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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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통증류마티스퇴행성 관절arthr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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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04-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4-전자파 치유먹거리-2).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04-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4-전자파 치유먹거리-2)> <자신의 선택> 우리가 선택한 일들이 우리 삶의 내용이다. 내일의 삶들을 결정하는 것은 지금의 나의 선택이다. 살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을 때도 있고, 선택 자체가 고통스러울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때도 선택은 해야 한다. 결국 삶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한 바른 먹거리의 선택, 내일의 나를 건강하게 만드는 지금의 선택입니다- 건강미인(迷人)-104-思行習慣(주제 3)-생활독소(24-전자파 치유먹거리-2) 오늘은 전자파로 인한 유해산소를 없애거나 이들로부터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방어하고 또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기 위한 건강한 먹거리의 두 번째 시간입니다. 5) 체리 체리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다루기 전에 우선 일반론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산 버찌(왼쪽)와 체리(오른쪽)의 차이를 보면, 버찌는 벚나무 열매이고 체리는 양벚나무 열매로서 크기가 2-4배 차이가 납니다. 미국 북서부 체리는 세계 최대의 체리 생산 지역인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돼, 일명 '워싱턴 체리'라고 불리기도 한다. 미국 북서부 체리는 전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 이상, 국내 수입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북서부 지역은 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날씨에 민감한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을 가지고 있고, 다른 지역의 체리보다도 월 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 핑크빛과 빨간색이 감도는 황금빛인 '레이니어'는 당도가가장 높고 속살이 노랗다. 이는 체리 중에 가장 맛있는 품종인데 값이 좀 비싼 것이 흠이다. 이밖에 체리에는 스위트하트, 래핀스, 티톤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그동안의 많은 연구를 통해 아무리 낮은 수준의 전자파라도 인체의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한다는 것이 밝혀져 있다. 멜라토닌(Melatonin), 일명 드라큘라 호르몬(우리가 취침하고 있는 중에 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라는 호르몬은 뇌 속 깊은 곳에 있는 콩알만한 크기의 송과선(pineal gland)에서 나오며, 우리 몸의 면역체계 강 화, 질병예방 등 중요한 역할을 하며, 상세한 내용은 나중에 다시 다루기로 한다. 따라서 전자파의 폐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멜라토닌 함유 식품을 자주 섭취해주면 좋은데, 미국에서 생산되는 가장 흔한 체리인 몽모랑시(montmorency, 캐나다 퀘벡시 인근 생산)는 항산화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상당량 함유하고 있다. 체리에는 일반인의 혈액에서 발견되는 것보다 더 많은 멜라토닌이 들어있으며, 멜라토닌은 전자파가 건 강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거나 예방물질인 전자파 방어제를 방출함으로써 유해산소 때문에 생긴 세포손상을 상당수 막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멜라토닌은 신체가 만들어내는 활성산소 청소제인 ‘글루타치온’과 SOD의 생성에도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멜라토닌은 취침과 기상을 조절하는 화학물질을 방출하여 신체의 24시간 생체리듬을 관리하기도 한다(불면증, 시차 적응과도 관여). 