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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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향산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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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조산나트륨안식향산sodium benzoatebenzo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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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 또는 가족이 알레르기성 체질인 사람

3탄-건강미인(迷人)-192-사행습관(주제 4)-약물복용-24(감기약-2).pdf · p.3-4

1) 본인 또는 가족이 알레르기성 체질인 사람 2) 간장, 신장, 갑상선질환, 당뇨병 및 고혈압 환자, 허약자, 고열환자 3) 임부 또는 임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부인, 수유부 5. 복용시 주의사항 1) 진해거담제, 다른 감기약, 해열진통제, 항히스타민제, 진정제등과 동시 복용 하지 말 것. 2) 복용중 자동차 및 기계류의 운전조작을 피하고 장기 연용하지 말 것. 3) 이 약의 복용에 의해 드물게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고 보고되어 있 으므로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즉시 복용을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할 것. 이 약의 복용 후 곧바로 두드러기, 부종(후두, 눈꺼풀, 입술 등), 가슴답답함 등과 함께 안색 이 창백해지고 수족이 차가와지고 식은땀, 숨가쁨 등이 나타 나는 경우, 고열을 수반하며 발진, 발적, 화상모양, 수포 등의 격렬한 증상이 전신피부, 입 및 눈의 점막에 나타난 경우, 천식이 나타난 경우 4) 바르비탈계 약물 삼환계 항우울제 및 알코올을 투여한 환자는 다량의 아세 트아미노펜을 대사시키는 능력이 감소되어 아세트아미노펜의 혈장 반감기를 증가시킬 수 있다. 알코올은 아세트 아미노펜 과량투여의 간독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5) 이 약은 안식향산나트륨을 포함하고 있으며, 안식향산은 피부, 눈, 점막에 경미한 자극이 될 수 있다. 쇼크증상이 계속 따라오면서 2차 중증 질환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별 생각 없이 사먹는 감기약이라고 우습게 봐서는 안 되는 이유는 이들 성분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 때문이며 이는 아래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위와 같은 제조회사들의 태도는 시간벌기 작전의 하나로, 문제의 성분을 뺀다면그다음 무엇으로 보충해서 같은 맛과 향을 유지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위함입니다.

