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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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도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액은 산성화되며, 뼈밀도가 감 소하게 된다???

3탄-건강미인(迷人)-1-생각해보기.pdf · p.3-5

(2) 과도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액은 산성화되며, 뼈밀도가 감 소하게 된다??? (3) 혈액의 산성화를 막는 알카리성 무기질은? (4) 칼슘/인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높을수록 좋다? 아니면 낮을수록 좋다? (5) 뼈의 용식(골다공증)은 오로지 칼슘 부족 때문이므로 우유를 더 많이 먹어야 좋다? 물론 최근 들어서서는 제대로 된 답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잘못된 정보로 눈과 귀가 가려져 있었다는 사실... 그래서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적으로 고단백 식사(특히, 육류, 우유 등의 유제품)는 느리지만 가차없이 뼈 밀도의 감소를 불러오고, 골다공증을 계속 서서히 진행시켜나가게 된다.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보면, “만일 우리가 뼈를 튼튼하게 유지해줄 칼슘의 균형치를 만들어내고 싶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식습관 변화는 칼슘섭취량을 늘리는 것(우유 등)이 아니 라,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어도 평소에 우리 몸이 가장 중점을 두고 조절하는 역할은 혈액의 농도를 중성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살아갈 수 있으니까... 따라서 산성이 너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벌어지는 일은? 우리 몸은 뼈에서 빼 낸 칼슘(알칼리성 미네랄)으로 혈액의 산성 농도를 조절하도 록 자율신경이 움직이게 됩니다. 즉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혈액의 산성도를 원 상 태로 회복시키려면 뼈에서 칼슘을 빼내야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그렇게 반응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 몸의 생체순환에서 혈액의 산성도를 회복시키는 일이 뼈의 칼슘농도를 유지 해야 하는 것보다 훨씬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사망에 이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식품 가운데 산성이 강한 음식은? 고기와 달걀, 유제품,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연구결과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뼈를 보호하기 위한 칼슘 섭취를 위해고기와 유제품의 섭취가 많으면 많을수록 뼈의 용식(뼈 속의 칼슘이 녹아나오는 현 상)과 골다공증을 예방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그이유는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해 뼈의 칼슘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더 많게 되면 당연히 적자를 면하기 어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유와 고기 등이 주요 칼슘섭취원으로 알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오히려 알칼리성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혈액을 중성화 하기 위해 뼈 속의 칼슘을 뺏어오는 칼슘도둑질의 일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 이런 식품군의 예를 들면, 가장 높은 순서부터 시금치 데친 것, 건포도, 아몬드, 껍질채 구 운 감자, 당근, 토마토, 사과, 완두콩 등등의 녹황색 야채류를 들 수 있습니다. 또는 칼슘도둑질 당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는 고기, 우유 등의 과다섭취의 횟수를 줄이는 것도 자신의 뼈 뿐 아니라 기타 여러 측면에서 우리 몸의 건강을 돕는 일입니다. 2. 칼슘을 흡수하고 이용하는 몸의 능력은 식사, 패스트푸드, 청량음료 등을 통해 흡수되는 인(p)의 양에 직접적으로 좌우됩니다. 연구결과, 칼슘/인의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칼슘 균형치가 부족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칼슘을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기보다는인의 섭취량과 관련된 칼슘/인의 비율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식품 속의 칼슘/인의 비율이 높을수록 좋으며, 인의 함유량이 적을수 록 좋다는 것입니다. 이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함량이 높을수록) 뼈밀도의 손실도 커지고 골다공증의 진행도 심해지기 때문에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식품군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겠죠? 인의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예로는청량음료, 탄산음료를 들 수 있습니다. 또 간,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등의 순서대로, 이들이 함유한 칼슘이 거의 쓸모없을 만큼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먹거리들입니다(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를 생각할 때 예외이겠지만...).

