 포함된 칼슘을 아무 장애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가 있게 됩 니다. 따라서 녹황색 야채들과 같이 칼슘/인의 비율이 높은 먹거리들을 자주 섭취해야 될 이유를 아시겠죠? 겨자잎과 닭고기의 칼슘/인 비율을 비교해 보면, 겨자잎은 110 층 높이의 건물이라면 닭고기는 개집 정도의 높이밖에 되지 않습니다. 3. 뼈의 용식 현상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들이 칼슘 부족 때문이니까 외부로부터 우유와 같은 것들을 더욱 부지런히 많이 섭취해주어야한다고 흔히 알려져 있지만 정말일까? 저지방이니까 몸에 좋을 것 같은 ‘저지방 우유’를 마시면서 비교진행된 연구결과, 잉여칼슘값은 늘어나도 여전히 몸 전체에서의 칼슘균형치는 마이너스 상태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이상하죠? 칼슘공급이 늘어났는데 말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않았기 때문인데, 추가 우유를 섭 취하는 동안 우유 속의 유단백질의 섭취량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즉, 우유는 자체 함유된 높은 칼슘량에도 불구하고체내 흡수률이 낮을 뿐 아니라, 단백질 함량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진행을 막아주기는커녕 오히려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성 단백질, 우유, 유제품의 과잉섭취는 무조건 줄여야 뼈의 건강에 좋습니다. 오늘은 시작이니까 이 정도로 하고... 다음 시간부터는 우선 암에 대한 공부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권장 섭취량>

3탄-건강미인(迷人)-106-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pdf · p.4-5

<권장 섭취량> 지방질이 많은 생선으로 매주 한두 마리 이상 먹으면 좋지만, 수은과 같은 중금속 오염이 높은 물고기(참치, 옥돔 등)는 피해야 한다. 하루에 들깨 한 스푼 분량으로 보충해도 되고, 오메가 3의 생선기름이 든 보충제를 복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 가운 데 하나이다. 오늘까지 전자파를 막아주는 훌륭한 식품들에 대해 몇 가지 알아보았습니다. 이 들은 항산화물질로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비단 전자파 뿐 아니라, 각종 생활 속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좋은 아군역할을 하므로 가능한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 다. 그리고 각종 미네랄(셀레늄, 칼슘, 마그네슘, 칼륨, 황, 인, 망간, 크롬, 아연 등) 의 적절한 보충도 중요하며, 우리 몸 속의 멜라토닌과 글루타치온도 신경을 써 주어 야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특히 늦게 잠을 자게 되면 밤에 생성되는 멜라토닌 수 치가 줄어들고,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다시금 생활 독소로 돌아가서 특히 눈에 보일 듯 보이지 않는 피 해를 주고 있는 MSG, 아스파탐, 환경호르몬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13. 산에서 나는 약, 산약(山藥), 마 수험생의 체력 증진, 소화불량 환자의 위벽 보호 남성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을 때 꾸준히 먹자 ‘마’는 비타민 B1, B2, B12와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서 남성호르몬 생성량을 늘려, 남성들의 정력증강, 원기회복 효과가 탁월하다. 뮤신 성분은 위벽을 보호하 므로 소화성 궤양을 예방할 수 있다. 혈관 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며, 변비와 다이어트에도 좋다. (1) 마의 효능