3탄-건강미인(迷人)-355-사행습관(주제 4)-내가 마시는 음료들-9(무첨가의 함정).pdf · p.3-4

그러나 그러한 ‘무첨가’의 제품들이 나오는 것은 제조회사가 먼저 앞장서서 소비자를 생각하고 변화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정작 첨가물들의 위해성 문제가 대두되고 매 스컴에 떠들어도 처음에는 꿈쩍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대답은 한결같이 같습니다. ‘국제 적으로 사용이 허가된 첨가물’, ‘일일 복용량이 워낙 작기 때문에 문제될 것 없음’, ‘식약 청에서 허가한 안전한 성분’ 등등을 내세우면서 ‘모르쇠’로 일관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다가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끊임없이 이어지면 그제서야 소비자들을 위해 문제의 성분을 뺀 것처럼 ‘무첨가’의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사실은 위와 같은 제조회사들의 태도는 시간벌기 작전의 하나로, 문제의 성분을 뺀다면그다음 무엇으로 보충해서 같은 맛과 향을 유지할 것인가를 고민하기 위함입니다. 즉, ‘MSG’가 문제가 된다면 그 녀석을 무조건 빼기만 하고 제품을 만들면 실패로 돌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소비자들의 입맛이 거기에 맞추어져 있기때문이죠. 따라서 뭔가를 하나든 여럿이든 더 넣어서 이전 제품과 같은 품질로 만들어야만 하며, 새로 추가 되는 것들은 가능한 눈에 띄지 않도록 해야 하겠죠??? 서론부분이 길어졌습니다만, 합성색소 ‘무첨가’인데도 이전과 다름없이 색상이 화려하고, ‘합성보존료 미사용‘이라고 하는데도 보존기한은 여전히 변함없습니다. ’합성착향료 무첨가‘인데도 딸기향은 여전히 나고, 무설탕인데도 여전히 달콤합니다. 가령 무설탕 음 료의 단 성분은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이 대체되었기 때문이며, 지금의 모든 식품과 음 료에는 안 들어가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설탕이 비만의 원인또는 각종 현대병의 원인이 된다고 떠들자, 설탕 대신 더 값싼 액상과당으로 대체하였지만, 사실은 ’혹을 떼려다 몇 개의 혹을 더 붙인‘ 격이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이들 대체 감미료의 문제에 대해서는 누누이 지적하였기 때문에 여기서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설탕 무첨가‘라고 큰 글자로 적어두고, 뒷면에는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을 첨가한 제품들이 있다면 그런 비양심적인 제품들과는 담을 쌓는것이 소비자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첨가물에 대해서는 다시 특집을 만들도록 하겠지만, 국내 식품첨가물의 지정 품목 수는 1962년 217품목이 지정된 이후 2012년 6월 기준으로 627품목(화학적합성품 435품목, 천연첨가물 211품목, 혼합제제 7품목)이 사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첨가물허가는 매년 바뀌고 있는데 가령 안식향산나트륨과 같은 악명 높은 합성보존료가 빠졌다고 해서 안 심할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를 대신할 첨가물들은 위의 숫자에서 보듯이 무궁무 진하기 때문에 골라서 쓰면 됩니다. 가령 L-아스코르빈산, 아스코르빈산나트륨 등의 산 화방지제, 보존효과를 높여주는 아세설팜칼륨(감미료로 구분되어 있음), 구연산, 아질산, 사과산, 인산염과 같은 산도조절제도 합성보존료 대신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 러니 합성보존료 하나를 빼더라도 제조회사에서는 몇 가지를 더 조합하든지 유통기한에 맞추어 첨가물을 늘려나갈 따름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한 마디로 적자면, 감미료(아 세설판칼륨)와 산도조절제(인산염 등) 등의 양을 늘려주면 ‘합성보존료 무첨가’ 상태에 서 유통기한을 원하는 데로 늘릴 수 있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입니다. 문제는 새로이 추가되거나 양이 늘어나는 첨가물들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아무 런 연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첨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다는 것에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우리가 손쉽게 속아 넘어가는 100% 과일주스의 진정한 속내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씩 알아갈수록 먹을거리가 줄어들죠???

