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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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식 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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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공장식 집단사육장을 운영하다보면 순식간에 전염병이 많은 가축에게 옮 아가니까 말이죠.

3탄-건강미인(迷人)-10-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3-각종 유독물질).pdf · p.3-4

(대량 공장식 집단사육장을 운영하다보면 순식간에 전염병이 많은 가축에게 옮 아가니까 말이죠. 육지의 각종 가축이든 바다의 양식 물고기든 많이 팔아야 돈이 되니까 무조건 숫자와 무게를 늘려야죠.) - 이러한 항생제 성분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우리 몸 속에서는 항생제 내성이 자연히 생기게 되고, 각종 질병 치료 시 우리에게 투여하는 항생제는 본연의 성 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그러면 손 쓸 겨를조차 없이 2차, 3차 감염에 의해 사망하는 확률이 높아지게 되죠. 2. 짧은 시간 안에 대량생산을 해야만 합니다(우리가 먹는 물량에 맞추려면...) - 각종 성장호르몬을 투여해야만 합니다. (닭이든 소든 젖소든...) - 그러다보니 어린 여자아이들의 조기성숙과 이상 성숙을 유발시키고, 그러한 피 해는 저개발국으로 갈수록 심합니다. 3. 가축의 사료(목초가 아님)를 대량으로 값싸게 만들어내야 합니다 - 유독한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 살충제를 마구 뿌려댄 것이 사료에 남아 이를 먹은 가축을 통해 인간에게까지 옮겨오게 됩니다(주로 가축의 지방에 축적) - 땅 자체의 오염(살포를 지금 중지한다고 해도 향후 몇 년 혹은 10년 이상씩 잔 류됨)과 심각한 강물, 바다의 오염을 유발하고.. - 한걸음 더 나아가 폐과(제과점의 유효기간 경과의 제품들)를 사들인 돼지업체들 로 인해 삼겹살의 트랜스지방 함량이 쭈욱 올라가고... (도너츠를 비롯하여 제과 점의 튀긴 각종 제품들은 결국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덩어리이기 때문), 삼겹 살을 맛있게 구어 먹으면서 트랜스지방까지 덤으로 공짜로우리에게 건네주는 세상인줄 누가 상상이나 하고 있겠습니까? 4. 항생제와 성장호르몬 같은 약제를 대량으로 사료에 섞으니 어느 가축이 그걸 먹 을까요? 약냄새가 풀풀 진동하는데... (우리도 약냄새에 코를 막고 안 먹는데...) - 그러니 가축들이 먹기 좋게 냄새제거와 입맛에 맞도록 합성착향료를 비롯한 화 학첨가물 등을 또 섞어야만 하고, 이것은 우리가 전혀 인식하지 않는 사이에 우리 몸에 그냥 공짜로 들어오게 되고... 뭐 간단하게 살펴보아도 이 정도가 우리 몸에 보이지 않게 술술 들어오는 것들입 니다. 물론 보다 더 많은 오염물들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여기에 곁들여, 공장식 사육장에 들끓는 각종 파리 등의 해충류를 박멸하기 위해 뿌려대는 유독성 유충 박멸제(라본-신경가스의 원료)라든지, 가축에게 먹이는 구충제 (톡사핀이라는 발암성 화학약품 등)는 다 어디로 가는데요??? 요즘과 같은 시대에 아직도 그런 유독성 화학물질이 사용되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러나 과거나 지금이나 그다지 변함이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하죠. 해충이 어 디 도망가겠습니까? 기생충이 어디 땅 속으로 전부 사라지겠습니까? 그러니 생 산성을최고로 앞세우는 측의 입장에서는 가능한 교묘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거죠. 더 심한 경우는 길거리에서 죽은 동물들의 사체까지 섞어서 사료로 만드는 세상이되었으니 참 대담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아무튼 이처럼 생각하면 먹을 것 하나도 없다고 투덜거리는 답변이 보나마나 나오 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먹어대는 지금의 우리를 위해 대량으로 쉴 사이 없이 키워서도축되는 가축들을 먹이기 위해 희생되는 지구의 아픔(오염과 자연손상)은 누구에게 대물림되는 것일까요? 생산업체의 잘잘못을 따지기에 앞서, 끊임없이 먹어대는 우리 쪽에 문제가 없는지를 살펴보아야 하건만, 그리고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암과 심혈관질환과 당뇨병과 비만의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도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건만, 우리는 강 건너 불구경하 듯 지나칠 때가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이런 부분에 대해 보다 상세한 내용들을 소개합니다.

