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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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우육be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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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과도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액은 산성화되며, 뼈밀도가 감 소하게 된다???

3탄-건강미인(迷人)-1-생각해보기.pdf · p.3-5

(2) 과도한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의 혈액은 산성화되며, 뼈밀도가 감 소하게 된다??? (3) 혈액의 산성화를 막는 알카리성 무기질은? (4) 칼슘/인의 비율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 높을수록 좋다? 아니면 낮을수록 좋다? (5) 뼈의 용식(골다공증)은 오로지 칼슘 부족 때문이므로 우유를 더 많이 먹어야 좋다? 물론 최근 들어서서는 제대로 된 답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잘못된 정보로 눈과 귀가 가려져 있었다는 사실... 그래서 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적으로 고단백 식사(특히, 육류, 우유 등의 유제품)는 느리지만 가차없이 뼈 밀도의 감소를 불러오고, 골다공증을 계속 서서히 진행시켜나가게 된다.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보면, “만일 우리가 뼈를 튼튼하게 유지해줄 칼슘의 균형치를 만들어내고 싶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식습관 변화는 칼슘섭취량을 늘리는 것(우유 등)이 아니 라,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어도 평소에 우리 몸이 가장 중점을 두고 조절하는 역할은 혈액의 농도를 중성으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살아갈 수 있으니까... 따라서 산성이 너무 많이 포함된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벌어지는 일은? 우리 몸은 뼈에서 빼 낸 칼슘(알칼리성 미네랄)으로 혈액의 산성 농도를 조절하도 록 자율신경이 움직이게 됩니다. 즉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혈액의 산성도를 원 상 태로 회복시키려면 뼈에서 칼슘을 빼내야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그렇게 반응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우리 몸의 생체순환에서 혈액의 산성도를 회복시키는 일이 뼈의 칼슘농도를 유지 해야 하는 것보다 훨씬 우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은 사망에 이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식품 가운데 산성이 강한 음식은? 고기와 달걀, 유제품,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즉, 다양한 연구결과에서 지적하는 것처럼, 뼈를 보호하기 위한 칼슘 섭취를 위해고기와 유제품의 섭취가 많으면 많을수록 뼈의 용식(뼈 속의 칼슘이 녹아나오는 현 상)과 골다공증을 예방되기는커녕, 오히려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그이유는 혈액의 산성화를 방지하기 위해 뼈의 칼슘이 소모되기 때문입니다. 들어오는 것보다 나가는 것이 더 많게 되면 당연히 적자를 면하기 어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우유와 고기 등이 주요 칼슘섭취원으로 알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오히려 알칼리성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혈액을 중성화 하기 위해 뼈 속의 칼슘을 뺏어오는 칼슘도둑질의 일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 이런 식품군의 예를 들면, 가장 높은 순서부터 시금치 데친 것, 건포도, 아몬드, 껍질채 구 운 감자, 당근, 토마토, 사과, 완두콩 등등의 녹황색 야채류를 들 수 있습니다. 또는 칼슘도둑질 당하는 일을 피하기 위해서는 고기, 우유 등의 과다섭취의 횟수를 줄이는 것도 자신의 뼈 뿐 아니라 기타 여러 측면에서 우리 몸의 건강을 돕는 일입니다. 2. 칼슘을 흡수하고 이용하는 몸의 능력은 식사, 패스트푸드, 청량음료 등을 통해 흡수되는 인(p)의 양에 직접적으로 좌우됩니다. 연구결과, 칼슘/인의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칼슘 균형치가 부족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칼슘을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기보다는인의 섭취량과 관련된 칼슘/인의 비율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식품 속의 칼슘/인의 비율이 높을수록 좋으며, 인의 함유량이 적을수 록 좋다는 것입니다. 이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함량이 높을수록) 뼈밀도의 손실도 커지고 골다공증의 진행도 심해지기 때문에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식품군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겠죠? 인의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예로는청량음료, 탄산음료를 들 수 있습니다. 또 간,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등의 순서대로, 이들이 함유한 칼슘이 거의 쓸모없을 만큼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먹거리들입니다(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를 생각할 때 예외이겠지만...).

