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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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질환염증성 피부피부 트러블dermat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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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02-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02-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 <Sick House Syndrome> “나는 6개월 정도 지나면 유독물질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 다 빠져나가는 줄 알았었다. 여름엔 하루 종일 문을 열어놓고 사니까 큰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문을 닫고 살아야 하는 겨울이었다. 겨울의 어느 날부터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띵하고 피곤이 영 풀리지가 않았다. 또한 아이의 코에서 콧물이 흐르고 아내의 피부에 마른버짐과 유사한 원형의 피부질환이 생기기 시작했다. 왜 이러지?...” 흔히 이야기하는 새집증후군의 전형적 증상입니다. 무늬목 소독에는 ‘포름알데히드’, 채 마르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나오는 ‘시멘트 독’에서는 방사능물질 라돈, 각종 도료에서는 기화수은 등이 나옵니다. 집 안의 바닥무늬목, 벽지, 페인트, 커튼, 단열재, 불연재, 접착제 등에서 나온 휘발성 유기화합물은기관지염, 천식, 알레르기, 두드러기 등 호흡기,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주원인이 됩니다. -‘환경의 역습’ 박정훈- 건강미인(迷人)-102-思行習慣(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 지난 시간까지는 집안 내에서의 전자기파를 일으킬 수 있는 여러 요인들을 알아보 았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보다 실질적으로 이러한 유해물에 대한 구체적인 값들을 예를 들어가며 이를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쉬운 예로 저희 집과 자주 다니는 경로 상에서 발견된 것을 보여드리도록 하죠. 일명 전자파 잡는 ‘고스트 버스트 되기’, 작전 개시입니다. 이번 측정 결과, 눈에 보이지 않아서 모르고 지낼 수밖에 없었던 몇 가지 중요한 부분을 재인식하게 되었고, 특히 잘못 사용하고 있었던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전기장 노출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종합정리 -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 각 가정에서의 전자파환경을 직접 측정해보아 야만 가장 빠르게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전자파를 피하는 가장 중 요한 것은 자주 쓰지 않는 플러그는 반드시 뽑는 습관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작중인 전기제품에서는 무조건 안전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입니다. 특히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충전기, 전원어댑터에서는 많은 양의 전자파가 나오므로, 취침 시에는 이들 충전기와 스마트폰을 반드시 1미터 이상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모르고 지냈던 부분 1. 정수기의 모터 구동 시, 그리고 작동 중지 후 약 30초에 걸쳐서도 지속적으로 자 기장이 강력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것. 2. 냉장고의 자기장이 벽을 지나 반대편의 화장실까지 강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것. 3. 냉장고의 모터가 구동되지 않고 있을 때는 전기장이 문짝을 통해 앞쪽으로 상당히 방출되고 있다는 것. 4. 전기밥솥의 경우에도 플러그만 꽂은 상태에서바닥부분 및 스위치에서 전기장 및 자기장의 누출이 상당한 양이기 때문에 비사용시에는 플러그를 반드시 뽑아놓을 것. 5. 천정부착형 형광등도 전기장 노출이 심하지만 대개 신체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책상스탠드형 형광등은 거리도 가깝고 노출량도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떨어뜨려서 써야한다는 것. 6. 멀티콘센트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ON, OFF 스위치가 불량인 경우에는 스위치를 OFF에 두는 순간 스위치가 ON인 경우에 비해 2배 이상의 훨씬 많은 전기장이 누설되고 있으며, 특히 플러그를 아무 것도 꽂지 않은 상태의 빈 구멍을 통해서도 전기장이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 - 선풍기, 스탠드형 형광등, 기타 전원스위치로 작동되는 기기들은 스위치를 꺼놓은 상태에서도 상당량의 전기장이 스위치부에서 방출되고 있다는 것. 따라서 실내에 쓰 지 않는 전기제품(형광등, 선풍기,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은 플러그에 그냥 꽂혀있기만 해도 전기를 마구 잡아먹으므로 (한 달 전기의 약 10% 정도)-반드시 뽑을 것. 7. 또 하나의 충격적이었던 것은 멀티콘센트의 잘못된 배선문제 - 부엌의 냉장고 용으로 벽에서 따서 쓰던 멀티콘센트에 또 다른 멀티콘센트를 꽂아 서 노트북을 쓰고 있었지만, 이 경우 두 번 째 꽂아쓰던 콘센트에서 누설전기장이 상 당량 나오고 있었고 노트북의 전원줄을 타고 노트북과 여기에 연결된 USB 키보드에 서조차도 상당량의 전기장이 누설되고 있었습니다.