즉, 체리에 함유된 멜라토닌의 생체 리듬 조절기능은 수면 유도 작용을 하여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이며 편두통 치료에도 좋다. 또 체리는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물질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Anthocyanin)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심장 질환과 뇌졸증 위험을 감소시킴은 물론 노폐물의 증가를 억제하여 암이나 종양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 과산화 억제 기능과 세포의 원상 복귀를 도와 노화를 방지한다. 이 외에도 체리의 항산화 성분은 소염, 살균 작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효능은 아스피린의 10배이지만, 위에는 전혀 부담을 주지 않아 관절염 환자가 먹으면 매우 좋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06-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pdf · p.1-2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06-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 <믿음과 희망 그리고 용기> As a survivor of a great many hardships in my life, I never lost FAITH and I never gave up HOPE that tomorrow would bring a better, brighter, more beautiful future for all -Alfred Tiber- <Dedicated to all people, offering hope and inspiration> 내 생애 숱한 시련들을 겪어오면서, 나는 결코 믿음(신념)을 잃지 않았고, 내일이 모든 사람들에게 보다 밝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알프레드 타이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면서이 글을 바칩니다.> 건강미인(迷人)-106-思行習慣(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 오늘은 전자파로 인한 유해산소를 없애거나 이들로부터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방어하고 또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기 위한 건강한 먹거리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전자파 차단 먹거리로서는 ‘아티초크, 아스파라거스, 블루베리, 크 랜베리, 체리, 호두, 배추과 식물(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케일, 브뤼셀 스파라 우트 등), 계피, 마늘, 버섯, 프룬, 심황’이 있으며, 오늘은 마지막으로 올리브유, 팥, 해초 그리고오메가 3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3)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두 가지 유형의 글루타 치온, 즉 리덕타아제(Reductase)와 페록시다아제(Peroxidase)의 수치를 높임으로써 강 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올리브유에는 올레산(Oleic acid)이 풍부한 엑스트라 버진(Extra vigin, 올리브에서 맨 처음 추출되어 가공 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을 선택한다. 그리고 신선한 올리브 유가 햇빛과 닿으면 쉽게 산패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갈색병에 들은 것을 사되 유통기한도 꼭 확인해야 한다. 올리브유를 슈퍼마켓의 조명 아래 두 달간만 방치해 두어도 30%의 비타민 E와 카로티노이드가 사라지고, 활성산소의 수치는 반대로 상승 하게 된다. 여기서 올레산은 항염 효과, 관절염과 천식 증세의 완화외에도 뼈 조직을 강화시 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올리브유 4큰술은 이부프로펜 (ibuprofen, 진통제에 가장 많이 쓰이는 성분)의 10%에 해당하는 진통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또 올리브유는 전자파 노출에 영향을 받는 혈당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1) 혈액순환, 체온상승

3탄-건강미인(迷人)-124-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9-기침가래, 코).pdf · p.6-7

