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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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02-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02-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 <Sick House Syndrome> “나는 6개월 정도 지나면 유독물질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 다 빠져나가는 줄 알았었다. 여름엔 하루 종일 문을 열어놓고 사니까 큰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문을 닫고 살아야 하는 겨울이었다. 겨울의 어느 날부터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띵하고 피곤이 영 풀리지가 않았다. 또한 아이의 코에서 콧물이 흐르고 아내의 피부에 마른버짐과 유사한 원형의 피부질환이 생기기 시작했다. 왜 이러지?...” 흔히 이야기하는 새집증후군의 전형적 증상입니다. 무늬목 소독에는 ‘포름알데히드’, 채 마르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나오는 ‘시멘트 독’에서는 방사능물질 라돈, 각종 도료에서는 기화수은 등이 나옵니다. 집 안의 바닥무늬목, 벽지, 페인트, 커튼, 단열재, 불연재, 접착제 등에서 나온 휘발성 유기화합물은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 두드러기 등 호흡기,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됩니다. -‘환경의 역습’ 박정훈- 건강미인(迷人)-102-思行習慣(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 지난 시간까지는 집안 내에서의 전자기파를 일으킬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알아보 았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보다 실질적으로 이러한 유해물에 대한 구체적인 값들을 예를 들어가며 이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저희 집과 자주 다니는 경로 상에서 발견된 것을 보여드리도록 하죠. 일명 전자파 잡는 ‘고스트 버스트 되기’, 작전 개시입니다. 이번 측정 결과, 눈에 보이지 않아서 모르고 지낼 수밖에 없었던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을 재인식하게 되었고, 특히 잘못 사용하고 있었던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전기장 노출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종합정리 -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 각 가정에서의 전자파환경을 직접 측정해보아 야만 가장 빠르게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전자파를 피하는 가장 중 요한 것은 자주 쓰지 않는 플러그는 반드시 뽑는 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작중인 전기제품에서는 무조건 안전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충전기, 전원어댑터에서는 많은 양의 전자파가 나오므로, 취침 시에는 이들 충전기와 스마트폰을 반드시 1미터 이상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모르고 지냈던 부분 1. 정수기의 모터 구동 시, 그리고 작동 중지 후 약 30초에 걸쳐서도 지속적으로 자 기장이 강력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것. 2. 냉장고의 자기장이 벽을 지나 반대편의 화장실까지 강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것. 3. 냉장고의 모터가 구동되지 않고 있을 때는 전기장이 문짝을 통해 앞쪽으로 상당히 방출되고 있다는 것. 4. 전기밥솥의 경우에도 플러그만 꽂은 상태에서바닥부분 및 스위치에서 전기장 및 자기장의 누출이 상당한 양이기 때문에 비사용시에는 플러그를 반드시 뽑아놓을 것. 5. 천정부착형 형광등도 전기장 노출이 심하지만 대개 신체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책상스탠드형 형광등은 거리도 가깝고 노출량도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떨어뜨려서 써야한다는 것. 6. 