<본초강목>에서는 “검은 콩은 신장을 다스리고, 부종을 없애며, 혈액순환을 활발 하게 해주고, 모든 약의 독을 풀어준다”라고 했다.

3탄-건강미인(迷人)-11-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4-마블링의 정체).pdf · p.1-3

<본초강목>에서는 “검은 콩은 신장을 다스리고, 부종을 없애며, 혈액순환을 활발 하게 해주고, 모든 약의 독을 풀어준다”라고 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서 몸이 허약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어지러움이나 이명현상(귀울림),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무기력한 증상에 훌륭한 보음식품이다. 건강미인(迷人)-11-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4-마블링의 정체) 지난 시간 이야기 정리부터 해 보면, 건강에 대한 영향도 크지만, 각종 소, 돼지, 닭 등을 키우고 도살하는 오늘날의공장형 축산농장의실태를 우리는 과연 얼마나 잘 알고 그 고기들을 즐기는 것일까요? 우선 시작 전에 몸풀기 스트레칭... ‘마블링, 화려한 꽃등심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대리석 무늬의 색깔이라는 뜻을 가진 마블링(marbling). 우리나라에서는 꽃등심으로 통하는 최상(???) 품질의 고기. 그것은 소의 살코기에 지방이 촘촘하게 박힌 모양이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쇠고기 품질 평가에서 근육에 지방이 많이박 혀 있을수록 1++등급을 받게 됩니다. 즉 그만큼 비싸게 팔 수 있게 됩니다. 문제는 마블링 중심으로 고기의 품질 평가기준을 만들다보니, 공급자의 입장에서도열심히이에 맞추어서 가축을 키우게 됩니다. 상위등급 판정을 받을수록 수입이 많아지니 당연히 그렇게 할 수 밖에 없겠죠. 그 결과, 우선 1970년 초반 무렵의 한우(18개월)의 평균 몸무게는 290kg 정도이었 으나, 2004년에는 무려 542kg 정도로 불어나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사람의 몸무게가이렇게 급증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어지게 될까요? 한편 2000년 이전에는 5% 미만이던 1+ 등급 이상의 유통량이 최근에는 1++등급이 전체의 10% 정도, 1+등급이 22%, 1등급이 31%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1등급이상의 물량이 전체의 63%나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의문점이 두 가지 생기죠? 40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소의 몸무게가 2 배 정도로 ‘비만’해진 것은 어떤 방법을 썼길래 그렇게 되었을까? 그리고 마블링이 많은, 즉 지방이 촘촘히 박힌 상위 등급의 육질의 고기를 어떻게 그렇게 많이끊임 없이 우리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되었을까? 첫 번째 의문에 대한 답은 간단합니다. 2012년 미국립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미 국 비만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성인(20세 이상)의 약 36%가 비만이며 과체중 및 비만비율은 약 69%(남성), 63%(여성)에 이르고 있었습니다. 이들이 이렇게 된 이유를 살펴보는 것이 이번 글의 목적은 아니기 때문에 생략하겠지만, 원인은간단합니 다. 먹거리에서 파생되어 온 것이죠. 급격하게 비만으로 변한 가여운 우리의 가축 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야 비만에 걸리면 살을 빼려고 애쓰지만, 가축들의 경우에는 굳이 다이어트를 시켜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살이 찔수록몸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주인장의 안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니까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마구잡이로 살을 늘려가기 위한 방법을 열심히 ‘연구’하고 또 ‘연구’하면서 오늘의 결과에이르게 되었습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소들이 살찐 이유는 곡물사료(가능한 먹는 족 족 살로 많이 가는 메뉴 + 병들지 않게 만드는 성분 + 빨리 자라게 하는 성분의 3박 자 레시피)를 부지런히 먹여서 지방을 늘리고 살찌게 만든 작품이라고 하겠죠. 그리고 빨리 살찌우는 또 하나의 기막힌 방법이 있었는데, 바로 거세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두 번째 의문, 마블링에 대한 답입니다. 이 부분도 우리 인간을 둘러보면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되도록 많이 먹고 먹은 후 드러누워 지내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똥배가 나 오면서 내장비만이 하나 가득한 풍성한 배를 이루게 되겠죠? 같은 논리로 소들에게 적용시키면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움직이면 근육이 생겨서 고기가 질겨지니까 움직이지 못하도록 가두어 키우면 됩니다. 게다가 가축을 기르는 축산농민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이들 생산자보다 더 많은 이윤을 챙겨가는 도축, 가공, 유통업체들 때문에 생산원가는 줄이고 먹이는 사료의 효율은 최대한 올려야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살을 늘리고 마블링을 늘리고 병들지 않게 하고 빨리 성장하게만들기 위한 밀집사 육 방식과 다량의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송아지 사육 현장도 참고로 알아둘까요?