3탄-건강미인(迷人)-355-사행습관(주제 4)-내가 마시는 음료들-9(무첨가의 함정).pdf · p.3-4

첨가물에 대해서는 다시 특집을 만들도록 하겠지만, 국내 식품첨가물의 지정 품목 수는 1962년 217품목이 지정된 이후 2012년 6월 기준으로 627품목(화학적합성품 435품목, 천연첨가물 211품목, 혼합제제 7품목)이 사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첨가물허가는 매년 바뀌고 있는데 가령 안식향산나트륨과 같은 악명 높은 합성보존료가 빠졌다고 해서 안 심할 일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를 대신할 첨가물들은 위의 숫자에서 보듯이 무궁무 진하기 때문에 골라서 쓰면 됩니다. 가령 L-아스코르빈산, 아스코르빈산나트륨 등의 산 화방지제, 보존효과를 높여주는 아세설팜칼륨(감미료로 구분되어 있음), 구연산, 아질산, 사과산, 인산염과 같은 산도조절제도 합성보존료 대신 얼마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 러니 합성보존료 하나를 빼더라도 제조회사에서는 몇 가지를 더 조합하든지 유통기한에 맞추어 첨가물을 늘려나갈 따름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한 마디로 적자면, 감미료(아 세설판칼륨)와 산도조절제(인산염 등) 등의 양을 늘려주면 ‘합성보존료 무첨가’ 상태에 서 유통기한을 원하는 데로 늘릴 수 있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입니다. 문제는 새로이 추가되거나 양이 늘어나는 첨가물들이 우리 몸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아무 런 연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첨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다는 것에 있습니다. 한편 합성보존료에 이어 합성착향료와 합성색소도 최근 들어 ‘무첨가’를 내세우는 대표 적인 첨가물들입니다. 예를 들어 선인장에 사는 벌레인 코치드를 분쇄하여 만든 코치닐색 소(분홍색 계통)의 경우, 천연색소를 사용하였다고 자랑스럽게 강조문구를 적어둡니다. 그 러나 이러한 천연색소가 합성색소에 비해 건강에 이로운지 어떤지는 생각해봐야할 문제라고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원재료의 선택문제도 그렇지만, 천연첨가물의 경우라고 하더라도 천연 재료 자체를 갈아서 만든 것이 아니라 일정한 물리화학적 가공과정을 거쳐 인위적으로 얻는 것들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안전도측면에서만 보면 합성이든 천연이든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오늘 이야기의 주제인 ‘무첨가’는 합성첨가물이 빠졌다고 자랑하는 제품 겉면의선전 문구에만 넘어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즉 특정 성분의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곧 안전한 제품으로 탈바꿈한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러므로 ‘천연’이든 ‘무첨가’이든 앞쪽에 크게 인쇄된 광고문구가 아닌 뒷면의 깨알 같은 첨가물 목록을 보고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추어야하겠습니다. 가령 ‘무설탕’제품이라고 표기되어 있어도 뒷면을 보니 액상과당이나 아스파탐이 들어있는 제품이라면 결국 피해야할 대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관심이 달라서 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령 다이어트에 관심이있으면 ‘저칼로리’의 표시문구에 눈길이 끌리겠지만, 제로칼로리에서 이야기하였듯이 중요한 것은 칼로리 제로의 내용보다는 뒷면에 표기된 당분의 함량이 얼마나 높고또 아스파탐과 같은 첨가물로 대체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는 것입니다. 또는 비만이나 당뇨병 질환의 경우에는 합성색소든 합성착향료든 합성보존료의 유무보다는 설탕을 피하고 다른 감미료를 사용하였느냐를 보게 되겠지만, 합성감미료가 몸 전체의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있다면 피해야 할 제품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정작 현실을 둘러보면 우리는 판매회사의 선전문구에 너무 쉽게 넘어가고 있습 니다. 아마도 뒷면의 깨알 같은 첨가물목록을 보더라도 뭐가 뭔지 모르기 때문에 대충 믿고 지나치는 것이 아닐까요? 그런 측면에서 첨가물에 대해서 좋고 나쁨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는 시간을 추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우리가 손쉽게 속아 넘어가는 100% 과일주스의 진정한 속내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씩 알아갈수록 먹을거리가 줄어들죠???

식품첨가물? 식품화학첨가물?

3탄-건강미인(迷人)-361-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1.pdf · p.2-4

식품첨가물? 식품화학첨가물? 말 그대로 식품에 첨가하는 화학물질이다. 여기에는 3,000가지 이상의 첨가물들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들의 정체를 거의 모른다. 소비자 입장에서 이렇게 많은 품목들을 굳이 상세히 알아야 할 이유? 당연히 없다고 하겠다. 우리는 식품에 첨가물을 넣는 사람들의 양심에 맡긴다. 그러나 심심찮게 매스컴에 보도되는 이야기를 보면서 식품첨가물에 대해 뭔가 막연하게 불안해한다. 따라서 모르는게 약이라는 옛말은 잊어버리고, 이제는 제대로 알고 선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물론 정부에서는 이들 식품첨가물이 안전하다고 하면서 아래와 같은 홍보물까지 제작하고 있지만, 정말로 그 많은 종류의 화학물들이 우리 몸에 장기적으로 얼마나 안전한지에 대해서는 100%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화학물에 대해 일일이 검사하기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아스파탐이나 MSG(L-글루타민산 나트륨)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도 ‘더 맛있게’라는 선전문구를 사용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표현일까요? 그림 식약처/식품첨가물_바르게_알기_리플렛_전 문가용 http://www.nifds.go.kr/brd/m_11/down.do?brd_id=231&se q=9918&data_tp=A&file_seq=4 아무튼 식품첨가물을 종류별로 분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화학적 합성품 ‘화학적 합성품‘. 우리가 느끼기에 저항이 없도록 가능한 표현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애쓴 흔적이 보이지만, 사실은 화학첨가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천연첨가물에 대해 정확하게 비교가 되는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튼 이 녀석은 말 그대로 화학공정을 통해 자연계에 존재 또는 존재하지 않는 물질을 인위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화학첨가물이니까 무조건 색안경을 쓰고 볼 것은 아니고, 자연에 존재하는 물질을 복사해서 만 든 것들도 있습니다. 가령 발암 위험의 논란이 많은 보존료 가운데 소르빈산이라든지 안식향산같은 것은 자연에도 존재하는 것들로, 소르빈산은 블루베리와 같은 베리류에 있으며, 안식향산은 치 즈가 발효되는 과정에서 자연발생하는 물질들입니다. 따라서 화학공정을 거쳐 만든 이들 화학적 물질들도 체내에서의 대사과정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들이 문제가 되는 것은 식품 속에 첨가시킬 때 천연상태에서처럼 단독으로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다양한 화학첨가물과 섞여 있으며가령 발색제로 사용하는 아질산나트륨 등과 반응하여 발암물질을 만들기 때문에 이들 물질의 위험성이 제기되는 것입니다.