연구결과, 칼슘/인의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칼슘 균형치가 부족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생각해보기.pdf · p.5-6

연구결과, 칼슘/인의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칼슘 균형치가 부족한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칼슘을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기보다는인의 섭취량과 관련된 칼슘/인의 비율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식품 속의 칼슘/인의 비율이 높을수록 좋으며, 인의 함유량이 적을수 록 좋다는 것입니다. 이 비율이 낮아질수록(인의 함량이 높을수록) 뼈밀도의 손실도 커지고 골다공증의 진행도 심해지기 때문에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식품군은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겠죠? 인의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예로는청량음료, 탄산음료를 들 수 있습니다. 또 간,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등의 순서대로, 이들이 함유한 칼슘이 거의 쓸모없을 만큼 칼슘/인의 비율이 낮은 먹거리들입니다(등푸른 생선은 오메가3를 생각할 때 예외이겠지만...). 반대로 야채와 과일에 들어있는 칼슘은 칼슘/인의 비율이 높은 관계로 칼슘 흡수가 훨씬 잘 이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추의 경우, 칼슘 자체만 보면 많은 양이 들어있지는 않지만 칼슘/인의 비율이 간에 비해서 70배,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서 23배에 달할 만큼 높기 때 문에, 우리 몸은 상추에 포함된 칼슘을 아무 장애 없이 그대로 이용할 수가 있게 됩 니다. 따라서 녹황색 야채들과 같이 칼슘/인의 비율이 높은 먹거리들을 자주 섭취해야 될 이유를 아시겠죠? 겨자잎과 닭고기의 칼슘/인 비율을 비교해 보면, 겨자잎은 110 층 높이의 건물이라면 닭고기는 개집 정도의 높이밖에 되지 않습니다. 3. 뼈의 용식 현상이나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일들이 칼슘 부족 때문이니까 외부로부터 우유와 같은 것들을 더욱 부지런히 많이 섭취해주어야한다고 흔히 알려져 있지만 정말일까? 저지방이니까 몸에 좋을 것 같은 ‘저지방 우유’를 마시면서 비교진행된 연구결과, 잉여칼슘값은 늘어나도 여전히 몸 전체에서의 칼슘균형치는 마이너스 상태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이상하죠? 칼슘공급이 늘어났는데 말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않았기 때문인데, 추가 우유를 섭 취하는 동안 우유 속의 유단백질의 섭취량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즉, 우유는 자체 함유된 높은 칼슘량에도 불구하고체내 흡수률이 낮을 뿐 아니라, 단백질 함량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골다공증의 진행을 막아주기는커녕 오히려 촉진 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물성 단백질, 우유, 유제품의 과잉섭취는 무조건 줄여야 뼈의 건강에 좋습니다. 오늘은 시작이니까 이 정도로 하고... 다음 시간부터는 우선 암에 대한 공부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식품화학첨가물인 MSG를 글루타민산의 유일한 공급원으로 생

3탄-건강미인(迷人)-107-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1).pdf · p.3-4

