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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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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미인(迷人)-192-思行習慣(주제 4)-약물복용-24(감기약-2)

3탄-건강미인(迷人)-192-사행습관(주제 4)-약물복용-24(감기약-2).pdf · p.2

건강미인(迷人)-192-思行習慣(주제 4)-약물복용-24(감기약-2) 지난 시간은 감기라는 질환의 정체에 대해 기본 사항을 알아보았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자만, 제약회사에서 만드는 약물은 증상을 억제하는 대증요법의 효과만 가지고 있으며, 종합감기약에 들어있는 성분은 소염진통제(발열, 두통, 근육통 증 완화), 항히스타민제(콧물, 재채기 완화), 기침진정제(기침 완화, 가래제거)성분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소염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함유의 감기약을 먹으면도 리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므로 부교감신경에 영향을 받는 림프구의 힘이약화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약물로 인해 활성화된 교감신경은 과립구를 더 늘리기 때 문에화농성 염증이 더 악화되기도 합니다. 즉, 감기약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작용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감기약의 성분과 현실적인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어려운 성분은 젖혀두고서라도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과 타르색소인 ‘황색색 소 4호’가 들어있으며, 어린이의 경우에 특히 먹어서는 안 될 첨가물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성분들이 유명 감기약(판콜A 등등)에 들어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동 감기약의 성분 및 경고, 주의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 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누구나 검색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판콜 A 내복액의 성분 아세트아미노펜300 , 구아이페네신80 , 구연산카르베타펜탄 15 , 염산페닐에프 린 10, 말레인산클로르페니라민2.5, 무수카페인 30 (http://www.kmle.co.kr/viewDrug.php?m=%B6%F3%BD%C4&inx=32799&c=3d79b521790ff13a1f9c34d7bff77c18 ) 사용상 주의사항: 1. 경고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241-사행습관(주제 4)-대사증후군(4-미스터리).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241-사행습관(주제 4)-대사증후군(4-미스터리)> <네 가지 질문-대사증후군> 건강검진 받은 결과 대사증후군 예비군 또는 대사증후군이라고 판정받으셨나요? 나는 아직 해당되지 않으니 걱정없다구요?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혈당, 높은 중성지방, 낮은 HDL 콜레스테롤이상의 5가지 항목 중 3가지에 걸리면 대사증후군이라고? 우선 첫 번째 질문. 대사증후군이 도대체 뭐지? - 오늘 본문 읽어보세요 - 두 번째 질문. 허리둘레와 대사증후군은 뭔 상관인데?? - 오늘 본문 읽어보세요 - 세 번째 질문. 대사증후군의 혈압, 혈당 판정값은 뭘까요??? - 오늘 본문 읽어보세요 - 네 번째 질문, 일반적인 고혈압, 당뇨질환의 임상판정기준은???? - 오늘 본문 읽어보세요 - 뭐가 문제인지는 본문을 읽고나면 알게 됩니다. 건강미인(迷人)-241-思行習慣(주제 4)-대사증후군(4-미스터리) 지난 시간에는 현대의학의 의료관행의 세 가지 문제점, 즉 첫 번째 문제점은 현 대의학에서 우리에게 적용하는 ‘집단의 평균치가 곧 정상’이며 ‘여기에서 벗어나면 비정상이라는 관행’이며, 두 번째의 문제점은 건강의 기준치로 채택하고 있는 검사 값의 과학적 타당성과 합리성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 값을 주먹구구식으로 낮 추는 관행’이고, 세 번째는‘위험 인자’ 관리를 이용하여 ‘질나쁜 생활습관을 위험 인자로 규정’하고 ‘이를 제거하면 ‘생활습관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면서 ’많은 현 대병의 책임을 개인의 관리 소홀로 떠미는 관행’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사회환경 (먹거리환경, 생활환경 등)에 대한 정부의 책임은 뒷전에 가려지게 되었습니다. 담배산업은 고사하고, 양식어류나 축산물에 항생제를 사용하든, 농산물에 농약을 사용하든, 각종 음료에 설탕을 얼마를 넣든, 합성착향료나 합성착색료 등의 식품화학 첨가물을 넣든, 이들을 선택하는 것은 오로지 개인의 책임이 되는 것입니다. 한편이로 인해 소위 ‘생활습관병’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계와 정부는 적당한기준치를 이용한 위험인자 관리에만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물론 이런 관리수법이 건 강회복에 도움이 되면 좋으련만, 사실은 ‘꿩 먹고 알 먹는’ 전략으로 생활습관병을 이 용함으로써 뒷전에서는 의료계의 돈 버는 일에만 도움이 될 따름입니다. ‘생활습관병’이라는 용어 때문에 우리는 점점 더 ‘건강과잉증후군’으로 변해가고 있는데, 그중의 가장 쉬운 예는 바로 ‘대사증후군’입니다. 그리고 심장질환에 국한 되어 사용하던 대사증후군이라는 용어는 당초와는 달리 지금은 생활습관병과 뗄 수 없는 관계로 이어지면서 상당히 변질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우리가 매스컴이나 병원을 통해 자주 듣는 대사증후군에 숨겨진 몇 가지의 미스터리를 생각해볼까 합니다. 1996년 일본 후생성이 생활습관병을 만들어낸 이후, 정상적인 건강집단의 경우에도 발병률은낮지만 리스크가 존재하며 이로 인해 관련질환 환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위험관리 측면에서 적극적인 의료개입이필요하다는 전략이 대두됩니다. 즉 보다 많은 사람을 위험관리 대상으로 포함시키려는 위험한 발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런 논리의 연장선상에서 등장시킨 용어가 바로‘대사증후군‘입니다. 물론 심혈관질환관련 증후군이라는 원래의 단어를 줄여서 간단하게 만든 ’대사증후군‘이 라는 신종 용어는 2005년부터 일본 전국으로 퍼져나가게 되고 우리나라에도 그 후 같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즉, 고혈압, 제2형 당뇨, 비만, 고지혈증, 순환기질환, 대장암, 폐암, 만성 기관지염, 알콜성 간질환 등에 대해 막연하게 부르던 생활습관 병의 개념을 압축하여, ‘대사증후군은 곧 생활습관병’이라는 식으로 전혀 엉뚱한 방 향으로 모습이 바뀌면서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잡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대사증후군’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생활습관병의대명사’ 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 혈액 및 혈압검사의 진단 기준값을 사용하여 우리를대사증후군 위험군 또는 환자로 일 방 판정하는 의료 관행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래 두 개의 표를 보면서 생각해 보도록 할까요? 우선 병원에 가면 5가지 잣대를 가지고 저울질합니다. 대사증후군 판정용 저울

