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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02-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02-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 <Sick House Syndrome> “나는 6개월 정도 지나면 유독물질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 다 빠져나가는 줄 알았었다. 여름엔 하루 종일 문을 열어놓고 사니까 큰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문을 닫고 살아야 하는 겨울이었다. 겨울의 어느 날부터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띵하고 피곤이 영 풀리지가 않았다. 또한 아이의 코에서 콧물이 흐르고 아내의 피부에 마른버짐과 유사한 원형의 피부질환이 생기기 시작했다. 왜 이러지?...” 흔히 이야기하는 새집증후군의 전형적 증상입니다. 무늬목 소독에는 ‘포름알데히드’, 채 마르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나오는 ‘시멘트 독’에서는 방사능물질 라돈, 각종 도료에서는 기화수은 등이 나옵니다. 집 안의 바닥무늬목, 벽지, 페인트, 커튼, 단열재, 불연재, 접착제 등에서 나온 휘발성 유기화합물은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 두드러기 등 호흡기,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됩니다. -‘환경의 역습’ 박정훈- 건강미인(迷人)-102-思行習慣(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 지난 시간까지는 집안 내에서의 전자기파를 일으킬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알아보 았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보다 실질적으로 이러한 유해물에 대한 구체적인 값들을 예를 들어가며 이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저희 집과 자주 다니는 경로 상에서 발견된 것을 보여드리도록 하죠. 일명 전자파 잡는 ‘고스트 버스트 되기’, 작전 개시입니다. 이번 측정 결과, 눈에 보이지 않아서 모르고 지낼 수밖에 없었던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을 재인식하게 되었고, 특히 잘못 사용하고 있었던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전기장 노출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종합정리 -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 각 가정에서의 전자파환경을 직접 측정해보아 야만 가장 빠르게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전자파를 피하는 가장 중 요한 것은 자주 쓰지 않는 플러그는 반드시 뽑는 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작중인 전기제품에서는 무조건 안전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충전기, 전원어댑터에서는 많은 양의 전자파가 나오므로, 취침 시에는 이들 충전기와 스마트폰을 반드시 1미터 이상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모르고 지냈던 부분 1. 정수기의 모터 구동 시, 그리고 작동 중지 후 약 30초에 걸쳐서도 지속적으로 자 기장이 강력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것. 2. 냉장고의 자기장이 벽을 지나 반대편의 화장실까지 강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것. 3. 냉장고의 모터가 구동되지 않고 있을 때는 전기장이 문짝을 통해 앞쪽으로 상당히 방출되고 있다는 것. 4. 전기밥솥의 경우에도 플러그만 꽂은 상태에서바닥부분 및 스위치에서 전기장 및 자기장의 누출이 상당한 양이기 때문에 비사용시에는 플러그를 반드시 뽑아놓을 것. 5. 천정부착형 형광등도 전기장 노출이 심하지만 대개 신체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책상스탠드형 형광등은 거리도 가깝고 노출량도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떨어뜨려서 써야한다는 것. 6. 멀티콘센트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ON, OFF 스위치가 불량인 경우에는 스위치를 OFF에 두는 순간 스위치가 ON인 경우에 비해 2배 이상의 훨씬 많은 전기장이 누설되고 있으며, 특히 플러그를 아무 것도 꽂지 않은 상태의 빈 구멍을 통해서도 전기장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 - 선풍기, 스탠드형 형광등, 기타 전원스위치로 작동되는 기기들은 스위치를 꺼놓은 상태에서도 상당량의 전기장이 스위치부에서 방출되고 있다는 것. 따라서 실내에 쓰 지 않는 전기제품(형광등, 선풍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은 플러그에 그냥 꽂혀있기만 해도 전기를 마구 잡아먹으므로 (한 달 전기의 약 10% 정도)-반드시 뽑을 것. 7. 또 하나의 충격적이었던 것은 멀티콘센트의 잘못된 배선문제 - 부엌의 냉장고 용으로 벽에서 따서 쓰던 멀티콘센트에 또 다른 멀티콘센트를 꽂아 서 노트북을 쓰고 있었지만, 이 경우 두 번 째 꽂아쓰던 콘센트에서 누설전기장이 상 당량 나오고 있었고 노트북의 전원줄을 타고 노트북과 여기에 연결된 USB 키보드에 서조차도 상당량의 전기장이 누설되고 있었습니다.