1) 혈액순환, 체온상승 생강의 맵고 따뜻한 성질이 혈액순환을 돕고 체온을 높이기 때문에 발한과 해열에이용하면 좋다. 감기 초기에 으스스 춥고 코가 막히고 두통이 나며 미열이 있을 때 생강 1개를 얇게 썰어 물을 부은 뒤 10-20분 달여 낸 물에 꿀을 타서 따뜻하게 1-2컵 마시면 몸이 더워지고 땀이 나면서 감기가 낫는다. 2) 살균, 진통효과 생강의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Gingerol)과 쇼가올(Shogaol)은 티푸스균이나 콜레 라균 등을 없애는 살균효과를 발휘한다. 그래서 생선회는 생강과 함께먹는 것이 좋다. 생강은 소염, 진통 효과가 뛰어나서 관절염으로 생긴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이는 생강이 통증을 유발하는 체내 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의 생 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3) 딸꾹질 치료 딸꾹질을 오래할 때생강즙을 단숨에 마시면 뚝 그친다. 생강의 매운맛이 위를 놀라게 하기 때문이다. 생강과 감꼭지 말린 것을 함께 끓여 먹어도 오래된 딸꾹질을 멈추게 할 수 있다. 4) 멀미 진정 생강은 멀미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뛰어나다. 생강이 메스꺼움을 일으키는 뇌의 활동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차를 타기 30분에서 1시간 전에 편강을 씹거나 생강사 탕을 먹거나 생강분말을 티스푼 절반 정도 물에 타서 마시거나 껍질을 벗겨 잘게 썰어 흑설탕 약간과 함께 잔에 넣은 뒤 끓는 물을 붓고 5분 정도 우려내 마신다. 5) 알코올 중화 과음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설사가 나는 것을 막으려면 편강을 안주로 챙겨먹는 게 좋다. 찬 술기운을 중화하므로 다음 날 속이 빨리 편해진다. 식중독 등으로 토하 거나 물 같은 설사가 멎지 않을 때 생강을 구워 먹으면 효과를 빨리 볼 수 있다. (2) 생강 제대로 먹기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25-사행습관(주제 4)-글루텐(1-문제의식).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25-사행습관(주제 4)-글루텐(1-문제의식)> <선택의 주인공>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배의 돛의 방향을 바꿀 수는 있다. 비, 눈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우산으로 몸이 젖는 것을 막을 수는 있다. 여기서 ‘바람, 비, 눈’은 우리에게 불어오는 세상의 온갖 먹거리, 환경, 약물 등이며, ‘돛’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즉 먹거리, 환경, 약물을 바꿀 수는 없지만, 자신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방향은 스스로의 선택에 따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령 의도치 않는 상황에 처하더라도 평소의 식생활습관에 따른 면역력 향상은 자신의 몸을 지켜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의 선택사항에 따라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명언처럼... <I am what I eat> 건강미인(迷人)-125-思行習慣(주제 4)-글루텐(1-문제의식) 이번 시간부터는 20-21세기 들어서 전세계인의 대표적인 사망원인으로 자리 잡은 3대 질병, 즉 암, 심혈관질환, 당뇨 및 고혈압의 원인과 치유와 관련하여 우리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부분, 잘 모르고 있는 부분들을 짚어보도록 했습니다만, 그전에 먼저 ‘글루텐 불내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다시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글루텐 불내증 시리즈를 통해 이미 아는 분도 있겠지만, 워낙 많은 질병들이 연결되어 있는데도 의외로 사람들이나 의사들이나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 시작 전에 우선 글루텐 불내증으로 유발되는 증상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래 표에 그 전모가 소개되어 있습니다만, ‘설마 이런 질환까지...’라고 생각될 정도로 광범위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 질환에 해당되는 병 력이 있고 좀처럼 치유가 안 되고 있다면 ‘글루텐’부터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글루텐 알레르기(불내증)으로 유발되는 각종 질환들 소화 관련 증상가스 간기능 장애(간효소, 간수치 증가) 간의 T세포 림프종 간질환과당불내증과민성 대장증후군 구내염 구역질 구토 대변잠혈 대장암만성 인후염 변비 복부 팽만 복통 설사 소장융모위축 소화불량 속쓰림 식도염아미노기 전이효소의 증가 아프타성 궤양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위 마비 위경련 위식도 역류질환 원발성 담증성 간경변 유당불내증 유분증 자가면역성 간염 장출혈 지방간 지방변 췌장기능 손상 췌장염 치아법랑질 손상 호산구 식도염 호산구 