우리는 일반적으로 식품화학첨가물인 MSG를 글루타민산의 유일한 공급원으로 생 각하고 있으나, 글루타민산은 유제품, 육류, 어류, 채소류 등과 같이 동․식물성 단백 질 함유 식품에 천연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인간의 몸 안에도 존재합 니다. 글루타민산은 필수아미노산 20가지 중의 하나로, 체내 단백질의 15% 정도를 차지하고, 평균 2kg 정도 몸 속에 들어있으며 대부분은 뼈와 살에 붙어 있습니다. 다양한 식품군에 들어있는 값들은 아래 그림표에도 나타나있지만, 식약청자료는 우리가 알아보기 힘들게 표시되어 있어서 다시 한 번 알기 쉽게 그 밑에 표를 하나 더 붙여두었습니다. ※ 출처: Food Technology, v.41, 143-145, 1987, 식약청2010. 3.31. 보도자료 모유 22mg 달걀 23mg 소고기 33mg 닭고기 44mg 시금치 39mg 감자 100mg 토마토 140mg 완두콩 200mg 파머산 치즈 1,200mg 양젖 치즈 1,280mg 식용다시마 2,240mg 무게 100g당 MSG함유량 위의 표에서 보면, 자연식품에도 의외로 글루타민산이 많이 들어있음을 볼 수 있 습니다. 그런데 왜 이다지도 MSG의 유해성에 대해 논란이 많을까요? 그것은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과 마찬가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자연상태의 식품을 먹을 때에는 MSG의 과잉 섭취를 막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이들이 내는 강렬한 맛 때문에 많이 먹으려고 해도 실제로는 많은 양을 섭취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설탕과는 달리 액상과당 또는 아스파탐이 우리 몸에 과다하게 섭취될 수 있는 원리와 마찬가지로, 첨가제로 개발된 MSG의 경우에도 섭취량이 늘어나게 됩니 다(과식의 원흉). 대량생산되는 식품들 속의 MSG의 일반적인 함량은 100g당 100-800mg 정도로 볼 수 있는데, 인스턴트 수프에는 1인당 1,500mg까지도 들어갑니 다.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이유는 단 하나, 나쁜 맛들을 숨길 수 있기 때문이죠. 참고로 2006년 자료에 따르면 자장면 한 그릇에는 평균 3000mg 정도로 들어가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양이 쏟아져 들어오면 우리 몸에서는???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정부에서 알려주지않는 MSG의 인체 내 문제점을 알아봅니다.

<본초강목>에서는 “검은 콩은 신장을 다스리고, 부종을 없애며, 혈액순환을 활발 하게 해주고, 모든 약의 독을 풀어준다”라고 했다.

3탄-건강미인(迷人)-11-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4-마블링의 정체).pdf · p.1-3

