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이버섯은 보관을 잘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3탄-건강미인(迷人)-102-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pdf · p.6
1) 송이버섯은 보관을 잘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잘 보관하려면 씻지 말고 하 나씩 신문지나 한지로 싼 뒤, 랩으로 진공포장해 영하 30도 이하에서 급랭한다. 2) 요리할 때는 진공포장 상태로 물에 담가 녹인다. 냉동실에서 꺼낸 후 10분 안에 요리해야 송이버섯의 색상과 향을 유지할 수 있다. 3) 송이버섯은 9-10월 중순이 맛있을 때이다. (4) 알아두면 좋은 상식 송이버섯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하려면 끓이거나 삶지 말아야 한다. 즉, 송이 버섯을 제대로 먹으려면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송이버섯에 붙은 흙 등 이물질을 잘 없앤 뒤, 결대로 얇게 썰거나 찢어서 소금에 찍어 먹는다. 송이버섯 구이를 먹을 때는 송이버섯이 휘어지면 뒤집어서 한 번 더 굽는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그 후 소스에 찍어먹는 것보다 그대로 먹는 것이 송이버섯의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어서 좋다. 주의할 점 1) 송이버섯의 맛과 향, 영양소를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온도는 60도 정도이다. 2) 송이버섯을 얇게 썬 다음 향이 달아나지 않게 랩에 싸두었다가 팔팔 끓인 요리를 상에 올린 후 여기에 송이버섯을 살짝 얹어 뚜껑을 덮고 10-20초 뒤 건져먹는 것이 좋다. (5) 한의학에서 보는 송이버섯 <동의보감>에서는 “송이버섯은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로 우며 솔 냄새가 난다. 산에 있는 큰 소나무 밑에서 솔 기운을 받으면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다”라고 했다. 한방에서는 송이버섯이 위와 장의 기능을 도와주고 기운 순환을 촉진해서 손발이 저리고 힘이 없는 사람이나 소화기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본다. 송이버섯은 중국, 일본, 타이완, 베트남 등에서도 나지만, 우리나라 것을 최고로 친다. 소나무, 온도, 습도, 바람, 햇볕 등 생장조건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백두대간을 따라 북한은 함경도 어량, 남한은 강원 양양과 고성, 경북 봉화 일대 등 일교차가 심한 고랭지 지역에서 많이 나온다. 신진대사에 효능이 있다. 피로물질을 중화해 두뇌활동을 왕성하게 해준다. 곰팡이, 진드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세균을 억제하거나 파괴해 피부질환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송이버섯의 향기성분은 심신을 안정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