되도록 많이 먹고 먹은 후 드러누워 지내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3탄-건강미인(迷人)-11-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4-마블링의 정체).pdf · p.3-5

되도록 많이 먹고 먹은 후 드러누워 지내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똥배가 나 오면서 내장비만이 하나 가득한 풍성한 배를 이루게 되겠죠? 같은 논리로 소들에게 적용시키면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움직이면 근육이 생겨서 고기가 질겨지니까 움직이지 못하도록 가두어 키우면 됩니다. 게다가 가축을 기르는 축산농민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는 이들 생산자보다 더 많은 이윤을 챙겨가는 도축, 가공, 유통업체들 때문에 생산원가는 줄이고 먹이는 사료의 효율은 최대한 올려야만 합니다. 그러다보니 살을 늘리고 마블링을 늘리고 병들지 않게 하고 빨리 성장하게만들기 위한 밀집사 육 방식과 다량의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을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송아지 사육 현장도 참고로 알아둘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송아지 고기를 거의 생산하지 않기 때 문에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지만, 작년말-올해초 소값 폭락이 생기자 정부에서 앞장서서 송아지고기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송아지 고기 시식회, 소 비자 선호도 연구, 생산비 절감을 위한 사육방법 , 송아지 사육상자 보급 등을 통해 우리 식문화에 송아지고기를 자리매김하는 기반을마련하겠다고 정부가 의지를 밝 혔다는 것은 사실은 송아지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야 할 겁니다. 아무튼 송아지의 일반적 비육방식은 대단히 열악한 환경이라고 볼 수 있는데, 태어나자마자 송아지는어미 소에게서 강제로 떼어내어 0.6평도 되지 않는 사육상자에 갇히게 됩니다. 송아지 고기는 빛깔이 연할수록 가격을 높게 쳐주기 때문에 비좁고 어두운 감옥에가두며 키우되, 철분을 뺀 대용유만을 먹입니다. 그리고 나무상자에서 단 한 번도나와 보지 못하고 대략 5개월 정도면 송생(송아지의 일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이제 다시 오늘의 주제로 돌아와서 공장형 축산업 현장을 돌아보기로 하죠. 쉽게 표현해서, 고기의 생산과 유통에 관련된 모든 일들, 사육, 도축, 가공포장, 유통, 판매 뿐 아니라, 사육과정에 필요한 사료, 각종 약품, 종자관리(종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들이 거대 축산기업에 의해 수직적으로 통제되는 것이 공장형 축산업 경영이며, 국내에서는 이를 ‘계열화’라고 허울좋은 이름으로 부릅니다. 우리나라의 축산업 현장을 보면, FTA와 축산물 수입개방에 따라 미국형의 대형 축산농장식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는 아래 돼지사육 농가수의 변화그래프를 보면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45만호를 넘어서던 1,000마리 이하를 기르던 축사수가 2007년에는 7,000호도 되지 않고, 1,000마리 이상 키우는 축사수는 80호에서 2,900호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5,000마리 이상 또는 10,000마리 이상을 키 우는 축사의 수도 8-17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산란계 나 오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며 산란계 3만 마리 이상 사육농가 또는오리 1만 마리 이상 사육농가가 전체의 80-90%의 수요를 공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쉬운 예로 작년 가을부터 올해 여름까지 사육된 닭, 오리의 숫자만 보아도 놀랄 따름입니다. 닭은 6억 마리, 오리는 우리나라 인구보다 더 많은 5100만 마리를 결국 먹어치웠다는 결론이다보니, 공장형의 대량생산 방법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가축을 공장형 대량생산 체재로 양산하게 되면 여러 가지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 데, 지금까지 대략 이야기가 나왔지만 정리해보면 크게 4가지 정도가 됩니다. 1) 윤리적 측면–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비윤리적 방법의 사육 2) 가축 자신의 건강 측면– 가축이 건강해야 그것을 먹는 인간도 건강해짐 3) 지구 환경 측면– 가축에 투여되는 약물 + 사료 생산용 농약물 등등 부지기수 4) 인류애 측면– 가축사료, 엄청난 육류소비 ↔기아에 허덕이며 죽어가는 인류 그래서 다음 시간에는 이들 항목에 대해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읽기 거북하고 역겨운 이야기들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 우리나라의 공장식 축산실태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자료 참조 (http://kosis.kr/)]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15-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4).pdf · p.1-2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14-사행습관(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3)> <먼저 행동하라> 적극적으로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일단 행동하고 보라. 