멀티콘센트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ON, OFF 스위치가 불량인 경우에는 스위치를 OFF에 두는 순간 스위치가 ON인 경우에 비해 2배 이상의 훨씬 많은 전기장이 누설되고 있으며, 특히 플러그를 아무 것도 꽂지 않은 상태의 빈 구멍을 통해서도 전기장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 - 선풍기, 스탠드형 형광등, 기타 전원스위치로 작동되는 기기들은 스위치를 꺼놓은 상태에서도 상당량의 전기장이 스위치부에서 방출되고 있다는 것. 따라서 실내에 쓰 지 않는 전기제품(형광등, 선풍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은 플러그에 그냥 꽂혀있기만 해도 전기를 마구 잡아먹으므로 (한 달 전기의 약 10% 정도)-반드시 뽑을 것. 7. 또 하나의 충격적이었던 것은 멀티콘센트의 잘못된 배선문제 - 부엌의 냉장고 용으로 벽에서 따서 쓰던 멀티콘센트에 또 다른 멀티콘센트를 꽂아 서 노트북을 쓰고 있었지만, 이 경우 두 번 째 꽂아쓰던 콘센트에서 누설전기장이 상 당량 나오고 있었고 노트북의 전원줄을 타고 노트북과 여기에 연결된 USB 키보드에 서조차도 상당량의 전기장이 누설되고 있었습니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06-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pdf · p.1-2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06-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 <믿음과 희망 그리고 용기> As a survivor of a great many hardships in my life, I never lost FAITH and I never gave up HOPE that tomorrow would bring a better, brighter, more beautiful future for all -Alfred Tiber- <Dedicated to all people, offering hope and inspiration> 내 생애 숱한 시련들을 겪어오면서, 나는 결코 믿음(신념)을 잃지 않았고, 내일이 모든 사람들에게 보다 밝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알프레드 타이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면서이 글을 바칩니다.> 건강미인(迷人)-106-思行習慣(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 오늘은 전자파로 인한 유해산소를 없애거나 이들로부터 세포가 손상되지 않도록 방어하고 또 손상된 부위를 회복시키기 위한 건강한 먹거리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전자파 차단 먹거리로서는 ‘아티초크, 아스파라거스, 블루베리, 크 랜베리, 체리, 호두, 배추과 식물(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케일, 브뤼셀 스파라 우트 등), 계피, 마늘, 버섯, 프룬, 심황’이 있으며, 오늘은 마지막으로 올리브유, 팥, 해초 그리고오메가 3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3)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두 가지 유형의 글루타 치온, 즉 리덕타아제(Reductase)와 페록시다아제(Peroxidase)의 수치를 높임으로써 강 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한다. 올리브유에는 올레산(Oleic acid)이 풍부한 엑스트라 버진(Extra vigin, 올리브에서 맨 처음 추출되어 가공 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을 선택한다. 그리고 신선한 올리브 유가 햇빛과 닿으면 쉽게 산패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갈색병에 들은 것을 사되 유통기한도 꼭 확인해야 한다. 올리브유를 슈퍼마켓의 조명 아래 두 달간만 방치해 두어도 30%의 비타민 E와 카로티노이드가 사라지고, 활성산소의 수치는 반대로 상승 하게 된다. 여기서 올레산은 항염 효과, 관절염과 천식 증세의 완화외에도 뼈 조직을 강화시 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올리브유 4큰술은 이부프로펜 (ibuprofen, 진통제에 가장 많이 쓰이는 성분)의 10%에 해당하는 진통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또 올리브유는 전자파 노출에 영향을 받는 혈당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2) 문제점 2 - MSG는 비만과 호르몬 장애를 가져온다?

