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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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pest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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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인(迷人)-10-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3-각종 유독물질)

3탄-건강미인(迷人)-10-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3-각종 유독물질).pdf · p.1-3

1) 서양속담에 ‘아침사과는 황금이요, 점심에는 은이요 저녁에는 동(또는 독)’이라는 말이 있다. 즉 아침에 먹는 사과는 몸에 좋은 반면, 밤에 먹는 사과는 해롭다는 것이다. 2) 아침에 먹은 사과는 위액분비와 풍부한 섬유질로 인한 장운동을 촉진하기 때문에 몸에 좋다. 그러나 이러한 성질은 우리 몸이 쉬어야 할 밤시간에는 도리어 불리한 점으로 작용하게 되는데, 사과의 성질이 찬 것과 장운동의 자극성 때문에 배변과 위액분비를 촉진하므로 밤에 사과를 먹으면 몸이 쉬지 못하고 위가 더부룩해지고 불편하게 된다. 건강미인(迷人)-10-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3-각종 유독물질) 지난 시간의 마지막 정리. 20-30년은 자연수명을 가지는 닭은 병아리로 나와 도축 될 때까지 35일 정도만 살다가 우리의 입 속으로 들어옵니다. 이처럼 짧고 굵게 사는 삶의 모범(???)을 보여주는 것은 소, 돼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대량생산되는 가축에 축적된 온갖 유해물질들은 우리에게 고스란히 되돌아옵니다. 그러나 바르게 알고 먹어야 할 이유가 항생제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아 래 그림을 보면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970년 이후 우리나라의 육류/우유 소비에 대한 전체 그림을 들여다보면, 1970년대 우리가 귀하게 먹고 아껴먹던 시절 1인당 총 육류소비량은 연간 5.2kg 정도이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에는 1인당 41kg으로 늘어나면서 8배 이상 소, 돼지, 닭, 오리 등등의 고기를 먹어치웠습니다. 즉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육류 전반에 걸쳐 우 리가 열심히 먹어준 결과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40여년을 이렇게 지내면서 즐기던 우 리들은 이제야 조금씩 육류의과다소비에 따르는 문제들을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즉 20세기 이후의 현대인들에게 찾아온 다양하고 수많은 질환들, 생활습관병들, 암, 심장, 뇌질환, 비만, 당뇨, 고혈압 등등 우리를 괴롭히는 그런 질환들이 생기는 주된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육류의 과다섭취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축산업계와 우 유, 유제품업계에서는 여전히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다고 반박하며 아니라고 우기고 있지만 말입니다... 게다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축산업계의 소비량은 결국 우리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 측면에서도 수많은 환경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것도 심각합니다. 가축에 과다하게 투여한 항생제들은 비단 우리의 건강(항생제 내성과 장내 환경 파괴 등을 비롯한 다 양한 질환)에 악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이들의 배설물을 통해 강과 바다의 생태계도 교란시키며 오염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가축을 키우기 위한 사료공 급은 유전자조작 작물을 번성케 하고,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내성이 생기는 이들 작 물에 뿌려대는 제초제와 농약 및 이들의 배설물 또한 인근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는 환경파괴의 원인이 됩니다. 이 장면에서 지나간 시리즈를 ‘처음처럼’ 볼까요? 우리가 먹는 각종 가축, 물고기들은 사료를 먹이며 키웁니다. 물론 우리는 이러한 동물들에게 건강한 사료를 먹이고 있을거라고 그냥 믿든지, 또는 아무 생각도 없든지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먹는 양이 늘어나면 늘수록, 생산자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공급을원활히 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왜냐하면 입 안에서 살살 녹도록 마블링이 잘 생겨야 돈이 되니까... 그래서 하는 일들이, 1. 일단 가축들이 병드는 것을 막아야만 합니다 (가축이나 고기를 먹고자 하는 우리를 사랑하는 마음은 절대 아닙니다^^) - 각종 항생제를 사료에 투여해야 합니다. (대량 공장식 집단사육장을 운영하다보면 순식간에 전염병이 많은 가축에게 옮 아가니까 말이죠. 육지의 각종 가축이든 바다의 양식 물고기든 많이 팔아야 돈이 되니까 무조건 숫자와 무게를 늘려야죠.) - 이러한 항생제 성분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 속에서는 항생제 내성이 자연히 생기게 되고, 각종 질병 치료 시 우리에게 투여하는 항생제는 본연의 성 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손 쓸 겨를조차 없이 2차, 3차 감염에 의해 사망하는 확률이 높아지게 되죠. 2. 짧은 시간 안에 대량생산을 해야만 합니다(우리가 먹는 물량에 맞추려면...) - 각종 성장호르몬을 투여해야만 합니다. (닭이든 소든 젖소든...) - 그러다보니 어린 여자아이들의 조기성숙과 이상 성숙을 유발시키고, 그러한 피

(대량 공장식 집단사육장을 운영하다보면 순식간에 전염병이 많은 가축에게 옮 아가니까 말이죠.

