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1004

주제 상세

관련 원문 찾아보기

주제별 별칭, 원문 발췌, PDF 출처, 관련 문서를 함께 확인합니다.

글루텐수입밀flourwheatgluten

주요 원문 발췌

2) 문제점 2 - MSG는 비만과 호르몬 장애를 가져온다?

3탄-건강미인(迷人)-108-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2).pdf · p.3-4

2) 문제점 2 - MSG는 비만과 호르몬 장애를 가져온다? 우리 자신은 느끼지 못하지만, 정상적인 우리 몸의 각종 조절시스템은 어느 부위에 서든 과도한 농도가 생기지 않도록 스스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열을 나게 한다든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또는 과다 복용된 동물성 단백질 등에 대해서도 체내 또는 피부염증반응을 통해 바깥으로 배출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현대의 학에서는 열이 난다든지 염증반응이 생기면 이들을 ‘악의 축’으로 여기고 반대로 억제 시키는 방향으로 약물을 투여하기 때문에 신체의 정상적인 조절/면역시스템은 부하가 더 걸리게 되고 질병이 나을 때까지 시간이 더 지체되기도 합니다. 가령 MSG의 경우,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현대의 식문화(가공식품, 음료 등)에 따라 우리는 자연식품을 통한MSG의 섭취량보다 더 많은 인공적인 MSG를 과다섭취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몸은 늘어난 MSG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지속적 인 과부하가 걸리면 결국 조절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마치 설탕의 과다섭취로 인한 인슐린 과다분비의지속적인 충격을 췌장에 줌으로써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결국에는 당뇨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로, MSG도 ADHD나 알츠하이 머를 비롯한 각종 질환을 우리 몸에 가져오게 됩니다. 체내에서의 글루탐산나트륨의 주된 역할은 신경전달에 있기 때문에, 체내에서 미처 배출되지 못한 과다한 MSG는 신경 시냅스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MSG에 특히 민감 한 사람들은 간질 발작을 일으킨다든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체내에 축적되면서 다발 성 경화증,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뇌졸중, 간질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또 서서히 근 육을 마비시키면서 호흡 곤란과 질식사를 일으키는 루게릭병에도 영향을 미칩니다(수은이나 알루미늄, 납과 같은 중금속들도 같은 신경계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이죠). 그러나 MSG의 또 다른 무서운 영향은 포식을 하게 만든다는 점에 있습니다. 즉, MSG가 포함된 식품들은 미각을 둔하게 만들어 음식을 더 빨리 삼키게 하고, 음식을 입에 넣은 뒤 다시 음식이 들어갈 때까지의 시간간격이 더 짧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 다. 신생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MSG를 첨가하면 야채죽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배가 충분히 부른 상태에서도 자기 몸에 적당한 양보다 더 많이 먹는 ‘폭식’과 ‘과식’을 하게 만드는 것이 MSG입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생산업자들이 만들어낸 작품 중의 하나가 바로 식물의 성장촉진 제인‘옥시그로(AuxiGro)’라는 것입니다(1998년에 사용허용). 이 촉진제에는 글루탐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밭에서 자라는 감자와 토마토의 알을 더 굵게 하고 더 많은 양을 수확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지만, 반대로 우리는 MSG를 공짜로 더 먹게 됩니다. 한편 MSG로 인해 유발되는 비만의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연구를 하려면 연구비가 필요한데, 정부나 관련회사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그동안 밝혀진 결과는 MSG를 섭취하게 되면 혈중 농도가 매우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가령 MSG가 4.7g 포함된 음식을 먹었을 경 우, 혈중 글루탐산나트륨의 농도는 30분 내에 4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MSG양을 3배가까이 늘리면 혈중 농도도 마찬가지로 3배 가까이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이러한 혈중농도의 증가는 수프 같은 액체 형태로 섭취했을 때 뚜렷하게 증가하는 반면, 탄수화물과 결합된 형태, 즉, 밥을 주식으로 해서 먹을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나타 나지 않았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같은 식문화보다 아시아권에서 MSG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덜 나타나는 이유도 이를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밀가루, 수프 등을 주로 섭취하는 식습관보다는 현미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이 MSG로 인한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MSG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할만한 연구결과로는 “MSG 섭취로 인해 유발된 뇌의 발육 부진, 비만, 암컷의 불임등의 증세 사이에 나타난 관련성은 복 합적인 호르몬 장애를 시사했다”는 것입니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3탄-건강미인(迷人)-108-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2).pdf · p.4-5