연구결과, 칼슘/인의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칼슘 균형치가 부족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생각해보기.pdf · p.5-6

연구결과, 칼슘/인의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칼슘 균형치가 부족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칼슘을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기보다는인의 섭취량과 관련된 칼슘/인의 비율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식품 속의 칼슘/인의 비율이 높을수록 좋으며, 인의 함유량이 적을수 록 좋다는 것입니다. 이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함량이 높을수록) 뼈밀도의 손실도 커지고 골다공증의 진행도 심해지기 때문에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식품군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겠죠? 인의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예로는청량음료, 탄산음료를 들 수 있습니다. 또 간,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등의 순서대로, 이들이 함유한 칼슘이 거의 쓸모없을 만큼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먹거리들입니다(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를 생각할 때 예외이겠지만...). 반대로 야채와 과일에 들어있는 칼슘은 칼슘/인의 비율이 높은 관계로 칼슘 흡수가 훨씬 잘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추의 경우, 칼슘 자체만 보면 많은 양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칼슘/인의 비율이 간에 비해서 70배,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서 23배에 달할 만큼 높기 때 문에, 우리 몸은 상추에 포함된 칼슘을 아무 장애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가 있게 됩 니다. 따라서 녹황색 야채들과 같이 칼슘/인의 비율이 높은 먹거리들을 자주 섭취해야 될 이유를 아시겠죠? 겨자잎과 닭고기의 칼슘/인 비율을 비교해 보면, 겨자잎은 110 층 높이의 건물이라면 닭고기는 개집 정도의 높이밖에 되지 않습니다. 3. 뼈의 용식 현상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들이 칼슘 부족 때문이니까 외부로부터 우유와 같은 것들을 더욱 부지런히 많이 섭취해주어야한다고 흔히 알려져 있지만 정말일까? 저지방이니까 몸에 좋을 것 같은 ‘저지방 우유’를 마시면서 비교진행된 연구결과, 잉여칼슘값은 늘어나도 여전히 몸 전체에서의 칼슘균형치는 마이너스 상태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이상하죠? 칼슘공급이 늘어났는데 말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않았기 때문인데, 추가 우유를 섭 취하는 동안 우유 속의 유단백질의 섭취량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즉, 우유는 자체 함유된 높은 칼슘량에도 불구하고체내 흡수률이 낮을 뿐 아니라, 단백질 함량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진행을 막아주기는커녕 오히려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성 단백질, 우유, 유제품의 과잉섭취는 무조건 줄여야 뼈의 건강에 좋습니다. 오늘은 시작이니까 이 정도로 하고... 다음 시간부터는 우선 암에 대한 공부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식품화학첨가물인 MSG를 글루타민산의 유일한 공급원으로 생

3탄-건강미인(迷人)-107-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1).pdf · p.3-4

우리는 일반적으로 식품화학첨가물인 MSG를 글루타민산의 유일한 공급원으로 생 각하고 있으나, 글루타민산은 유제품, 육류, 어류, 채소류 등과 같이 동․식물성 단백 질 함유 식품에 천연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인간의 몸 안에도 존재합 니다. 글루타민산은 필수아미노산 20가지 중의 하나로, 체내 단백질의 15% 정도를 차지하고, 평균 2kg 정도 몸 속에 들어있으며 대부분은 뼈와 살에 붙어 있습니다. 다양한 식품군에 들어있는 값들은 아래 그림표에도 나타나있지만, 식약청자료는 우리가 알아보기 힘들게 표시되어 있어서 다시 한 번 알기 쉽게 그 밑에 표를 하나 더 붙여두었습니다. ※ 출처: Food Technology, v.41, 143-145, 1987, 식약청2010. 3.31. 보도자료 모유 22mg 달걀 23mg 소고기 33mg 닭고기 44mg 시금치 39mg 감자 100mg 토마토 140mg 완두콩 200mg 파머산 치즈 1,200mg 양젖 치즈 1,280mg 식용다시마 2,240mg 무게 100g당 MSG함유량 위의 표에서 보면, 자연식품에도 의외로 글루타민산이 많이 들어있음을 볼 수 있 습니다. 그런데 왜 이다지도 MSG의 유해성에 대해 논란이 많을까요? 그것은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과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자연상태의 식품을 먹을 때에는 MSG의 과잉 섭취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들이 내는 강렬한 맛 때문에 많이 먹으려고 해도 실제로는 많은 양을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설탕과는 달리 액상과당 또는 아스파탐이 우리 몸에 과다하게 섭취될 수 있는 원리와 마찬가지로, 첨가제로 개발된 MSG의 경우에도 섭취량이 늘어나게 됩니 다(과식의 원흉). 대량생산되는 식품들 속의 MSG의 일반적인 함량은 100g당 100-800mg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인스턴트 수프에는 1인당 1,500mg까지도 들어갑니 다.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이유는 단 하나, 나쁜 맛들을 숨길 수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2006년 자료에 따르면 자장면 한 그릇에는 평균 3000mg 정도로 들어가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양이 쏟아져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정부에서 알려주지않는 MSG의 인체 내 문제점을 알아봅니다.