3탄-건강미인(迷人)-10-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3-각종 유독물질).pdf · p.3-4

(대량 공장식 집단사육장을 운영하다보면 순식간에 전염병이 많은 가축에게 옮 아가니까 말이죠. 육지의 각종 가축이든 바다의 양식 물고기든 많이 팔아야 돈이 되니까 무조건 숫자와 무게를 늘려야죠.) - 이러한 항생제 성분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 속에서는 항생제 내성이 자연히 생기게 되고, 각종 질병 치료 시 우리에게 투여하는 항생제는 본연의 성 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손 쓸 겨를조차 없이 2차, 3차 감염에 의해 사망하는 확률이 높아지게 되죠. 2. 짧은 시간 안에 대량생산을 해야만 합니다(우리가 먹는 물량에 맞추려면...) - 각종 성장호르몬을 투여해야만 합니다. (닭이든 소든 젖소든...) - 그러다보니 어린 여자아이들의 조기성숙과 이상 성숙을 유발시키고, 그러한 피 해는 저개발국으로 갈수록 심합니다. 3. 가축의 사료(목초가 아님)를 대량으로 값싸게 만들어내야 합니다 - 유독한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 살충제를 마구 뿌려댄 것이 사료에 남아 이를 먹은 가축을 통해 인간에게까지 옮겨오게 됩니다(주로 가축의 지방에 축적) - 땅 자체의 오염(살포를 지금 중지한다고 해도 향후 몇 년 혹은 10년 이상씩 잔 류됨)과 심각한 강물, 바다의 오염을 유발하고.. - 한걸음 더 나아가 폐과(제과점의 유효기간 경과의 제품들)를 사들인 돼지업체들 로 인해 삼겹살의 트랜스지방 함량이 쭈욱 올라가고... (도너츠를 비롯하여 제과 점의 튀긴 각종 제품들은 결국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덩어리이기 때문), 삼겹 살을 맛있게 구어 먹으면서 트랜스지방까지 덤으로 공짜로우리에게 건네주는 세상인줄 누가 상상이나 하고 있겠습니까? 4. 항생제와 성장호르몬 같은 약제를 대량으로 사료에 섞으니 어느 가축이 그걸 먹 을까요? 약냄새가 풀풀 진동하는데... (우리도 약냄새에 코를 막고 안 먹는데...) - 그러니 가축들이 먹기 좋게 냄새제거와 입맛에 맞도록 합성착향료를 비롯한 화 학첨가물 등을 또 섞어야만 하고, 이것은 우리가 전혀 인식하지 않는 사이에 우리 몸에 그냥 공짜로 들어오게 되고... 뭐 간단하게 살펴보아도 이 정도가 우리 몸에 보이지 않게 술술 들어오는 것들입 니다. 물론 보다 더 많은 오염물들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에 곁들여, 공장식 사육장에 들끓는 각종 파리 등의 해충류를 박멸하기 위해 뿌려대는 유독성 유충 박멸제(라본-신경가스의 원료)라든지, 가축에게 먹이는 구충제 (톡사핀이라는 발암성 화학약품 등)는 다 어디로 가는데요??? 요즘과 같은 시대에 아직도 그런 유독성 화학물질이 사용되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러나 과거나 지금이나 그다지 변함이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해충이 어 디 도망가겠습니까? 기생충이 어디 땅 속으로 전부 사라지겠습니까? 그러니 생 산성을최고로 앞세우는 측의 입장에서는 가능한 교묘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거죠. 더 심한 경우는 길거리에서 죽은 동물들의 사체까지 섞어서 사료로 만드는 세상이되었으니 참 대담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처럼 생각하면 먹을 것 하나도 없다고 투덜거리는 답변이 보나마나 나오 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먹어대는 지금의 우리를 위해 대량으로 쉴 사이 없이 키워서도축되는 가축들을 먹이기 위해 희생되는 지구의 아픔(오염과 자연손상)은 누구에게 대물림되는 것일까요? 생산업체의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끊임없이 먹어대는 우리 쪽에 문제가 없는지를 살펴보아야 하건만, 그리고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암과 심혈관질환과 당뇨병과 비만의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건만, 우리는 강 건너 불구경하 듯 지나칠 때가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이런 부분에 대해 보다 상세한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3탄-건강미인(迷人)-100-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0-전자파 피하기-2).pdf · p.5-6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1. 