유방암의 첫 씨앗은 어린 소녀시기에 뿌려진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연구결과는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3탄-건강미인(迷人)-35-암예방과 치유-17(유방암).pdf · p.4-5

유방암의 첫 씨앗은 어린 소녀시기에 뿌려진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연구결과는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4. 또 다른 위험요소들 유방암의 원인으로 최근 거론되고 있는 것은 환경 화학물질에 관한 것입니다. 이러한 화학물질들은 생식기관 기형, 선천성 기형, 제2형 당뇨병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이런 유해 환경물질은 대부분 산업 오염물질과 관련이 되어 있는데, 다들 잘 아는 바처럼 다이옥신이나 PCB1)를 포함한 물질이 무서운 것은 인체 내에 유입되었을 때 배출되지 않고 그대로 몸에 잔류하여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즉, 이런 맹독성의 유해 화학물질들은 여성의 체지방과 모유에 축적되는데, 이들의 일부는 암세포의 성장을 촉진한다고 매스컴에서 늘상 떠듭니다. 그러나 대량생산에의한 어류, 우유, 달걀, 육류를 과다하게 섭취하여 촉진기에 들어서지 않는 한, 그다지 큰 위협이 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유해 화학물질 노출의 90-95%는 동물성 식품을 먹는 데에서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유방암의 주요 외부 환경물질이라고 알려져 있는 두 번 째 화학물질은 방향족 탄 화수소(PAHs)라고 하는 어려운 학술용어를 지니고 있는데, 쉬운 예를 들자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 매연, 석유타르제품(정제식품과 음료 속의 타르 색소)과 담배 연기 등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 상기의 다이옥신과 PCB 와는 달리, 다행히도 PAH는 인체에 흡수되었을 때 몸 바깥으로 배출됩니다. 그렇 다고 안심하기는 이르며, 몸 바깥으로 배출되기 전에 PAH가 몸 안에서의 대사과정에서 DNA와 결합하여 복합물이나 부가물을 생성한다는 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으며, 비록 강력한 발암물질이 인체 내로 유입된다고 하더라도그것은 내가 섭취한 영양소에 의해 조절된다는 것이 연구결과로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평소에 무엇을 꾸준히 먹느냐에 따라, PAH를 비롯한 각종 발암물질이 몸속의 세포와 결합하는 비율을 결정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유방암에 대한 오늘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암의 유전력과 관련하여 너무 노심초사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왜 유방암이 생기는지에 대한 이유를 제대로 알고, 그러한 원인제공을 스스로 자신의 몸에 부여하지 않는 습관(식습관, 생활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즉, 다른 암이나 기타 많은 만성질환이 그렇듯이, ‘I am what I eat’의 원인이 있음을 기억하고 조금씩 생 활습관을 바꾸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라고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최근 들어 선진국형으로 변하여 늘어가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해 알 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PCB(폴리 염화 비페닐: polychlorinated biphenyl)