1) 송이버섯은 보관을 잘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3탄-건강미인(迷人)-102-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2-전자파 피하기-4).pdf · p.6

1) 송이버섯은 보관을 잘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잘 보관하려면 씻지 말고 하 나씩 신문지나 한지로 싼 뒤, 랩으로 진공포장해 영하 30도 이하에서 급랭한다. 2) 요리할 때는 진공포장 상태로 물에 담가 녹인다. 냉동실에서 꺼낸 후 10분 안에 요리해야 송이버섯의 색상과 향을 유지할 수 있다. 3) 송이버섯은 9-10월 중순이 맛있을 때이다. (4) 알아두면 좋은 상식 송이버섯의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하려면 끓이거나 삶지 말아야 한다. 즉, 송이 버섯을 제대로 먹으려면 그대로 먹는 것이 좋다. 송이버섯에 붙은 흙 등 이물질을 잘 없앤 뒤, 결대로 얇게 썰거나 찢어서 소금에 찍어 먹는다. 송이버섯 구이를 먹을 때는 송이버섯이 휘어지면 뒤집어서 한 번 더 굽는 정도로 하는 것이 좋다. 그 후 소스에 찍어먹는 것보다 그대로 먹는 것이 송이버섯의 맛과 향을 음미할 수 있어서 좋다. 주의할 점 1) 송이버섯의 맛과 향, 영양소를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는 온도는 60도 정도이다. 2) 송이버섯을 얇게 썬 다음 향이 달아나지 않게 랩에 싸두었다가 팔팔 끓인 요리를 상에 올린 후 여기에 송이버섯을 살짝 얹어 뚜껑을 덮고 10-20초 뒤 건져먹는 것이 좋다. (5) 한의학에서 보는 송이버섯 <동의보감>에서는 “송이버섯은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매우 향기로 우며 솔 냄새가 난다. 산에 있는 큰 소나무 밑에서 솔 기운을 받으면서 돋는 것으로 버섯 가운데 제일이다”라고 했다. 한방에서는 송이버섯이 위와 장의 기능을 도와주고 기운 순환을 촉진해서 손발이 저리고 힘이 없는 사람이나 소화기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고 본다. 송이버섯은 중국, 일본, 타이완, 베트남 등에서도 나지만, 우리나라 것을 최고로 친다. 소나무, 온도, 습도, 바람, 햇볕 등 생장조건이 가장 좋기 때문이다. 백두대간을 따라 북한은 함경도 어량, 남한은 강원 양양과 고성, 경북 봉화 일대 등 일교차가 심한 고랭지 지역에서 많이 나온다. 신진대사에 효능이 있다. 피로물질을 중화해 두뇌활동을 왕성하게 해준다. 곰팡이, 진드기,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세균을 억제하거나 파괴해 피부질환이나 알레르기성 비염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송이버섯의 향기성분은 심신을 안정시킨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3탄-건강미인(迷人)-103-사행습관(주제 3)-생활독소(23-전자파 치유먹거리-1).pdf · p.6-7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10. 눈물이 도로 들어가는 성인병 예방식품 ‘양파’ 40세 이후 성인이든 신혼부부든 함께 읽어봅시다 생으로 먹고, 가열해서 먹고 방법은 자유자재^^ 양파의 매운 성분은 항균효과가 있어서 나쁜 박테리아를 없애며, 감기를 치료하는 특효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양파를 먹으면 피로가 풀리고 신경이 안정되어 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에 좋으며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1)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참조 (1) 양파의 효능 1) 항균효과 양파의 매운 성분은 항균효과가 있어서 구강 및 장내 박테리아를 없애준다. 양 파의 알린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식중독의 원인인 살모넬라균이나 대장균을 멸균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양파를 날 것으로 3-5분간 씹으면구강 내 해로운 균들이 깨끗하게 청소된다. 또 양파를 넣은 물에 목욕하면 습진, 무좀 등 곰팡이성 피부질 환도 좋아진다. 2) 감기치료 양파는 또 감기를 치료하는 특효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양파에서 추출한 ‘알롬’이라는 물질로 만든 감기약을 기침과 콧물 치료제로 사용한다. 이 성 분은 기침을 멈추게 하고 기관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3) 고혈압, 고지혈증 완화 양파의 ‘이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비타민 B1은 몸의 피로와 신경의 피로를 풀어준다. 따라서 양파를 먹으면 피로가 풀리고 신경이 안정되어 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 4) 성인병 예방 양파는 콜레스테롤이 활성산소에 산화되는 것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 등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혈관 내벽에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하고 심장을 튼튼하게지켜준다. 적포도주에 양파를 굵게 썰어 담가두었다가 아침에 먹거나, 육수 또는 맑은 국물에 양파를 살짝 익혀 아침식사로 먹어도 좋다.