1) 정력 증강

3탄-건강미인(迷人)-106-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pdf · p.5-6

1) 정력 증강 ‘마’는 비타민 B1, B2, B12와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서 남성호르몬 생성량을 늘려 스태미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마를 꾸준히 먹으면 남성들의 정 력증강, 원기회복에 효과가 탁월하다. 신장이 약해 소변을 자주 보거나 소변의 양이 적을 때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지구력을 높이는 스태미나 식품으로 수험생들의 학습능력 증진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특히 장기간 체력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최고의 영양식품이다. 2) 소화성 궤양 예방 마의 끈끈한 점액질에 들어 있어 소화효소와 단백질의 흡수를 돕는 뮤신(Mucin) 성분은 위액이 위를 부식하지 못하게 해서 위벽을 보호하므로 소화성 궤양을 예방 할 수 있다.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 속 쓰림이 심한 사람, 설사가 잦은 사람, 어린이나 신체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노인에게 아주 좋다. 3) 당뇨병 완화 마에 들어있는 ‘디아스타제’는 녹말성분을 포도당으로 전환시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므로 당뇨병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또 당뇨병 환자가 영양보충과 갈증 해 소용으로 마즙을 장기간 복용해도 좋다. 마는 심혈관 계통의 지방 침전을 막아 혈 관의 유연성을 유지해 동맥경화를 조기에 예방할 뿐 아니라, 피하지방의 침전도를 줄여 비만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 혈관 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1)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참조 (2) 마 제대로 먹기 1)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속의 유해균을 빨리 배출 및 청소해주기 때문에 변비 와 다이어트에 좋다(그 대신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이 탈이기는 하지만^^). 변비가 있는 사람은 생마를 먹는 것이 좋은데, 마를 생으로 먹을 때는 갈아서 먹거나 샐러드 재료로 이용해도 좋다. 무 썰 듯 잘라서 들기름에 찍어먹거나,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다. 2) 구워서 먹거나 쪄서 말린 뒤 가루를 내서 먹기도 하지만, 효소 측면에서 보면 열에 약하기 때문에 (50도 이상이면 대부분 효소는 파괴된다) 역시 날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뮤신 성분은 열처리를 하면 파괴될 수 있다. 3) 생마를 먹기가 거북하면, 사과 등을 함께 갈아서 섞어 먹거나 꿀, 요구르트 등 과 함께섞어 먹으면 비릿한 맛을 줄일 수 있다. 주의 사항 1) 몸이 잘 붓거나 체했을 때는 마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마를 먹은 뒤 사람에 따라 얼굴이 붉어지거나 나른하고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2) 점액질 성분에 가려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3탄-건강미인(迷人)-110-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아스파탐-2).pdf · p.5-6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17. 피로를 풀어주는 곡물 <팥> 몸이 잘 부을 때, 술 마셨을 때 시원한 팥 속 ‘사포닌’ 소금을 약간 넣어서, 껍질 채, 쌀밥에 넣어 먹는다 팥에 들어있는 사포닌 성분은 소변을 원활하게 내보내는 이뇨효과가 있어서 몸이 잘 부을 때 도움이 된다. 곡류 중에서는 드물게 비타민 B1이 풍부하다. 이뇨, 피로해소, 기억력 증진에 좋으며, 소화 불량이나 식욕부진에도 효과가 있다. 장기 능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변비가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1) 팥의 효능 1) 이뇨효과 팥에는 인삼에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다. 사포닌은 소 변을 원활하게 내보내는 이뇨효과가 있어서 몸이 잘 부을 때 도움이 된다. 몸속에 수분이 쌓여 지방이 쉽게 축적돼 살이 찌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케티오닌성 분은 열기를 삭이고, 몸에 나쁜 피와 독소를 없애 몸을 가볍게 해준다. 술을 먹고 난 뒤 쌓이는 주독을 풀어주며, 과음으로 갈증이 날 때도 효과가 있다. 2) 피로해소, 기억력 증진 곡류 중서는 드물게 비타민 B1이 풍부하다.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당질대사가 잘되지 않아 몸에 피로물질이 쌓여 식욕이 떨어지고 피로하며 잠이 잘 오지 않고기억력이 떨어진다. 쌀밥에 팥을 섞어 먹으면 이뇨, 피로해소, 기억력 증진 등에 도움이 되므로 정신 노동을 많이 하는 직장인이나 수험생에게는 팥을 섞은 밥이 좋다. 3) 소화 촉진 팥을 가장 효과적으로 먹기 위해서는 소금을 약간 넣으면 된다. 겉껍질에 영양 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껍질 채 먹는 것이 좋다. 팥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 B1은 탄수화물 소화에 꼭 필요하므로 쌀밥에 팥을 (2) 팥 제대로 먹기 1) 팥은 10월이 가장 맛있을 때이다. 2) 팥에는 섬유질과 석이섬유, 사포닌이 여러 종류 들어 있어서 장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변비가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3) 위장이 약한 사람이 자주 먹으면 복부에 가스가 많이 차면서 불편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주의할 점 1) 팥으로 만든 음식에 소다를 넣으면 비타민 B1이 파괴된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소화기능이 약하고 마른 소음인이 팥을 너무 많이 먹으면 기운이 빠져서 몸에 해롭다. 팥으로 만든 음식에 소금을 넣으면 독을 풀고 배변을 부드럽게 하는 팥성분이 강화되어 쾌변효과를 볼 수 있다. (4) 한의학에서 보는 팥 한의서인 <명의별록>에서는 “팥은 한열(寒熱)과 속이 열(熱)한 것을 다스리며, 갈 증해소에도 좋다” 라고 했다. <약성본초>에서는 “팥은 열독(熱毒)을 다스리고 악혈을 없애며 췌장과 위를 튼튼하게 해준다”라고 했다. 한방에서는 이런 이유로 팥을 적소두(赤小豆)라 하며, 해독과 이뇨작용을 한다고 보았다. 넣어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소화불량이나 식욕부진에도 좋다.