3탄-건강미인(迷人)-108-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2).pdf · p.3-4

2) 문제점 2 - MSG는 비만과 호르몬 장애를 가져온다? 우리 자신은 느끼지 못하지만, 정상적인 우리 몸의 각종 조절시스템은 어느 부위에 서든 과도한 농도가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을 나게 한다든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또는 과다 복용된 동물성 단백질 등에 대해서도 체내 또는 피부염증반응을 통해 바깥으로 배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현대의 학에서는 열이 난다든지 염증반응이 생기면 이들을 ‘악의 축’으로 여기고 반대로 억제 시키는 방향으로 약물을 투여하기 때문에 신체의 정상적인 조절/면역시스템은 부하가 더 걸리게 되고 질병이 나을 때까지 시간이 더 지체되기도 합니다. 가령 MSG의 경우,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현대의 식문화(가공식품, 음료 등)에 따라 우리는 자연식품을 통한MSG의 섭취량보다 더 많은 인공적인 MSG를 과다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은 늘어난 MSG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지속적 인 과부하가 걸리면 결국 조절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마치 설탕의 과다섭취로 인한 인슐린 과다분비의지속적인 충격을 췌장에 줌으로써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결국에는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로, MSG도 ADHD나 알츠하이 머를 비롯한 각종 질환을 우리 몸에 가져오게 됩니다. 체내에서의 글루탐산나트륨의 주된 역할은 신경전달에 있기 때문에, 체내에서 미처 배출되지 못한 과다한 MSG는 신경 시냅스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MSG에 특히 민감 한 사람들은 간질 발작을 일으킨다든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체내에 축적되면서 다발 성 경화증,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뇌졸중, 간질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 서서히 근 육을 마비시키면서 호흡 곤란과 질식사를 일으키는 루게릭병에도 영향을 미칩니다(수은이나 알루미늄, 납과 같은 중금속들도 같은 신경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죠). 그러나 MSG의 또 다른 무서운 영향은 포식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MSG가 포함된 식품들은 미각을 둔하게 만들어 음식을 더 빨리 삼키게 하고, 음식을 입에 넣은 뒤 다시 음식이 들어갈 때까지의 시간간격이 더 짧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 다. 신생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MSG를 첨가하면 야채죽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배가 충분히 부른 상태에서도 자기 몸에 적당한 양보다 더 많이 먹는 ‘폭식’과 ‘과식’을 하게 만드는 것이 MSG입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생산업자들이 만들어낸 작품 중의 하나가 바로 식물의 성장촉진 제인‘옥시그로(AuxiGro)’라는 것입니다(1998년에 사용허용). 이 촉진제에는 글루탐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밭에서 자라는 감자와 토마토의 알을 더 굵게 하고 더 많은 양을 수확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지만, 반대로 우리는 MSG를 공짜로 더 먹게 됩니다. 한편 MSG로 인해 유발되는 비만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연구를 하려면 연구비가 필요한데, 정부나 관련회사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동안 밝혀진 결과는 MSG를 섭취하게 되면 혈중 농도가 매우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가령 MSG가 4.7g 포함된 음식을 먹었을 경 우, 혈중 글루탐산나트륨의 농도는 30분 내에 4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MSG양을 3배가까이 늘리면 혈중 농도도 마찬가지로 3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이러한 혈중농도의 증가는 수프 같은 액체 형태로 섭취했을 때 뚜렷하게 증가하는 반면, 탄수화물과 결합된 형태, 즉, 밥을 주식으로 해서 먹을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나타 나지 않았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같은 식문화보다 아시아권에서 MSG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덜 나타나는 이유도 이를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밀가루, 수프 등을 주로 섭취하는 식습관보다는 현미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이 MSG로 인한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MSG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할만한 연구결과로는 “MSG 섭취로 인해 유발된 뇌의 발육 부진, 비만, 암컷의 불임등의 증세 사이에 나타난 관련성은 복 합적인 호르몬 장애를 시사했다”는 것입니다.

● 매우 안정적이며 쉽게 분해되지 않아 생체 내에 수년간 잔류하기도 한다.

3탄-건강미인(迷人)-113-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2).pdf · p.3-4