체질의 산성화를 막는 탁월한 알칼리성 식품 다시마 (1) 갑상선에 탁월한 효과, 저칼로리로 다이어트까지^^ 몸 속의 중금속 배출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 다시마는 칼로리가 거의 없고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저칼로리 알칼리성 식품이 므로 다이어트 식단에 손색이 없다. 변비를 치료하고 대장암을 예방하며 갑상선기능을 조절해준다. 성장, 발육하는 과정에 좋고, 골다공증도 예방해주므로 한창 자라는 아이부터 갱년기 여성에게까지 권장되는 식품이다. 1)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참조 (2) 다시마의 효능 1) 갑상선 기능 조절 다시마는 80가지가 넘는 유, 무기질과 신진대사에 중요한 요오드, 칼슘, 칼륨 등 수많은 미네랄이 들어 있어서, ‘미네랄의 보고’로 여겨지고 있다. 비타민도 풍부해 서 비타민 A는 토마토의 2.5배, 비타민 C는 1.5배에 이르며, 비타민 B도 풍부하다. 미역과 마찬가지로 요오드가 풍부한데,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갑상선 기능을 조절하며, 갑상선 호르몬 생성을 도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준다. 혈구, 혈색소, 혈청단백질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2) 배변효과 다시마에 들어있는 알긴산(Alginic Acid)은 해조류 성분의 20-30%를 차지하며, 끈끈한 성질이 있는 섬유질로 ‘몸 속 청소효과’를 발휘하는 특별한 성분이다. 마치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몸 속에서 각종 중금속이나 농약, 발암물질, 숙변, 장 내 유해가스, 방사성 물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노폐물을 몸 밖으로 끌고 나가면 서 배변을 돕기 때문에 변비를 치료하고 대장암을 예방한다. (2) 다시마 제대로 먹기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3탄-건강미인(迷人)-101-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1-전자파 피하기-3).pdf · p.5-6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8.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바다의 채소’ <미역> (1) 칼로리는 적지만 포만감을 주고 발암물질을 내보내는 효과 산후조리에 꼭 필요한 식품, 변비환자에게도 필요^^ 미역은 채소만큼이나 비타민 A, B1, B2, C 등과 칼슘, 요오드, 칼륨, 소듐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다. 미역을 먹으면 심장과 혈관의 활동이 좋아지고, 체온과 땀 조잘이잘된다. 위장과 대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변비 해결에도도움이 된다. 중금속, 농약,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을 빨아들여 몸 밖으로 내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1)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참조 (2) 미역의 효능 1) 심장활동, 체온 조절 미역의 요오드 성분은 신진대사를 좋게 하기 때문에 미역을 먹으면 심장과 혈관의 활동이 좋아지고, 체온과 땀 조절이 잘 된다. 미역이 산모에게 좋은 것도 요오 드 성분 때문인데, 요오드는 산후에 늘어난 자궁을 수축시키고 모유가 잘 나오게 하며 피를 멎게 하는 데 유용한 미네랄이다. 2) 위장, 대장 운동강화 미역이 미끌미끌한 점액질인 것은 다시마와 마찬가지로, 식이섬유인 알긴산때문이다. 알긴산은 칼로리는 없지만 포만감을 주고 위점막을 자극해 위장과 대장 운 동을 원활하게 하여 배변을 돕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좋다. 다이어트할 때 부족 하기 쉬운 미네랄을 보충해주는 역할도 한다. 알긴산은 몸에서 소화흡수되지 않고 배설되는데, 이때 변의 양을 증가시켜 스펀지가 물을 흡수하듯 중금속, 농약, 환경 호르몬, 발암물질 등을 빨아들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따라서 황사가 오는 계절에는 미역을 많이 먹어야 미세먼지나 중금속이 몸 밖으로 나간다. (3) 미역 제대로 먹기

되도록 많이 먹고 먹은 후 드러누워 지내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3탄-건강미인(迷人)-11-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4-마블링의 정체).pdf · p.3-5