1) 송이버섯은 보관을 잘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3탄-건강미인(迷人)-102-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pdf · p.6

1) 송이버섯은 보관을 잘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잘 보관하려면 씻지 말고 하 나씩 신문지나 한지로 싼 뒤, 랩으로 진공포장해 영하 30도 이하에서 급랭한다. 2) 요리할 때는 진공포장 상태로 물에 담가 녹인다. 냉동실에서 꺼낸 후 10분 안에 요리해야 송이버섯의 색상과 향을 유지할 수 있다. 3) 송이버섯은 9-10월 중순이 맛있을 때이다. (4) 알아두면 좋은 상식 송이버섯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하려면 끓이거나 삶지 말아야 한다. 즉, 송이 버섯을 제대로 먹으려면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송이버섯에 붙은 흙 등 이물질을 잘 없앤 뒤, 결대로 얇게 썰거나 찢어서 소금에 찍어 먹는다. 송이버섯 구이를 먹을 때는 송이버섯이 휘어지면 뒤집어서 한 번 더 굽는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그 후 소스에 찍어먹는 것보다 그대로 먹는 것이 송이버섯의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어서 좋다. 주의할 점 1) 송이버섯의 맛과 향, 영양소를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온도는 60도 정도이다. 2) 송이버섯을 얇게 썬 다음 향이 달아나지 않게 랩에 싸두었다가 팔팔 끓인 요리를 상에 올린 후 여기에 송이버섯을 살짝 얹어 뚜껑을 덮고 10-20초 뒤 건져먹는 것이 좋다. (5) 한의학에서 보는 송이버섯 <동의보감>에서는 “송이버섯은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로 우며 솔 냄새가 난다. 산에 있는 큰 소나무 밑에서 솔 기운을 받으면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다”라고 했다. 한방에서는 송이버섯이 위와 장의 기능을 도와주고 기운 순환을 촉진해서 손발이 저리고 힘이 없는 사람이나 소화기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본다. 송이버섯은 중국, 일본, 타이완, 베트남 등에서도 나지만, 우리나라 것을 최고로 친다. 소나무, 온도, 습도, 바람, 햇볕 등 생장조건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백두대간을 따라 북한은 함경도 어량, 남한은 강원 양양과 고성, 경북 봉화 일대 등 일교차가 심한 고랭지 지역에서 많이 나온다. 신진대사에 효능이 있다. 피로물질을 중화해 두뇌활동을 왕성하게 해준다. 곰팡이, 진드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세균을 억제하거나 파괴해 피부질환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송이버섯의 향기성분은 심신을 안정시킨다.

1) 정력 증강

3탄-건강미인(迷人)-106-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6-전자파 치유먹거리-4).pdf · p.5-6