● 매우 안정적이며 쉽게 분해되지 않아 생체 내에 수년간 잔류하기도 한다. ● 원래 체내에 존재하는 호르몬은 필요로 할 때, 필요로 하는 만큼만 작용하지만, 환경 호르몬은 필요로 하지 않을 때에도 작용한다. ● 다양한 생물의 지방에 축적되어 우리 입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런 환경호르몬이 체내에 들어오면 일으키는 질환의 예를 들어보면, ① 생식기관을 변형시켜 작은(함몰) 음경, 자궁기형을 유발한다. ② 정자와 난자수를 감소시키고 불임을 유발한다. ③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생리불순, 유방질환 같은 여성 질환을 일으킨다. ④ 학습 및 행동장애를 일으키고 지능이 낮아진다. ⑤ 면역 결핍이나 갑상선 장애를 일으킨다. ⑥ 유방암, 전립선암, 고환암 같은 생식기관 암 발생빈도를 높인다. 이상은 '린드세이 벅슨'이 소개하는 지금까지 밝혀진 연구결과 중 일부입니다. 정 말 일부에 불과한 내용입니다. 가깝게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아픈 아이들의 세대'를 대표하는 아토피, 천식, 비염과 같은 질환들도 모두 환경호르몬과 관 련이 있는 질환들입니다. 그래서 아기를 가지기 전, 가진 후, 출산 후 모유 수유 과정 등에 걸쳐 아빠와 엄마는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참으로 놀랍고도 안타까운 것은 <환경호르몬의 반격>을 쓴 린드세이 벅슨 자신이 지구상에서 가장 일찍, 가장 심각한 방식으로 환경호르몬 피해자가 된 'DES딸'이라는 사실입니다. 에스트로겐 제제인 '디에티스틸베스트롤'(DES:diethystilbestrol)은 백색무 취의 결정성 분말로 폐경기 증상이나 질염 치료, 젖 분비 정지 등에 사용하는 약품이며, 과거 30년 동안 유산방지제로 임산부들에게 처방되었던 약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의사 처방에 따라 별 생각 없이 임신 중에 DES를 복용했다. 어머니를 통해 DES딸로 태어난 '린드세이 벅슨'은 여성 질환으로 8번이나 수술을 했고 임신을 하지 못할 정도로 자궁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으며 유방암과 싸워야 했다고 합니다. 사춘기에 접어들며, 과다한 생리혈로 고통 받은 그는 배우초년생 시절 과도한 하 혈과 자궁이상으로 수술을 받았고 여러 의사들을 만난 끝에 자신이 DES딸이라는 사 실을 알게 됩니다. 수술과 약물치료로도 어쩔 수 없었던 증상이 식이요법으로 완화된 후 영양학을 공부하여 학위를 받았고 그 후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여성 건강전문 심 장병의사이자 내과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린드세이 벅슨이 <환경호르몬의 반격>을 쓰게 된 것도 자신이 가지고 살아가는 고 통으로부터 출발하여, 여성들에게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위험한 화학물질의 정체를 말 해주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다짐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 해서라고 합니다. 그녀가 환경호르몬의 정체를 밝히는데 생애를 걸었던 것도 자신이 환경호르몬에 관한한 탄광 속 '카나리아'나 다름없는 DES딸이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모두 4부로 되어 있는 이 책은, 1부에서는 에스트로겐을 비롯한 환경호르몬과 세 계 최초로 만들어진 합성 에스트로겐인 DES를 복용한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2부는 자궁 속에서 자라는 태아와 갓난아기들이 왜 환경호르몬에 가장 취약 하며, 환경호르몬이 어린아이들과 사춘기청소년들에게 어떤 질병을 일으키고, 성 정 체성이나 행동 및 지능에 장애를 일으키는지에 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또 수태와 임신, 폐경기, 자궁내막증 그리고 암과 같은 여성건강에 관한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고, 적은 정자 수나 음경발달 불능과 같은 남성 생식불능은 물론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병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3부에서는 먹는 음식과 마시는 물 그리고 생활 곳곳에서 환경호르몬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었을 때 해독시키는 방법에 대하여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평범한 독자들을 위하여 쉽게 쓴 책이라고 하지만, 막상 책을 읽어보면 처음 듣는 여러 가지 화학물질들과 각종 호르몬 명칭 그리고 생소한 병명들 때문에 다소 복잡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다행히 전문용어와 명칭을 이해하지 못한다하 더라도 환경호르몬이 사람 몸에 들어와서 어떤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게 씌어있다. 임신 초기 태아가 가장 위험한 이유

각설하고... 우리 생활 속에 깊게 들어와 있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은 아래 세 가 지. 그러나 이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의 종류는 무척 많습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14-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3).pdf · p.3-4