식품첨가물의 안전 문제는 이 정도로 요약해두기로 하고, 이번에는 식품첨가물의 표기상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탄-건강미인(迷人)-362-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2.pdf · p.3-4

물론 현재의 과학기술 수준에서 볼 때 정부나 제조업체 측면에서는 식품첨가물에 대해 가 능한 최선을 기울여 안전관리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종류의실험실 시험과정을 거쳐 독성(급성 및 만성)여부를 확인하고 동물실험을 거쳐 안전성이 확인되는 경우에 사용허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실험을 바탕으로 1일 허용섭취량, 즉 평생 동안 매 일같이 섭취해도 독성 영향을 받지 않도록 허용하는 양을 설정하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과정을 거쳐서 나온다고 하더라도100% 안전하다고 볼 수는 없는데, 그것은 몇십 년 동안 하나의 물질만여러 사람들에게 투여해서 인체 실험을 한 경우도 없고(할 수도 없지만), 또 하나의 화학첨가물만 단독으로 몸속에 들어오는 경우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수많은 첨가물 사이에 어떤 부정적인 반응을 하는지도 연구되지 않고 있으며, 오래 전 허가 당시의 측정 기 술과 지금의 기술이 달라지는점 등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허가가 난 후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독성이 새로이 발견되어퇴출된 첨가물도 심심찮게 생기게 됩니다. 여기에는 허가 당시의 기술 한계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MSG, 아스파탐과 같은 일부 첨가물들처럼 정치 적인 압력 때문에 안전성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허가를 내려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안전하다고 하면서도 유해성 시비가 대두되면서 첨가물 목록에서 탈락되는 예들은 매년 발생하고 있습니다. 1996년 천연첨가물로 지정되었던 ‘꼭두서니 색소’ 같은경우에는 2004년 일본 후생성의 동물실험 결과 신장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허가 취소되었습니다. 2006년에는 알루미늄 탄산나트륨이라는 알루미늄 첨가물이 허가 취소되었고, 2008년에는 보존료 명목으로 각종 과일 및 채소음료, 간장, 식초 등등의 식품에 다양하게 사용하던 ‘파라옥시 안식향산 프로필’이 남성 생식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 나 허가취소가 되었고, 2009년에는 염소 소독제가 허가 취소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안전하기 때문에 문제없다’는 이야기는 사실은 ‘아직까지는 유해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몇천 가지에 이르는 첨가물이복합적으로 인체 내에 단기 또는 장기적으로 섭취될 때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는 아무도모른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그 리고 지금의 식품첨가물 허가 과정시에 필요한 동물실험 결과가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제각기 다른 인체 내에서의 반응결과는 반드시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현재까지 사 용지정이 금지된 대부분 경우는 인체내에 이상반응이 생겨서 조사하는 과정에서 문제점이 발견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위에서 잠깐 언급한 정치적인 입김또한 첨가물의 안전성 문제점을 늘 품고 가는 원 인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식품첨가물 허가 과정을 보면, 자체적으로 모든 첨가물 들에 대한 영향평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미국 FDA나 일본 후생성의 결과를따라가기 마련입 니다. 게다가 식품안전 기준을 정하는 것은 정부의 식품위생 심의위원회에서 하는데, 이 위 원회의 위원들 상당수가 식품회사와 직간접적으로 밀접한 관계를가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로비의혹을 늘 받게 됩니다. 이것은 비단 식품첨가물만의 일이 아니고 의약품 허가 과정에 서도 마찬가지 비리들이 벌어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식품첨가물이 유해성을 은폐한 채 허가되는 것은 아니므로 안심해도된다고 일단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MSG와 아스파탐은 예외이지만). 따라서 우리가 매일 같이 섭취하는 식품첨가물 함유의 가공식품이나 음료를 무조건 금기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 생각 없이 몸에 넣어주어도 좋다는 이야기는아닙니다. 식품첨가물의 허가는 단일 품목에 대해 1일 허용섭취량의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일 따름이고, 각 개 개인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종류의 식품첨가물을 어느 정도로 섭취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문 제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식품첨가물의 안전 문제는 이 정도로 요약해두기로 하고, 이번에는 식품첨가물의 표기상의 문제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강미인(迷人)-364-思行習慣(주제 4)-식품화학첨가물-4