2) 문제점 2 - MSG는 비만과 호르몬 장애를 가져온다?

3탄-건강미인(迷人)-108-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2).pdf · p.3-4

2) 문제점 2 - MSG는 비만과 호르몬 장애를 가져온다? 우리 자신은 느끼지 못하지만, 정상적인 우리 몸의 각종 조절시스템은 어느 부위에 서든 과도한 농도가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을 나게 한다든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또는 과다 복용된 동물성 단백질 등에 대해서도 체내 또는 피부염증반응을 통해 바깥으로 배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현대의 학에서는 열이 난다든지 염증반응이 생기면 이들을 ‘악의 축’으로 여기고 반대로 억제 시키는 방향으로 약물을 투여하기 때문에 신체의 정상적인 조절/면역시스템은 부하가 더 걸리게 되고 질병이 나을 때까지 시간이 더 지체되기도 합니다. 가령 MSG의 경우,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현대의 식문화(가공식품, 음료 등)에 따라 우리는 자연식품을 통한MSG의 섭취량보다 더 많은 인공적인 MSG를 과다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은 늘어난 MSG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지속적 인 과부하가 걸리면 결국 조절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마치 설탕의 과다섭취로 인한 인슐린 과다분비의지속적인 충격을 췌장에 줌으로써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결국에는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로, MSG도 ADHD나 알츠하이 머를 비롯한 각종 질환을 우리 몸에 가져오게 됩니다. 체내에서의 글루탐산나트륨의 주된 역할은 신경전달에 있기 때문에, 체내에서 미처 배출되지 못한 과다한 MSG는 신경 시냅스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MSG에 특히 민감 한 사람들은 간질 발작을 일으킨다든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체내에 축적되면서 다발 성 경화증,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뇌졸중, 간질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 서서히 근 육을 마비시키면서 호흡 곤란과 질식사를 일으키는 루게릭병에도 영향을 미칩니다(수은이나 알루미늄, 납과 같은 중금속들도 같은 신경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죠). 그러나 MSG의 또 다른 무서운 영향은 포식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MSG가 포함된 식품들은 미각을 둔하게 만들어 음식을 더 빨리 삼키게 하고, 음식을 입에 넣은 뒤 다시 음식이 들어갈 때까지의 시간간격이 더 짧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 다. 신생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MSG를 첨가하면 야채죽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배가 충분히 부른 상태에서도 자기 몸에 적당한 양보다 더 많이 먹는 ‘폭식’과 ‘과식’을 하게 만드는 것이 MSG입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생산업자들이 만들어낸 작품 중의 하나가 바로 식물의 성장촉진 제인‘옥시그로(AuxiGro)’라는 것입니다(1998년에 사용허용). 이 촉진제에는 글루탐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밭에서 자라는 감자와 토마토의 알을 더 굵게 하고 더 많은 양을 수확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지만, 반대로 우리는 MSG를 공짜로 더 먹게 됩니다. 한편 MSG로 인해 유발되는 비만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연구를 하려면 연구비가 필요한데, 정부나 관련회사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동안 밝혀진 결과는 MSG를 섭취하게 되면 혈중 농도가 매우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가령 MSG가 4.7g 포함된 음식을 먹었을 경 우, 혈중 글루탐산나트륨의 농도는 30분 내에 4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MSG양을 3배가까이 늘리면 혈중 농도도 마찬가지로 3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이러한 혈중농도의 증가는 수프 같은 액체 형태로 섭취했을 때 뚜렷하게 증가하는 반면, 탄수화물과 결합된 형태, 즉, 밥을 주식으로 해서 먹을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나타 나지 않았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같은 식문화보다 아시아권에서 MSG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덜 나타나는 이유도 이를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밀가루, 수프 등을 주로 섭취하는 식습관보다는 현미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이 MSG로 인한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MSG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할만한 연구결과로는 “MSG 섭취로 인해 유발된 뇌의 발육 부진, 비만, 암컷의 불임등의 증세 사이에 나타난 관련성은 복 합적인 호르몬 장애를 시사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 중요성의 이유를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19-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4-장의 중요성).pdf · p.3-4

