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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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찜체중체지방과체중obe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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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심장박동 안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3탄-건강미인(迷人)-335-사행습관(주제 4)-똑똑한 지방-9(심장과 오메가 3).pdf · p.4-5

8) 심장박동 안정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 오메가-3를 평소에 자주 섭취하는 사람들은 운동선수들처럼 심박수가 훨씬 낮은 경향을 보입니다. 심박수가 낮아지면? 당연히 심장의 마모빈도가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수명이 길어질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오메가-3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아드레날린과 같은 호르몬 때문에 심장박동이 증가하는 효과를 무디게 만드는 역할도 있습니다. 심장의 구조를 살펴보면, 전류가 흐르는 튼튼한 근육덩어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장에는 페이스메이커(pacemaker)라는 자동심장박동기(분당 60-90회 조정)가 있어서 심장의 박동을 적당히 조 절합니다. 그러나 이런 페이스메이커가 오작동을 하게 되면 부정맥이 찾아오게 됩니다. 때로 멈추기도 하고 빨리 뛰기도 하면서 심한 경우에는 돌연사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오메가-3는 이런 페이스메이커를 조절해서 오작동하지 않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오메가-3가 혈관 및 혈액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그러므로 오메가-3의 섭취를 통해 심장이 가장 우선적으로 특혜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이는 성인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고, 아이들의 경우에도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특히 과체중의 십대들에게 찾아오는 고혈압 문제도 오메가-3 섭취를 통해 문제해결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혈압을 낮 춰주면 당연히 심장에 가는 부담과 무리도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식후 지질혈증(PPL) 스테이크와 같은 고지방 육류를 섭취 후 몇 시간이 경과하면 혈중 중성지방수치가 올라간다. 또 혈액응고와 관련된 피브리노겐 수치도 올라간다. 이처럼 육류 섭취 후 혈액 내 끈적거리는 지방이 늘어나고이들이 뭉쳐져 응혈이 생기는 상태를 PPL, 일명 스테이크전문점 증후군이라 한다. 이렇게 되면 혈관내피기능이 떨어지면서 다양한 혈관 관련 질환이 찾아오게 될 수도 있다. 다음 시간부터는 오메가-3지방이 두뇌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시상하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우리 몸 안의 호르몬 분비 체계의 중요한 조절중추인데, MSG로 인해 호르몬 교란이 생길 수도 있게 됩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08-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2).pdf · p.2-3

왜냐하면 시상하부는 ‘뇌 속의 뇌’라고 부를 정도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곳으로, 감정 중추를 지각 영역과 결합할 뿐 아니라, 호흡, 심장박동, 소화 등의 신체 기능과의 결합, 또 근육운동과 감정, 기억기능에서 핵심적 역할을 담당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상하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우리 몸 안의 호르몬 분비 체계의 중요한 조절중추인데, MSG로 인해 호르몬 교란이 생길 수도 있게 됩니다. 좀 낯설기는 하지만, ‘시상하부’라는 조직의 역할을 다시 정리해보자면 1) 뇌의 핵심기관이자 수많은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명령 중추입니다. 그리고 2) 갑상선과 성장, 기분 상태, 주의력, 학습 능력도 담당합니다. 한편 시상하부는 3) 뇌하수체도 조절하는 데, 이 부위는 신체 내 모든 주요 분비선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곳입니다. 또 시상하부는 4) 식습관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식욕과 허기, 신체의 성 장, 체중 통제를 조절합니다. 영양 상태에 대한 메시지도 시상하부로 들어가서, ‘무엇을 먹어야 하고 마셔야 할지, 또는 먹지 말아야 할지’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시상하부는 우리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관 중의 하나인데, 이때 MSG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글루탐산나트륨이 신경전달물질로서 신호를 전달 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각종 인스턴트, 패스트푸드를 통한 MSG의 과다섭취는 신경전달체계의 균형을 깨뜨리고, 혈액-뇌장벽을 넘어서서 뇌의 중 추세포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서서히 주기 시작하게 됩니다. 만약에 이러한 영향이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주어진다면, 결국 뇌세포는 손상을 입게 되고 회복이 되지 못한 채 알츠하이머를 비롯한 다양한 뇌질환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염된 먹거리나 환경오염으로 인한 다양한 현대병들의 원인이 오랜 시간 후에 그 영향이 나타나는 것처럼, 뇌세포의 손상도 오랜 시간 후에 징후가 나타나므로 그 원인을 특정짓기가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안전한 물질이 다”라고 정부 행정기관에서 떠들더라도그것을 곧이곧대로 믿어서는 안됩니다. 한 번 손상된 뇌세포는 결코 돌이킬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지키는 수밖에 없습니다.