1) 정력 증강 ‘마’는 비타민 B1, B2, B12와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서 남성호르몬 생성량을 늘려 스태미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마를 꾸준히 먹으면 남성들의 정 력증강, 원기회복에 효과가 탁월하다. 신장이 약해 소변을 자주 보거나 소변의 양이 적을 때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지구력을 높이는 스태미나 식품으로 수험생들의 학습능력 증진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 특히 장기간 체력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최고의 영양식품이다. 2) 소화성 궤양 예방 마의 끈끈한 점액질에 들어 있어 소화효소와 단백질의 흡수를 돕는 뮤신(Mucin) 성분은 위액이 위를 부식하지 못하게 해서 위벽을 보호하므로 소화성 궤양을 예방 할 수 있다.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 속 쓰림이 심한 사람, 설사가 잦은 사람, 어린이나 신체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노인에게 아주 좋다. 3) 당뇨병 완화 마에 들어있는 ‘디아스타제’는 녹말성분을 포도당으로 전환시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므로 당뇨병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 또 당뇨병 환자가 영양보충과 갈증 해 소용으로 마즙을 장기간 복용해도 좋다. 마는 심혈관 계통의 지방 침전을 막아 혈 관의 유연성을 유지해 동맥경화를 조기에 예방할 뿐 아니라, 피하지방의 침전도를 줄여 비만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 혈관 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1)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참조 (2) 마 제대로 먹기 1)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속의 유해균을 빨리 배출 및 청소해주기 때문에 변비 와 다이어트에 좋다(그 대신 방귀가 자주 나오는 것이 탈이기는 하지만^^). 변비가 있는 사람은 생마를 먹는 것이 좋은데, 마를 생으로 먹을 때는 갈아서 먹거나 샐러드 재료로 이용해도 좋다. 무 썰 듯 잘라서 들기름에 찍어먹거나,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다. 2) 구워서 먹거나 쪄서 말린 뒤 가루를 내서 먹기도 하지만, 효소 측면에서 보면 열에 약하기 때문에 (50도 이상이면 대부분 효소는 파괴된다) 역시 날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뮤신 성분은 열처리를 하면 파괴될 수 있다. 3) 생마를 먹기가 거북하면, 사과 등을 함께 갈아서 섞어 먹거나 꿀, 요구르트 등 과 함께섞어 먹으면 비릿한 맛을 줄일 수 있다. 주의 사항 1) 몸이 잘 붓거나 체했을 때는 마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마를 먹은 뒤 사람에 따라 얼굴이 붉어지거나 나른하고 울렁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한다. 2) 점액질 성분에 가려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은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3탄-건강미인(迷人)-107-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1).pdf · p.5-6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14. 밭에서 나는 고기 <두부> (1) 소화가 잘 되고, 단백질이 많고, 칼로리가 낮은 대표적 다이어트 식품 육류나 치즈 대신에, 소화를 시키고 싶을 때, 만성 위장병이 있을 때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과 비타민 B군이 풍부해서 폐 경기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뇌의 노화와 치매예방 등에도 효과가 있다. 칼슘, 칼륨, 미네랄이 풍부해서 성장기 어린이나 환자의 영양 식으로 훌륭하다. 1)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참조 (2) 두부의 효능 1) 고단백 영양음식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리는 콩의 단백질은 우유나 달걀의 85-95%나 되므로, 육 류나 치즈의 대용품으로 손색이 없다. 소화율이 떨어지는 콩에 비해, 두부는 소화도 무척 잘되고, 칼로리는 100g 당 79kcal 밖에 되지 않아 고단백 저칼로리의 조건을 모두 갖춘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2) 폐경기 증후군 완화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과 비타민 B군이 풍부해서 갱 년기 여성의 안면홍조, 과민반응, 수면장애, 상열감 등의 증상을 줄여주므로, 폐경기 증후군이 있는 여성에게 도움이 된다. 3) 뇌기능 활성화 두부에 들어있는 레시틴은 뇌 활성화 효과가 크며,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는 뇌의 노화와 치매예방등에도 효과가 있다. (3) 두부 제대로 먹기 1) 두부에는 사포닌이 들어있어서 체내 요오드 성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에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요오드 성분이 풍부한 미역 같은 해조류를 곁들여서 먹는 것이 좋다. 2) 하루 반 모 정도씩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3) 두부는 성질이 차기 때문에 되도록 따뜻하게 먹는 것이 좋으며, 설사를 잘하는 냉한 체질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4) 알아두면 좋은 상식 두부의 사포닌 성분이 걱정된다면, 미역, 다시마와 곁들여서 먹어주면 된다. 주의할 점 1) 시금치의 옥살산과 두부의 칼슘이 만나면 수산칼슘이 만들어지는데, 수산칼슘은 불용성이라서 쉽게 배출되지 않고 남아서 결석을 일으킬 수도 있다. (5) 한의학에서 보는 두부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며, 기운을 돕는 효능이 있다. 당뇨로 생기는 갈증이나 설사, 눈이 붓고 아플 때 효능이 있다. 4) 칼슘 보충 두부 반 모에는 우유 한 컵과 같은 양의 칼슘이 들어있고, 칼륨 외에 미네랄도 풍부해서 성장기 어린이나 환자의 영양식으로도 훌륭하다. 골다공증이 염려되는 중년기 이후에는 우유를 끊고 두부로 대체해주는 것이 좋다. 연두부는 간수를 넣은 것을 거르지 않고 굳힌 것으로, 비타민 B1과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 손두부는 압착해서 거르기 때문에 단백질과 칼슘, 철분함량이 많다.