문제가 되는 '퍼메트린'이라는 성분은 환경부가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환경호르 몬)'로 분류하고 있으며 현재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의해 '유독물'로 지정돼 있다는 것부터 알아두어야 하겠습니다. 내 집의 공기에 뿌려대는 녀석이 어떤 성분인 지는 알고 사용해야 하겠지요? 각설하고... 우리 생활 속에 깊게 들어와 있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은 아래 세 가 지. 그러나 이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의 종류는 무척 많습니다. 1. 비스페놀 A - 캔 음료나 팩 제품의 내부 코팅제로 사용 2. 프탈레이트 - 일명 플라스틱 가소제라고도 하는데,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제 품을 부드럽게 해주는 화학물질 - 먹는 생수의 플라스틱 통, 뚜껑에서 햇빛과 같은 열을 받아 생수에 들어감 3. 노닐페놀 - 강력세척제를 대표하는 성분 (세제, 농약, 플라스틱 제품 등에서 비롯됨) 그러면 이들 가운 데 대표적 예로 비스페놀 A에 대한 논란이 어떤지 살펴볼까요? 2010년 5월 27일에 나갔던 한겨레신문사의 기사내용(‘태아, 영·유아 뇌기능 등 교 란 - 환경단체, 금지법안 마련 촉구‘)을 보면 ’미국 캔 식음료 92%서 유해물질 검출‘ 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철제캔 식음료의 92%에서 태아와 영 유아에게 해로운 화학물질로 환경단체들이 금지를 요구하고 있는 비스페놀 에이(비피에이, BPA)가 검출됐다고 NBC, 시카고 선 등 미국 주요 언론들이 보도했던 내용을 올린 것이었습니다. 아래는 그 당시의 기사 내용이니 참조하시기를... - 여성호르몬인 체내의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BPA는 플라스틱 용기에서 철제 캔의 라이닝까지 수많은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 ‘미국 국립 독성물질관리프로그램(NTP)’은 비피에이가 “태아 혹은 영유아의 뇌기능과 행동 그리고 생식기능을 교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해왔다. 동물실험에서는 암을 유발하고 성장과 정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특히 임산부들은 캔에 든 식 음료의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료품 회사들은 비피에이가 포함된 캔이 수십년 동안 사용됐으며, 그 함량은 인체에 유해한 수준이 아니라고 주장해 왔다. 미국의 19개 환경단체연대인 ‘안전한 시장을 위한 전국실무 그룹’은 50개의 캔 식음료를 무작위로 추출한 이번 조사에서, 같은 상품에서조차 포장마다 BPA 검 출량이 큰 차이를 보였다고 지적했다. 예컨대 델몬트가 생산하는 프렌치 스타일 그 린빈(깍지콩) 통조림의 경우 한 샘플에서는 1회 섭취분량당 36밀리그램의 비피에이가 검출된 반면 다른 샘플에서는 138밀리그램이 검출됐다. 환경단체들은 미 의회에 “식음료 용기 제작에 비피에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미국의 5개주(위스콘신주, 미네소타주, 코네티컷주, 메릴랜드주, 워싱턴주)와 시카고시 그리고 뉴욕의 4개 카운티는 몇 년 전부터 유아용 제품에 BPA를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규제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12개 주에서도 사용 규제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 이런 기사내용과는 달리 당시(지금도 그다지 다를 바 없지만) 우리나라 상황을 살 펴보면, 미국보다 훨씬 엄격한 기준값을 적용하고 있으니 우리나라는 유해하지 않다는 정부, 식료품회사의 입장과 그래도 규제해야 한다는 소비자 단체 사이의 논란이 계속 오가고 있습니다. ▶ 비스페놀A 함유 식품용기, 유해 논란 '여전' ▶ 플라스틱 속 '비스페놀-A' 불임 유발 ▶ 우유병·젖병속 '비스페놀 A' 주부들 심장건강 위협 ▶ 플라스틱 병 속 '비스페놀-A' 건강을 위협 ▶ 소시모, 비스페놀A 사용 금지 촉구 ▶ 태아기 '비스페놀 A' 노출된 여성 '유방암' 생긴다 ▶ 플라스틱 병 속 '비스페놀 A' 태아기 노출되면 '불임' 유발 ▶ PC 원료인 '비스페놀 A' 천식 유발 ▶ 플라스틱 속 '비스페놀 A' 심장질환 유발 그런데 이런 기사들을 자세히 보면, 문제점만 나열되면서 요란스럽기 짝이 없게 떠들다가 끝이 납니다. 그리고 정작 가장 중요한 소비자에 대한 현실적인 대비책은 여전히 몇 년 또는 그 이상의 오랜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행동을 취하면 좋을까요? 당장 먹고 살아 가야 하는데...

누가 옳고 그르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기까지는 몇 십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3탄-건강미인(迷人)-114-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3).pdf · p.4-5