이러한 혈중농도의 증가는 수프 같은 액체 형태로 섭취했을 때 뚜렷하게 증가하는 반면, 탄수화물과 결합된 형태, 즉, 밥을 주식으로 해서 먹을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나타 나지 않았습니다. 유럽이나 미국 같은 식문화보다 아시아권에서 MSG로 인한 부정적 결과가 덜 나타나는 이유도 이를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밀가루, 수프 등을 주로 섭취하는 식습관보다는 현미를 주식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이 MSG로 인한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MSG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할만한 연구결과로는 “MSG 섭취로 인해 유발된 뇌의 발육 부진, 비만, 암컷의 불임등의 증세 사이에 나타난 관련성은 복 합적인 호르몬 장애를 시사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모태 내 태아의 경우, 어머니의 몸에서 MSG의 농도가 증가하면 태아에게 뇌 손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은 새겨들어 야만 하는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MSG는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시간에는 아스파탐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치유(Healing) 먹거리 – 채소>1) 15. 밭에서 나는 고기 <검은 콩> 노화방지, 허약한 몸의 영양보충, 약물중독 해소 식품가루를 물에 타 먹고, 샐러드에 뿌려먹고, 밥에 넣어 먹자 검은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훌륭한 보음식품이다. 안토시아닌 색소가 노 화를 방지하며 남성의 정력을 보강해준다. 피부미용에 효과적이고 혈액순환을 촉 진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해독해주고, 다이 어트에도 좋다. 1) <자연이 만든 음식재료의 비밀> 참조 (1) 검은 콩의 효능

1) 노화방지

3탄-건강미인(迷人)-108-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MSG-2).pdf · p.5-6

1) 노화방지 검은 콩의 검은색 껍질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노화방지 효과가 커서, 일 반콩보다 4배 정도 강하다. 약콩으로 쓰는 서목태(쥐눈이콩)가 노화방지 효과가 으 뜸인데, 색이 짙을수록 항산화 효과가 높고 노화방지 효과도 높다. 안토시아닌 성 분은 신장 기운이 허욕해서 평소 기운이 부족한 남성들의 신강기능을 보충해준다. 2) 피부미용, 다이어트 검은콩에 풍부한 천연 토코페롤(비타민 E) 성분은 피부에 생기를 돌게 하고 탄력을 주며 자외선으로 생긴 기미, 주근깨 등이 없어지게 하는 등,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노폐물 배출, 지방분해 효과가 있어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므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3) 약물중독 해소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해독해주고, 부종을 내려준다.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심장동맥 질환을 예방하고,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DHA가 풍부해서 머리가 좋아 지며 노인성 치매도 예방한다. (2) 검은 콩 제대로 먹기 1) 말린 검은 콩을 기름 없이 볶아 곱게 가루를 내서 물이나 우유에 미숫가루처럼 타서 먹는다. 학생들의 간식으로 적합하며, 영양이 좋고 두뇌활동을 활발하게한다. 2) 된장국을 끓인 뒤 콩가루를 한 숟가락 넣어 마무리하면 고소하고 진하다. 샐러 드에 콩가루를 뿌려서 소스와 함께 섞어 먹어도 맛있다. 3) 수제비나 칼국수를 만들 때 콩가루를 밀가루 양의 15% 정도 넣어 함께 반죽하면 훨씬 쫀득하고 고소한 맛을 낼 수 있다. 4) 검은콩은 가을철이 맛있을 때이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검은 콩과 흑설탕을 함께 먹으면 자양강장 효과가 더욱 뛰어나며 오래된 기침을 치료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주의할 점 1) 콩에 들어있는 인산 성분은 치즈에 들어있는 칼슘과 결합하여 인산칼슘이 되어 몸 밖으로 빠져나가므로, 치즈에서 얻을 수 있는 칼슘을 제대로 섭취할 수 없다. (4) 한의학에서 보는 검은 콩 <본초강목>에서는 “검은 콩은 신장을 다스리고, 부종을 없애며, 혈액순환을 활발 하게 해주고, 모든 약의 독을 풀어준다”라고 했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서 몸이 허약해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어지러움이나 이명현상(귀울림),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무기력한 증상에 훌륭한 보음식품이다. 4) 당뇨병 예방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이 잘 자라도록 도와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변비에 좋고 대장암도 억제해 준다. 혈중 인슐린을 낮추고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억제해서 당뇨병을 예방한다.