<본초강목>에서는 “검은 콩은 신장을 다스리고, 부종을 없애며, 혈액순환을 활발 하게 해주고, 모든 약의 독을 풀어준다”라고 했다.

3탄-건강미인(迷人)-11-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4-마블링의 정체).pdf · p.1-3

<본초강목>에서는 “검은 콩은 신장을 다스리고, 부종을 없애며, 혈액순환을 활발 하게 해주고, 모든 약의 독을 풀어준다”라고 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서 몸이 허약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어지러움이나 이명현상(귀울림),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무기력한 증상에 훌륭한 보음식품이다. 건강미인(迷人)-11-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4-마블링의 정체) 지난 시간 이야기 정리부터 해 보면, 건강에 대한 영향도 크지만, 각종 소, 돼지, 닭 등을 키우고 도살하는 오늘날의공장형 축산농장의실태를 우리는 과연 얼마나 잘 알고 그 고기들을 즐기는 것일까요? 우선 시작 전에 몸풀기 스트레칭... ‘마블링, 화려한 꽃등심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대리석 무늬의 색깔이라는 뜻을 가진 마블링(marbling). 우리나라에서는 꽃등심으로 통하는 최상(???) 품질의 고기. 그것은 소의 살코기에 지방이 촘촘하게 박힌 모양이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쇠고기 품질 평가에서 근육에 지방이 많이박 혀 있을수록 1++등급을 받게 됩니다. 즉 그만큼 비싸게 팔 수 있게 됩니다. 문제는 마블링 중심으로 고기의 품질 평가기준을 만들다보니, 공급자의 입장에서도열심히이에 맞추어서 가축을 키우게 됩니다. 상위등급 판정을 받을수록 수입이 많아지니 당연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겠죠. 그 결과, 우선 1970년 초반 무렵의 한우(18개월)의 평균 몸무게는 290kg 정도이었 으나, 2004년에는 무려 542kg 정도로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사람의 몸무게가이렇게 급증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어지게 될까요? 한편 2000년 이전에는 5% 미만이던 1+ 등급 이상의 유통량이 최근에는 1++등급이 전체의 10% 정도, 1+등급이 22%, 1등급이 31%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1등급이상의 물량이 전체의 63%나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두 가지 생기죠? 40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소의 몸무게가 2 배 정도로 ‘비만’해진 것은 어떤 방법을 썼길래 그렇게 되었을까? 그리고 마블링이 많은, 즉 지방이 촘촘히 박힌 상위 등급의 육질의 고기를 어떻게 그렇게 많이끊임 없이 우리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을까? 첫 번째 의문에 대한 답은 간단합니다. 2012년 미국립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미 국 비만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20세 이상)의 약 36%가 비만이며 과체중 및 비만비율은 약 69%(남성), 63%(여성)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된 이유를 살펴보는 것이 이번 글의 목적은 아니기 때문에 생략하겠지만, 원인은간단합니 다. 먹거리에서 파생되어 온 것이죠. 급격하게 비만으로 변한 가여운 우리의 가축 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야 비만에 걸리면 살을 빼려고 애쓰지만, 가축들의 경우에는 굳이 다이어트를 시켜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살이 찔수록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주인장의 안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니까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마구잡이로 살을 늘려가기 위한 방법을 열심히 ‘연구’하고 또 ‘연구’하면서 오늘의 결과에이르게 되었습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소들이 살찐 이유는 곡물사료(가능한 먹는 족 족 살로 많이 가는 메뉴 + 병들지 않게 만드는 성분 + 빨리 자라게 하는 성분의 3박 자 레시피)를 부지런히 먹여서 지방을 늘리고 살찌게 만든 작품이라고 하겠죠. 그리고 빨리 살찌우는 또 하나의 기막힌 방법이 있었는데, 바로 거세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두 번째 의문, 마블링에 대한 답입니다. 이 부분도 우리 인간을 둘러보면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많이 먹고 먹은 후 드러누워 지내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똥배가 나 오면서 내장비만이 하나 가득한 풍성한 배를 이루게 되겠죠? 같은 논리로 소들에게 적용시키면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움직이면 근육이 생겨서 고기가 질겨지니까 움직이지 못하도록 가두어 키우면 됩니다. 게다가 가축을 기르는 축산농민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이들 생산자보다 더 많은 이윤을 챙겨가는 도축, 가공, 유통업체들 때문에 생산원가는 줄이고 먹이는 사료의 효율은 최대한 올려야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살을 늘리고 마블링을 늘리고 병들지 않게 하고 빨리 성장하게만들기 위한 밀집사 육 방식과 다량의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송아지 사육 현장도 참고로 알아둘까요?