▶ 플라스틱 속 '비스페놀-A' 불임 유발 ▶ 우유병·젖병속 '비스페놀 A' 주부들 심장건강 위협 ▶ 플라스틱 병 속 '비스페놀-A' 건강을 위협 ▶ 소시모, 비스페놀A 사용 금지 촉구 ▶ 태아기 '비스페놀 A' 노출된 여성 '유방암' 생긴다 ▶ 플라스틱 병 속 '비스페놀 A' 태아기 노출되면 '불임' 유발 ▶ PC 원료인 '비스페놀 A' 천식 유발 ▶ 플라스틱 속 '비스페놀 A' 심장질환 유발 그런데 이런 기사들을 자세히 보면, 문제점만 나열되면서 요란스럽기 짝이 없게 떠들다가 끝이 납니다. 그리고 정작 가장 중요한 소비자에 대한 현실적인 대비책은 여전히 몇 년 또는 그 이상의 오랜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 행동을 취하면 좋을까요? 당장 먹고 살아 가야 하는데... 늘상 그렇듯이 황금의 법칙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기득권을 가진 기업, 산업 등에 의해 늘상 우리에게 전달되는 정보는 차단되거나 분별하기 어렵게 만들기 마련입 니다. 그러면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누가 옳고 그르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기까지는 몇 십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 상황이고 게다가 우리가 지금과 같은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한 환경호르 몬의 공격에서 100%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를 막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보다는 몸에 들어온 녀석을 재빨리 배출시키는 식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발암물질을 비롯한 다양한 유해물질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방법이 적용되지만, 체내에 발암물질이 들어오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이 설령 몸에 들어오더라도 촉진(성장)되지 않도록 하는 방어체제(좋은 식습 관)을 지니도록 하는 것입니다(가령 대량 사육되는 동물성 단백질을 멀리 하는 습관 등). 발암물질이니 아니니, 환경호르몬이니 아니니 하고 갑론을박 서로 떠들고 있더 라도 우리 자신은 한 차원 높은 식습관을 지켜나가면 되는겁니다. 즉, 비스페놀A라 든지 프탈레이트 또는 노닐페놀과 같은 우리 생활 속에서 피해나가기 힘든 환경호르 몬이 무해하니 유해하니 하는 논쟁을 하염없이 정부와 소비자 간에 벌이고 있을 동 안에, 우리는 이들을 배출시키는 식습관을 알고 배워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음식을 선택할 수 없는 유아나 영아의 경우는 상황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 환경호르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관리를 잘 해나가도록 먼저 알고 또 실천에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우리 생활 속 깊숙이 들어와 있는 환경 호르몬을 몸 바깥으로 배출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냉방병 예방

3탄-건강미인(迷人)-115-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4).pdf · p.5-6

3) 냉방병 예방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고 매우며 독이 없어서 보온, 혈액순화에 도움이 되므로 여름철 에어컨 때문에 생기는 냉방병을 예방하는 데 좋다. 피를 보해주는 작용이 뛰어나 예로부터 민간요법에서 여성의 냉증과 빈혈, 저혈압 환자들의 주요 약재로 쓰였다. (2) 당근 제대로 먹기 1) 당근은 사철 나오지만, 제주 흙당근은 12월-다음 해 3월이 제철이다. 2) 끓는 물에 당근 2개를 갈아 넣은 뒤 물이 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인 다음, 꿀을 약간 넣어 먹으면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다. 3)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에 노출되었다면, 당근을 강판에 갈아 꿀(17g)과 밀가루 약 간을 섞어 얼굴에 바른다. 15-20분 지난 뒤 물로 씻어낸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사과는 당근과 함께 먹으면 좋다. 그것은 사과에 들어 있는 구연산이 당근에 들어있는 비타민 C의 파괴를 막아 흡수율이 훨씬 좋아지기 때문이다. 단 즙을 만들어 먹고자 할 때는 따로 따로 즙을 낸 후 합쳐서 먹어야 한다. 그이유는 당근 속의 아스코르비나제가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2) 간해독을 할 때는 당근 2개, 사과 1개, 오이 1개(또는 무 1개-100g)를 즙으로 만들어 매일 아침 마시면 되며, 다양한 질병해독에 도움이 된다. 주의점 1) 당근을 잘게 자르거나 문질러 으깨어두면 카로틴 성분이 빠르게 산화되므로 요리하기 마지막 시점에 잘라 넣는 것이 좋다. 2) 당근에 들어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은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당근을 살짝 데치면 이 성분이 없어진다. 그러므로 다른 채소와 요리할 때는 당근을 살 짝 데쳐서 사용하자. 3)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날로 먹으면 흡수율이 10% 내외이지만, 기름에 조리하면 60-70% 정도로 흡수율이 올라간다. 4) 당근을 먹을 때 식초를 곁들이면 베타카로틴이 파괴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4) 한의학에서 보는 당근 맛이 달고 평(平)한 성질을 띠며, 건위작용이 있어 소화불량, 복부팽만, 설사에 효과가 있다. 늘 뱃속이 차거나 위염, 위궤양, 대장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있는 체질에게 효과적이다. 호흡기와 소화기 점막의 저항력을 길러 천식과 위궤양을 막아주고, 몸을 따뜻하게 덥혀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준다. <본초강목>에서는 “당근은 피가 거꾸로 올라가는 증상을 내리게 하고, 흉부와 위장의 활동을 촉진하며 속을 편하게하고 식욕을 증진해 이익이 많다”라고 했다. 당근의 주홍빛 색소는 카로틴 때문이 다. 카로틴은 몸에 들어가면 비타민 A가 되는 전구체 물질로, 평균적으로 녹황색 채소 100g당 카로틴 함량이 600mg인데 비해서, 당근에는 12배가 넘는 7,300mg이 들어있으니 당근이야말로 비타민 A 덩어리라고 할 수 있겠다.