그러면 자신이 그렇게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당신을 끌어당기는 느낌이 들 때까지 더 이상 기다리지말고 먼저 행동하라. 동기는 당신이 첫 발을 내딛은 후 다가오는 것이다. -지그 지글러- <몸이 아파져서 회복해야겠다는 동기가 찾아오기 전에 먼저 발을 내밀고 하나씩 행동하는겁니다.> 아픈 다음에는 행동하기도 힘들고 회복하기까지 경비 또한 많이 들고이런저런 노력과 시간도 많이 들고 곁에 있는 가족도 덩달아 힘듭니다. 건강미인(迷人)-115-思行習慣(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3) 오늘은 환경호르몬의 마지막 주제로서, 생활 속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켜나가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시간까지 살펴보았지만 21세기의 현대문명 속에서 환경호르몬은 먹거리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발생/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로부터 완벽하게 피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우선적으로는 가능한 자신의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거나 피하도록 해야 하며, 또한 체내에 들어오거나 축적된 유해성분을 빠른 시간에 배출시키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경호르몬이라는 유해성분이 어디서 어떻게 생기며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각설하고 체내에 유입되는 환경호르몬을 최대한 막기 위한 몇 가지 예를 들어보면? 1. 공장식 축산에 의한 각종 육류(소, 돼지, 닭, 오리 등), 유제품, 달걀, 양식 어패류 등의 섭취는 최 대한 줄인다 (다양한 만성질환의 원인제공이기도 하다) 2. 소나 돼지, 닭과 같은 가금류는 성장촉진인자와 에스트로겐성 호르몬을 먹고 자란다. 육류와 유제 품(우유, 치즈, 버터)을 자주 먹게 되면 결국 이들 속에 축적된 성분이 자신에게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미국산 쇠고기에서는 최근에도 사람에게 복용이 금지된 DES가 검출되었으며, 소는 도축하기 5일 전까지 성장호르몬이 들어있는 작은 알약을 귀속에 넣어 둔다. 3. 먹이 사슬의 하부구조를 이루고 있는 음식을 먹는다. 가급적 유기농 음식을 먹는다. 4. 먹이 사슬의 상부구조에 있는 생선 역시 환경호르몬이 농축되어 있으며, 해안가에 서식하는 조개를 비롯한 갑각류도 마찬가지다. 5. 섭취량은 줄이고 배설량은 늘리는 ‘솔로몬의 비법’, 그 열쇠는 식이섬유가 쥐고 있다. - 물론 섬유질(식이섬유)의 청소 기능은 환경호르몬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섬유질 성분은 소화 기관을 통과하면서 그 밖의 유해물질, 이를테면 노폐물질, 발암물질 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흡수해 배출한다. 흔히 섬유질을 ‘인체의 청소부’에 비유하는 것이 그 때문이다. 당분의 흡수 속도를 조절해 혈 당치의 급등을 막는다든가 장운동을 활성화해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 등도 섬유질의 중요한 기능이다. 6.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는 음식을 피해야 하며, 유전자조작 식품, 방사능 조사 식품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런 종류의 식품으로는 대개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등을 들 수 있다. 7. 에스트로겐성 환경호르몬, 납과 비스페놀 A를 피하려면 통조림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8. 커피를 최대한 줄이거나 마시지 않는다. 하루에 두 잔을 마시면 1년에 커피나무 12그루를 소비하는 셈이다. 12그루 커피나무를 키우기 위해서는 1년에 각각 5.4kg의 비료와 살충제가 사용된다. 9. 음식을 플라스틱 용기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않으며, 비닐랩으로 따뜻한 음식을 싸지 않는다. 10. 실내나 실외는 물론이고 애완동물이나 아이들이 살충제(에프킬러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또 아파트 내의 각종 나무, 풀에는 주기적으로 살충제를 살포하는 경우가 많다. 11. 초강력 세제는 사용하지 않으며 싱크대 밑에 화학세제나 살충제(개미, 바퀴벌레)를 보관하지 않는다. 12. 플라스틱 대신 스테인리스나 유리, 도자기로 된 주방 용기를 사용한다. 13. 치아를 충전할 때 사용하는 제재인 아말감에는 수은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14. 살충제를 뿌린 직후인 공원과 휴양지, 골프장에 가지 않는다. 집에 살충제를 뿌려야 한다면, 쑥,