3) 냉방병 예방

3탄-건강미인(迷人)-115-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4).pdf · p.5-6

3) 냉방병 예방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고 매우며 독이 없어서 보온, 혈액순화에 도움이 되므로 여름철 에어컨 때문에 생기는 냉방병을 예방하는 데 좋다. 피를 보해주는 작용이 뛰어나 예로부터 민간요법에서 여성의 냉증과 빈혈, 저혈압 환자들의 주요 약재로 쓰였다. (2) 당근 제대로 먹기 1) 당근은 사철 나오지만, 제주 흙당근은 12월-다음 해 3월이 제철이다. 2) 끓는 물에 당근 2개를 갈아 넣은 뒤 물이 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인 다음, 꿀을 약간 넣어 먹으면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다. 3)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에 노출되었다면, 당근을 강판에 갈아 꿀(17g)과 밀가루 약 간을 섞어 얼굴에 바른다. 15-20분 지난 뒤 물로 씻어낸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사과는 당근과 함께 먹으면 좋다. 그것은 사과에 들어 있는 구연산이 당근에 들어있는 비타민 C의 파괴를 막아 흡수율이 훨씬 좋아지기 때문이다. 단 즙을 만들어 먹고자 할 때는 따로 따로 즙을 낸 후 합쳐서 먹어야 한다. 그이유는 당근 속의 아스코르비나제가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2) 간해독을 할 때는 당근 2개, 사과 1개, 오이 1개(또는 무 1개-100g)를 즙으로 만들어 매일 아침 마시면 되며, 다양한 질병해독에 도움이 된다. 주의점 1) 당근을 잘게 자르거나 문질러 으깨어두면 카로틴 성분이 빠르게 산화되므로 요리하기 마지막 시점에 잘라 넣는 것이 좋다. 2) 당근에 들어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은 비타민 C를 파괴하므로 당근을 살짝 데치면 이 성분이 없어진다. 그러므로 다른 채소와 요리할 때는 당근을 살 짝 데쳐서 사용하자. 3)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날로 먹으면 흡수율이 10% 내외이지만, 기름에 조리하면 60-70% 정도로 흡수율이 올라간다. 4) 당근을 먹을 때 식초를 곁들이면 베타카로틴이 파괴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4) 한의학에서 보는 당근 맛이 달고 평(平)한 성질을 띠며, 건위작용이 있어 소화불량, 복부팽만, 설사에 효과가 있다. 늘 뱃속이 차거나 위염, 위궤양, 대장염 등의 염증성 질환이 있는 체질에게 효과적이다. 호흡기와 소화기 점막의 저항력을 길러 천식과 위궤양을 막아주고, 몸을 따뜻하게 덥혀 혈액순환이 잘되게 해준다. <본초강목>에서는 “당근은 피가 거꾸로 올라가는 증상을 내리게 하고, 흉부와 위장의 활동을 촉진하며 속을 편하게하고 식욕을 증진해 이익이 많다”라고 했다. 당근의 주홍빛 색소는 카로틴 때문이 다. 카로틴은 몸에 들어가면 비타민 A가 되는 전구체 물질로, 평균적으로 녹황색 채소 100g당 카로틴 함량이 600mg인데 비해서, 당근에는 12배가 넘는 7,300mg이 들어있으니 당근이야말로 비타민 A 덩어리라고 할 수 있겠다.

1) 당근은 사철 나오지만, 제주 흙당근은 12월-다음 해 3월이 제철이다.

3탄-건강미인(迷人)-121-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6-얼굴,입의 증상).pdf · p.6-7