3탄-건강미인(迷人)-364-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4.pdf · p.3-4

건강미인(迷人)-364-思行習慣(주제 4)-식품화학첨가물-4 오늘은 첨가물의 유해가능성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보존료, 착향료, 착색료 가운데 우선 보존료의 문제점에 대해알아보고자 합니다. 보리차 등을 넣어서 물을 끓여서 마셔보면 알지만, 한겨울철이라고 하더라도 실온에 방치하면 얼마 가지 못해 상하게 됩니다. 무더운 한여름이면 더욱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래서 냉장고가 필요하지만, 냉장고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1주일이상 신선한 맛을 유지하지 못하고 시큼 한 쉰 냄새가 진동하게 됩니다. 그러나 보리차든 우롱차든 시판용 음료의 경우는 전혀 맛이 변하지 않고 그 상태를 유지합 니다. 냄새 또한 처음 마실 때나 나중에 마실 때나 여전히 구수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이처 럼 시판용 제품을 며칠 몇 달씩 두어도 썩지 않는 비밀은보존료라는 첨가물과 제품의 살균처리에 숨겨져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사회를 발전시킨 장기간의 유통기간.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손쉬운 방법으로우선 첫 번 째로는 첨가물 가운데 보존료를 넣어주는 것입니다. 말이 좋아서 보존료이지, 부패를 방지하는기능을 하는 방부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항목 방부제(합성보존료) 기능 세균류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방지하기 위해 식품에 첨가하는 화학물질 사용식품 마요네즈, 치즈, 초콜릿, 각종 음료, 칵테일, 고추장, 자장면, 마가린, 빵, 어육, 단 무지, 케첩, 발효유, 유산균, 오이지, 생선가공식품, 햄, 간장 등 부작용 아소산과 반응하여 중추신경마비, 출혈성 위염, 간기능 약화, 발암물질, 염색체이상, 눈과 피부 점막의 자극성 질환 유발 종류 - 안식향산, 안식향산나트륨, 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 디하이드로초산(DHA), 디 하이드로초산나트륨,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칼슘, 벤조산나트륨, 살리실산 등 (파라옥시안식향산부틸은 2009년 퇴출) - 빨간색은 어린이기호식품 규제대상 집에서 만든 어떤 음식물도 실온에 방치하면 얼마 가지 못해 상해서 버리게 된다. 그런데 며칠 아니 몇 달을 그냥 두어도 상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각종 음료와 과자류, 패스트푸드의 가공식품들이다. 이를 확인하고 싶다면 햄버거를 사서 실험해보면 안다. 극히 일부의 음료만 제외하고는 상당 기간이 지나서 마셔도 갓 짜낸 과즙처럼 또는 갓 우려낸 차처럼 신선한 느낌을 주는 음료들. 이들의 비밀은 바로 보존료 사용과 살균과정에 있다. 아무튼 유통기한은 생산업자의 수익을 올리기 위한 가장 중요한 변수로, 이를 손쉽게 늘리기 위해 서는 보존료를 사용하면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들의 활동을 억제함으로써 이들의 생육을 막아주기 때문에 장기간 상하지 않고 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편리함 때문입니다. 그러나 합성보존료가 들어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통해 과다하게 합성보존료를 섭취하게될 경우,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중추신경 마비, 위염, 기관지염, 천식 및 염색체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이 유 발될 수도 있게 됩니다. 특히 음료에 사용하는 합성보존료 가운데 최근에 가장 문제가 된 것은 안식 향산나트륨으로, 정부에서 정한 허용섭취량만 섭취한 사람 중에서도 5% 정도는 심한 흥분, 실금 현 상 또는 사망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DNA를 손상시켜 간 경변이나 파킨슨병과 같은 퇴행성 질 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나, WHO(세계보건기구)에서는 ‘안전하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그 안전에는 한계가 있다’는 식으로 성명을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우리나라의 식약청에서도 ‘현 재로서는 과학적으로 유해성이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았으며사용 기준치 내에서는 안전하다’라고 이 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위와 같은 위험성을 계속 지적하는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안 식향산나트륨을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과일, 채소음료, 탄산음료를 비롯한 각종 음료에 허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용기준치(0.6g)의 경우도 EU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값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 용 기준치 내에서 안전하다는 것 자체가 그다지 큰 의미는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안식향산나트륨 (Sodium Benzoate)