3) 혼합제제 (https://www.foodsafetykorea.go.kr/foodcode/04_02_02.jsp?idx=800)

3탄-건강미인(迷人)-361-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1.pdf · p.5-6

3) 혼합제제 (https://www.foodsafetykorea.go.kr/foodcode/04_02_02.jsp?idx=800) 혼합제제는 말 그대로 2종 이상의 식품첨가물을 혼합하여 만든 것으로, 여기에는 아래와 같은 큰 항목의 7종류만 존재하고 무엇을 섞어서 만들 것인지 정도만 제시되며, 얼마나 많은 종류가 있는지는 알기가 힘듭니다. 1. L-글루타민산나트륨제제, 2. 면류첨가알칼리제, 3. 보존료제제, 4. 사카린나트륨제제, 5. 타르색소제제, 6. 합성팽창제, 7. 혼합제제 가령 빵을 만들 때 사용하는 베이킹파우더는 대표적인 합성팽창제의 혼합제제로서, 탄산수소나 트륨과 중성염을 혼합해서 만드는 것입니다. 또 자몽종자추출물과 같은 보존료제제의 경우에도 글 리세린을 섞어서 만든 혼합제제인 것입니다. 이 정도로 식품첨가물의 개략을 살펴보았지만, 문제가 되는 부분도 있으나 대부분의식품첨가물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 또한 크며, 이러한 식품첨가물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식품 산업의 발달은 생각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즉 식품의 신선도와 영양을 유지시켜주는 보존료가 있기에 각종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막을 수 있고, 장기간의 유통과정에서 식중독균이 자라지 않는 것도 보존 료가 한 몫을 하기 때문입니다. 또 지방의 산패나 산화로 인해 식품이 상하거나 색깔이 변하고 냄 새가 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도 산화방지제가 하는 역할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물론 너무 오랜 기간 상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아무튼 식품산업계와 소비자들에게 이익과 편리, 효율성을 제공해주는 식품첨가물이 필요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지만, 이들 첨가물들을 어디까지 믿고 사용하며 먹어도 되는 것인지는 또 다른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음 시간에는 첨가물의 안전성 문제, 특히 대표적인 첨가물들의 유해성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건강미인(迷人)-365-思行習慣(주제 4)-식품화학첨가물-5

3탄-건강미인(迷人)-364-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4.pdf · p.7-8