위장염 피부관련 증상가려움증 건선 결절성 홍반 괴사 융해성 이동성 홍반 괴저성 농피증 구강 편평 태선 눈밑 다크서클 두드러기 모낭 각화증 발적 발진 백반증 염증 원형탈모증 유전성 혈관신경성 부종 어린선상 피부염이형성 모반증후군 및 선천성 거대모반 장기 융기성 홍반 펠라그라 (홍반병) 포르피린증 포진성 피부염 피부 건조증 피부 근염 피부염 베체트 증후군 선상 IgA 수포성 피부병 습진 여드름 피부혈관염 후천성 베냇털 과다증(다모증) 후천성 피부 이완증 감정관련 증상 감정 기복과민반응 불안 우울증 신체관련 증상만성 피로, 성장 장애, 저신장, 지구력 저하 체중 감소, 체중 정체, 체중 증가 신경/정신 관련 증상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뇌백질병소 소뇌 위축증 운동 실조증 자폐증 정신분열증 정신이 흐릿한 증상 집중력 저하 현기증 /수면 장애 간질 다발성 신경병증 (다초점 축돌기 여러 신경병증) 말초신경병증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는 증상) 레트 증후군 근골격 관련 증상 골감소증 골다공증 골연화증 (구루병) 관절염 관절통 근육통 다발성 경화증 다발성 근염 류머티즘 관절염 섬유근육통 저신장 중증 근무력증 체력 저하 호흡기 관련 증상 천명 천식 축농증(만성 부비강염) 호흡곤란 여성건강 관련 증상 불임 (남성포함) 순환계 이상 월경 불순 자연 유산 조기 폐경 머리 관련 증상 두통, 원형탈모증, 편두통 염색체 이상 관련증상 다운 증후군기타 관련증상 낭포성 섬유증 레이노병 발기부전 비타민 B12 결핍증(악성빈혈) 빈혈 엽산 결핍증 철 결핍증 폐혈철증 혈액 호산구수치 증가 자가면역질환 관련 증상 I형 당뇨병 갑상선염 그레이브스병 낭창(전신홍반성 낭창)

말초신경병증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는 증상)

3탄-건강미인(迷人)-125-사행습관(주제 4)-글루텐(1-문제의식).pdf · p.3-4

말초신경병증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는 증상) 레트 증후군 근골격 관련 증상 골감소증 골다공증 골연화증 (구루병) 관절염 관절통 근육통 다발성 경화증 다발성 근염 류머티즘 관절염 섬유근육통 저신장 중증 근무력증 체력 저하 호흡기 관련 증상 천명 천식 축농증(만성 부비강염) 호흡곤란 여성건강 관련 증상 불임 (남성포함) 순환계 이상 월경 불순 자연 유산 조기 폐경 머리 관련 증상 두통, 원형탈모증, 편두통 염색체 이상 관련증상 다운 증후군기타 관련증상 낭포성 섬유증 레이노병 발기부전 비타민 B12 결핍증(악성빈혈) 빈혈 엽산 결핍증 철 결핍증 폐혈철증 혈액 호산구수치 증가 자가면역질환 관련 증상 I형 당뇨병 갑상선염 그레이브스병 낭창(전신홍반성 낭창) 소장융모위축 쇼그랜 증후군에디슨병 원형탈모증 유육종증이차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자가면역성 갑상선기능항진증 자가면역성 만성간염 중증 근무력증 특발성 부갑상선기능저하증 특발성 혈소판 감소 자색반병 피부경화증 악성종양/암 관련 증상 대장암 식도암, 구인두암 악성 흑색종 비호지킨 림프종 소장선암 위의 표에 열거된 질환들 가운데 몇 개는 중복된 것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 유형에 걸쳐 나타나기 때문에 함께 적어둔 것이고 오타는 결코 아닙니다.^^ 표를 보고 놀라셨겠지만, 글루텐 불내증은 이름도 처음 보는 질환부터 시작해서 우리 몸 구석구석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폭넓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뒤에 다시 설명이 나오겠지만, 글루텐이 영양흡수 장애(불량)와 면 역체계 질환(염증반응)에 크게 관계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글루텐은 어떤 물질이기에 이런 영향을 우리 몸에 미치는 것일까요? 글루텐은 ‘밀’에 들어있는 100여 가지의 단백질 가운데 가장 주요 성분이며, 밀 뿐 아니라 기타 밀의 유사 곡물에도 들어있습니다. 가령, 듀럼밀, 카뮤, 스펠트, 외알밀, 통밀, 밀눈(맥아), 호밀, 보리등입니다. 그러나 생물분류 체계도에 따르면 ‘밀 속’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는 오트, 쌀, 사탕수수, 수수, 옥수수, 기장, 메밀, 퀴노아, 아마린 스는 글루텐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글루텐‘하면 언뜻 떠오르는 식품은 빵입니다. 빵을 비롯한 밀가루 반죽을 쫄깃하게 만드는 성분 가운데 하나로, 글루텐 단백질이 가진 탄성에 의해 이스트를 넣은 밀가루 반죽은 멋있게 탄력성 좋은 상태로 부풀어 오를 수가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 죠. 글루텐은 현대인이 살아가는 삶 속의 온갖 가공식품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 한 식품첨가물 성분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가령 밀가루로 만든 각종 식품을 생각 해보시면 상상이 가실 겁니다. 