<설탕 시리즈-마지막호 참조> - 치매, 간질 - 의사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설탕이 충치의 원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11-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아스파탐-3).pdf · p.3-4

<설탕 시리즈-마지막호 참조> - 치매, 간질 - 의사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설탕이 충치의 원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설탕(액상과당 포함)이 심장병, 뇌졸중, 당뇨병, 암을 만든다는 전제에 동의하는 의사들은 많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설탕이 정신적인 장애를 만든다는 견해에 대 해서도 마찬가지 편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탕은 치매라고 하는 뇌세포의 부식을 유발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이 장면에서 치매에 대해 간단하게 생각해볼까요? 치매에 걸리면 단기 및 장기 기억, 논리성, 언어능력, 기존의 성격 등을 포함한 정 신기능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매가 알츠하이머병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가장 흔한 치매의 일종일 뿐이며, 그 밖에도 파킨슨병, 크루츠펠트-제이 야곱병, 혈관성 치매, 약물에 의한 치매, 감염에 의 한 치매, 영양장애에 의한 치매, 루이 소체 치매, 헌팅튼병등이 있습니다. 과학계에서는 설탕이 여러 형태의 정신 장애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 있 으며, 알츠하이머병 다음으로 두 번째로 흔한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이나 고혈압, 당 뇨병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납니다. 이러한 경우의 원인으로는 두 가지가 있는데, 1) 설탕의 대사 과정 중에 생기는 최종산물이 신경종말을 직접 공격하기 때문이며, 2) 뇌졸중, 고혈압, 당뇨병으로 인하여 뇌 혈관의 흐름을 막아서 뇌세포가 죽기 때문입 니다. 즉, 혈관성 치매가 설탕의 과다 섭취에서 비롯되는 질병과 연관이 되므로, 이 러한 질병의 예방과 치유를 위해서는 지금부터의 당분을 비롯한 올바른 식생활 개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연구자료들을 보면, 비만이었던 사람(체질량지수 30 이상)은 정상인에 비 해 노년에 치매에 걸릴 확률이 70% 이상높으며, 과체중(체질량지수 25-30)의 경우에는 치매에 걸릴 확률이 35% 정도 높게 나왔습니다. 이를 통해 보면, 지금부터의 바 른 먹거리의 선택과 올바른 건강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 수가 있습니다. 한편 신경세포를 공격하는 설탕의 최종산물은 간질 뿐 아니라 발작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간질은 경련을 동반한 발작, 감각 장애, 비정상적 행동, 졸도 혹은 이러한 행동들이 복합/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하루에 여러 번 일어날 수도 있고 수년 간 잠잠할 수도 있으며, 설탕에 중독되었을 때 발작은 더 자주 발생함을 보여줍니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대사증후군, 저혈당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사증후군이란 만성적인 대사 장애로 인하여 저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 혈관계 죽상동맥 경화증 등의 여러 가지 질환이 한 개인에게서 한꺼번에 발생하는 증상을 대사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대사증후군의 주요 원인으로는 인슐린 저항을 들 수 있습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대사 이상 등의 증상이 한 사람에게서 한꺼번에 나타나며,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당뇨병과 심장병이 생기는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처음에는 X-증후군(신드롬 X) 이라고도 하였습니다. 가령 바다에 떠 있는 커다란 빙산의 경우, 수면 위로 솟은 작은 부분이 고혈압, 고지혈증, 당대사 이상이고 수면 아래의 큰 덩어리는 내장비만, 복 부 비만(인슐린 저항성)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슐린 저항을 일으키는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인슐린 저항이라 함은췌장에서는 정상적으로 인슐린을 분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여야 할 세포측에서 거부반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인체의 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는 당분을 섭취할 경우,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 여 체내의 인슐린에 민감한 근육과 지방조직에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면 근육과 지 방조직은 당분을 흡수해서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돌려줍니다. 따라서 혈액 내 당수 치는 항상성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년간 고도로 정제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라면, 피 자, 과자류, 청량음료, 탄산음료 등등)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유지하면, 스트레스를 지 속적으로 받은 우리 몸 세포의 인슐린 수용체는 그 기능이 나빠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정제탄수화물은 빠르게 당으로 분해되어 혈액 내로 흡수되기 때문에 급작스런 혈 당치의 상승을 가져오고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췌장에서는 인슐린을 대량으로 분비합니다.