4) 인류애 측면

3탄-건강미인(迷人)-12-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5-사육도축의 환경).pdf · p.3-4

4) 인류애 측면 먹고 싶은 고기 몇 점, 내 돈 내고 구입해서 구어 먹고 뜯어먹는데 너무 문제를 비화시켜서 생각한다고 지적할 수도 모르지만, 북한의 굶주린 동포들이나 아프리카 등의 저개발국의 영양실조 상태의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문제는 전혀 달라집니다. 선진국에서는 과잉소비로 인한 영양 손실 및 암, 심장, 뇌혈관 질환과 같은 무거운 질환에 시달리며 의료비 지출을 늘려가고 있는 반면, 저개발 국가에서는 먹지 못한기아로 인한 영양 손실 및 면역력 저하로 아이들이 괴로워하며 죽어가는 이율배반의 상태가 지속되는 것입니다. 반면 이런 환경 속에서 막대한 이득을 늘려가는 것은 다국적 기업의 제약회사와 각종 의료기관 종사자들, 그리고 공장형 축산업과 사료 생산 관련 일부 거대기업체들, 육류 관련 각종 프랑켄푸드의 생산유통업체들을 손 꼽을 수 있겠습니다. 공장형 축산업의 폐해는 쓰자면 한도 없이 늘어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위에서 상세히 설명하지 못한 부분을 좀 더 보충설명하자면 아래와 같은 것이 있습니다. 5) 유전자 조작 사료의 문제 대규모 가축을 사육하는 공장형 축산농장에서는 생산비 절감 차원에서 저가로 생산된 사료를 이용하여 최대한 단기간에 가축을 살찌우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 다. 그것은 곧 곡물사료의 대규모 공급을 가져오게 하고, 결과론적으로는 유전자 조작의옥수수와 콩을 대규모로 재배하게끔 만들었습니다. 2007년 기준으로 볼 때 유전자조작 GMO옥수수는 전세계 교역량의 77%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콩의 경 우는 더 심각해서 전체 교역량의 91-94% 정도가 GMO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비단 가축의 사료 뿐 아니라, 콩을 이용하여 제조되는 각종 식품들, 식용유 등도 GMO콩을 사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GMO표시 의무제가 되어 있지 않는 우리나라의 상황에서는 소비자들은 제대로 알 길은 없지만, 미루어 짐작은 할 수가 있겠죠? 특히 사료용 작물의 자급자족률이 낮은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 할수밖에 없는 현실이다보니, 2007년 기준으로 볼 때 국내 옥수수 수입량(사료용)의 약 66% 정도는 GMO옥수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 옥수수의 주요 수출 국인 미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에서 앞서서 GMO표기를 할 턱은 없습니다. 여기서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GMO가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문제를 논하기 이 전에, ‘몬산토’와 같은 일부 거대기업에 의해 독점체재로 운영되는 GMO종자에 강 제적으로 붙어 다니는 제초제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있습니다. 6) GMO 종자에 사용되는 제초제 문제 GMO의 대표주자인 옥수수, 콩, 면화에 사용된 제초제의 양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2008년의 경우만 보아도 전년 대비 48% 증가, 농약 사용량은 27%나 증가하였는데, 그 이유는 GMO종자에 뿌려오던 기존의 제초제에 내성이 생긴 수퍼 잡초가 늘어나기 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항생제의 남용으로 인하여 수퍼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긴장시키고 있다는 매스컴의 떠들썩함과는 달리, 수퍼잡초는 그다지 넓게 인기를 끌지는 못하고 있지만, 자연은 늘 인간의 과학을 넘어서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과적으로 GMO작물에 잔류되는 농약의 농도가 높아지게 될 것이며, 가축의 몸을 통해 우리 몸으로 넘어오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억측이라고 생각된다구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우유, 달걀, 각종 유제 품, 각종 육류 가공식품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곳에서 문제는 도사리고 있습니다. 육류를 완전히 끊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70년대에 비교해서 7배 이상이나 늘어 난 육류의 소비량만 줄이더라도,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3대 주요 질환이 우리 육신의 건강을 해치는 것을 줄일 수 있을 것이며, 보이지 않게 오염되다가 어느 순 간 파괴되어 무너진 환경의 모습들이 드러나기 전에 막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소, 돼지, 닭들의 사육과도축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합니다.