2) 문제점 2 - MSG는 비만과 호르몬 장애를 가져온다?

3탄-건강미인(迷人)-108-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2).pdf · p.3-4

2) 문제점 2 - MSG는 비만과 호르몬 장애를 가져온다? 우리 자신은 느끼지 못하지만, 정상적인 우리 몸의 각종 조절시스템은 어느 부위에 서든 과도한 농도가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을 나게 한다든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또는 과다 복용된 동물성 단백질 등에 대해서도 체내 또는 피부염증반응을 통해 바깥으로 배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현대의 학에서는 열이 난다든지 염증반응이 생기면 이들을 ‘악의 축’으로 여기고 반대로 억제 시키는 방향으로 약물을 투여하기 때문에 신체의 정상적인 조절/면역시스템은 부하가 더 걸리게 되고 질병이 나을 때까지 시간이 더 지체되기도 합니다. 가령 MSG의 경우,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현대의 식문화(가공식품, 음료 등)에 따라 우리는 자연식품을 통한MSG의 섭취량보다 더 많은 인공적인 MSG를 과다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은 늘어난 MSG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지속적 인 과부하가 걸리면 결국 조절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마치 설탕의 과다섭취로 인한 인슐린 과다분비의지속적인 충격을 췌장에 줌으로써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결국에는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로, MSG도 ADHD나 알츠하이 머를 비롯한 각종 질환을 우리 몸에 가져오게 됩니다. 체내에서의 글루탐산나트륨의 주된 역할은 신경전달에 있기 때문에, 체내에서 미처 배출되지 못한 과다한 MSG는 신경 시냅스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MSG에 특히 민감 한 사람들은 간질 발작을 일으킨다든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체내에 축적되면서 다발 성 경화증,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뇌졸중, 간질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 서서히 근 육을 마비시키면서 호흡 곤란과 질식사를 일으키는 루게릭병에도 영향을 미칩니다(수은이나 알루미늄, 납과 같은 중금속들도 같은 신경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죠). 그러나 MSG의 또 다른 무서운 영향은 포식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MSG가 포함된 식품들은 미각을 둔하게 만들어 음식을 더 빨리 삼키게 하고, 음식을 입에 넣은 뒤 다시 음식이 들어갈 때까지의 시간간격이 더 짧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 다. 신생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MSG를 첨가하면 야채죽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배가 충분히 부른 상태에서도 자기 몸에 적당한 양보다 더 많이 먹는 ‘폭식’과 ‘과식’을 하게 만드는 것이 MSG입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생산업자들이 만들어낸 작품 중의 하나가 바로 식물의 성장촉진 제인‘옥시그로(AuxiGro)’라는 것입니다(1998년에 사용허용). 이 촉진제에는 글루탐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밭에서 자라는 감자와 토마토의 알을 더 굵게 하고 더 많은 양을 수확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지만, 반대로 우리는 MSG를 공짜로 더 먹게 됩니다. 한편 MSG로 인해 유발되는 비만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연구를 하려면 연구비가 필요한데, 정부나 관련회사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동안 밝혀진 결과는 MSG를 섭취하게 되면 혈중 농도가 매우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가령 MSG가 4.7g 포함된 음식을 먹었을 경 우, 혈중 글루탐산나트륨의 농도는 30분 내에 4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MSG양을 3배가까이 늘리면 혈중 농도도 마찬가지로 3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이러한 혈중농도의 증가는 수프 같은 액체 형태로 섭취했을 때 뚜렷하게 증가하는 반면, 탄수화물과 결합된 형태, 즉, 밥을 주식으로 해서 먹을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나타 나지 않았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같은 식문화보다 아시아권에서 MSG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덜 나타나는 이유도 이를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밀가루, 수프 등을 주로 섭취하는 식습관보다는 현미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이 MSG로 인한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MSG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할만한 연구결과로는 “MSG 섭취로 인해 유발된 뇌의 발육 부진, 비만, 암컷의 불임등의 증세 사이에 나타난 관련성은 복 합적인 호르몬 장애를 시사했다”는 것입니다.