1) 당근은 사철 나오지만, 제주 흙당근은 12월-다음 해 3월이 제철이다. 2) 끓는 물에 당근 2개를 갈아 넣은 뒤 물이 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인 다음, 꿀을 약간 넣어 먹으면 냉방병을 예방할 수 있다. 3)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에 노출되었다면, 당근을 강판에 갈아 꿀(17g)과 밀가루 약 간을 섞어 얼굴에 바른다. 15-20분 지난 뒤 물로 씻어낸다. 껍질은 벗기지 말고 기름으로 조리하기 베타카로틴은 당근의 껍질 바로 아래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되도록 껍질을 벗기지 말고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베타카로틴은 기름에 잘 녹는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볶음 등의 요리에서 기 름을 사용하여 조리하면 체내에 더 잘 흡수됩니다. 몸을 따끈따끈하게 만들면서 독소배출과 다이어트 효과 무엇보다도 당근+사과주스의 경우(당근 2개, 400g, 사과 1개), 아침마다 먹어주면 체내 독소 제거와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를 줍니다. 그리고 저체온 체질인 경우에도 체질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또 당근 1개와 파, 감자, 양파 등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뭉근한 불에서 끓인 후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해서 수프를 만들어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약해진 체 력이 회복됩니다. (3) 알아두면 좋은 상식 1) 사과는 당근과 함께 먹으면 좋다. 그것은 사과에 들어 있는 구연산이 당근에 들어있는 비타민 C의 파괴를 막아 흡수율이 훨씬 좋아지기 때문이다. 다만 즙을 만들어 먹고자 할 때는 따로 따로 즙을 낸 후 합쳐서 먹어야 한다. 그 이유는 당근 속의 아스코르비나제가 비타민 C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2) 간해독을 할 때는 당근 2개, 사과 1개, 오이 1개(또는 무 1개-100g)를 즙으로 만들어 매일 아침 마시면 되며, 다양한 질병해독에 도움이 된다. 주의점 1) 당근을 잘게 자르거나 문질러 으깨어두면 카로틴 성분이 빠르게 산화되므로 요리하기 마지막 시점에 잘라 넣는 것이 좋다. 2) 당근에 들어있는 아스코르비나제라는 성분은 비타민 C를 파괴하지만, 당근을 살짝 데치면 이 성분이 없어진다. 그러므로 다른 채소와 요리할 때는 당근을 살 짝 데쳐서 사용하자. 3)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날로 먹으면 흡수율이 10% 내외이지만, 기름에 조리하면 60-70% 정도로 흡수율이 올라간다. 4) 당근을 먹을 때 식초를 곁들이면 베타카로틴이 파괴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3) 치유법

3탄-건강미인(迷人)-124-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9-기침가래, 코).pdf · p.5