건강미인(迷人)-14-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7-돼지들의 반란)

3탄-건강미인(迷人)-14-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7-돼지들의 반란).pdf · p.2-3

건강미인(迷人)-14-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7-돼지들의 반란) 지난 번 시리즈에서는 우리가 먹는 가축들이 먹는 곡물사료와 항생제와 동물성 사 료와 유전자조작 성장호르몬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 뒤를이어 계속 우리가 몰랐던 비밀들이 줄지어 나아갑니다. 부스틴, 일명 BST의 유전자조작 성장호르몬을 오래 전부터 만들어 팔아온 “LG 생명과학‘이라는 곳에서는 온갖 종류의 비타민, 미네랄도 같이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거대기업들의 폐단인 ’병주고 약주고‘ 식이죠^^(2011년 국내 3.4억 정도 판매) 미국의 몬산토사의 ‘파실락’은 엘란코사에 3억 달러에 특허를 넘겼지만그만큼 앞으로 팔아먹을 가치가 있기에 이런 가격을 받았겠죠? 여기서의 엘란코사는 우 울증 치료제인 ‘프로작’을 만든 회사로, 신체의 불안정과 패닉상태를 유발하는 프로작의 심각한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팔렸었죠(최다판매 5위 이내). 이야기는 오늘의 유전자조작 성장호르몬으로 돌아가서, 소에게 이런 약물을 먹이게되면 우유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데, 대략 15%정도까지 증량시킬 수 있습니다. 곡식에게 화학비료를 듬뿍 주면 생산량이 늘어나는 것처럼 단기적으로는 생산업자는 이득을 보게 되겠지만, 문제는 이를 먹은 소와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우유를 먹는 우리들에게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게 됨을 알아두어야 하겠습니다. 우선 유전적으로 일정 분량(송아지에게 먹이기 위한 용도)을 만들도록 창조된 소에게서 무리하게 과다한 용량을 짜내다 보니까 유방염의 위험이 증가하게 되고, 다리를 절름거리는 주저앉는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아지고, 소들의 수정능력은 반대로 감소하게 됩니다. 이처럼 성장호르몬을 투여함으로써 젖소에게 위와 같은 문제들이 생기게 되면 경제적 손실이 되겠지만, 우유의 생산량 증가로 인해 이를 충분히 보충해줄 수 있기 때문에 축산업체 측면에서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또 생산량이 줄어든 젖소들은 도축해서 팔아서 또 다른 이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소의 성장호르몬 투여는 계속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위에서 열거한 몇 가지 소들에게 나타나는 문제도 심각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 런젖소의 우유와 고기를 자주 섭취하는 우리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중 남미권 어린이들은 성장호르몬을 투여한 소고기 대신 닭고기 섭취 때문에 조기성징의발현 등의 끔찍한 일들이 생겼던 사건들과 마찬가지로, 파실락이나 부스틴의 성장호르몬 속에 들어있는 인슐린유사 성장인자(IGF-1)은 각종 암(유방암, 전립선 암, 폐암, 대장암 등)의 발병 위험률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물론 여전히 축산업계와 이들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는 이들은 위험하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없 다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먹어도 안전하다고 하는 증거 또한 이들로부터 제시된 바가 없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합니다. 조금 낯선 단어이기는 하지만 IGF-1에 대해 잠시 알아보면, 이 녀석은 체내에 들어오면 모든 세포의 증식을 촉진하기 때문에 만약에 체내에 암세포가 발현되어 있는상태라면 이 또한 증식하도록 촉진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일부 연구결과에따르면, 성장호르몬을 투여한 소의 우유에서는 IGF-1의 양이 2-10배 정도 많이 검출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폐경기 전의 여성에게서 IGF-1의 양이 조금만 증가해도 유방암 발병률이 무려 7배나 높아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우유를 부지런히 마시라고 하는 선전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칼슘 보충을 위해 우유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소에 대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이번에는 그 다음 순서인 돼지, 닭들의 사육과도축과정에 대해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료 출처 : 국가통계자료-통계청>