<본초강목>에서는 “검은 콩은 신장을 다스리고, 부종을 없애며, 혈액순환을 활발 하게 해주고, 모든 약의 독을 풀어준다”라고 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서 몸이 허약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어지러움이나 이명현상(귀울림),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무기력한 증상에 훌륭한 보음식품이다. 건강미인(迷人)-11-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4-마블링의 정체) 지난 시간 이야기 정리부터 해 보면, 건강에 대한 영향도 크지만, 각종 소, 돼지, 닭 등을 키우고 도살하는 오늘날의공장형 축산농장의실태를 우리는 과연 얼마나 잘 알고 그 고기들을 즐기는 것일까요? 우선 시작 전에 몸풀기 스트레칭... ‘마블링, 화려한 꽃등심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대리석 무늬의 색깔이라는 뜻을 가진 마블링(marbling). 우리나라에서는 꽃등심으로 통하는 최상(???) 품질의 고기. 그것은 소의 살코기에 지방이 촘촘하게 박힌 모양이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쇠고기 품질 평가에서 근육에 지방이 많이박 혀 있을수록 1++등급을 받게 됩니다. 즉 그만큼 비싸게 팔 수 있게 됩니다. 문제는 마블링 중심으로 고기의 품질 평가기준을 만들다보니, 공급자의 입장에서도열심히이에 맞추어서 가축을 키우게 됩니다. 상위등급 판정을 받을수록 수입이 많아지니 당연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겠죠. 그 결과, 우선 1970년 초반 무렵의 한우(18개월)의 평균 몸무게는 290kg 정도이었 으나, 2004년에는 무려 542kg 정도로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사람의 몸무게가이렇게 급증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어지게 될까요? 한편 2000년 이전에는 5% 미만이던 1+ 등급 이상의 유통량이 최근에는 1++등급이 전체의 10% 정도, 1+등급이 22%, 1등급이 31%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1등급이상의 물량이 전체의 63%나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두 가지 생기죠? 40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소의 몸무게가 2 배 정도로 ‘비만’해진 것은 어떤 방법을 썼길래 그렇게 되었을까? 그리고 마블링이 많은, 즉 지방이 촘촘히 박힌 상위 등급의 육질의 고기를 어떻게 그렇게 많이끊임 없이 우리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을까? 첫 번째 의문에 대한 답은 간단합니다. 2012년 미국립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미 국 비만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20세 이상)의 약 36%가 비만이며 과체중 및 비만비율은 약 69%(남성), 63%(여성)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된 이유를 살펴보는 것이 이번 글의 목적은 아니기 때문에 생략하겠지만, 원인은간단합니 다. 먹거리에서 파생되어 온 것이죠. 급격하게 비만으로 변한 가여운 우리의 가축 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야 비만에 걸리면 살을 빼려고 애쓰지만, 가축들의 경우에는 굳이 다이어트를 시켜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살이 찔수록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주인장의 안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니까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마구잡이로 살을 늘려가기 위한 방법을 열심히 ‘연구’하고 또 ‘연구’하면서 오늘의 결과에이르게 되었습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소들이 살찐 이유는 곡물사료(가능한 먹는 족 족 살로 많이 가는 메뉴 + 병들지 않게 만드는 성분 + 빨리 자라게 하는 성분의 3박 자 레시피)를 부지런히 먹여서 지방을 늘리고 살찌게 만든 작품이라고 하겠죠. 그리고 빨리 살찌우는 또 하나의 기막힌 방법이 있었는데, 바로 거세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두 번째 의문, 마블링에 대한 답입니다. 이 부분도 우리 인간을 둘러보면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많이 먹고 먹은 후 드러누워 지내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똥배가 나 오면서 내장비만이 하나 가득한 풍성한 배를 이루게 되겠죠? 같은 논리로 소들에게 적용시키면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움직이면 근육이 생겨서 고기가 질겨지니까 움직이지 못하도록 가두어 키우면 됩니다. 게다가 가축을 기르는 축산농민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이들 생산자보다 더 많은 이윤을 챙겨가는 도축, 가공, 유통업체들 때문에 생산원가는 줄이고 먹이는 사료의 효율은 최대한 올려야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살을 늘리고 마블링을 늘리고 병들지 않게 하고 빨리 성장하게만들기 위한 밀집사 육 방식과 다량의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송아지 사육 현장도 참고로 알아둘까요?

그러나 이런 환경폐해의 문제도 크지만, 그보다도 물이 새지 않는 종이컵의 내면 상 태는??? 폴리에틸렌이라는 화학물질로 코팅되어 있어서 물은 안 새지만, 뜨거운 물에

3탄-건강미인(迷人)-112-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1).pdf · p.2-4