건강미인(迷人)-365-思行習慣(주제 4)-식품화학첨가물-5 오늘은 우리가 최대한 피해야 할 첨가물의 우두머리 가운데 착향료, 착색료의 문제점에 대해알아 보고자 합니다. 착향료와 착색료 공부를 하려면 아무래도 과거지사를 잠시 돌아봐야 한다. 아무 것도 모르던 예전에는 바나나우유가 그처럼 맛있을 수가 없었다. 달착지근한 바나나를 한껏 집어넣은 것 같은 혀 속을 감도는 감칠 맛. 우리나라에 바나나우유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74년. 이 당시만 하여도 바나나는 무척이나 귀하신 몸 대접을 받던 시절이라, 부모님들께서 바나나 한 번 사주시면 바나나껍질에 붙어있는 살점까지 ‘갈비’ 뜯어 먹듯 깔끔하게 먹어치우던 시절이었는데, 어떻게 이런귀한 바나나를 가지고 향긋한 ‘바나나 우유’를 탄생시킬 수가 있었을까? 1970년대만 해도 아직은 배고픈 시절이었다. 그래서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영양 결핍과 먹 거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조처로 우유소비를 권장했다. 하지만 유당분해효소가 부족한데다가 우유에 익숙하지 않았던 우리네 국민들은 생우유 소비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를 않았다. 그래서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것이 빙그x라는회사에서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과당 등을 이용해 바나 나우유를 만들었다. 사실인즉슨 바나나는 단 한 방울도 들어있지 않는 제품에 바나나가 듬뿍 들어있는 듯, 바나나우유를 탄생시켰는데 그 이후 전 국민의 애호품이 되어 50억병 이상이 팔 렸다고 한다. 그러나 시대는 변화하는 법. 2009년에 들어서서야 비로소 바나나우유에 대한 표기가 정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제재가 가해지게 되고, 바나나를 첨가하지 않으면 ‘바나나향’으로 바꾸게 하고 또한 제품에 관련 과일의 그림을 넣지 못하게 하였다. 어린아이들을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값비싼 유기농 우유나 일반 우유를 먹는 것보다 ‘바나나맛 우유’이나‘딸기향 우유’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순진한 부모 마음에 아이들 빨리 크라고 생우유 대신 이들 xx맛, yy향 우유를 먹인다. 실로 큰일 날 행동이 아닐 수 없다. 바나나 맛이든 딸기 맛이든 그 맛들을 내는 마술은 과일이 내는 것이 아니라, 몇 십 가지 이상의 합성착향료가 재주부리고 색깔 또한 합성착색료가 재주부리는 것이다. 과일 성분이 고작 1% 이하의 제품에 아까운 돈 투자하지 말자. 돈 버리고 몸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제조회사에서는 과즙을 1-2%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위기를 넘기고자 했고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나나맛’ 우유인 것이다. 과즙을 조금이라도 넣게 되면 ‘향’이 아닌 ‘맛’으로 표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나나향‘ 우유로 판매하게 되면 부정적인이미지가 클 것으로 생각했던 것 때문이리라. 그러나 바나나 맛이든 바나나향이든 액상과당과 코치닐색소(합성착색료, 코치드라는 선인장벌레를 분쇄해서 만든 소위 ’천연색소‘)가 들어있는 것은 여전하다는 것은 뒷전에 가려져 있다. ’눈감고 아웅‘하는 식이 아닐 수 없다. 아무튼 1974년 이후 35년 간에 걸쳐 합성착향료만 집어넣고 바나나맛 흉내를 내던시절을 돌이 켜 보면, 진짜 바나나가 들어가는 것보다 맛과 색깔 및 향을 훨씬 강하게 제조할 수 있었다. 이것은 집에서 진짜 ‘바나나 우유’를 만들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색깔이나 맛이 나 향 그 모든 것이 시중의 제품에 비교할 수 없이 밋밋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러한 차이는 착향료와 착색료 때문이다.

아무튼 1974년 이후 35년 간에 걸쳐 합성착향료만 집어넣고 바나나맛 흉내를 내던시절을 돌이 켜 보면, 진짜 바나나가 들어가는 것보다 맛과 색깔 및 향을 훨씬 강하게 제조할 수 있었다.

3탄-건강미인(迷人)-364-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4.pdf · p.8-9