1)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도록 만드는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16-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1-발병의 주요 원인).pdf · p.4-5

1)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도록 만드는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2)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활성화되면 아드레날린이라는 호르몬이 과다분비됩니다. 3) 그러면 혈관이 수축되고 혈류가 원활히 흐르지 못해 온몸에 혈행장애(울혈현상) 가 일어납니다.(긴장하면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빨리 뛰면서 혈압이 올라가는 이유는 아드레날린 분비에 따라 혈관이 수축되기 때문) 4) 교감신경 활성화는 백혈구 내 아드레날린 수용체를 가진 과립구를 과다 생산시 키고 2-3일만에 죽는 과립구는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방출합니다. 5) 늘어난 활성산소는 체내의 각 조직을 공격하고 염증반응을 일으키면서 통증을 가져오고 여기저기 몸이 아파지게 되는 것입니다. 교감신경 활성화와는 반대로, 이번에는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 일어나는 일은??? 1) 현대인들의 지나치게 편안한 생활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고, 이로 인해 이 번에는 아세텔콜린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촉진됩니다. 2) 따라서 아세틸콜린의 영향으로 혈관은 확장되고, 이로 인해 혈류가 빨라져서 부 분적으로는 허혈(피가 부족함)현상이 생김과 동시에 넓어진 혈관으로 인해 더 많은 혈액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순환장애가 일어납니다. 3) 교감신경 때의 과립구 증가와는 달리 이번에는 백혈구 내의 림프구가 증가하면 서 림프구내의 B세포에 의해 과도한 항원-항체 반응이 일어나게 됩니다. 4) 그 결과 민감한 알레르기 반응을 자주 일으키게 되고 (아토피, 천식 등), 자가면 역질환과 같은 약물치료가 어려운 질환에 걸리게 됩니다. 여기에서의 관점은 어느 쪽 신경이 과다하게 활성화되든 혈관내 혈액의 흐름이 정 체되든지 부족하게 되는 혈행흐름이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고, 이는 곧 체온의 하강으로 이어지게 되며, 결과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체온이 1도 내려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겨우 1도 정도의 온도에 무슨 대단한 일이 체 내에서 생길까?라고 웃어넘기신다면 큰 착각입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체온 1도 하강에 따라 대사 기능은 12%, 면역력은 무려 30%나 떨어집니다. 그러므로 1차 원 인제공이 어떠한 것이었든 우리 체온의 하강 즉 저체온증, 냉증은 혈행을 나쁘게 만 들면서 만병의 초기 원인제공자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체 온이 내려가면 매사에 의욕도 떨어지고 우울증이나 부정적 사고에 자주 빠지기도 합 니다. 이 이야기로부터 우리가 건강회복에 필요한 기본 요소를 찾아볼 수 있는데, 평소에 그다지 건강하지 못하다든지 여러 만성 질환의 회복에 있어서 필수적인 것은 우선 체내의 온도부터 올려주는 일입니다. 그것이 운동이 되든, 목욕이 되든 뜸이나기타 기구를 사용하든 말입니다. 상식적인 이야기이지만, 우리 몸의 정상체온은 36.5도 전후입니다. 그리고 체내의 오장육부라든지 뇌의 경우에는 37.2도 정도에서 활발히 활동하게 됩니다. 반면 암세포는 35도에서 가장 많이 증식되며39.3도 이상에서는 사멸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손발이 차다든지 체온이 낮다고 생각되는 분들은 앞으로 소개될 여러 방법들을 꾸준하게 적용하여 기초체온을 올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시간에는 체온과 면역력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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