그러나 이런 환경폐해의 문제도 크지만, 그보다도 물이 새지 않는 종이컵의 내면 상 태는??? 폴리에틸렌이라는 화학물질로 코팅되어 있어서 물은 안 새지만, 뜨거운 물에 오래 닿아 있으면 이 성분이 녹아 나올 수 있으며 당연히 몸에 흡수되게 됩니다. 특히 겨울철에 즐겨 먹는 뜨거운 캔 음료의 커피. 당연히 이들 캔 내부에 코팅된 재질은 뜨거운 커피 물 때문에 녹아나올 위험이 더 커지게 됩니다. 물론 몸에 해롭지요... 한편 편의점 바깥에 널려있는 PET성분의 생수들. 흔히 페트병이라고 하지만 사실 페트(PET)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olyEthylene Terephtalate)라는 석유에서 추출 된 화학물질의 약자이며, 햇볕에 계속 닿아 있으면 녹아서 생수에 스며들게 됩니다. 또 포름알데히드(새집증후군)를 비롯한 각종 주택 내장제나 페인트류 등, 각종 플라 스틱 제품, 캔음료를 비롯한 각종 코팅제품 등, 각종 먹거리(소고기, 돼지고기, 각종 양식물고기 등), 논밭이나 과일, 채소농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농약과 살충제, 제초 제, 공장에서 배출되는 유독가스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곳에 환경호르몬 성분이 스며 들어 있는 것이 우리 주변의 현실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생활 속 각종 방향제, 에프킬러로 대변되는 살충제, 제습기 등등... 여기까지만 읽으면 실로 우울하기 짝이 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이 편리하도록 만든 문명이 거꾸로 인간과 자연환경에 피해를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밖에도 치명적인 환경호르몬 성분인 다이옥신, PCB, PAH, 페놀, 그리고 살충제나 농약에 포함된 DDT 등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환경호르몬의 대표적 피해사례로는 식품·음료용 플라스틱용기, 캔, 포장재, 플라 스틱 수도관 등의 재료로 쓰이는 비스페놀A(BPA)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남성에게 무정자증을 유발하거나, 여성의 경우에는 이상 성징후가 나타나게 하는 등의 작용을 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비스페놀A 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플라스틱)와 함께 위험한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미국은 2008년부터 10여 년을 씨름하다가 2016년 10월 BPA 사용금지 법안을 겨우 발의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예외조항을 두고 BPA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빠져나 갈 구멍을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유아나 청소년기의 아동에게 특히 영향을 미치는 환경호르몬이 유아용 젖병이나 장난감, 컵라면 용기 등에서 검출된 소식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그 후 마련되었는가 하면 현실은 아직 부정적입니다. 왜냐하면 환경 호르몬의 생체 내 작용 기작, 환경호르몬에 노출되거나 체내에 흡수되는 경로 등이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지기 힘들다는 점, 환경호르몬의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때까지 때로는 몇 세대 후라는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기 떄문에 연구수행이 어렵다는 점 등을 핑계로 정부에서는 결정을 늦추기도 하고 우리 또한 매스컴에서 떠들 때만 잠 깐 귀를 기울일 뿐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는 암, 심장, 뇌혈관질환이 지구 상의 많은 나라에서 사망순위 1-3위를 달리고, 이에 대한 주요 원인제공은 현대인의 먹거리라고 얘기해도 우리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물론 겉보기 상으로 여러 선진국에서는 보이지 않는 재앙의 원흉인 