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364-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4.pdf · p.6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65-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5> <안전 불감증-3(또 다른 화학물질들)> 우리가 먹는 각종 가공식품들에 들어가는 수많은 화학첨가물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이들만 문제가 되는 세상은 아니다. 그동안 안전하다고 생각했던 각종 자연식품들, 조리하기 직전의 식품들에도 인간으로 인한 유독성의 화학물질들이 범람하고 있다. 특히 소, 돼지, 닭고기, 달걀, 우유의 경우에는 항생제, 성장호르몬, 농약, 살충제, 방부제, 백신이 검출되고 물고기의 경우에는 항생제, 수은과 같은 중금속도 검출된다. 또는 버섯전골을 즐겨 먹으면서도 버섯재배에 사용된 살충제는의심 또는 걱정하지 않는다. 어느 세월에 일일이 신경쓰면서 세 끼 밥 먹고 살아가느냐고 핀잔까지 주면서 말이다. 하얀 연근과 우엉을 보면서 당연히 표백제는 떠올리지 않고 아구찜의 통통한 콩나물에서 수은 농약의 잔류 또한 생각지 않는다. 새하얀 오징어포와 건어물을 먹을 때도 표백제나 방부제는 생각 않는다. 신경쓸 것이 너무 많기도 하고 모르는 것이 너무 많기도 하고도처에 피해야할 것이 너무 많기도 하고 알아도 대처할 수 없는 것이 너무 많기도 하고 차라리 아예 모른 채 사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리식품, 인스턴트식품, 패스트푸드, 잦은 외식에서 자신도 모르게 수많은 화학물질이 매일 들어오고 있다. 우리 몸은 원래 뛰어난 정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능력은 개개인이 다르며 나이에 따라 다르며 각자의 정해진 정화 능력의 한계를 넘어서면 문제가 시작된다. 평생 먹어도 문제가 되지 않는 양이라고 정부는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가지 하나만 보고 나무는 보지 못한 이야기이다. 그렇게 안전한 값이라면 매일같이 먹어보면 어떨까? 틀림없이 그때부터는 각종 만성질환이 괴롭힐 것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