되도록 많이 먹고 먹은 후 드러누워 지내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똥배가 나 오면서 내장비만이 하나 가득한 풍성한 배를 이루게 되겠죠? 같은 논리로 소들에게 적용시키면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움직이면 근육이 생겨서 고기가 질겨지니까 움직이지 못하도록 가두어 키우면 됩니다. 게다가 가축을 기르는 축산농민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이들 생산자보다 더 많은 이윤을 챙겨가는 도축, 가공, 유통업체들 때문에 생산원가는 줄이고 먹이는 사료의 효율은 최대한 올려야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살을 늘리고 마블링을 늘리고 병들지 않게 하고 빨리 성장하게만들기 위한 밀집사 육 방식과 다량의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송아지 사육 현장도 참고로 알아둘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송아지 고기를 거의 생산하지 않기 때 문에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작년말-올해초 소값 폭락이 생기자 정부에서 앞장서서 송아지고기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송아지 고기 시식회, 소 비자 선호도 연구, 생산비 절감을 위한 사육방법 , 송아지 사육상자 보급 등을 통해 우리 식문화에 송아지고기를 자리매김하는 기반을마련하겠다고 정부가 의지를 밝 혔다는 것은 사실은 송아지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야 할 겁니다. 아무튼 송아지의 일반적 비육방식은 대단히 열악한 환경이라고 볼 수 있는데, 태어나자마자 송아지는어미 소에게서 강제로 떼어내어 0.6평도 되지 않는 사육상자에 갇히게 됩니다. 송아지 고기는 빛깔이 연할수록 가격을 높게 쳐주기 때문에 비좁고 어두운 감옥에가두며 키우되, 철분을 뺀 대용유만을 먹입니다. 그리고 나무상자에서 단 한 번도나와 보지 못하고 대략 5개월 정도면 송생(송아지의 일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이제 다시 오늘의 주제로 돌아와서 공장형 축산업 현장을 돌아보기로 하죠. 쉽게 표현해서, 고기의 생산과 유통에 관련된 모든 일들, 사육, 도축, 가공포장, 유통, 판매 뿐 아니라, 사육과정에 필요한 사료, 각종 약품, 종자관리(종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거대 축산기업에 의해 수직적으로 통제되는 것이 공장형 축산업 경영이며, 국내에서는 이를 ‘계열화’라고 허울좋은 이름으로 부릅니다. 우리나라의 축산업 현장을 보면, FTA와 축산물 수입개방에 따라 미국형의 대형 축산농장식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래 돼지사육 농가수의 변화그래프를 보면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45만호를 넘어서던 1,000마리 이하를 기르던 축사수가 2007년에는 7,000호도 되지 않고, 1,000마리 이상 키우는 축사수는 80호에서 2,900호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5,000마리 이상 또는 10,000마리 이상을 키 우는 축사의 수도 8-17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산란계 나 오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며 산란계 3만 마리 이상 사육농가 또는오리 1만 마리 이상 사육농가가 전체의 80-90%의 수요를 공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쉬운 예로 작년 가을부터 올해 여름까지 사육된 닭, 오리의 숫자만 보아도 놀랄 따름입니다. 닭은 6억 마리, 오리는 우리나라 인구보다 더 많은 5100만 마리를 결국 먹어치웠다는 결론이다보니, 공장형의 대량생산 방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가축을 공장형 대량생산 체재로 양산하게 되면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데, 지금까지 대략 이야기가 나왔지만 정리해보면 크게 4가지 정도가 됩니다. 1) 윤리적 측면–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비윤리적 방법의 사육 2) 가축 자신의 건강 측면– 가축이 건강해야 그것을 먹는 인간도 건강해짐 3) 지구 환경 측면– 가축에 투여되는 약물 + 사료 생산용 농약물 등등 부지기수 4) 인류애 측면– 가축사료, 엄청난 육류소비 ↔기아에 허덕이며 죽어가는 인류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이들 항목에 대해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읽기 거북하고 역겨운 이야기들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우리나라의 공장식 축산실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자료 참조 (http://kosis.kr/)]