2) 가축 자신의 건강 측면

3탄-건강미인(迷人)-12-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5-사육도축의 환경).pdf · p.2-3

2) 가축 자신의 건강 측면 우리가 먹는 각종 식품이 건강할 때 비로소 우리 자신도 건강해진다는 것은 당연 한 일입니다. 그러나 대규모(몇 만-몇 십만 마리) 공장형 축산을 하게 되면 좁고 쉽게 더러워지는 사육환경을 피할 수 없게 되며, 그 속에서 키우는 가축들의 면역력은 자연적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이들 가축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고 병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투자 대비 생산효 율이 떨어지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필연적으로 아래 3번의 방법들이 도입될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되돌아오게 됩니다. 또 밀집사육을 당하는 가축의 입장에서는 과도한 체중불리기의 사육방법 및 운동 부족 등으로 뼈도 약해져서 골절상을쉽게 당할 수 있습니다. 또 각종 요로감염이 라든지 식중독의 원인균인 노로바이러스라든지, 병원성 대장균 (대표적으로 E.coli O-157),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포도상구균 등이 체내에 상주했다가 도살당한 후 우리에게 되돌아와서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그뿐인가요? 최근 10여 년간 끊임없이 매스컴에서 떠들어대는 광우병, 조류독감, 돼지독감과 같은 엄청난 재앙을 세계 각국에서 일어나게 만들기도 합니다. 3) 지구 환경 측면 공장형 축산방식을 택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찾아드는 2번에서의 다양한 질병은 결국 생산 효율 저하로 이어지게 되므로, 사육자의 입장에서는 이를 막기 위해 다양 한 방법을 사용하게 만듭니다. 즉 항생제 생산량의 70-80% 가량을 가축에게 퍼붓는 일이라든지, 각종 살충제와 소독약을 다량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이러한 무분별한 사용은 결국 분뇨와 생활하수를 통해 강과 바다, 토양 등에 스며들게 되고 대규모 사육장의 제한된 영역을 벗어나서, 훨씬 광범위한 지역의 환경 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가져오게 만듭니다. 분뇨의 경우에 한해서만 생각해보아도 알 수 있지만, 소 1만 마리의 농장에서 배출되는 분뇨는 인구 11만의 거주 지역에서 나오는 쓰레기와 맞먹을 정도가 됩니다. 게다가 이들을 먹이기 위한 식수 문제하며, 겨울철 난방으로 소모되는 기름의 이산화탄소 배출량등을 생각하면 대규모 축산업에서 비롯되는 환경오염 문제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심각성이 아직 잘 느껴지지 않으시겠지만 이들 가축들이 먹기 위한 사료를 제공하기 위해 옥수수, 콩 등을 재배하는 지역도 부수적으로 장기적 측면에서 심각한 환경오염을 가져오게 되는데, 이는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미인(迷人)-15-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8-돼지들의 반란-2)