그러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제조회사에서는 과즙을 1-2%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위기를 넘기고자 했고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나나맛’ 우유인 것이다. 과즙을 조금이라도 넣게 되면 ‘향’이 아닌 ‘맛’으로 표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나나향‘ 우유로 판매하게 되면 부정적인이미지가 클 것으로 생각했던 것 때문이리라. 그러나 바나나 맛이든 바나나향이든 액상과당과 코치닐색소(합성착색료, 코치드라는 선인장벌레를 분쇄해서 만든 소위 ’천연색소‘)가 들어있는 것은 여전하다는 것은 뒷전에 가려져 있다. ’눈감고 아웅‘하는 식이 아닐 수 없다. 아무튼 1974년 이후 35년 간에 걸쳐 합성착향료만 집어넣고 바나나맛 흉내를 내던시절을 돌이 켜 보면, 진짜 바나나가 들어가는 것보다 맛과 색깔 및 향을 훨씬 강하게 제조할 수 있었다. 이것은 집에서 진짜 ‘바나나 우유’를 만들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색깔이나 맛이 나 향 그 모든 것이 시중의 제품에 비교할 수 없이 밋밋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러한 차이는 착향료와 착색료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 허가된 착향료는 362종으로 화학첨가물의 절반에 이른다. 즉 이들을이용하여 그만큼 다양한 맛과 향들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바닐라의 경우를 살펴보면, 천연바닐라는 재배의 어려움 및 한정된 수확량등으로 인해값이 비싸고 향의 유지 측면에서 보관 유지도 어렵다. 그러나 합성바닐린이라는 화학합성품을 사용하면 바닐라향을 간단하고 값싸게 만 들어낼 수가 있다. 또 복숭아향은 벤즈알데히드, 딸기향은 뷰틸레이트, 파인애플 특유의 톡 쏘면서 새콤한 향은 카프론산 알릴 또는 알릴사이클로렉실 아세이트라는 화학적 합성착향료를 통해 만들 수 있다. 여기서 바나나 같은 경우에는 한 가지의 화학물질로 만들 수 있지만, 토마토 같은 복잡한 향을 만들어내려면 수 백 가지의 화학물질을 조합해서 만들게 된다. 요는 소비자들의 혀끝에서 더 먹음직스럽게 느끼도록 각 제조회사마다 가능한 더 많은 합성착향료를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 비밀은 우리는 모르지만... 그러나 여기서 또 하나의 숨겨진 문제점은 다양한 화학물질을 섞다 보면, 그때마다 용매나 용제, 유화제, 안정제 같은 또 다른 화학물질들이 첨가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난번에 합성 비타민 C의 제조공정에 대한 이야기가 그런 예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또 다양한 화학 물질인 합성착향료를 섞는 과정에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유해물질들이 태어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로 합성보존료로 널리 쓰던 안식향산나트륨에 비타민 C를 넣었던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벤젠이 생기는 덕분에 온통 난리가 났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가공식 품들을 관심있게 둘러보면 느끼겠지만, 대부분의 가공제품(음료 포함)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에는 비록 일일섭취량 이하의 소량만 들어있다고 하더라도 하루의 생 활 가운데 얼마나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 자료에서 보듯이, 1970년대 초반 2kg 전후였던 1인당 연간 식품첨가물 섭취량이 최근 두 배로 늘어 4kg 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식품첨가물의 허용량은 여전히 그 값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착색료의 경우에는 천연색소 및 합성색소(타르계 및 비타르계 색소)로 구분된다. 착색료는 이름 그대로 조리, 가공식품을 인공적으로 착색시켜 식욕을 촉진시키고 품질 가치를 높여 보이기 위한 식품첨가물이다. 착색료 가운데 가장 문제가 심각한 것은 합성착색료인 타르색소로서,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천식등에 영향을 주며, 과다 섭취시 발암 위 험성이 증가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들어 상당수의 타르계 색소들이 사용금지된 바 있다. 따 라서 합성착색료 가운데 타르색소에 대한 부분만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1) 타르색소

3탄-건강미인(迷人)-364-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4.pdf · p.9

1) 타르색소 l 식용타르색소는 식품을 제조할 때 색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로 식용색소황색 제4호, 황색제5호, 적색제2호, 적색제3호, 적색제40호, 적색제102호, 청색제1호, 청색제2 호, 녹색제3호 등이 허용돼 있다. 단 면류와 단무지 등의 식품에는 사용할 수 없다. l 금지된 착색료 : 적색1호, 적색4호, 적색5호, 적색101호, 등색1호, 등색2호, 황색2호, 등색3호, 적색 103호, 녹색7호, 녹색2호, 자색1호, 황색1호 등 타르계 색소는 석유(콜타르)에서 추출한 물질로 일부 타르색소는 인체에 간 독성, 혈소판감소 증, 천식, 암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 자료가 보고되고 있으며, 미국은 발암성을 이유로 적색제2 호의 사용을 금지하였고, 유럽연합은 황색제4호를 천식유발물질로 간주하고 있으며, 황색 5호는 동물실험에서 종양세포를 만든다는 보고가 있다. 청색제1호는 어린이들에게 활동과다를 유 발한다는 이유로 섭취제한을 권고하고 있다. 그밖에 적색제3호는 갑상선종양발생과 연관 있으며, 적색제40호는 쥐에서 암 발생이 보고되어 사용과 관련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들 합성착색료는 우리나라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한해서 전부 사용금지가 되어 있다. 왜냐하면 어린이는 성인에 비해 면역기능과 독성 물질에 대한 해독 능력이 완전히 발달되지 않은 상태에 있고, 상대적으로 체중 당 흡입하는 독성물질의 농도가 높아서 오염물질에 더욱 취약하기 때문이다. 최근 영국의 전문가들은“어린이들의 하루 평균 색소와 보존제 섭취량이 과 잉행동장애, 집중력 결핍, 알레르기, 분노, 발작등의 행동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또한 최근국내의 임상연구에서는 아토피가 심한 어린이들이 타르색소, 안식향산나트륨, 아황산나트륨 등에게서 이상면역반응을 보임을 입증하였다.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와 같은 식품첨가물에 대해 일일이 다 기억하기는 힘들 겠지만 아래에 열거한 5가지는 꼭 기억해두는 것이 좋으며, 아이들 교육을 위해 가장 쉬운 방 법은 식품첨가물 표기 내용 가운데 ‘합성...’이라고 첨가물 명단이 붙은 것들은 손에 대지 않도 록 알려주는 것입니다.