1) 고구마는 가을철이 가장 맛있을 때이다.

3탄-건강미인(迷人)-114-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3).pdf · p.7

1) 고구마는 가을철이 가장 맛있을 때이다. 2) 고구마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좋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 데, 칼륨이 풍부한 고구마를 같이 먹으면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 예로부터 고구마와 김치를 함께 먹었는데,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음식 궁합니다. 3) 다이어트를 한다면, 고구마를 많이 먹자. 고소하고 달콤한 향미를 자랑하는 고 구마는 밥보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위장에 오래 머물기 때문에 포만감이 크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김치에 들어있는 나트륨 성분을 고구마의 질 좋은 섬유와 칼륨이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주의점 1) 고구마와 쇠고기는 소화에 필요한 위산의 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유효 성분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것을 방해한다. 그러므로 고구마와 쇠고기는 함 께 먹으면 좋지 않다. 2) 고구마는 섬유질이 많고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세균이 쉽게 번식 해 창자 안에서 발효가 일어나 가스가 만들어지기 쉽다. 3) 고구마의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성분은 주로 수용성이므로, 튀겨서 먹지말 고 쪄서 먹는 것이 좋다. 열량이 높은 편이라 하루 1-2개만 먹는 것이 좋다. (4) 한의학에서 보는 고구마 한의학에서는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피를 따뜻하게 하며 오장을 튼튼하게하고 이질과 음주 후 설사, 어린이의 영양부족과 만성 소화불량에 좋다고 본다. 점 어지게 하는 항산화효과가 높다. 특히 껍질의 보랏빛 색소에 항산화물질인 폴리페 놀(안토시아닌)이 노란 속살보다 훨씬 많이 들어 있으므로젊어지는 효과를 보려면고구마를 껍질 채 쪄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음 시간부터는 사행습관(思行習慣)의 네 번째 주제인 우리 몸 알기(자율신경계,

3탄-건강미인(迷人)-115-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4).pdf · p.4-5