환경호르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종이컵이나 플 라스틱 용기를 비롯하여 환경호르몬에 다중 노출되어온 사람들이 앞으로 어떤 종류의 질환으로 고생을 한 들, 정부는 고개를 돌리고 외면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예를 든 것처럼 여전히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면서 정책을 수행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나 아이들이 환경호르몬의 반격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늘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우리 스스로가 알아야 하며 또한 실천으로 옮겨야만 합니다. 2. 환경 호르몬의 체내 작용 환경호르몬이 우리 몸 내부에서 하는 주요 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역할은 모방작용입니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3탄-건강미인(迷人)-113-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2).pdf · p.6-7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20. 세포를 되살리는 <깻잎> 상처를 치료하고 세포를 되살리는 엽록소가 가득한 채소 식중독 예방, 혈액응고 및 변비 예방에 최적 깻잎에 들어있는 비타민 K는 혈액응고 작용을 하며 엽록소는 지혈효과가 있다. 비타민 C가 풍부해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들이 자주 먹으면 좋다. 또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에 좋으며 방부제 역할을 해 식중독을 예방하므로 생선회와 함께 먹 으면 좋다. (1) 껫잎의 효능 1) 식중독 예방 깻잎에서 특유의 향이 나는 것은 페릴 케톤(Peroll Keton)이라는 정유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이 방부제 역할을 하여 생선회를 깻잎으로 싸서 먹으면 식중독을 예 방한다. 2) 지혈효과 깻잎 속의 풍부한 엽록소는 상처를 치료하고 세포를 되살리며 알레르기를 예방하고 혈액을 맑게 해 준다. 엽록소는 지혈작용을 하여 위궤양에서 오는 출혈을 멎게한다. 쇠고기만 먹었을 때 생기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고 위장에 탈이 났을 때도 효과가 있다. 3) 혈액응고 효과 깻잎에 들어있는 비타민 K는 혈액응고 작용을 해, 일찍이 민간에서는 들깻잎을 찧어 상처에 붙였다. (2) 깻잎 제대로 먹기 1) 깻잎은 7-8월이 가장 맛있을 때이다. 2) 깻잎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이 자주 먹으면 좋다. 3) 깻잎에 들어있는 철분은 100g당 2.5mg으로, 시금치의 2.5배 이상이며 쇠간과 맞 먹는 정도이다. 깻잎 30g 정도만 섭취하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이 공급된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깻잎의 잔털 사이에 농약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다시 문질러 씻으면 잔류농약이 제거된다. 2) 깻잎에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동물성 단백질 특히 쇠고 기를 먹고 싶을 때는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다. 소화도 잘 되고, 콜레스테롤 흡 수를 줄여줘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4) 한의학에서 보는 깻잎 ‘본초강목’에서는 “깻잎은 냄새를 없애고 기가 위로 치미는 것과 기침을 치료하며, 벌레 물린 데 짓찧어 붙인다.”라고 했다. ‘동의보감’에서는 ‘깻잎은 위장을 튼튼히 해주고 이뇨작용과 약간의 발한효과가 있다“라고 했다. 또 깻잎을 ’임자엽(荏子葉) ‘이라는 약재로 칭했으며, 칼륨, 칼슘, 철 등의 무기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보 았다. 특히 칼륨은 나트륨 배설을 촉진해 음식을 짜게 먹을 경우 몸 안의 염분을 조절해 준다.