3탄-건강미인(迷人)-15-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8-돼지들의 반란-2).pdf · p.1-3

2) 간해독을 할 때는 당근 2개, 사과 1개, 오이 1개(또는 무 1개-100g)를 즙으로 만들어 매일 아침 마시면 되며, 다양한 질병해독에 도움이 된다. 주의점 1) 당근을 잘게 자르거나 문질러 으깨어두면 카로틴 성분이 빠르게 산화되므로 요리하기 마지막 시점에 잘라 넣는 것이 좋다. 2) 당근에 들어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은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당근을 살짝 데치면 이 성분이 없어진다. 따라서 다른 채소와 요리할 때는 당근을 살짝 데쳐서 사용하자. 3)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날로 먹으면 흡수율이 10% 내외 이지만, 기름에 조리하면 60-70% 정도로 흡수율이 올라간다. 4) 당근을 먹을 때 식초를 곁들이면 베타카로틴이 파괴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건강미인(迷人)-15-내 입에 들어오는 고기들(8-돼지들의 반란-2) 지난 번 시리즈에서는 소, 돼지, 닭도 패스트푸드의 일환으로 전락하였고, 온갖 프랑켄푸드 속의 화학첨가물이 문제가 되듯, 가축들도 마찬가지로 항생제, 성장촉 진제, 성장호르몬 등등에 노출되어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가축의 육고기의 경우에는 첨가물의 딱지가 붙어있지 않다는 차이점만 있을 따름... 이번 시간에는 우리의 착한 돼지들, 꿀꿀농장의 사육현장을 들여다보고 하나의 생명들이 우리 입에 오기까지 어떤 과정을 통해 오는지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 돼지의 사육과정 지난 시간의 그림에서 살펴보았듯이 우리나라의 연간 돼지고기 소비량은 소의 세 배, 닭의 두 배에 이르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빨리빨리 잡아서 우리 입에 올 수 있게 해야 하고, 돼지들의 평균 수명은 길어야 5-6개월 정도에 불과하게 됩니다. 문제는 6개월 정도에 100kg 정도로 비육시켜야 하다 보니, 성장촉진제의 투여도 그렇지만 공장식 사육장에서 병드는 일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다량의 항생 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2007년의 국내 가축용 항생제의 사용비율을 보면 돼지가가장 많고, 소의 6배, 닭의 3배에 이르는 양이 돼지에게 투여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양의 항생제 투여와 짧은 사육기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도축된 고기 속의 잔류 항생제양이 그만큼 많아지고, 이를 먹는 우리 들은 자신도 모르게 항생제 내성의 신체로 바뀝니다. 그리고 항생제 내성이 의미 하는 바는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의 주요 부분인 장내 유익균의 소멸과 이로 인한 다양한 질병의 원인제공및 감염질병이 발생했을 때 항생제 투여에 반응하지 않음으로 인하여 위급한 상황 또는 사망에까지도 이를 수 있습니다. 아무튼 평균 114-116일(3개월 3주 3일)을 어미 돼지의 자궁에서 지낸 후태어나는 현대의 아기 돼지는 자연 상태라면 10-15년을 살아갈 수 있었던 예전의 좋은 시절은 다 지나갔습니다. 우선 돼지고기 용도로는 체중이 90-100kg 정도, 베이컨 용도로는 100-100kg 정도가 되면 영락없는 도살장행이기 때문입니다. 그때까지 걸리는 기간이 반 년 정도이며, 그 이상 양돈을 하게 되면 사료비를 비롯하여 난방비, 항생제 등의 약값, 인건비 등의 효율 가치가 떨어지게 되므로 더 키울 이유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편 갓 태어난 아기돼지에게는 여러 의식이 행해지는데, 우선 태어나자마자 주 사부터 연거푸 몇 대놓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송곳니를 잘라버리고 꼬리도 싹둑 제거해버립니다. 대규모 밀집사육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받은 돼지들은 보이는 것이라고는 앞에 있는 녀석의 엉덩이의 꼬리밖에 없으니 이것을 물어뜯게 됩니다. 이런 일을 사전에방지하는 차원에서 송곳니와 꼬리자르기가 마취도 없이 행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새끼돼지가 젖을 빨면서 어미돼지의 젖꼭지에 상처를 입혀서 유방염이 생긴다든지 또는 새끼돼지들끼리 젖꼭지를 차지하려고 다투는 과정에서 다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보기 좋은 구실도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송곳니가 잘려나간 아기돼지가 스트레스로 인하여 엄마돼지의 초유를 먹지 않으려고 하는 일이 잦아져서, 송곳니 자르기는 생후 2-3일 정도에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그야말로 ‘도토리 키 재기’ 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고통을 겪고 나서 어미 돼지 곁으로 돌아온 후 20일 정도 젖을 먹이지만, 수컷은 생후 5-7일에 마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거세수술의 고통을 또 당해야합니다.

