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2-대장암.pdf · p.1-4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2-대장암> <아래 질환들의 원인 제공자는?> 대장암, 유방암, 경부암, 자궁암, 난소암, 전립선암, 폐암, 당뇨병, 위궤양, 변비, 장질환, 맹장염, 관절염, 통풍, 결석, 담석, 고혈압, 빈혈, 천식, 식중독... 100%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과학논문들이 지적하는 결과를 우리는 무시해서는 아니 됩니다. 답은 본문 속에 있습니다. 건강미인(迷人)- 1-생각해보기 오늘부터는 3탄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인 ‘암’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癌(암)은 暗(어둡기도 하고), 岩(단단하기도 한)한 존재라고 흔히 생각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정말 그런 것일까요? 정말 ‘암’환자가 무수히 늘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왜 그럴까요? 왜??? 그래서 우리 주변의 서넛 사람 가운데 한 사람 꼴로 암으로 사망하는 현실을 직시하고 제대로 생각을 해보는 기회를 가져봐야 하겠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듣기 싫은 소리이겠지만, 작년 가을-겨울 무렵에 나갔던 이야기들이지만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주제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 고기, 유제품먹는 양을 가능한 줄이자 2. 고기를 먹지않아야 할 여러 가지 이유들 3. 고기를 안 먹어도 되는 여러 가지 이유들 아마 이 주제가 마음에 와닿지 않든지 먹고싶은 것 실컷 먹다가 살고 가야지... 하고 냉소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시작되는 이 번의 세 가지 주제를 끝까지 읽어두시는 것이 좋을겁니다 ^^ 그러면 우선 첫 번째 주제. 우선 고기먹는 양을 줄이자!!! 왜? 무엇 때문에?? 이유는 간단합니다. 식단에서 육류와 동물성 지방(열처리된 식물성 지방 포함)섭 취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지난 번 메일에서 보여드린 암과 심혈관질환 그리고 당뇨병에 걸릴 확률은 100% 확실하게 높아지는 것을 많은 의료논문과 통계에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들과 관련된 질병들을 몇 가지만 추려서 알아보면, 대장암, 유방암, 경부암, 자궁암, 난소암, 전립선암, 폐암, 당뇨병, 위궤양, 변비, 장질환, 맹장염, 관절염, 통풍, 결석, 담석, 고혈압, 빈혈, 천식, 식중독... 의외로 생각하지 않았던 항목들이 들어있음을 느끼셨겠죠? 물론 지금부터 적는 것들이 100%의 원인은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만큼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선 대장암부터 시작해볼까요? 우리가 얼마나 한쪽만 생각하고 또는 깊게 들여다 보지 않고 살아가는지를 느끼게 될겁니다. 대장암에 걸리는 주요 원인 두 가지, 혹 아시나요? (나와는 상관없으니 몰라도 된 다???) 1. 지방을 많이 섭취할수록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2. 섬유질 섭취가 적으면 적을수록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뭐 이것들은 매스컴에서도 자주 떠드는 그간의 연구결과 밝혀진 것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연간 육류 소비와 우유 소비량은 늘어만 가고 있습니다. 아무튼 이유는 간단합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섬유질의 역할은 잘 아시죠? 청소부라는 것... 대장을 따라 내려가면서 노폐물을 흡수하고 쓸어가면서 청소해주는 고마운 녀석이지만, 만약에 섬유질 섭취가 없거나 적어지면? 당연히 뱃속의 음식물들이 대장을 지나가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고, 36.5도라는 따~뜻~한 곳에서 입을 통해 섭취된 동물성 지방은 차곡차곡 체내에서 식으면서 굳어가게 됩니다. 고깃국 먹고 나서 식으면 지방이 굳는 모습 본 것처럼... 극단적으로 쉽게 표현하자면 장 속이 막히기 시작한다는겁니다. 게다가 음식물들의 수분은 대장에게 흡수되고 노폐물들의 장내 체류시간은 길어지 니까 당연히 변이 단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장벽이 원래 배출하려던 독소가 장벽에서 다시 흡수되는 악순환이 거듭되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우리가 대충 상식으로 알던 일들인데, 문제는 육류가 들어오게 되면, 이를 소화시키기 위해 장내에 강산성의 담즙, 특히 ‘디옥시콜릭산‘이 분비되고, 이 녀석은 장에서 ’클로스트리아‘라는 박테리아에 의해 강산성 물질로 전환됩니다. (물론 혈액의 산성화 촉진으로 인해 뼈 속의 칼슘도 마구 빠져나오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다 보면 대장암 발병에 중요한 원인제공을 하게 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