<사용가능식품 및 첨가허용량, (식약청, 식품첨가물공전 2012년 자료)>

3탄-건강미인(迷人)-364-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4.pdf · p.4-5

<사용가능식품 및 첨가허용량, (식약청, 식품첨가물공전 2012년 자료)> Ÿ 저지방마가린(지방스프레드):2.0g/kg 이하 - 안식향산의 사용량은 1.0g/kg 이하 Ÿ 마가린:1.0g/kg 이하 Ÿ 잼류∶1.0g/kg 이하 Ÿ 식초절임 및 마요네즈 : 1.0g/kg 이하 - 안식향산+소르빈산을 섞을 경우 1.5g/kg 이하 Ÿ 알로에 전잎 및 알로에 겔 건강기능식품∶0.5g/kg 이하 - 안식향산+소르빈산 섞을 경우 1.5g/kg 이하 1. 과일·채소류음료(비가열제품 제외) ∶ 0.6g/kg 이하 - 농축과즙의 경우, 안식향산+소르빈산 섞을 경우 1.0g/kg 이하 2. 탄산음료류(탄산수 제외) : 0.6g/kg 이하 3. 기타음료(분말음료 제외) 및 인삼․홍삼음료 ∶ 0.6g/kg 이하 4. 한식간장, 양조간장, 산분해간장, 효소분해간장 및 혼합간장 ∶ 0.6g/kg 이하 5. 망고처트니(망고를 껍질을 벗기고, 자르거나 조각내거나 분쇄한 다음 설탕, 과채류, 식 초, 마늘 등을 혼합하여 가열가공한 것)∶0.25g/kg 이하 유통기한을 확보하는 두 번째 방법은 제품 포장 시에 ‘살균처리’를 하는 것입니다. 식품의 경우에는 방사선 조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음료는 고온순간살균법과 고온충전법을 사용합니다. 즉 음료를 뜨겁게 가열해서(이 순간에 중요한 비타민 등의영양소는 죽어버리겠죠) 포장 용기에 넣고 밀봉한 후 차가운 물로 냉각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패트병(PET,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의 제품일 경우에는 플라스틱에 뜨거운 열이 닿게 되면 프탈레이트와 같은 환경호르몬이 나오게 될 위험성이 늘어납니다. 실제로 2012년 10월에는 유사에스트로겐이 생수병에서 검출되는 바람에 난리가 났던 적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햇볕에 장기노출된다든지, 보관기간이 길어질 수록 ‘생수병과 재사용 패트병에서는 발암물질, 조기출산, 신경발달 장애 등을 유발하는 유해물 질이 녹아나온다‘는 연구보고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캔음료의 경우에도 환 경호르몬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물론 아무리 위험하다고 떠들어도 가공식품의 제조, 보관, 유통의 편리를 위한 상업적인 논리가 여전히 앞서기때문에 보존료의 위험성이 생활 전반에 걸쳐 금방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러 나 ‘안식향산나트륨’과 같은 경우처럼 정부에서는 늦장 대응을 해도 제조회사에서는 소비자들의 눈치를 맞추기 위해 먼저 줄여나가는 추세를 볼 때, 앞으로의 미래가 결코 어둡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위의 표에 있는 것처럼 국내에서는 10가지의 제품군에 한하여 안식향 산나트륨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들 제품을 구매할 때는 꼼꼼히 들여다 보고 사지 않는 노력을 소비자 스스로가 기울여 나갈 때또 다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최대한 피해야 할 첨가물의 우두머리 가운데 착향료, 착색료의 문제점에 대해알아 보고자 합니다.