특히 중년 이후에는 점차 떨어져가는 몸 전체의 면역력을 유지함에 있어서 장관 면역이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40세가 넘어서면 먹 거리 등의 식습관 관리를 통해 장내 환경을 꾸준하게 건강하도록 유지해주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이제 그 중요성의 이유를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많은 가는 주름으로 이루어진 장관에는 파이어판(Peyer’s patch)이라고 하는 다 소 완만한 굴곡이 곳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장관의 면역시스템은 특유의 면역기관과 면역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파이어판과 장관 고유 림프구, 점막 고유림프구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름진 굴곡 아래에는 장 간막 림프구와 크립토패치 (cryptopatch)가 있어서 장관 특유의 T세포를 만드는 장소가 있습니다. 여기서 파이어판은 장관 면역의 총사령탑 역할을 하는 곳으로, T세포(사령부), B세 포(항원-항체반응), NK세포(암세포 살상), 대식세포(매크로퍼지)도 모여 있습니다. 장 관 상피세포에는 망보는 역할을 담당한 M세포가 있어서, 외부 침입자를 발견하면 즉 시 빨아들여서 완만한 굴곡의 파이어판 속에서 면역반응을 일으키고 염증을 통해 침 입자의 사체를 체외로 배출시킵니다. 그러나 장내 유익균 환경이 좋지 않다든지, 적 절치 못한 식습관 때문에 염증반응이 잦은 경우에는 이로 인해 손상된 장세포의 틈 사이로 유해균들과 대분자의 아미노산들이 몸속으로 직접 침투하게 되고 결국에는 다양한 면역질환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장내세균은 엄밀하게는 3종류, 발효균(선옥균), 기회감염균(일화견균), 부패균(악옥 균)으로 나뉘어 이들이 장내 면역환경을 좌우합니다. 즉 발효균과 부패균이 균형을이루고 있으면 기회감염균도 특별히 몸에 나쁜 작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육식 중심, 채소부족, 단음식, 과식, 각종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 스트레스, 운동부족, 수면 부족등이 이어지면 발효균이 줄고 부패균이 크게 증가합니다. 예를 들어 알레 르기 환자의 장내 환경을 보면 발효균의 일종인 유산균이 크게 부족하며, 특히 항생 제를 복용하여 장내 유익균이 줄어든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 이유로 알레르기 발병 률이 높습니다. 부패균이 늘어나면 장내에서는 림프구의 헬퍼 T1세포가 경보를 울 리고 생리활성물질인 사이토카인을 분비하면서 B세포가 활동합니다. 그리고 B세포는 면역글로불린인 IgG1, IgE의 항체를 다량으로 만들게 되는데, 이 때문에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가 되기 쉽습니다. 한편 부패균이 증가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배출되지 못한 유해 물질이 장내와 체내에 쌓이게 되고 피부가 거칠어지면서 구취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이 장기화되면 발암물질을 생성하면서 암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변비, 설사, 식중 독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장내 환경에는 위에 열거한 음식물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음식물의 질도 대단히 중 요합니다. 항생제를 먹이며 키운 동물들(소, 돼지, 닭, 오리 등)의 고기 속에 남아있는 항생제가 항생제 내성균을 만드는 것은 대략 알고 계시겠지만, 이러한 항생물질들은 평소에 항생제를 먹지도 않던 우리 몸의 장내 유익균들을 죽이면서 다양한 생활 습관병을 불러오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도 줄이는 것이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장의 건강에 유익한 식습관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따분한 용어들이 쏟아져 나오는 장관 면역시스템에 대해 서는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부종 및 냉증의 원인과 치유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발암물질 억제