그러나 이런 환경폐해의 문제도 크지만, 그보다도 물이 새지 않는 종이컵의 내면 상 태는??? 폴리에틸렌이라는 화학물질로 코팅되어 있어서 물은 안 새지만, 뜨거운 물에

3탄-건강미인(迷人)-112-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1).pdf · p.2-4

그러나 이런 환경폐해의 문제도 크지만, 그보다도 물이 새지 않는 종이컵의 내면 상 태는??? 폴리에틸렌이라는 화학물질로 코팅되어 있어서 물은 안 새지만, 뜨거운 물에 오래 닿아 있으면 이 성분이 녹아 나올 수 있으며 당연히 몸에 흡수되게 됩니다. 특히 겨울철에 즐겨 먹는 뜨거운 캔 음료의 커피. 당연히 이들 캔 내부에 코팅된 재질은 뜨거운 커피 물 때문에 녹아나올 위험이 더 커지게 됩니다. 물론 몸에 해롭지요... 한편 편의점 바깥에 널려있는 PET성분의 생수들. 흔히 페트병이라고 하지만 사실 페트(PET)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olyEthylene Terephtalate)라는 석유에서 추출 된 화학물질의 약자이며, 햇볕에 계속 닿아 있으면 녹아서 생수에 스며들게 됩니다. 또 포름알데히드(새집증후군)를 비롯한 각종 주택 내장제나 페인트류 등, 각종 플라 스틱 제품, 캔음료를 비롯한 각종 코팅제품 등, 각종 먹거리(소고기, 돼지고기, 각종 양식물고기 등), 논밭이나 과일, 채소농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농약과 살충제, 제초 제, 공장에서 배출되는 유독가스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곳에 환경호르몬 성분이 스며 들어 있는 것이 우리 주변의 현실입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생활 속 각종 방향제, 에프킬러로 대변되는 살충제, 제습기 등등... 여기까지만 읽으면 실로 우울하기 짝이 없는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간이 편리하도록 만든 문명이 거꾸로 인간과 자연환경에 피해를 주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밖에도 치명적인 환경호르몬 성분인 다이옥신, PCB, PAH, 페놀, 그리고 살충제나 농약에 포함된 DDT 등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환경호르몬의 대표적 피해사례로는 식품·음료용 플라스틱용기, 캔, 포장재, 플라 스틱 수도관 등의 재료로 쓰이는 비스페놀A(BPA)가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함으로써 남성에게 무정자증을 유발하거나, 여성의 경우에는 이상 성징후가 나타나게 하는 등의 작용을 하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비스페놀A 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플라스틱)와 함께 위험한 환경호르몬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미국은 2008년부터 10여 년을 씨름하다가 2016년 10월 BPA 사용금지 법안을 겨우 발의하기는 하였지만, 여전히 예외조항을 두고 BPA를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빠져나 갈 구멍을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 유아나 청소년기의 아동에게 특히 영향을 미치는 환경호르몬이 유아용 젖병이나 장난감, 컵라면 용기 등에서 검출된 소식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렇다고 이에 대한 뚜렷한 대책이 그 후 마련되었는가 하면 현실은 아직 부정적입니다. 왜냐하면 환경 호르몬의 생체 내 작용 기작, 환경호르몬에 노출되거나 체내에 흡수되는 경로 등이과학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지기 힘들다는 점, 환경호르몬의 부정적 영향이 나타날 때까지 때로는 몇 세대 후라는 긴 시간이 걸릴 수도 있기 떄문에 연구수행이 어렵다는 점 등을 핑계로 정부에서는 결정을 늦추기도 하고 우리 또한 매스컴에서 떠들 때만 잠 깐 귀를 기울일 뿐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이는 암, 심장, 뇌혈관질환이 지구 상의 많은 나라에서 사망순위 1-3위를 달리고, 이에 대한 주요 원인제공은 현대인의 먹거리라고 얘기해도 우리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 현상입니다. 