3탄-건강미인(迷人)-14-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7-돼지들의 반란).pdf · p.3-6

2) 돼소의 사육과정 듣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는 단어들, ‘와인숙성 삼겹상, 허브 삼겹살, 복분자 삼겹살을 비롯하여, 고추장, 호박통, 대나무통, 카레, 매실, 된장, 볏집구이, 솥뚜껑, 연탄구이, 무쇠판 삼겹살’ 등등 이른바 삼겹살 공화국인 우리나라. 국내의 돼지 사육 현장을 살펴보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자료 출처 : 국가통계자료-통계청> 총 사육수(2012년 2/4분기 기준) 약 천만 마리, 울산의 경우는 1가구당 4,600마리의대규모 사육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뒤를 이어 경북, 광주, 충남, 제주도의 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현실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 두 장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ü 2010년의 1인당 연간 돼지고기 소비량 19.3kg ⇨40년 전의 1970년의 경우 2.6kg이므로 7배 증가 ü 2010년의 1인당 연간 닭고기 소비량 약 10kg과 12kg의 달걀 ⇨40년 전의 1970년의 경우 1.4kg이므로 7배 증가 신기하게도 40년 사이에 소, 돼지든 닭이든 소비량을 7배 넘게 늘릴 수 있었다니, 경제적 발전의 도움도 있었겠지만 아직도 우리나라 국민들의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 하다고 강조했던 한국영향학회 회장의 말이 머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여기서 연간 돼지고기 소비량의 절반 정도는 삼겹살이기 때문에 1인당 약 10kg을먹었다는 계산이 됩니다. 200g을 1인분으로 잡으면 연간 1인당 약 50 인분이 되므로1주일에 1인분씩 먹었다는 이야기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먹지 않은 사람들(채식주의자, 노인층, 어린아이들 등등)을 고려하면 실제로 삼겹살을 먹어치우는 1인당 소비량은 더 올라가게 됩니다. 지난 번 메일에서 지적하였듯이 가축용항생 제를 가장 엄청 많이 투여하는 것이 돼지라는 점을 감안하면, 돼지고기 즐겨 드시는 분들은 섭취량을 줄이시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 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통계청 사회지표 자료 – 2011> 이런 일들을 가능하게 도와준 것은 역시 공급량이 풍부해야죠? 빨리 키워야만 짧은 시간에 더 많이 도살해서 우리 입에 도착하니까요... 그것이 아래 그림입니다. ü 육우의 자연수명 = 25-40년 ⇨현재 2년-2년 반 정도(한국) 또는 16-20개월(미국) 정도 (태내 9달 제외) ü 돼지의 자연수명 = 10-15년 ⇨현재 5-6개월 정도 (태내 약 4달 제외) ü 닭의 자연수명 = 20-30년 ⇨현재 35일 정도 (병아리 부화 3주일 제외) 결국 소, 돼지, 닭도 패스트푸드의 일환으로 전락하였고, 온갖 프랑켄푸드 속의 화학첨가물이 문제가 되듯, 가축들도 마찬가지 형편에 놓여 있습니다. 항생제, 성 장호르몬 등등... 단지 차이점은 첨가물의 딱지가 붙어있지 않다는 것 뿐이겠죠. 다음 시간에는 우리의 착한 돼지들, 꿀꿀농장의 사육현장을 들여다보고 하나의 생명들이 우리 입에 오기까지 어떻게 지내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약물 복용 시에는 담당의사와 상담 후 칼륨 보충제의 섭취를 해 주어야 합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53-사행습관(주제 4)-심장질환-3.pdf · p.5-6