게다가 돼지고기에는 성분표시제를 적용하지 않으니트랜스지방 함량이 아무리 높아도생산자입 장에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반대로 소비자의 우리는 전혀 모른 채먹게 된 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3탄-건강미인(迷人)-16-내입에 들어오는 고기들(9-돼지들의 반란-3).pdf · p.2-4

게다가 돼지고기에는 성분표시제를 적용하지 않으니트랜스지방 함량이 아무리 높아도생산자입 장에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반대로 소비자의 우리는 전혀 모른 채먹게 된 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뭐 모르는 게 약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장기간에 걸쳐 우리 몸에 축적되는 유해성분에 대해 적어도 최소한은 알아두고 넘어가는 측면에서 끝이 없는 가축사 육 과정의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정리하며 돌아봅니다. 요즘 사람들은 자신이 먹는 음식이 어디서 얻어졌는가에 대해 그다지 생각해보 지않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먹고 있는지조차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는 각종 화학물질로 오염된 땅과 공기와 물 때문에 사람들과 동식물들 그리고 환경이 병들고 있는 심지어는 수퍼박테리아를 비롯하여 항생제 내 성과 같은 현대과학이 손을 쓰지도 못하는 병이 창궐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대과학으로는 제대로 예방과 치유도 하지 못한 채 심장, 뇌혈관질환, 암의 사망자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점점 늘어가고만 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과 먹거리의 상관관계는 많은 연구결과를 통해 입증이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에게 전달되는 정보는 부정확하거나 부족합니다. 특히 동물성 식품, 대규모 공장식 육류, 유제품, 달걀, 어패류의 경우에는 드러나지 않은 문제점이 많은 상태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입에 들어오는 가축을 키우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사료가 우 리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간단하게 몇 가지만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먹는 각종 가축, 물고기들은 사육업체들이 먹인 사료를 먹으며 자랍니다. 물론 우리는 이러한 동물들에게 건강한 사료를 먹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 겠지만 실상은 그렇지를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먹는 양이 늘어나면 늘수록, 생산자의 입장에서는 더 많은 공급을원활히 하기 위해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필연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생기게 됩니다. 사료용 성장촉진제 첨가는 어느 정도 개선이 되었다고 겉으로는 말하지만, 여전히 가축업계에서는 먹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돈과 직결되는 문제인데 그만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 그러면 실상을 다시 한 번 복습 겸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입 안에서 살살 녹도록 마블링이 잘 생겨야 돈이 되니까 가축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좁은 공간에 가 두는 것은 둘째치더라도 얼른 살 찌우고 병 걸리지 않는 방법을 간구해야 합니다. 1. 일단 병드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래야 수익이 올라가니까) 각종 항생제를 사료에 투여합니다. 대량 공장식 사육장을 운영하다보면 순식간에 전염병이 많은 가축에게 옮아가니까 말이죠. 육지의 각종 동물이든 바다의 양식물고기이든 예외는 없습니다. 이러한 항생제 성분의 단백질을 섭취하게 되면 항생제 내 성이 몸 속에 자연히 생기게 되고, 질병 치료시 사람에게 투여하는 항생제는 본연의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전혀 엉뚱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2. 짧은 시간 안에 대량생산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돈 벌죠) 각종 성장촉진제를 투여합니다. (닭이든 소든 젖소든 돼지든 불구하고...) 그러다보니 어린 여자아이들의 조기성숙과 이상 성숙을 유발시키고, 그러한 피해는 저개발국으로 갈수록 심합니다. 게다가 국내에서 해외로 대부분 수출되는 성장촉 진제는 역수입 육류 속에 포함되어 다시 우리 몸으로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3. 가축의 사료(목초가 아님)를 대량으로 값싸게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래야 사료업자와 가축업자 모두 이익을 남기죠) 유독한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 살충제를 마구 뿌려댄 것이 사료에 남아 이를먹은 가축을 통해 인간에게까지 옮겨오고(주로 체내 복부지방에 축적되죠) 그러다보니 땅 자체의 오염(살포를 중지해도 몇 년 혹은 10년 이상의 오랜 시간동안 땅 속에 잔 류됨)과 물의 오염을 유발하게 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폐과(제과점의 유효기간 경과의 제품들)를 사들인 돼지업체들로 인해 삼겹살의 트랜스지방 함량이 쭈욱 올라가고... (도너츠를 비롯하여 제과점의 튀 긴 각종 제품들은 결국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덩어리들이라는 것은 잘 아시죠?) 맛 있게 삼겹살 구워먹으며 트랜스지방을 덤으로 공짜로 먹여주는 세상인줄 누가 상상이나 하고 있겠습니까? 4. 항생제와 성장호르몬 같은 약제를 대량으로 사료에 섞으니 어느 가축이 그걸 먹을까요?