물론 겉보기 상으로 여러 선진국에서는 보이지 않는 재앙의 원흉인 환경호르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책을 강구하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종이컵이나 플 라스틱 용기를 비롯하여 환경호르몬에 다중 노출되어온 사람들이 앞으로 어떤 종류의 질환으로 고생을 한 들, 정부는 고개를 돌리고 외면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예를 든 것처럼 여전히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면서 정책을 수행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나 아이들이 환경호르몬의 반격으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늘상 하는 이야기이지만 우리 스스로가 알아야 하며 또한 실천으로 옮겨야만 합니다. 2. 환경 호르몬의 체내 작용 환경호르몬이 우리 몸 내부에서 하는 주요 작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역할은 모방작용입니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3탄-건강미인(迷人)-113-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2).pdf · p.6-7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20. 세포를 되살리는 <깻잎> 상처를 치료하고 세포를 되살리는 엽록소가 가득한 채소 식중독 예방, 혈액응고 및 변비 예방에 최적 깻잎에 들어있는 비타민 K는 혈액응고 작용을 하며 엽록소는 지혈효과가 있다. 비타민 C가 풍부해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들이 자주 먹으면 좋다. 또 철분이 많이 들어 있어 빈혈에 좋으며 방부제 역할을 해 식중독을 예방하므로 생선회와 함께 먹 으면 좋다. (1) 껫잎의 효능 1) 식중독 예방 깻잎에서 특유의 향이 나는 것은 페릴 케톤(Peroll Keton)이라는 정유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이 방부제 역할을 하여 생선회를 깻잎으로 싸서 먹으면 식중독을 예 방한다. 2) 지혈효과 깻잎 속의 풍부한 엽록소는 상처를 치료하고 세포를 되살리며 알레르기를 예방하고 혈액을 맑게 해 준다. 엽록소는 지혈작용을 하여 위궤양에서 오는 출혈을 멎게한다. 쇠고기만 먹었을 때 생기기 쉬운 변비를 예방하고 위장에 탈이 났을 때도 효과가 있다. 3) 혈액응고 효과 깻잎에 들어있는 비타민 K는 혈액응고 작용을 해, 일찍이 민간에서는 들깻잎을 찧어 상처에 붙였다. (2) 깻잎 제대로 먹기 1) 깻잎은 7-8월이 가장 맛있을 때이다. 2) 깻잎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이 자주 먹으면 좋다. 3) 깻잎에 들어있는 철분은 100g당 2.5mg으로, 시금치의 2.5배 이상이며 쇠간과 맞 먹는 정도이다. 깻잎 30g 정도만 섭취하면 하루에 필요한 철분이 공급된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깻잎의 잔털 사이에 농약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물에 5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0초 정도 다시 문질러 씻으면 잔류농약이 제거된다. 2) 깻잎에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동물성 단백질 특히 쇠고 기를 먹고 싶을 때는 함께 먹어주는 것이 좋다. 소화도 잘 되고, 콜레스테롤 흡 수를 줄여줘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4) 한의학에서 보는 깻잎 ‘본초강목’에서는 “깻잎은 냄새를 없애고 기가 위로 치미는 것과 기침을 치료하며, 벌레 물린 데 짓찧어 붙인다.”라고 했다. ‘동의보감’에서는 ‘깻잎은 위장을 튼튼히 해주고 이뇨작용과 약간의 발한효과가 있다“라고 했다. 또 깻잎을 ’임자엽(荏子葉) ‘이라는 약재로 칭했으며, 칼륨, 칼슘, 철 등의 무기질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보 았다. 특히 칼륨은 나트륨 배설을 촉진해 음식을 짜게 먹을 경우 몸 안의 염분을 조절해 준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14-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3).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14-사행습관(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3)> <두 개의 씨앗> 우리의 손 안에는 언제나 두 개의 씨앗이 동시에 들어있다. 성공의 씨앗과 실패의 씨앗. 어떤 씨를 심을 것인지는 바로 자신의 선택이다. - 바로 이 순간, 우리의 손 안에도 건강의 씨앗은 언제나 담겨있습니다. 바른 먹거리의 선택과, 긍정적인 생각의 선택과, 규칙적인 운동의 선택. 그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건강미인(迷人)-114-思行習慣(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3) 환경호르몬과 관련한 우리나라 사정을 잠시 살펴보면, 1998년 5월 환경부에서 환 경호르몬을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명명하기로 공식 결정하였습니다. 