뇌기능을 방해하는 식품화학첨가물

3탄-건강미인(迷人)-110-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아스파탐-2).pdf · p.3-4

뇌기능을 방해하는 식품화학첨가물 MSG와 아스파탐 이야기가 나오면 반드시 같이 알아두어야 하는 부분은 우리의 뇌기능에 나쁜 영향을 주는 물질들은 이 녀석들 뿐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또 다른 뇌기능 손상물질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만, 오늘은 우선 우리의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는? 구연산과알루미늄에 대해서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알츠하이머를 촉진시키는 요소 가운데 가장 유명한 녀석은알루미늄입니다. 뒤에 설명이 나오겠지만, 알루미늄은 들어가서는 안 되는 혈액뇌장벽을 통과해서 뇌 질환의 진행을 가속화시키는 중요 인자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각종 먹거리 등 등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양의 알루미늄을 자신도 모르게 섭취하고 있습니다. MSG와 아스파탐, 그리고 구연산 세 가지의 화학첨가물은 알루미늄이 뇌 속에 잘 들어가도록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지루하기는 하겠지만, 알루미늄과 구연산에 대한 공부를 함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알루미늄은 식품화학첨가물로 쓰이고 있습니다. 과자에서 나올 수도 있고, 특 히 슬라이스 치즈의 경우, 치즈 조각을 잘 떨어지게 하기 위해 알루미늄이 첨가됩니다. 아이들에게 맞히는 백신에도 들어있는데, 실험 결과 알루미늄이 들은 백신을 맞은 아이들만 알레르기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밖에도 백신의 보존제로는 수은화합물인 티메로살,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식 약청의 보도자료(2011. 9월)에 따르면, 식약청의 ‘06년 모니터링 결과 국민들의 알루미 늄 섭취량이 위해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지만, 노출 기여도가 높은 알루미늄 함 유 첨가물 등의 사용을 줄이고 또 향후 기준 설정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한 모니터링과 재평가 작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발표된 공식적 인 내용은 아직 없다는 것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알루미늄은 은백색을 띠는 색소(유럽표기 E173) 용도로 첨가됩니다. 우리나 라의 경우에는 치즈를 그다지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편은 아니지만, 유럽, 미국 등은 상 황이 달라서 유럽의 성인인 경우에는 하루 섭취 허용량의 6배를 넘는 양을 섭취하기도하고, 3세 이하 어린이 중에는 7.5배를 넘는 경우도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그러면 알루미늄이 어떻게 우리 몸에서 문제를 일으키는지를 살펴볼까요? 우리 몸의 자동정화시스템은 원래 알루미늄과 같은 이물질이 들어오면 자동 배출시 키도록 작용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 가운데 트로이의 목마로 작용하는 것이 있는데, 바로 ‘구연산’입니다. 식품산업계에 없어서는 안되는 구연산은 산미료로 널리 사용되는데, 식품에 신맛을 주는 것 이외에 식품보존, pH 조정등의 목적에도 사용됩니다. 따라서 온갖 먹거리에 들어가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푸딩, 곰돌이 젤리, 잼, 수프, 소스류, 각종 음료 뿐 아니라 영아들이 먹는 이유식, 음료를 비롯하여 열거할 수도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문제는 ‘구연산’이 알츠하이머의 위험요소인 알루미늄의 혈액뇌장벽 통과를 쉽게 해 주고, 또 뇌손상과 운동장애를 유발하는 중금속 ‘납’의 흡수도 도와준다는데 있습니다. 구연산은 원래 자연 물질이며, 레몬과 다른 과일들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특정 곰팡이 균을 이용하면 구연산은 레몬 공급량과 상관없이 거의 원하는 만큼 생산 됩니다. 구연산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년 60만 톤 정도가 생산되며, 레몬 생산량보 다 5배 이상 많은 양이 식품첨가물로 이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구연산을 첨가한 식품/음료에 대한 소비량이 크게 늘어나면서 알루미늄, 납의 흡수를 도와주는 구연산의 역할로 인해 건강상의 위험도 함께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즉, 구연산은 알루 미늄의 혈액뇌장벽 통과를 도와주기 때문에 뇌 속으로 쉽게 들어가게 되기 때문입니 다. 뇌 기능이 완성되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에는 더욱 쉽게 통과하게 되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오히려 식품회사의 달콤한 로비로 인하여 각종 음료수를 더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알루미늄 캔에 함유된 알루미늄도 덩달아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고, 캔 음료 내부코팅제로 사용되는 환경호르몬도 한 몫을 하게 되겠죠.