맛 있게 삼겹살 구워먹으며 트랜스지방을 덤으로 공짜로 먹여주는 세상인줄 누가 상상이나 하고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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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한 농약, 화학비료, 제초제, 살충제를 마구 뿌려댄 것이 사료에 남아 이를먹은 가축을 통해 인간에게까지 옮겨오고(주로 체내 복부지방에 축적되죠) 그러다보니 땅 자체의 오염(살포를 중지해도 몇 년 혹은 10년 이상의 오랜 시간동안 땅 속에 잔 류됨)과 물의 오염을 유발하게 됩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폐과(제과점의 유효기간 경과의 제품들)를 사들인 돼지업체들로 인해 삼겹살의 트랜스지방 함량이 쭈욱 올라가고... (도너츠를 비롯하여 제과점의 튀 긴 각종 제품들은 결국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덩어리들이라는 것은 잘 아시죠?) 맛 있게 삼겹살 구워먹으며 트랜스지방을 덤으로 공짜로 먹여주는 세상인줄 누가 상상이나 하고 있겠습니까? 4. 항생제와 성장호르몬 같은 약제를 대량으로 사료에 섞으니 어느 가축이 그걸 먹을까요? (약냄새가 진동하는데) 그러니 가축들이 먹기 좋게 냄새제거와 입맛에 맞도록 합성착향료 등을 이것저것 섞어야만 하고, 이것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몸에 공짜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 정도는 빙산의 일각일 따름이고, 그밖에도 공장식 사육장에 들끓는 각종 파 리 등의 해충류를 박멸하기 위해뿌려대는 유독성 유충박멸제(라본-신경가스)라든지, 가축에게 먹이는 구충제(톡사핀이라는 발암성 화학약품 등)는 다 어디로 갈까요? 뭐, 이처럼 일일이 생각하다보면 이 세상에 먹을 것 하나 없다고 답변이 보나마나 나오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먹어대는 지금의 우리를 위해 길러대는 가축을 먹이기 위해 희생되는 지구의 아픔(오염과 자연손상)은 누가 대물림 받게 될까요? 요즘과 같은 시대에 아직도 그런 유독성 화학물질이 설마 사용하지는 않겠지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러나 현장의 실정을 들여다보면 그다지 변함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대규모 사육환경에서 해충이든 기생충이든 어디 땅 속으로 전부사 라지겠습니까? 그러니 생산성을 최고로 앞세우는 생산자의 입장에서는 가능한 교묘 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생산업체의 잘잘못만 따져서는 안되며, 그렇게 대량생산하도록 끊임없이 먹어대는 우리 쪽에도 문제가 함께 있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러면 건강하게 키운 유기농 가축이라면 맘대로 즐겨도 될까요? 과거 역사를 둘 러보면 고기를 즐긴 상류층 귀족들에게 다양한 만성질환이 더 많았다는 점 또한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과하게 섭취하면 우리 몸에 무리를 주게 되 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음 시간에는 우리의 꼬꼬 통닭 치킨이야기를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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