따라서 이러한 약물 복용 시에는 담당의사와 상담 후 칼륨 보충제의 섭취를 해 주어야 합니다.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칼륨 브로콜리, 강황가루, 콜리플라워, 케일, 강낭콩, 근대, 아스파라거스, 양송이, 양배추, 로메인상추, 셀러리, 겨잣잎, 회향, 겨울호박, 가지, 싹눈양배추, 감자, 얌, 말린 고추, 아보카도, 생강뿌리, 삶은 비트, 시금치, 프룬, 바나나, 건포도, 오렌지, 수박, 무화과, 칼륨을 먹어치우는 약물도둑들 혈압약, 항생제, 이뇨제, 과도한 소금섭취, 알코올, 카페인(커피,홍차,소다) 스테로이드, 변비약 천식치료제, 면역억제제, 진정제 근골격계질환 치료제, 진통제, 통풍치료제 파킨슨병치료제, 쐐기풀(전립선치료용) 4. 코큐10 결핍 원인 비타민은 몸에서 합성이 되지 않으므로 외부에서 반드시 섭취해야 하지만, 코큐 텐은 체내에서 생성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리 몸에서 충분한 코큐텐을 만 들어 내지 못한다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나이를 먹어가거나 병을 앓게 되면 코큐텐을 제대로 생산해 내지 못하는데, 40대가 되면 코큐텐의 수준이 현저하게 떨어 지고 50대로 접어들면 코큐텐의 생산이 거의 끊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50대에 각종 성인병, 특히 심장질환에 많이 걸리는 것이 코큐텐과 어떤 관계가 있지 않을까라고도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코큐텐이 부족해서 병이 생긴다기보다는 이미 생긴 신체 질환들이 코큐텐이 부족할 때 더욱 악화된다고 보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이유로 해서 체내 코큐텐의 수준이 감소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 노화 코큐텐은 인체 내에서 생합성이 되지만 노화가 진행되면서 코큐텐을 합성하는 능 력은 점차 떨어집니다. 코큐텐은 20세를 정점으로 줄어들기 시작하여 40세 성인의 심장이나 신장 속의 코큐텐을 조사해보면 20세 때의 70 퍼센트 수준으로 감소되어 있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젊을 때보다 많은 양의 코큐텐을 섭취해야 합니다. 나) 채식 위주의 식습관 건강을 위해 육식을 피하고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코큐텐은 육류 중에서도 특히 에너지 대사가 활발하게 일어나는 심장, 근육, 간, 콩팥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육식은 물론 생선도 먹지 않는 채식을 하는 경우 결핍이 되기 쉽습니다. 물론 육식을 즐기더라도 심장, 간, 콩팥 등을 찾아서 먹는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에 육식 위주의 식습관의 경우에도 코큐텐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다) 약물 복용 콜레스테롤은 음식으로 섭취되기도 하지만 약 70 퍼센트 정도는 간에서 합성됩니다. 따라서 음식조절 만으로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한계가 있어서 병원에서는 부작용이 많은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고지혈증 환자에게 처방되는 스타틴 계열의 약물들은 간에서 콜레스 테롤 합성을 인위적으로 억제하여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리는데 이들 약은 콜레스테 롤 뿐만 아니라 코큐텐의 합성까지도 억제합니다. 왜냐하면 코큐텐의 생합성 과정은 어느 단계까지는 콜레스테롤의 생합성 과정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크레스토, 리피토 같은 스타틴 계열의 콜레스테롤 저하제를 처방받는 경우에는 코큐텐을 반드시 추가로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한편 대부분의 혈압 강하제는 심장의 수축력과 박동수를 저하시켜 혈압을 내려가게합니다. 이 때 혈압강하제는 심장 근육에 들어있는 코큐텐의 기능도 억제시켜 심장근육 무력증이나 빈맥과 같은 중대한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오랜 기간 혈압강하제를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도 코큐텐을 별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코큐텐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시금치, 피스타치오 너트, 땅콩, 참깨, 콩기름, 고등어, 무지개 송어, 정어리, 절인 청어, 닭고기, 소고기 코큐10을 먹어치우는 약물도둑들 베타차단제(혈압약), 콜레스테롤저하제(스타틴계열) 당뇨병 치료제, 항우울제(삼환계), 혈압약 진정제, 지질저하제, 이뇨제, 부정맥 치료제 정신병 치료제, 녹내장치료제(베톱틱 점안액)