3) 치유법 재채기나 콧물은 몸 전체 특히 발을 따뜻하게 하여체내에 남아도는 수분을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해주면 낫습니다. 코가 막힐 때는 코를 중심으로 온습포와 냉습포를 반복해주면 증상이 쉽게 개선되며, 또는 몸을 덥히는 생강홍차 등으로 몸을 덥혀주고 푹 자면 나아집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은 알레르기성일 경우를 제외하고는 과식이나 운동 부족으로 인해 체내 혈액흐름이 어혈1) 상태일 때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원인을 제거하는 식생 활 습관의 개선이 없는 한, 약물로 증상억제를 하더라도 일시적인 개선효과만 나타날 뿐, 여전히 재발하게 됩니다. 체내 노폐물을 개선하고 싶을 때는 아침을 반드시 사과(1개)+당근(2개)주스를 통해 살아있는 풍부한 효소와 섬유질 공급을 해주면 됩니다. 그러나 아침부터 밥을 든든히 먹고 나가게 되면, 체내 소화효소가 이들을 소화하기 위해 동원됨으로써 대사효소의 사용분량이 적어지게 되고, 이는 곧 원활한 대사흐름에 도움이 되지 않게 됩니다. 이 밖에도 꾸준한 반신욕과 사우나 또는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을 통해 땀으로 독소배 출을 시켜주는 것도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 시간부터는 20세기 이후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사망원인으로 자리 잡은 3대 질병, 즉 암,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당뇨, 고혈압의 원인과 치유와 관련하여 우리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부분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글루텐 불내증’에 대해 하 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워낙 많은 질병들이 글루텐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는데도 의외로 사람들이나 의사들이나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이 되어서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25-사행습관(주제 4)-글루텐(1-문제의식).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25-사행습관(주제 4)-글루텐(1-문제의식)> <선택의 주인공>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배의 돛의 방향을 바꿀 수는 있다. 비, 눈이 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우산으로 몸이 젖는 것을 막을 수는 있다. 여기서 ‘바람, 비, 눈’은 우리에게 불어오는 세상의 온갖 먹거리, 환경, 약물 등이며, ‘돛’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즉 먹거리, 환경, 약물을 바꿀 수는 없지만, 자신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방향은 스스로의 선택에 따릅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령 의도치 않는 상황에 처하더라도 평소의 식생활습관에 따른 면역력 향상은 자신의 몸을 지켜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의 건강은 스스로의 선택사항에 따라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명언처럼... <I am what I eat> 건강미인(迷人)-125-思行習慣(주제 4)-글루텐(1-문제의식) 이번 시간부터는 20-21세기 들어서 전세계인의 대표적인 사망원인으로 자리 잡은 3대 질병, 즉 암, 심혈관질환, 당뇨 및 고혈압의 원인과 치유와 관련하여 우리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부분, 잘 모르고 있는 부분들을 짚어보도록 했습니다만, 그전에 먼저 ‘글루텐 불내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다시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글루텐 불내증 시리즈를 통해 이미 아는 분도 있겠지만, 워낙 많은 질병들이 연결되어 있는데도 의외로 사람들이나 의사들이나 잘 모르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 시작 전에 우선 글루텐 불내증으로 유발되는 증상들에 대해 알아봅시다. 아래 표에 그 전모가 소개되어 있습니다만, ‘설마 이런 질환까지...’라고 생각될 정도로 광범위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 질환에 해당되는 병 력이 있고 좀처럼 치유가 안 되고 있다면 ‘글루텐’부터 의심해보시기 바랍니다. 글루텐 알레르기(불내증)으로 유발되는 각종 질환들 소화 관련 증상가스 간기능 장애(간효소, 간수치 증가) 간의 T세포 림프종 간질환과당불내증과민성 대장증후군 구내염 구역질 구토 대변잠혈 대장암만성 인후염 변비 복부 팽만 복통 설사 소장융모위축 소화불량 속쓰림 식도염아미노기 전이효소의 증가 아프타성 궤양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위 마비 위경련 위식도 역류질환 원발성 담증성 간경변 유당불내증 유분증 자가면역성 간염 장출혈 지방간 지방변 췌장기능 손상 췌장염 치아법랑질 손상 호산구 식도염 호산구 위장염 피부관련 증상가려움증 건선 결절성 홍반 괴사 융해성 이동성 홍반 괴저성 농피증 구강 편평 태선 눈밑 다크서클 두드러기 모낭 각화증 발적 발진 백반증 염증 원형탈모증 유전성 혈관신경성 부종 어린선상 피부염이형성 모반증후군 및 선천성 거대모반 장기 융기성 홍반 펠라그라 (홍반병) 포르피린증 포진성 피부염 피부 건조증 피부 근염 피부염 베체트 증후군 선상 IgA 수포성 피부병 습진 여드름 피부혈관염 후천성 베냇털 과다증(다모증) 후천성 피부 이완증 감정관련 증상 감정 기복과민반응 불안 우울증 신체관련 증상만성 피로, 성장 장애, 저신장, 지구력 저하 체중 감소, 체중 정체, 체중 증가 신경/정신 관련 증상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뇌백질병소 소뇌 위축증 운동 실조증 자폐증 정신분열증 정신이 흐릿한 증상 집중력 저하 현기증 /수면 장애 간질 다발성 신경병증 (다초점 축돌기 여러 신경병증) 말초신경병증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는 증상) 레트 증후군 근골격 관련 증상 골감소증 골다공증 골연화증 (구루병) 관절염 관절통 근육통 다발성 경화증 다발성 근염 류머티즘 관절염 섬유근육통 저신장 중증 근무력증 체력 저하 호흡기 관련 증상 천명 천식 축농증(만성 부비강염) 호흡곤란 여성건강 관련 증상 불임 (남성포함) 순환계 이상 월경 불순 자연 유산 조기 폐경 머리 관련 증상 두통, 원형탈모증, 편두통 염색체 이상 관련증상 다운 증후군기타 관련증상 낭포성 섬유증 레이노병 발기부전 비타민 B12 결핍증(악성빈혈) 빈혈 엽산 결핍증 철 결핍증 폐혈철증 혈액 호산구수치 증가 자가면역질환 관련 증상 I형 당뇨병 갑상선염 그레이브스병 낭창(전신홍반성 낭창)

말초신경병증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는 증상)