한편 저체온을 불러오는 또 다른 주요 원인으로는 장기 적인 약물 복용도 있습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17-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2-근육의 주요 기능).pdf · p.2-3

한편 저체온을 불러오는 또 다른 주요 원인으로는 장기 적인 약물 복용도 있습니다. 갑상선 호르몬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약물들도 저체온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합니다. 여기서 우리 몸의 체온유지가 어느 부분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지를 살펴보면, 자 연스럽게 저체온에서 적정체온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근육 기능 알아보기 근육이라고 하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몸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조직(걷거나 뛰거나 뭔가를 운반하거나)으로만 생각하기 십상입니다. 그러나 근육이 하는 가장 중요한기능은 호흡과 위장기능 촉진, 체온 유지, 외부 충격으로부터의 내장 보호 등으로, 이 중 가장 큰 역할은 체온 유지에 있습니다. 여기서 체온유지와 관련된 체내 에너지 대사과정을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우리가 먹는 음식 속의 탄수화물이나 당분 →포도당으로 분해 →소장에서 흡수 →혈액을 통해 온몸에 운반 →혈액의 적혈구가 운반하는 산소와 반응하여 에너지 생산 →열 발생 및 체온 유지 여기서 근육은 에너지 이용 과정에서 열을 내어 체온을 유지하는데, 체온의 40% 이상이 근육에서 만들어집니다. 우리 몸의 근육의 종류는 200여종이며 그 수는 650 여 개에 이릅니다. 평균적으로 성인 남성의 경우에는 체중의 45%, 여성은 체중의 36% 정도를 근육이 차지(비만인 경우에는 근육이 체중의 30% 이하도 존재)하는 것을 보면, 평소의 근육기능 강화가 왜 적정체온 유지에 도움이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 습니다. 즉, 근육을 움직인다는 것은 체온 상승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평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경우, 근육의 열 생산량은 전체 체열의 80%에 이를 정도로 높은 열 생산량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1) 근육의 기능 1 우리 몸의 열생산량을 100으로 보았을 때 근육, 그중에서도 골격근이 생산하는 열의 양은 약 22%로서 가장 많은 체열을 생산합니다. 그 다음으로 많은 열을 내는 곳은? 간으로서 약 20%를 차지하고, 뇌가 18%, 심장이 11%, 신장이 7%, 피부가 5% 정도의 열을 생성합니다. 골격근 이야기가 나왔으니 잠깐 근육의 종류부터 알아보면, 근육에는 3가지 종류(골격근, 평활근, 심근)가 있습니다.

2) 가축 자신의 건강 측면

3탄-건강미인(迷人)-12-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5-사육도축의 환경).pdf · p.2-3