1) 체내 수분조절과 혈압 조절

3탄-건강미인(迷人)-168-사행습관(주제 4)-약물복용-5(혈압강하제 약물-2).pdf · p.5-6

1) 체내 수분조절과 혈압 조절 우리 몸은 나트륨-칼륨 펌프 기능에 의해 체내 수분을 조절합니다. 즉 수분을 혈 액 밖으로 밀어내 세포외액으로 보내기도 하고 대량의 수분을 혈류로 밀어넣기도 하면서 혈압을 고르게 유지합니다. 그러나 나트륨을 과다섭취하게 되면 세포들이 수 분을 빼앗기면서 혈액 내 수분함량(부피)이 높아지면서 혈압이 높아집니다. 2) 뇌와 신경세포의 활동을 돕는 역할 활동전위는 일종의 전기 자극으로서 뇌세포 사이의 초고속 신호전달을 돕고, 신경을 자극해서 근육을 움직이게 만들며 몸 구석구석까지 정보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활동전위는 나트륨과 칼륨 펌프 기능에 의해 생성됩니다. 그러므로 나트륨의 과도 한 배출로 인해 나트륨-칼륨 균형이 깨지면 신경전달에도 문제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렇다면 원활한 나트륨-칼륨 펌프기능을 돕고, 또 과다섭취된 나트륨으로 올라간 혈압을 조절하는 방법은 이뇨제 섭취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약물이 아닌 과일과 야채에 들어있는 칼륨을 많이 섭취해주는 것입니다. 칼륨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브로 콜리, 사과, 시금치, 바나나, 아보카도, 양배추, 감자, 견과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반면 소시지, 돼지고기, 닭고기, 피자, 햄버거, 각종 과자류에서 몸에 좋은 미네랄은 찾을 수가 없으며, 오히려 이런 식품들을 통해 과도하게 섭취된 나트륨은 신장을 혹 사시킵니다. 그리고 신장이 과다한 나트륨을 소변으로 배출시킬 때, 나트륨-칼륨’ 펌프 기능의 정상화를 위해 칼륨도 함께 내보내는 것은 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 니다. 그렇지만 과도하게 늘어난 것은 나트륨 밖에 없는데 칼륨마저 배출해버리면 체내 칼륨양은 한층 부족해지고, 바뀌지 않은 식습관 때문에 계속 몸속에 들어오는 나트륨양은 여전히 많기 때문에 칼륨이 또 배출되는 악순환이 거듭되면서 저칼륨혈 증과 같은 위험한 효과만 나타나게 됩니다. 첨부 2. 칼륨에 대한 기나긴 이야기 1. 칼륨-1 칼륨은 전해질(electrolyte)라고도 하는데, 이는 칼륨이 전하(charge)를 띄고 있어 서 인체의 전기흐름을 조절하고 수분균형을 유지해 주기 때문입니다. 전하를 가진 성질 때문에 칼륨은 신경 자극의 전달을 도와주며, 이 기능은 곧 근육의 수축과 밀접 한 관련이 있습니다. 심한 설사나 장기적 약물 복용 등으로 인하여 체내 칼륨이 부 족해지면 전신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데 특히 근육과 신경계통이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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