3탄-건강미인(迷人)-125-사행습관(주제 4)-글루텐(1-문제의식).pdf · p.3-4

말초신경병증 (손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는 증상) 레트 증후군 근골격 관련 증상 골감소증 골다공증 골연화증 (구루병) 관절염 관절통 근육통 다발성 경화증 다발성 근염 류머티즘 관절염 섬유근육통 저신장 중증 근무력증 체력 저하 호흡기 관련 증상 천명 천식 축농증(만성 부비강염) 호흡곤란 여성건강 관련 증상 불임 (남성포함) 순환계 이상 월경 불순 자연 유산 조기 폐경 머리 관련 증상 두통, 원형탈모증, 편두통 염색체 이상 관련증상 다운 증후군기타 관련증상 낭포성 섬유증 레이노병 발기부전 비타민 B12 결핍증(악성빈혈) 빈혈 엽산 결핍증 철 결핍증 폐혈철증 혈액 호산구수치 증가 자가면역질환 관련 증상 I형 당뇨병 갑상선염 그레이브스병 낭창(전신홍반성 낭창) 소장융모위축 쇼그랜 증후군에디슨병 원형탈모증 유육종증이차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자가면역성 갑상선기능항진증 자가면역성 만성간염 중증 근무력증 특발성 부갑상선기능저하증 특발성 혈소판 감소 자색반병 피부경화증 악성종양/암 관련 증상 대장암 식도암, 구인두암 악성 흑색종 비호지킨 림프종 소장선암 위의 표에 열거된 질환들 가운데 몇 개는 중복된 것들도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 유형에 걸쳐 나타나기 때문에 함께 적어둔 것이고 오타는 결코 아닙니다.^^ 표를 보고 놀라셨겠지만, 글루텐 불내증은 이름도 처음 보는 질환부터 시작해서 우리 몸 구석구석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폭넓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뒤에 다시 설명이 나오겠지만, 글루텐이 영양흡수 장애(불량)와 면 역체계 질환(염증반응)에 크게 관계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글루텐은 어떤 물질이기에 이런 영향을 우리 몸에 미치는 것일까요? 글루텐은 ‘밀’에 들어있는 100여 가지의 단백질 가운데 가장 주요 성분이며, 밀 뿐 아니라 기타 밀의 유사 곡물에도 들어있습니다. 가령, 듀럼밀, 카뮤, 스펠트, 외알밀, 통밀, 밀눈(맥아), 호밀, 보리등입니다. 그러나 생물분류 체계도에 따르면 ‘밀 속’과는 거리가 떨어져 있는 오트, 쌀, 사탕수수, 수수, 옥수수, 기장, 메밀, 퀴노아, 아마린 스는 글루텐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글루텐‘하면 언뜻 떠오르는 식품은 빵입니다. 빵을 비롯한 밀가루 반죽을 쫄깃하게 만드는 성분 가운데 하나로, 글루텐 단백질이 가진 탄성에 의해 이스트를 넣은 밀가루 반죽은 멋있게 탄력성 좋은 상태로 부풀어 오를 수가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 죠. 글루텐은 현대인이 살아가는 삶 속의 온갖 가공식품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 한 식품첨가물 성분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가령 밀가루로 만든 각종 식품을 생각 해보시면 상상이 가실 겁니다. 라면류, 맥주, 치킨, 피자, 파스타, 수프, 소스, 샐러드 드레싱, 간장(밀로 만든), 식초(엿기름 식초), 각종 통조림, 튀김음식, 온갖 스낵류 심 지어는 의약품과 건강식품에도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우리 생활 속에 깊게 들어온 글루텐의 무엇이 문제가 된 것일까요? 글루텐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가 되는데, 글리아딘 성분과 글루테닌 성분으로 나 뉩니다. 이중에서 우리 몸에 문제를 주로 일으키는 것은 글리아딘이며, 이는 다시 글루타민과 프롤라인이라는 두 가지의 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루 타민이 풍부한 글리아딘 성분은 대분자 단백질(아미노산 33개 정도가 들어감)로서, 이녀석이 우리 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야기가 조금 지루하고 까다로워지죠? 생소한 영어 단어들이 나오니까 말입니 다. 그러나 일단은 글루텐과 글리아딘만 기억해 놓으시고, 글루텐 섭취 후 우리 몸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는 다음 시간에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글루텐 섭취에 의해영양섭취 방해가 생기게 되며, 입으로 열심히 섭취한 각종 음식물과 영양 성분들이 체내에 원활히 섭취되지 못하게 됩니다. 또 글루텐 항체를가진 사람들은 글루텐을 외부의 침입자로 보고 항원-항체 반응에 의한 면역 거부반 응때문에 각종 염증을 수반한 질환들이 생기게 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다음 시간에는 발생 원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역사적/교육적 원문 아카이브이며 의학적 진단, 처방, 치료 계획을 제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