다음 시간부터는 사행습관(思行習慣)의 네 번째 주제인 우리 몸 알기(자율신경계, 면역력이나 심장, 소장, 혈관, 혈액 등)로 넘어갑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알아보면 좋겠지만, 그런 실력이 안 되는 탓에 최대한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되, 몇 가지 주요 질환에 대해서는 좀 더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22. 발암물질, 독성물질을 무력화시키는 <당근> 흉부와 위장의 활동 음식 항산화, 항암 성분의 비밀은 화려한 빛깔의 ‘베타카로틴’ 거칠어진 피부가 걱정된다면, 그리고 평소에 담배를 많이 피운다면당근으로 각종 질병을 예방하자. 당근은 소화불량, 복부팽만, 설사에 좋다. 그리고 당근에 들어있는 베타카로틴과 알파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발암물질과 독성물질을 무력화시킨다. 또 기관 지염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며 냉방병을 예방하고 여성의 냉증과 빈혈에 좋다. (1) 당근의 효능 1) 발암물질 억제 당근의 베타카로틴과 알파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발암물질과 체내의 독성 물질을 무력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몸속의 독성 배기가스라고 할 수 있는 활성 산소가 체내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하는 항산화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은 주로 껍질에 몰려 있으므로 당근은 ‘당근’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2) 기관지염 예방 비타민 A는 야맹증을 예방하고 피부를 곱고 매끄럽게 해준다. 비타민 A가 부족 하면 살결이 거칠어지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여드름이 돋기 쉽고 잘 곪으며 점막이 각질화되어 떨어지고 암에도 잘 걸린다.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비 타민 A가 부족하면 폐암에 걸리기 쉽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 A는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저항력을 길러주어 기관지염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을 뿐 아 니라 백일해나 해수에도 도움이 된다.

3) 냉방병 예방

3탄-건강미인(迷人)-115-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4).pdf · p.5-6