1) 고구마는 가을철이 가장 맛있을 때이다.

3탄-건강미인(迷人)-114-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3).pdf · p.7

1) 고구마는 가을철이 가장 맛있을 때이다. 2) 고구마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좋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는 데, 칼륨이 풍부한 고구마를 같이 먹으면 나트륨 배설을 촉진하여 혈압을 내리게 한다. 예로부터 고구마와 김치를 함께 먹었는데,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음식 궁합니다. 3) 다이어트를 한다면, 고구마를 많이 먹자. 고소하고 달콤한 향미를 자랑하는 고 구마는 밥보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위장에 오래 머물기 때문에 포만감이 크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김치에 들어있는 나트륨 성분을 고구마의 질 좋은 섬유와 칼륨이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주의점 1) 고구마와 쇠고기는 소화에 필요한 위산의 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서로 유효 성분을 소화하고 흡수하는 것을 방해한다. 그러므로 고구마와 쇠고기는 함 께 먹으면 좋지 않다. 2) 고구마는 섬유질이 많고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세균이 쉽게 번식 해 창자 안에서 발효가 일어나 가스가 만들어지기 쉽다. 3) 고구마의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성분은 주로 수용성이므로, 튀겨서 먹지말 고 쪄서 먹는 것이 좋다. 열량이 높은 편이라 하루 1-2개만 먹는 것이 좋다. (4) 한의학에서 보는 고구마 한의학에서는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고 피를 따뜻하게 하며 오장을 튼튼하게하고 이질과 음주 후 설사, 어린이의 영양부족과 만성 소화불량에 좋다고 본다. 점 어지게 하는 항산화효과가 높다. 특히 껍질의 보랏빛 색소에 항산화물질인 폴리페 놀(안토시아닌)이 노란 속살보다 훨씬 많이 들어 있으므로젊어지는 효과를 보려면고구마를 껍질 채 쪄서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15-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4).pdf · p.1-2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14-사행습관(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3)> <먼저 행동하라>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일단 행동하고 보라. 그러면 자신이 그렇게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당신을 끌어당기는 느낌이 들 때까지 더 이상 기다리지말고 먼저 행동하라. 동기는 당신이 첫 발을 내딛은 후 다가오는 것이다. -지그 지글러- <몸이 아파져서 회복해야겠다는 동기가 찾아오기 전에 먼저 발을 내밀고 하나씩 행동하는겁니다.> 아픈 다음에는 행동하기도 힘들고 회복하기까지 경비 또한 많이 들고이런저런 노력과 시간도 많이 들고 곁에 있는 가족도 덩달아 힘듭니다. 건강미인(迷人)-115-思行習慣(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3) 오늘은 환경호르몬의 마지막 주제로서, 생활 속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켜나가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까지 살펴보았지만 21세기의 현대문명 속에서 환경호르몬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발생/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로부터 완벽하게 피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는 가능한 자신의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거나 피하도록 해야 하며, 또한 체내에 들어오거나 축적된 유해성분을 빠른 시간에 배출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경호르몬이라는 유해성분이 어디서 어떻게 생기며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각설하고 체내에 유입되는 환경호르몬을 최대한 막기 위한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1. 공장식 축산에 의한 각종 육류(소, 돼지, 닭, 오리 등), 유제품, 달걀, 양식 어패류 등의 섭취는 최 대한 줄인다 (다양한 만성질환의 원인제공이기도 하다) 2. 소나 돼지, 닭과 같은 가금류는 성장촉진인자와 에스트로겐성 호르몬을 먹고 자란다. 육류와 유제 품(우유, 치즈, 버터)을 자주 먹게 되면 결국 이들 속에 축적된 성분이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미국산 쇠고기에서는 최근에도 사람에게 복용이 금지된 DES가 검출되었으며, 소는 도축하기 5일 전까지 성장호르몬이 들어있는 작은 알약을 귀속에 넣어 둔다. 3. 먹이 사슬의 하부구조를 이루고 있는 음식을 먹는다. 가급적 유기농 음식을 먹는다. 4. 먹이 사슬의 상부구조에 있는 생선 역시 환경호르몬이 농축되어 있으며, 해안가에 서식하는 조개를 비롯한 갑각류도 마찬가지다. 5. 섭취량은 줄이고 배설량은 늘리는 ‘솔로몬의 비법’, 그 열쇠는 식이섬유가 쥐고 있다. - 물론 섬유질(식이섬유)의 청소 기능은 환경호르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섬유질 성분은 소화 기관을 통과하면서 그 밖의 유해물질, 이를테면 노폐물질, 발암물질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흡수해 배출한다. 흔히 섬유질을 ‘인체의 청소부’에 비유하는 것이 그 때문이다. 당분의 흡수 속도를 조절해 혈 당치의 급등을 막는다든가 장운동을 활성화해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 등도 섬유질의 중요한 기능이다. 6.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음식을 피해야 하며, 유전자조작 식품, 방사능 조사 식품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런 종류의 식품으로는 대개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등을 들 수 있다. 7. 에스트로겐성 환경호르몬, 납과 비스페놀 A를 피하려면 통조림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8. 커피를 최대한 줄이거나 마시지 않는다. 하루에 두 잔을 마시면 1년에 커피나무 12그루를 소비하는 셈이다. 12그루 커피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1년에 각각 5.4kg의 비료와 살충제가 사용된다. 9.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않으며, 비닐랩으로 따뜻한 음식을 싸지 않는다. 10. 실내나 실외는 물론이고 애완동물이나 아이들이 살충제(에프킬러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또 아파트 내의 각종 나무, 풀에는 주기적으로 살충제를 살포하는 경우가 많다. 11. 초강력 세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싱크대 밑에 화학세제나 살충제(개미, 바퀴벌레)를 보관하지 않는다. 12. 플라스틱 대신 스테인리스나 유리, 도자기로 된 주방 용기를 사용한다. 13. 치아를 충전할 때 사용하는 제재인 아말감에는 수은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14. 살충제를 뿌린 직후인 공원과 휴양지, 골프장에 가지 않는다. 집에 살충제를 뿌려야 한다면,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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