인체의 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는 당분을 섭취할 경우,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 여 체내의 인슐린에 민감한 근육과 지방조직에 신호를 보냅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11-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아스파탐-3).pdf · p.4-5

인체의 정상적인 대사과정에서는 당분을 섭취할 경우,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 여 체내의 인슐린에 민감한 근육과 지방조직에 신호를 보냅니다. 그러면 근육과 지 방조직은 당분을 흡수해서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돌려줍니다. 따라서 혈액 내 당수 치는 항상성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년간 고도로 정제된 탄수화물과 액상과당(인스턴트, 패스트푸드, 라면, 피 자, 과자류, 청량음료, 탄산음료 등등)을 섭취하는 식습관을 유지하면, 스트레스를 지 속적으로 받은 우리 몸 세포의 인슐린 수용체는 그 기능이 나빠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정제탄수화물은 빠르게 당으로 분해되어 혈액 내로 흡수되기 때문에 급작스런 혈 당치의 상승을 가져오고 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췌장에서는 인슐린을 대량으로 분비합니다. 그 후 시간이 지나면 혈당치는 떨어지기는 하겠지만, 대량으로 분비된 인슐 린 때문에 혈당치는 이번에는 정상치보다 아래로 더 급격하게 내려가게 됩니다. 이 러한 과정을 매일같이 반복하게 되면 세포의 인슐린수용체 기능이 일부 닫히거나 완 전히 닫히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고, 그러다보면 혈당이 위에서 아래로 곤두박질치면 서 아래와 같은 증상을 자주 겪게 됩니다. 즉, 졸도, 현기증, 기분의 급격한 변화, 신경과민, 피로, 불면증, 정신적 혼돈, 신경과민, 우울증, 공포증, 흐릿한 시야, 갑작스런 허기, 단 것에 대한 갈망, 심장 두근거 림, 감정의 폭발 등의 증상이 복합적으로 있으면 기능성 저혈당을 의심해볼 수 있습 니다. 아무튼 인스턴트, 정제탄수화물, 단 음식과 음료 등을 좋아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보면, 우리 몸 내부에서는 인슐린 저항이 생길 확률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인슐린 저항을 일으키는 또 다른 요인들도 있는데, 흡연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인슐린 저항이 증가해서 대사증후군이 더욱 악화됩니다. 한편 인슐린 저항이 생기게 되면, 혈액 내에 미처 처리되지 못한 당분이 증가하게 되므로 이러한 것들은 복부로 비축이 됩니다. 그러면 복부 비만-내장의 지방이 증가 하여 혈중 지방산이 증가하고, 간에도 지방이 쌓여 포도당이 간이나 근육에서 충분한 일을 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결국엔 넘치는 포도당을 저장시키기 위하여 인슐린의 분비가 늘고 나중에는 인슐린에 대한 저항이 생겨 고혈압 및 당뇨병, 고지혈증을 유 발하게 된다. 쉽게 정리해보면, 인슐린 저항이 있는 사람은 정상적인 양의 인슐린이 작동하지 못하므로 근육과 지방조직이 필요한 당을 흡수하지 못합니다. 이것을 만회하기 위 해 인슐린 저항이 있는 사람의 췌장은 인슐린을 보다 과도하게 분비해서 세포가 당을 흡수하게 합니다. 그리고 남는 당분들은 복부비만, 내장비만을 초래하고, 나아가 당뇨, 심장질환, 뇌질환으로 이어지는 질환들을 앓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저혈당,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죽상동맥 경화증의 대사증후군들은 주요 발병 원인이 인슐린 저항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슐린 저항을가져오게 만든 주 원흉은 달게 먹고, 쉽고 편하게 먹으려는 식습관(라면, 피자, 정제 탄수화물 식품들) 때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사증후군을 일으키는 또 다른 문제점들도 있는데, 염증(면역체계 억제로 인한 음 식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설탕), 생활 속 스트레스등을 들 수 있습니다만, 상세는 생 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는 비만, 당뇨벙, 인슐린 저항증이 되는 원인을 포화지방상이 많이 든 음식 탓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결과에 따 르면, 액상과당, 설탕이 들어있는 청량음료, 탄산음료, 고도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단 당류)에 따른 잘못된 생활습관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대사증후군이 뚜렷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하루 1개 이상의 탄산음료를 마신 사람은 대사증후군에 걸릴 확률이 50% 정도 더 높게 나타납니다. 