3탄-건강미인(迷人)-121-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6-얼굴,입의 증상).pdf · p.5-6

1) 발암물질 억제 당근의 베타카로틴과 알파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발암물질과 체내의 독성 물질을 무력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몸속의 독성 배기가스라고 할 수 있는 활성 산소가 체내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하는 항산화 역할을 한다. 베타카로틴은 주로 껍질에 몰려 있으므로 당근은 ‘당근’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2) 기관지염 예방 비타민 A는 야맹증을 예방하고 피부를 곱고 매끄럽게 해준다. 비타민 A가 부족 하면 살결이 거칠어지고 병균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여드름이 돋기 쉽고 잘 곪으며 점막이 각질화되어 떨어지고 암에도 잘 걸린다.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비 타민 A가 부족하면 폐암에 걸리기 쉽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 A는 기관지 점막을 튼튼하게 하고 저항력을 길러주어 기관지염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을 뿐 아 니라 백일해나 해수에도 도움이 된다. 3) 냉방병 예방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고 매우며 독이 없어서 보온, 혈액순화에 도움이 되므로 여름철 에어컨 때문에 생기는 냉방병을 예방하는 데 좋다. 피를 보해주는 작용이 뛰어나 예로부터 민간요법에서 여성의 냉증과 빈혈, 저혈압 환자들의 주요 약재로 쓰였다. 한방에서 당근은 내장을 따뜻하게 하고 혈을 보하는 효과가 있는 채소라고 한 다. 따라서 배가 차고 저체온의 사람들은 당근을 평소에 자주 먹으면 체질 개선을 할 수 있다. 당근에는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카로틴 (Carotene)이라는 말의 어원은 캐럿(Carrot)에서 왔으며, 몸 안에서 비타민 A로 바 뀌면서 활성산소의 활동을 억제해 준다. 이 때문에 면역력이 높아지며 각종 감염 증과 암 예방 등에도 효과적이다. 당근이 가진 암 예방 효과에 대해서는 미국의과학아카데미에서도 이미 연구결과가 보고되었으며, 하루 1개의 당근을 먹으면 암을 전반적으로 예방할 있다고 하였다. 또 베타카로틴은 피부나 점막의 기능을 향상시키므로 피부 트러블을 해소하고 감기와 눈병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되며, 또한 혈압 강하작용이 있는 칼륨도 들 어 있어 고혈압 예방에도 좋다. (2) 당근 제대로 먹기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3탄-건강미인(迷人)-122-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7-눈,귀의 증상).pdf · p.4-5