라면류, 맥주, 치킨, 피자, 파스타, 수프, 소스, 샐러드 드레싱, 간장(밀로 만든), 식초(엿기름 식초), 각종 통조림, 튀김음식, 온갖 스낵류 심 지어는 의약품과 건강식품에도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우리 생활 속에 깊게 들어온 글루텐의 무엇이 문제가 된 것일까요? 글루텐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글리아딘 성분과 글루테닌 성분으로 나 뉩니다. 이중에서 우리 몸에 문제를 주로 일으키는 것은 글리아딘이며, 이는 다시 글루타민과 프롤라인이라는 두 가지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루 타민이 풍부한 글리아딘 성분은 대분자 단백질(아미노산 33개 정도가 들어감)로서, 이녀석이 우리 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야기가 조금 지루하고 까다로워지죠? 생소한 영어 단어들이 나오니까 말입니 다. 그러나 일단은 글루텐과 글리아딘만 기억해 놓으시고, 글루텐 섭취 후 우리 몸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다음 시간에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글루텐 섭취에 의해영양섭취 방해가 생기게 되며, 입으로 열심히 섭취한 각종 음식물과 영양 성분들이 체내에 원활히 섭취되지 못하게 됩니다. 또 글루텐 항체를가진 사람들은 글루텐을 외부의 침입자로 보고 항원-항체 반응에 의한 면역 거부반 응때문에 각종 염증을 수반한 질환들이 생기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시간에는 발생 원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 염증반응

3탄-건강미인(迷人)-126-사행습관(주제 4)-글루텐(2-발생원인).pdf · p.4

2) 염증반응 염증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줍니다. 난치병(암,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질환)과 관련된 많은 현대질환이 염증 때문에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몸의 측면에서 보면 염증 반응은 원래 자신을 지키기 위한 보호 작용으로 작동 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유해한 자극을 일으키는 성분과 이로 인해 손상된 조직을 제 거하여 회복시키기 위한 반응의 결과로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좀 어렵게 표현하자면, 장관 내의 크립토패치에서는 림프구의 헬퍼T세포가 만들어 지는데, 이는 다시 Th-1, Th-2세포로 나뉩니다. 만약에 장내세균총의 균형에 금이가면 유해균의 활동이 활성화되고, Th-1세포가 과잉반응을 일으키면 자가면역질환(류 머티스관절염, 크론병, 다발성경화증, 셀리악병 등)이 생기고, Th-2세포가 과잉반응을 하면 알레르기 질환에 걸리게 됩니다. 좋은 장환경이 필요한 것은 이 때문입니다. 또 장누수로 인해 장상피세포의 촘촘한 틈이 벌어지면, 체내로 들어간 대분자단백 질들은 외부침입자로 간주되어 불필요한 항원-항체반응이 혈액을 타고 온 몸에서 일 어나게 됩니다. 이때부터 혈액 오염과 염증반응이 시작되고 다양한 질환들이 여러 부위에서 나타나게 되지만, 결국 근본원인은 ‘장’에서 출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글루텐 불내증이 유발하는 다양한 질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평소에 무 관심했던 ‘장’의 기능에 대해 좀 더 많이알아두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염증의 발생 기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27-사행습관(주제 4)-글루텐(3-염증과 면역체계).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27-사행습관(주제 4)-글루텐(3-염증과 면역체계)> <겉은 속을 따른다> A healthy outside starts from the inside. -Robert Urich- Walking is man's best medicine. -Hippocrates- 굳이 토를 달지 않아도 되는 좋은 명언들입니다. -속이 병들지 않도록 오늘의 습관을 바꾸게 되면 건강한 내일의 겉모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의 부주의로 오늘의 아픔이 있더라도, 내일의 건강한 자리에 서길 원한다면 오늘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래서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을 살짝 바꾸어 생각해 보면, ‘I AM WHAT I ate’ 어제 내가 먹은 것이 곧 지금의 나의 모습이며, ‘I WILL WHAT I eat’ 지금 내가 먹는 것이 곧 내일의 나의 모습이 됩니다. 또한 먹는 것과 아울러 자주 걷는 것은 우리 몸을 위한 가장 좋은 약입니다. 건강미인(迷人)-127-思行習慣(주제 4)-글루텐(3-염증과 면역체계) 지난 시간에 살펴본 것처럼, 우리 건강을 해치는 문제의 핵심은 대부분 ‘장(腸)’에 있습니다. 