2) 가축 자신의 건강 측면 우리가 먹는 각종 식품이 건강할 때 비로소 우리 자신도 건강해진다는 것은 당연 한 일입니다. 그러나 대규모(몇 만-몇 십만 마리) 공장형 축산을 하게 되면 좁고 쉽게 더러워지는 사육환경을 피할 수 없게 되며, 그 속에서 키우는 가축들의 면역력은 자연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들 가축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고 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투자 대비 생산효 율이 떨어지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필연적으로 아래 3번의 방법들이 도입될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되돌아오게 됩니다. 또 밀집사육을 당하는 가축의 입장에서는 과도한 체중불리기의 사육방법 및 운동 부족 등으로 뼈도 약해져서 골절상을쉽게 당할 수 있습니다. 또 각종 요로감염이 라든지 식중독의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라든지, 병원성 대장균 (대표적으로 E.coli O-157),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포도상구균 등이 체내에 상주했다가 도살당한 후 우리에게 되돌아와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그뿐인가요? 최근 10여 년간 끊임없이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광우병, 조류독감, 돼지독감과 같은 엄청난 재앙을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게 만들기도 합니다. 3) 지구 환경 측면 공장형 축산방식을 택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찾아드는 2번에서의 다양한 질병은 결국 생산 효율 저하로 이어지게 되므로, 사육자의 입장에서는 이를 막기 위해 다양 한 방법을 사용하게 만듭니다. 즉 항생제 생산량의 70-80% 가량을 가축에게 퍼붓는 일이라든지, 각종 살충제와 소독약을 다량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사용은 결국 분뇨와 생활하수를 통해 강과 바다, 토양 등에 스며들게 되고 대규모 사육장의 제한된 영역을 벗어나서, 훨씬 광범위한 지역의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가져오게 만듭니다. 분뇨의 경우에 한해서만 생각해보아도 알 수 있지만, 소 1만 마리의 농장에서 배출되는 분뇨는 인구 11만의 거주 지역에서 나오는 쓰레기와 맞먹을 정도가 됩니다. 게다가 이들을 먹이기 위한 식수 문제하며, 겨울철 난방으로 소모되는 기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등을 생각하면 대규모 축산업에서 비롯되는 환경오염 문제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이 아직 잘 느껴지지 않으시겠지만 이들 가축들이 먹기 위한 사료를 제공하기 위해 옥수수, 콩 등을 재배하는 지역도 부수적으로 장기적 측면에서 심각한 환경오염을 가져오게 되는데, 이는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를 통해 보는 건강>

3탄-건강미인(迷人)-124-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9-기침가래, 코).pdf · p.3-4