3) 냉방병 예방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고 매우며 독이 없어서 보온, 혈액순화에 도움이 되므로 여름철 에어컨 때문에 생기는 냉방병을 예방하는 데 좋다. 피를 보해주는 작용이 뛰어나 예로부터 민간요법에서 여성의 냉증과 빈혈, 저혈압 환자들의 주요 약재로 쓰였다. (2) 당근 제대로 먹기 1) 당근은 사철 나오지만, 제주 흙당근은 12월-다음 해 3월이 제철이다. 2) 끓는 물에 당근 2개를 갈아 넣은 뒤 물이 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인 다음, 꿀을 약간 넣어 먹으면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다. 3)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에 노출되었다면, 당근을 강판에 갈아 꿀(17g)과 밀가루 약 간을 섞어 얼굴에 바른다. 15-20분 지난 뒤 물로 씻어낸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사과는 당근과 함께 먹으면 좋다. 그것은 사과에 들어 있는 구연산이 당근에 들어있는 비타민 C의 파괴를 막아 흡수율이 훨씬 좋아지기 때문이다. 단 즙을 만들어 먹고자 할 때는 따로 따로 즙을 낸 후 합쳐서 먹어야 한다. 그이유는 당근 속의 아스코르비나제가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2) 간해독을 할 때는 당근 2개, 사과 1개, 오이 1개(또는 무 1개-100g)를 즙으로 만들어 매일 아침 마시면 되며, 다양한 질병해독에 도움이 된다. 주의점 1) 당근을 잘게 자르거나 문질러 으깨어두면 카로틴 성분이 빠르게 산화되므로 요리하기 마지막 시점에 잘라 넣는 것이 좋다. 2) 당근에 들어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은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당근을 살짝 데치면 이 성분이 없어진다. 그러므로 다른 채소와 요리할 때는 당근을 살 짝 데쳐서 사용하자. 3)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날로 먹으면 흡수율이 10% 내외이지만, 기름에 조리하면 60-70% 정도로 흡수율이 올라간다. 4) 당근을 먹을 때 식초를 곁들이면 베타카로틴이 파괴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4) 한의학에서 보는 당근 맛이 달고 평(平)한 성질을 띠며, 건위작용이 있어 소화불량, 복부팽만, 설사에 효과가 있다. 늘 뱃속이 차거나 위염, 위궤양, 대장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있는 체질에게 효과적이다. 호흡기와 소화기 점막의 저항력을 길러 천식과 위궤양을 막아주고, 몸을 따뜻하게 덥혀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준다. <본초강목>에서는 “당근은 피가 거꾸로 올라가는 증상을 내리게 하고, 흉부와 위장의 활동을 촉진하며 속을 편하게하고 식욕을 증진해 이익이 많다”라고 했다. 당근의 주홍빛 색소는 카로틴 때문이 다. 카로틴은 몸에 들어가면 비타민 A가 되는 전구체 물질로, 평균적으로 녹황색 채소 100g당 카로틴 함량이 600mg인데 비해서, 당근에는 12배가 넘는 7,300mg이 들어있으니 당근이야말로 비타민 A 덩어리라고 할 수 있겠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3탄-건강미인(迷人)-119-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4-장의 중요성).pdf · p.5-6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26. 이질과 배탈에 좋은 상비약 <매실> 음식물의 독, 핏 속의 독, 물의 독을 없애는 식품 오랫동안 먹으면 좀처럼 피곤하지 않고 체력도 좋아진다 매실은 피로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으며 간기능 향상에 좋고 숙취에도 좋다.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고 살균효과가 강해서 식중독, 배탈, 토사곽란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한다. 매실즙은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를 시키므로 위산과 다, 소화불량에 효과가 탁월하다. (1) 한의학에서 보는 매실 한의학에서는 ‘오매(烏梅)’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오매는 만성질환으로 전신이 쇠약해졌을 때, 여러 가지 이유로 땀을 많이 흘리거나 심한 설사로 탈진했을 때 오 미자, 산수유 등 기운을 모으고 수렴하는 고삽제들과 함께 처방되는 약재다. 구연 산, 사과산, 호박산 등이 주성분으로 만성적인 설사나 출혈성 설사에 효과적이며 건 위작용이 있어 소화불량이나 헛배 부른 데에 사용한다. 구충제가 없던 옛날에는 회충으로 생기는 복통에 처방했다. <동의보감>에서는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기를 내리고 열과 가슴앓이를 없애준다. 마음을 편하게 하며, 갈증과 설사를 멈 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찾게 해준다’라고 했다. (2) 매실의 효능 1) 피로해소 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등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다. 그중에서도 구연 산이 특히 풍부한데, 구연산은 몸의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한다. 즉 매실을 오래 먹으면 좀처럼 피곤하지 않고, 체력도 좋아진다. 2) 간기능 향상 매실을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산성으로 기우는 것을 막아준다. 매실에 들어있는 피루브산 성분은 간기능 향상과 숙취에 좋다. 매실의 신맛은 근육의 피로를 풀고 혈중 독소를 해독하는 등 오장 가운데 간을 가장 이롭게 한다. 3) 살균효과 매실은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효능이 있고 살균효과가 강해서 식중독, 배탈, 토사 곽란 등을 예방, 치료한다. 식중독이 잦은 여름철에 매실을 먹으면 살균이 되기 때 문에 배앓이를 하지 않는다. 4) 위산과다, 소화불량 예방 매실즙은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기 때문에 위산과다, 소화불량에 효과가 탁월하다. 소화기관을 자극해서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하므로 소화가 되지 않고 속이 더부룩하며 답답할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3) 매실 제대로 먹기 1) 매실에 함유된 카테킨산, 사과산 등은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하면서도 설 사를 멎게 하므로 만성변비, 만성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대장기능이 약해 져서 오는 질환에 좋다. 2) 아침 공복에 매실 1-2개를 매일 먹으면 장을 튼튼히 해준다. (4)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술을 마시거나 육류를 먹으면 설사하는 경우, 매실을 곁들여 먹으면 소화도 잘되고 설사도 예방한다. 2) 생선, 육류와 매실을 함께 먹으면 좋다. 주의점 1) 매실은 날로 먹으면 안 된다. 신맛이 강한데다 이빨을 상하게 하고 식중독을 일으키는 등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2) 매실은 신맛이 강하므로 위산과다증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속이 더 심하게 쓰릴 수 있다. 3) 매실과 로열젤리를 함께 먹으면 로열젤리의 생리활성물질이 파괴되어 로열젤 리의 효능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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