면역력의 저하를 비롯하여 다양한 염증반응 등, 건강을 잃게 되는 시작점은 바로 장의 유익균 환경이 무너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마치 시작과기초가 부 실하게 되면 그 위에 세워지는 건물도 부실하게 되는 것처럼, 영양 흡수가 시작되는 장에서의 흡수 불량과 장내 환경의 깨어짐으로 인한 면역반응으로 일어나는 염증반 응때문에 전혀 달라 보이는 다양한 질환들이 줄지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염증반응은 우리 몸의 측면에서 볼 때 자신을 지키기 위한 보호 작용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외부에서 들어온 유해한 자극 성분과 이로 인해 손상 된 조직을 제거하여 회복시키기 위한 반응의 결과로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글루텐이 우리 몸에 들어와 일으키는 만병의 원인인 염증이 어떻게 생기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루텐으로 인해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 몇 가 지와 글루텐 불내증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 후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결론부터 정리해 보자면, 글루텐 불내증으로 확진되었을 경우에는 약이 없습 니다. 자연요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상회복은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이야기는 고치지 못한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물론 자연요법을 통해 상한 부위를 회 복시키고 더 큰 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지만, 거기까지입니다. 글루텐 불내증의 핵심은 영양흡수 장애와 면역체계의 무너짐(주로 염증반응)입니 다. 여기서의 염증은 우리 몸속의 백혈구(림프구의 B세포)가 이미 글루텐이라는 항 원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며, 항원-항체 반응은 외부에서 문 제 항원이 들어오면 반드시 반응하게 되도록 우리 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즉, 글 루텐 불내증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처럼 약물로 죽이고 하는 그런 상황과는 전혀 다 른 것입니다. 글루텐을 먹으면 우리 몸은 항원을 몰아내기 위한 자동반응을 하게 되고 이로써 면역 체계를 과도하게 자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루텐을 먹어도 반응하지 않도록 우리 몸을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령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우유만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은 우유를 피하는 방법 외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고칠 방법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의 문제는 글루텐으로 인해 유발되는 다양한 질환에 대해, 많은 의사나 일 반인들이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수십 년 간 전세계적으로 암, 심혈관 및 뇌혈관질환, 당뇨병, 아토피를 비롯한 각종 알레르기 질환 또는 류 머티스관절염을 비롯한 수많은 종류의 자가면역질환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먹거리와 주거환경의 변화에 따른 환경성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름과 생기는 병소의 위치와 정도만 다를 뿐 근원적인 원인추적을 해 보면 면역체계 이상과 혈관오염, 염증으로 인해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현대인의 면역력 저하와 과잉반응으로 비롯된 만성염증(혈관과 인체내 여러 조 직)이라는 증상을 바탕으로 이들 질환이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측면에서 염증의 발생에 대한 면역학 및 영양학적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근 수십 년 간 전세계적으로 암, 심혈관 및 뇌혈관질환, 당뇨병, 아토피를 비롯한 각종 알레르기 질환 또는 류 머티스관절염을 비롯한 수많은 종류의 자가면역질환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27-사행습관(주제 4)-글루텐(3-염증과 면역체계).pdf · p.2-4