아무튼 1974년 이후 35년 간에 걸쳐 합성착향료만 집어넣고 바나나맛 흉내를 내던시절을 돌이 켜 보면, 진짜 바나나가 들어가는 것보다 맛과 색깔 및 향을 훨씬 강하게 제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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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제조회사에서는 과즙을 1-2% 추가함으로써 이러한 위기를 넘기고자 했고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나나맛’ 우유인 것이다. 과즙을 조금이라도 넣게 되면 ‘향’이 아닌 ‘맛’으로 표기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바나나향‘ 우유로 판매하게 되면 부정적인이미지가 클 것으로 생각했던 것 때문이리라. 그러나 바나나 맛이든 바나나향이든 액상과당과 코치닐색소(합성착색료, 코치드라는 선인장벌레를 분쇄해서 만든 소위 ’천연색소‘)가 들어있는 것은 여전하다는 것은 뒷전에 가려져 있다. ’눈감고 아웅‘하는 식이 아닐 수 없다. 아무튼 1974년 이후 35년 간에 걸쳐 합성착향료만 집어넣고 바나나맛 흉내를 내던시절을 돌이 켜 보면, 진짜 바나나가 들어가는 것보다 맛과 색깔 및 향을 훨씬 강하게 제조할 수 있었다. 이것은 집에서 진짜 ‘바나나 우유’를 만들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색깔이나 맛이 나 향 그 모든 것이 시중의 제품에 비교할 수 없이 밋밋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이러한 차이는 착향료와 착색료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 허가된 착향료는 362종으로 화학첨가물의 절반에 이른다. 즉 이들을이용하여 그만큼 다양한 맛과 향들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바닐라의 경우를 살펴보면, 천연바닐라는 재배의 어려움 및 한정된 수확량등으로 인해값이 비싸고 향의 유지 측면에서 보관 유지도 어렵다. 그러나 합성바닐린이라는 화학합성품을 사용하면 바닐라향을 간단하고 값싸게 만 들어낼 수가 있다. 또 복숭아향은 벤즈알데히드, 딸기향은 뷰틸레이트, 파인애플 특유의 톡 쏘면서 새콤한 향은 카프론산 알릴 또는 알릴사이클로렉실 아세이트라는 화학적 합성착향료를 통해 만들 수 있다. 여기서 바나나 같은 경우에는 한 가지의 화학물질로 만들 수 있지만, 토마토 같은 복잡한 향을 만들어내려면 수 백 가지의 화학물질을 조합해서 만들게 된다. 요는 소비자들의 혀끝에서 더 먹음직스럽게 느끼도록 각 제조회사마다 가능한 더 많은 합성착향료를 이용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그 비밀은 우리는 모르지만... 그러나 여기서 또 하나의 숨겨진 문제점은 다양한 화학물질을 섞다 보면, 그때마다 용매나 용제, 유화제, 안정제 같은 또 다른 화학물질들이 첨가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난번에 합성 비타민 C의 제조공정에 대한 이야기가 그런 예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또 다양한 화학 물질인 합성착향료를 섞는 과정에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유해물질들이 태어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예로 합성보존료로 널리 쓰던 안식향산나트륨에 비타민 C를 넣었던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벤젠이 생기는 덕분에 온통 난리가 났던 적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의 가공식 품들을 관심있게 둘러보면 느끼겠지만, 대부분의 가공제품(음료 포함)에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제품에는 비록 일일섭취량 이하의 소량만 들어있다고 하더라도 하루의 생 활 가운데 얼마나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는 미국 자료에서 보듯이, 1970년대 초반 2kg 전후였던 1인당 연간 식품첨가물 섭취량이 최근 두 배로 늘어 4kg 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식품첨가물의 허용량은 여전히 그 값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착색료의 경우에는 천연색소 및 합성색소(타르계 및 비타르계 색소)로 구분된다. 착색료는 이름 그대로 조리, 가공식품을 인공적으로 착색시켜 식욕을 촉진시키고 품질 가치를 높여 보이기 위한 식품첨가물이다. 착색료 가운데 가장 문제가 심각한 것은 합성착색료인 타르색소로서,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천식등에 영향을 주며, 과다 섭취시 발암 위 험성이 증가한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들어 상당수의 타르계 색소들이 사용금지된 바 있다. 따 라서 합성착색료 가운데 타르색소에 대한 부분만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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