<코를 통해 보는 건강> 기침과 가래가 입을 통해 체내 유독물질을 배출하는 것과 같이, 코를 통해서도 다 양한 배출방법이 있습니다. 눈과 귀도 중요한 기관이지만, 특히 입과 코는 음식물 섭취와 호흡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기관들이며 이들 둘은 연결되 어 있기 때문에, 특정 질환에 걸렸을 때 함께 배출작용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 원인 갑작스런 재채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자주 하게 되는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등이 생기면 참으로 불편합니다. 이럴 때 이런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알레르기 등으로 염증을 일으켜 과민해진 기관지가 붓고 좁아져서 호흡이 힘들어 진다. 발작은 몸 상태, 시간대, 스트레스 정도에 따라 천식이 되기도 한다. 몸이 차가운 밤부터 아침 사이에 주로 일어나고 호흡곤란, 발한, 티아노제, 잦은 맥박 (빈맥)이 나타난다. 폐암 <혈담> 특유의 증상은 아니지만, 목이 잠기거나 기침, 천식 흉통, 호흡곤란을 보일 수 있 다. 혈담의 유무는 폐암의 조기 발견으로 이어진다. 폐결핵 <혈담> 특유의 증상은 아니지만, 기침, 호흡곤란, 식은땀, 식욕부진, 체중 감소 등을 보일 수 있다. 2주 이상 기침과 미열이 지속되거나, 몇 달 사이에 체중이 급격히 줄어 드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폐경색 <혈담, 폐혈전> 폐혈전은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으로도 알려져 있다. 작은 혈전으로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큰 혈전이 생기면 흉통, 호흡곤란, 티아노제, 혈담 증상을 보이며 심하면 급사할 수도 있다.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즉, 감기의 초기 증상이거나 단순한 콧물, 꽃가루, 각종 먼 지 등에 자극을 받아 생기는 알레르기성, 그리고 축농증에 의한 것입니다. 단순한 재채기를 제외하고 나면, 만성적인 콧물과 재채기 등은 모두 체내 수분 과 다에 의한 수독이 주요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25-사행습관(주제 4)-글루텐(1-문제의식).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25-사행습관(주제 4)-글루텐(1-문제의식)> <선택의 주인공>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배의 돛의 방향을 바꿀 수는 있다. 비, 눈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우산으로 몸이 젖는 것을 막을 수는 있다. 여기서 ‘바람, 비, 눈’은 우리에게 불어오는 세상의 온갖 먹거리, 환경, 약물 등이며, ‘돛’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즉 먹거리, 환경, 약물을 바꿀 수는 없지만, 자신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방향은 스스로의 선택에 따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령 의도치 않는 상황에 처하더라도 평소의 식생활습관에 따른 면역력 향상은 자신의 몸을 지켜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의 선택사항에 따라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명언처럼... <I am what I eat> 건강미인(迷人)-125-思行習慣(주제 4)-글루텐(1-문제의식) 이번 시간부터는 20-21세기 들어서 전세계인의 대표적인 사망원인으로 자리 잡은 3대 질병, 즉 암, 심혈관질환, 당뇨 및 고혈압의 원인과 치유와 관련하여 우리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부분, 잘 모르고 있는 부분들을 짚어보도록 했습니다만, 그전에 먼저 ‘글루텐 불내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다시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글루텐 불내증 시리즈를 통해 이미 아는 분도 있겠지만, 워낙 많은 질병들이 연결되어 있는데도 의외로 사람들이나 의사들이나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 시작 전에 우선 글루텐 불내증으로 유발되는 증상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래 표에 그 전모가 소개되어 있습니다만, ‘설마 이런 질환까지...’라고 생각될 정도로 광범위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 질환에 해당되는 병 력이 있고 좀처럼 치유가 안 되고 있다면 ‘글루텐’부터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글루텐 알레르기(불내증)으로 유발되는 각종 질환들 소화 관련 증상가스 간기능 장애(간효소, 간수치 증가) 간의 T세포 림프종 간질환과당불내증과민성 대장증후군 구내염 구역질 구토 대변잠혈 대장암만성 인후염 변비 복부 팽만 복통 설사 소장융모위축 소화불량 속쓰림 식도염아미노기 전이효소의 증가 아프타성 궤양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위 마비 위경련 위식도 역류질환 원발성 담증성 간경변 유당불내증 유분증 자가면역성 간염 장출혈 지방간 지방변 췌장기능 손상 췌장염 치아법랑질 손상 호산구 식도염 호산구 위장염 피부관련 증상가려움증 건선 결절성 홍반 괴사 융해성 이동성 홍반 괴저성 농피증 구강 편평 태선 눈밑 다크서클 두드러기 모낭 각화증 발적 발진 백반증 염증 원형탈모증 유전성 혈관신경성 부종 어린선상 피부염이형성 모반증후군 및 선천성 거대모반 장기 융기성 홍반 펠라그라 (홍반병) 포르피린증 포진성 피부염 피부 건조증 피부 근염 피부염 베체트 증후군 선상 IgA 수포성 피부병 습진 여드름 피부혈관염 후천성 베냇털 과다증(다모증) 후천성 피부 이완증 감정관련 증상 감정 기복과민반응 불안 우울증 신체관련 증상만성 피로, 성장 장애, 저신장, 지구력 저하 체중 감소, 체중 정체, 체중 증가 신경/정신 관련 증상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뇌백질병소 소뇌 위축증 운동 실조증 자폐증 정신분열증 정신이 흐릿한 증상 집중력 저하 현기증 /수면 장애 간질 다발성 신경병증 (다초점 축돌기 여러 신경병증) 말초신경병증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는 증상) 레트 증후군 근골격 관련 증상 골감소증 골다공증 골연화증 (구루병) 관절염 관절통 근육통 다발성 경화증 다발성 근염 류머티즘 관절염 섬유근육통 저신장 중증 근무력증 체력 저하 호흡기 관련 증상 천명 천식 축농증(만성 부비강염) 호흡곤란 여성건강 관련 증상 불임 (남성포함) 순환계 이상 월경 불순 자연 유산 조기 폐경 머리 관련 증상 두통, 원형탈모증, 편두통 염색체 이상 관련증상 다운 증후군기타 관련증상 낭포성 섬유증 레이노병 발기부전 비타민 B12 결핍증(악성빈혈) 빈혈 엽산 결핍증 철 결핍증 폐혈철증 혈액 호산구수치 증가 자가면역질환 관련 증상 I형 당뇨병 갑상선염 그레이브스병 낭창(전신홍반성 낭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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