2) 치유 저체온과 수독으로 생기는 각종 귀의 이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우선 몸을 차게 하는 각종 인스턴트 음료를 끊거나 자제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생강홍차나 매실차 등을 마시도록 합니다. 그리고 식사를 할 때는 몸속의 잉여 수분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미네랄이 풍부한 염분을 적절히 섭취하고 몸을 데우는 기운이 강한 추운 지역에서 나는 뿌리채소와 과일을 먹어줍니다. 또 적절한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거나 반 신욕(앱솜염-Epsom salt-을 넣어주면 더 좋습니다)을 자주 해서 몸을 데워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체내 수분대사가 원활하게 일어나 배뇨, 발한 등 배설작용이 원활해지고 관련된 증상들이 개선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코, 손발톱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점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 29. 눈물이 도로 들어가는 성인병 예방식품 ‘양파’ 생으로 먹고, 가열해서 먹고 방법은 자유자재^^ 양파의 매운 성분은 항균효과가 있어서 나쁜 박테리아를 없애며, 감기를 치료하는 특효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양파를 먹으면 피로가 풀리고 신경이 안정되어 불면 증에도 도움이 된다.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에 좋으며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1) 양파의 효능 - 면역력 증강, 암, 당뇨병, 고혈압, 감기, 눈병 예방, 피부트러블 해소 등 - 영국 속담에서 ‘하루 1개의 양파를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고 합니다. 물론 사과에 대해서도 같은 이야기를 합니다만, 그만큼 양파는 자양강정에 효과적인 채 소입니다. 그 이유는 양파의 핵심성분인 황화아릴(양파 특유의 향을 제공)이 피로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의 비타민인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였다고 생각될 때는 생양파 1개를 썰어 콩류 또는 비타민 B 복합체의 영양제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또 황화아릴이라는 성분은 살균, 방부, 발한, 이뇨, 해독 등의 작용도 하므로, 여분의 수분을 배설하여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귀의 증상을 이야기할 때도 나왔지만 몸속의 과도한 수분, 수독 증세를 제거하 려면 사과 1개, 당근 2개, 양파 1개를 섞은 주스를 만들어 드시면 좋습니다. 또 양파의 강점 가운데 하나는 혈액을 맑게 해준다는 데 있습니다. 이는 양파 속의 케르세틴과 비타민 C가 함께 작용한 결과인데, 혈관을 부드럽게 하여 뇌혈 전이나 심근경색, 고혈압의 예방에도 한 몫을 하게 됩니다. 한편 양파에는 혈당치를 낮춰주는 글루코키닌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당 뇨병도 예방해줍니다.

1) 항균효과

3탄-건강미인(迷人)-122-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7-눈,귀의 증상).pdf · p.5-6

1) 항균효과 양파의 매운 성분은 항균효과가 있어서 구강 및 장내 박테리아를 없애준다. 양 파의 알린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식중독의 원인인 살모넬라균이나 대장균을 멸균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양파를 날 것으로 3-5분간 씹으면구강 내 해로운 균들이 깨끗하게 청소된다. 또 양파를 넣은 물에 목욕하면 습진, 무좀 등 곰팡이성 피부질 환도 좋아진다. 2) 감기치료 양파는 또 감기를 치료하는 특효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양파에서 추출한 ‘알롬’이라는 물질로 만든 감기약을 기침과 콧물 치료제로 사용한다. 이 성 분은 기침을 멈추게 하고 기관지를 보호하는 작용을 한다. 3) 고혈압, 고지혈증 완화 양파의 ‘이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비타민 B1은 몸의 피로와 신경의 피로를 풀어준다. 따라서 양파를 먹으면 피로가 풀리고 신경이 안정되어 불면증에도 도움이 된다. 4) 성인병 예방 양파는 콜레스테롤이 활성산소에 산화되는 것을 막아 혈액을 맑게 하고,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질환 등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혈관 내벽에 혈전이 생기지 않게 하고 심장을 튼튼하게 지켜준다. 적포도주에 양파를 굵게 썰어 담가두었다가 아침에 먹거나, 육수 또는 맑은 국물에 양파를 살짝 익혀 아침식사로 먹어도 좋다. 5) 발암물질 억제 양파의 매운 성분은 발암물질의 최고봉을 자랑하는(??) 아플라톡신과 니트로소아민 등의 발암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아플라톡신은 간암의 원인이 되는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로 땅콩 등의 견과류에 피는 곰팡이의 일종이다. 그리고 니트로소 아민은 동물성 단백질(육고기, 물고기)을 가공하면서 발색제(색깔을 번지르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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