이유인즉 슨 ‘해당 물질이 체내에서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고는 하지만, 거의 학술용어 수준의 이런 이름을 일반 국민이 듣고 과연 환경문제로 인 해 비롯되는 호르몬 교란물질이라는 것을 얼마나 느끼게 될까요? 즉 다양한 플라 스틱제품, 아이들 신발, 유아용 우유병, 패트병, 종이컵, 각종 캔음료, 컵라면을 비 롯한 다양한 1회용 용기를 비롯하여 ‘에프킬러’, ‘옥시’와 같은 강력세제, 각종 방향제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생활 속 제품과 먹거리에서 활개치는 이들의 위험성을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들어있으니 조심하세요’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사실 우리 들의 입장에서는 그저 무감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런 점을 노리고 교묘하게만든 단어일 수도 있겠지만,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기로 하고 오늘 본론으로... 현재 알려져 있는 환경호르몬의 종류는 최소 70여종 – 150여종에 이르며, 이는 먹거리, 의류, 주거환경을 비롯하여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다양한 곳에 온갖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가령 지난 2월 식약처는 환경호르몬이 초과 검출된 참기름을 회수조치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느 나라 정부나 가능한 환경호르 몬의 수를 줄여서 발표하려고 하겠지만, 아무튼 미국환경보호국(EPA)은 96종(1996 년), 일본 후생성은 142종(1997년), 우리나라 환경부는 67종을 환경호르몬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중에 환경호르몬으로 지정된 농약 40여 종류 중 20여 종류가 현재 우리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환경호르몬으로 지적되고 있는 농약 중, 포스트 하비스트 농약(수확 후 저장 및 수송/수출과정에서 농작물이 손상되 지 않도록 뿌려대는 농약. 따라서 수입농산물일수록 환경호르몬에 더 많이 노출될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으로 인해 수입농산물(오렌지와 바나나 등)에서 환경호 르몬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다량 검출된 것과 같은 사회 환경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것저것 다 차치하고서라도 우리 생활 속에서 특히 기억해 두고 피해야 할 3가지 정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의 가정용살충제는 무색, 무취라는 요란한 선전문구가 있어서 우리 몸에 전 혀 해롭지 않고 모기만 죽인다? 맞다? 틀리다? 가정용 살충제의 내용 성분표를 자세히 보면, 껍데기만 보아서는 친환경을 표방 하며 해가 갈수록 나아가고 있는 듯 하지만 정작 제품 성분에는 퍼메트린과 같은 발암가능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사용하시는지요? 문제가 되는 '퍼메트린'이라는 성분은 환경부가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환경호르 몬)'로 분류하고 있으며 현재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의해 '유독물'로 지정돼 있다는 것부터 알아두어야 하겠습니다. 내 집의 공기에 뿌려대는 녀석이 어떤 성분인 지는 알고 사용해야 하겠지요? 각설하고... 우리 생활 속에 깊게 들어와 있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은 아래 세 가 지. 그러나 이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의 종류는 무척 많습니다. 1. 비스페놀 A - 캔 음료나 팩 제품의 내부 코팅제로 사용 2. 프탈레이트 - 일명 플라스틱 가소제라고도 하는데,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제 품을 부드럽게 해주는 화학물질 - 먹는 생수의 플라스틱 통, 뚜껑에서 햇빛과 같은 열을 받아 생수에 들어감 3. 노닐페놀 - 강력세척제를 대표하는 성분 (세제, 농약, 플라스틱 제품 등에서 비롯됨) 그러면 이들 가운 데 대표적 예로 비스페놀 A에 대한 논란이 어떤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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