최근 수십 년 간 전세계적으로 암, 심혈관 및 뇌혈관질환, 당뇨병, 아토피를 비롯한 각종 알레르기 질환 또는 류 머티스관절염을 비롯한 수많은 종류의 자가면역질환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먹거리와 주거환경의 변화에 따른 환경성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름과 생기는 병소의 위치와 정도만 다를 뿐 근원적인 원인추적을 해 보면 면역체계 이상과 혈관오염, 염증으로 인해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현대인의 면역력 저하와 과잉반응으로 비롯된 만성염증(혈관과 인체내 여러 조 직)이라는 증상을 바탕으로 이들 질환이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측면에서 염증의 발생에 대한 면역학 및 영양학적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염증이 생기는 각종 부위를 쳐다보기 이전에 따분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염증반응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지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눈으로 볼 수 없는 초미세 세계의 일을 전부 알아둘 필요는 없겠지만, 가령 백혈구 하나만 두고 보더라도 헬퍼 T세포의 사령관 명령에 의해 외부의 불법 항원물 체가 들어오면 B세포가 항체를 만들어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퇴출시킨다든지, 활성산 소를 내어 적을 공격하는 과립구나 꿀떡 적을 삼켜버리는 대식세포(매크로퍼지), 매 일같이 생기는 암세포를 섬멸시키는 NK세포등 신비로운 세계의 연속입니다. . 그런데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한 면역시스템은 외부의 공격을 감지하면 전투를 시 작하지만, 적당한 때에 멈춰서야 합니다. 상대방 적군이 죽었는데 계속 공격만 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성공적으로 적군을 제거하기 위해 염증반응을 일으켰다면(고름이 생기는 것은 적군의 시체), 적당한 시점에 염증반응을 종료하고 손상된 부위의 재생에 필요한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염증반응의 종료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은 1990년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염 증반응의 종료를 알리는 면역시스템의 존재를 통해 알게 되었으며, T림프구의 일종 인 조절T세포(Regulatory T cell)의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절T세포의 주요 임무는 항염증(anti-Inflammatory)반응입니다. 즉 헬퍼T세포에 의해 면역시스템이 가동되고 염증반응의 전쟁개시명령이 떨어진 후, 임무를 완수한 후의 전쟁중지명 령은 조절T세포가 만드는 인터루킨-10(IL-10)이라는 사이토카인에 의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때 건강한 인체는 전쟁의 시작과 종료가 적절하게 이루어지지만, 면역기 능의 80%를 차지하는 장관면역에 문제가 생기면(장의 균형상태가 깨지면) 염증을 중 단시켜야 하는 조절T세포가 감소하게 되고, 이는 염증반응이 적당한 시점에 멈추지를 못하고 염증의 폭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게 됩니다. 가령 모기에게 물려서 가려움과 염증이 생겼는데 그것을 멈추는 시스템이 우리 몸에 준비되지 않았다면 여기저기서 쉴 새 없이 긁어대고 그로 인해 또 다른 오염과 염증이 또 생기는 악순환의 반복이 될겁니다. 아무튼 장내 세균총의 균형이 깨지면면역기능의 균형도 무너지게 되고 이로 인해 조절T세포의 기능 감소가 뒤따르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염증반응을 중단시키는 기능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마치도 브 레이크가 고장 난 자동차가 신호등을 무시하고 마구 질주하듯, 만성염증반응의 폭주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좀 따분하고 지루한 내용들이 나열되었지만, 핵심은 체내 염증반응의 스위치를 켜는 것은 헬퍼T세포, 끄는 것은 조절T세포가 담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염증 반응이 제때 꺼지지 않고 과도하게 생기는 것은 조절T세포의 감소때문인데, 그 원 인은 장내 면역체계의 이상에서 출발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글루텐 섭취라든지 기타 유해성분으로 인해 염증반응이 잦은 사람들은 곧 장내 면역환경이 좋지 않은 상태이고 이를 회복시켜주면 염증반응이 사라지면서 각종 질병예방과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토피 아이들의 장내에는 비피도 박테리아와 같은 유익균의 수가 적고, 클로스트리듐이나 포도상구균과 같은 유해균의 수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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