건강미인(迷人)-366-思行習慣(주제 4)-내가 마시는 음료-15(탄산음료)

3탄-건강미인(迷人)-364-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4.pdf · p.9-11

1) 타르색소 2) 안식향산나트륨- 음료 등의 합성보존제로 주로 사용 3) 아황산나트륨 - 국내에서는 아황산나트륨이 잘 표기되지 않은 경우도 많으며, 과일 쥬스, 물엿, 포도주, 잼 등 여러 제품을 통하여 아황산나트륨을 섭취하게 되므로, 1일 섭취 한계량을 초과하여 천식 발작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 4) 아질산나트륨 햄이나 소시지 등 육류가공품에 사용되어 선홍색을 띠게 해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역할을한다. 구토, 발한, 호흡곤란, 허탈의 부작용이 있으며, 육류와 반응하여 니토로소아민이라는 발암물질을 만들어낸다. 기업에서 식품광고를 할 때 첨가물에 아질산나트륨은 표기하면서 겉 표지에 ‘무보존료’라는 표기를 하며 마치 방부제를 전혀 쓰지 않은 것처럼 허위포장을 하기도 했다. 5) MSG 첨가물에 대한 이야기는 하면 할수록 끝이 없는 내용들이지만 아래에 나오는 탄산음료의 톡 쏘는 맛의 근원과 문제점, 생활 속에서 알아두어야 할 주요 포인트등에 대해서는 꼭 알아두고 넘어가야합니다. 건강미인(迷人)-366-思行習慣(주제 4)-내가 마시는 음료-15(탄산음료) <탄산음료의 또 다른 문제점> 탄산음료가 소화에 도움이 된다구요? 속이 더부룩할 때 탄산음료를 마시고나면 ‘꺼억’하고 나오는 트림. 원래 콜라는 소화제로 개발되었던 제품이었다. ‘가스명수’도 콜라나 사이다에 착안하여 만든 제품이었다. 그러나 지금의 탄산음료는 소화에 도움이 안 된다. 그럴 리가... 트림이 나오고 더부룩한 증상이 가라앉았는데??? 그렇게 느낄 따름이다. 탄산으로 인하여 입 안을 시원하게 느끼도록 만들기는 했지만 위장 속의 불편한 상태는 미해결상태인 것이다. 그럼 탄산음료를 마신 직후 트림이 나오는 이유는? 차가운 탄산음료를 단숨에 들이키게 되면 상대적으로 따뜻한 체내에서 음료의 온도가 올라가고이 때문에 팽창한 가스가 식도를 타고 역류하게 된다. 그게 바로 트림의 정체인 것이다. 이런 현상은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에게는 도리어 해가 된다. 먹은 음식이 식도로 되돌아오지 않게 막는 역할은 하부식도괄약근이 담당하고 있다. 이 부분의 근육에 염증이 생기거나 약해지면 강력한 위산이 식도를 타고 목으로 거꾸로 올라오게 되면 역류성 식도염이 된다. 그런 사람이 탄산음료를 마심으로써 하부식도괄약근이 열리게 자극을 준다는 것 자체가 병을 더 악화시키는 일을 하는 것이다. 만약에 속이 더부룩해서 탄산음료를 식후에 즐겨 찾는다면, 이는 식도에 붙어있던 위산이 씻겨 내려간 정도의 효과이므로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시는 것이 차라리 위와 식도에 더 도움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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