물론 음료 뿐 아니라 그 밖의 다양한 먹거리에서도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더 높게 나타날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단 것을 좋아하는 습관을 유지하면나중에 뇌혈관 수축(뇌졸중)으로 정신이 쇠퇴 하든, 몸 속에 넘쳐나는 인슐린으로 정신기능이 방해받든 심각한 고장이 남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본초강목.에서는 “보리는 오장을 보하고 기를 내리며, 식체를 없애고 식욕을 증진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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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변비예방 보리의 영양은 백미의 100배 이상이다. 보리는 덜 씹어도 소화가 잘되고 영양분도 현미 이상으로 풍부하기 떄문이다. 장을 튼튼하게 하는 섬유소는 쌀보다 10배이상 많이 들어있어서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흡수가 빠르고 변비를 예방해준다. 보리밥을 먹으면 방귀가 잦은 것도 바로 이 식이섬유 때문이다. 특히 식이섬유 인 베타글루칸은 창자 속의 유익한 세균의 증식을 도와 발암물질을 흡착하고, 장암을 예방하며,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2) 동맥경화, 당뇨 완화 베타글루칸 성분은 혈당을 내려주고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떄문에 동맥경화는 물론 당뇨병에도 좋다. 혈당을 내려주는 베타글루칸은 보리 껍질에 많으므로 당뇨 병이 있는 사람들은 정제하지 않은 보리를 먹는 것이 좋다. 3) 위궤양 예방, 피로 해소 보리의 판토텐산 성분은 스트레스나 소화액 때문에 생기는 위궤양을 예방하며, 비타민 B1은 대사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항산화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로를 풀어주며 스태미나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아미노산이 많아서 혈관의 노화를 방지하고 각기병을 (2) 보리 제대로 먹기 1) 보리는 5-6월이 가장 맛있을 때이다. 2) 모세혈관이 팽창해 두 볼이 붉은 기를 띨 때, 화장이 맞지 않아 피부에 붉게 알 레르기 반응이 있을 때 보리는 해열, 소염 작용이 있고 혈행을 풀어줘 붉은 기를 다스리는데 도움이 된다. 3) 이럴 때는 보리에 현미와 녹두를 섞어서 먹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 주의할 점 1) 보리는 겨울에 자라서 성질이 차기 때문에, 속이 냉하고 소화기능이 약해 잘 체 하거나 설사가 잦은 사람은 자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2) 엿기름은 젖을 말리므로 젖이 잘 나오지 않는 산모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식이섬유가 풍부한 보리와 아욱을 함께 먹으면장이 튼튼해져 변비해소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도 좋다. (4) 한의학에서 보는 보리 보리의 성질은 온화하고 맛은 짭짤하며 독이 없다. <본초강목.에서는 “보리는 오장을 보하고 기를 내리며, 식체를 없애고 식욕을 증진한다”라고 했다. 한방에서는 보리가 오장을 튼튼히 하고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았다. 예부터 엿기름을 소화제 용도로 사용하기도 했다. <동의보감>에서는 보리를 오곡지장(五穀之長), 즉 다섯 가지 곡식 중 으뜸으로 꼽았으며, “보리는 가을에 심은 것이 좋고, 봄에 심은 것은 기가 약하다”라고 해서, 가을에 심은 보리의 약효가 더 많다고 했다. 열이 많고 잘 붓는 피부에 붉은 트러 블이 많은 소양인에게 적합하다. 예방하며 고혈압, 심장병 등의 성인병을 예방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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