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02-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02-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 <Sick House Syndrome> “나는 6개월 정도 지나면 유독물질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 다 빠져나가는 줄 알았었다. 여름엔 하루 종일 문을 열어놓고 사니까 큰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문을 닫고 살아야 하는 겨울이었다. 겨울의 어느 날부터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띵하고 피곤이 영 풀리지가 않았다. 또한 아이의 코에서 콧물이 흐르고 아내의 피부에 마른버짐과 유사한 원형의 피부질환이 생기기 시작했다. 왜 이러지?...” 흔히 이야기하는 새집증후군의 전형적 증상입니다. 무늬목 소독에는 ‘포름알데히드’, 채 마르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나오는 ‘시멘트 독’에서는 방사능물질 라돈, 각종 도료에서는 기화수은 등이 나옵니다. 집 안의 바닥무늬목, 벽지, 페인트, 커튼, 단열재, 불연재, 접착제 등에서 나온 휘발성 유기화합물은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 두드러기 등 호흡기,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됩니다. -‘환경의 역습’ 박정훈- 건강미인(迷人)-102-思行習慣(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 지난 시간까지는 집안 내에서의 전자기파를 일으킬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알아보 았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보다 실질적으로 이러한 유해물에 대한 구체적인 값들을 예를 들어가며 이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저희 집과 자주 다니는 경로 상에서 발견된 것을 보여드리도록 하죠. 일명 전자파 잡는 ‘고스트 버스트 되기’, 작전 개시입니다. 이번 측정 결과, 눈에 보이지 않아서 모르고 지낼 수밖에 없었던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을 재인식하게 되었고, 특히 잘못 사용하고 있었던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전기장 노출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종합정리 -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 각 가정에서의 전자파환경을 직접 측정해보아 야만 가장 빠르게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전자파를 피하는 가장 중 요한 것은 자주 쓰지 않는 플러그는 반드시 뽑는 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작중인 전기제품에서는 무조건 안전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충전기, 전원어댑터에서는 많은 양의 전자파가 나오므로, 취침 시에는 이들 충전기와 스마트폰을 반드시 1미터 이상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모르고 지냈던 부분 1. 정수기의 모터 구동 시, 그리고 작동 중지 후 약 30초에 걸쳐서도 지속적으로 자 기장이 강력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것. 2. 냉장고의 자기장이 벽을 지나 반대편의 화장실까지 강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것. 3. 냉장고의 모터가 구동되지 않고 있을 때는 전기장이 문짝을 통해 앞쪽으로 상당히 방출되고 있다는 것. 4. 전기밥솥의 경우에도 플러그만 꽂은 상태에서바닥부분 및 스위치에서 전기장 및 자기장의 누출이 상당한 양이기 때문에 비사용시에는 플러그를 반드시 뽑아놓을 것. 5. 천정부착형 형광등도 전기장 노출이 심하지만 대개 신체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책상스탠드형 형광등은 거리도 가깝고 노출량도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떨어뜨려서 써야한다는 것. 6. 멀티콘센트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ON, OFF 스위치가 불량인 경우에는 스위치를 OFF에 두는 순간 스위치가 ON인 경우에 비해 2배 이상의 훨씬 많은 전기장이 누설되고 있으며, 특히 플러그를 아무 것도 꽂지 않은 상태의 빈 구멍을 통해서도 전기장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 - 선풍기, 스탠드형 형광등, 기타 전원스위치로 작동되는 기기들은 스위치를 꺼놓은 상태에서도 상당량의 전기장이 스위치부에서 방출되고 있다는 것. 따라서 실내에 쓰 지 않는 전기제품(형광등, 선풍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은 플러그에 그냥 꽂혀있기만 해도 전기를 마구 잡아먹으므로 (한 달 전기의 약 10% 정도)-반드시 뽑을 것. 7. 또 하나의 충격적이었던 것은 멀티콘센트의 잘못된 배선문제 - 부엌의 냉장고 용으로 벽에서 따서 쓰던 멀티콘센트에 또 다른 멀티콘센트를 꽂아 서 노트북을 쓰고 있었지만, 이 경우 두 번 째 꽂아쓰던 콘센트에서 누설전기장이 상 당량 나오고 있었고 노트북의 전원줄을 타고 노트북과 여기에 연결된 USB 키보드에 서조차도 상당량의 전기장이 누설되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