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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14-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3).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14-사행습관(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3)> <두 개의 씨앗> 우리의 손 안에는 언제나 두 개의 씨앗이 동시에 들어있다. 성공의 씨앗과 실패의 씨앗. 어떤 씨를 심을 것인지는 바로 자신의 선택이다. - 바로 이 순간, 우리의 손 안에도 건강의 씨앗은 언제나 담겨있습니다. 바른 먹거리의 선택과, 긍정적인 생각의 선택과, 규칙적인 운동의 선택. 그것은 우리가 이 땅에서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있음을 뜻하기도 합니다.- 건강미인(迷人)-114-思行習慣(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3) 환경호르몬과 관련한 우리나라 사정을 잠시 살펴보면, 1998년 5월 환경부에서 환 경호르몬을 ‘내분비계 장애물질’로 명명하기로 공식 결정하였습니다. 이유인즉 슨 ‘해당 물질이 체내에서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는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고는 하지만, 거의 학술용어 수준의 이런 이름을 일반 국민이 듣고 과연 환경문제로 인 해 비롯되는 호르몬 교란물질이라는 것을 얼마나 느끼게 될까요? 즉 다양한 플라 스틱제품, 아이들 신발, 유아용 우유병, 패트병, 종이컵, 각종 캔음료, 컵라면을 비 롯한 다양한 1회용 용기를 비롯하여 ‘에프킬러’, ‘옥시’와 같은 강력세제, 각종 방향제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생활 속 제품과 먹거리에서 활개치는 이들의 위험성을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들어있으니 조심하세요’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사실 우리 들의 입장에서는 그저 무감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그런 점을 노리고 교묘하게만든 단어일 수도 있겠지만,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기로 하고 오늘 본론으로... 현재 알려져 있는 환경호르몬의 종류는 최소 70여종 – 150여종에 이르며, 이는 먹거리, 의류, 주거환경을 비롯하여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다양한 곳에 온갖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가령 지난 2월 식약처는 환경호르몬이 초과 검출된 참기름을 회수조치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느 나라 정부나 가능한 환경호르 몬의 수를 줄여서 발표하려고 하겠지만, 아무튼 미국환경보호국(EPA)은 96종(1996 년), 일본 후생성은 142종(1997년), 우리나라 환경부는 67종을 환경호르몬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중에 환경호르몬으로 지정된 농약 40여 종류 중 20여 종류가 현재 우리 나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환경호르몬으로 지적되고 있는 농약 중, 포스트 하비스트 농약(수확 후 저장 및 수송/수출과정에서 농작물이 손상되 지 않도록 뿌려대는 농약. 따라서 수입농산물일수록 환경호르몬에 더 많이 노출될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으로 인해 수입농산물(오렌지와 바나나 등)에서 환경호 르몬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다량 검출된 것과 같은 사회 환경이라고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것저것 다 차치하고서라도 우리 생활 속에서 특히 기억해 두고 피해야 할 3가지 정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의 가정용살충제는 무색, 무취라는 요란한 선전문구가 있어서 우리 몸에 전 혀 해롭지 않고 모기만 죽인다? 맞다? 틀리다? 가정용 살충제의 내용 성분표를 자세히 보면, 껍데기만 보아서는 친환경을 표방 하며 해가 갈수록 나아가고 있는 듯 하지만 정작 제품 성분에는 퍼메트린과 같은 발암가능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사용하시는지요? 문제가 되는 '퍼메트린'이라는 성분은 환경부가 '내분비계장애추정물질(환경호르 몬)'로 분류하고 있으며 현재 '유해화학물질관리법'에 의해 '유독물'로 지정돼 있다는 것부터 알아두어야 하겠습니다. 내 집의 공기에 뿌려대는 녀석이 어떤 성분인 지는 알고 사용해야 하겠지요? 각설하고... 우리 생활 속에 깊게 들어와 있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은 아래 세 가 지. 그러나 이들이 들어가 있는 제품의 종류는 무척 많습니다. 1. 비스페놀 A - 캔 음료나 팩 제품의 내부 코팅제로 사용 2. 프탈레이트 - 일명 플라스틱 가소제라고도 하는데,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제 품을 부드럽게 해주는 화학물질 - 먹는 생수의 플라스틱 통, 뚜껑에서 햇빛과 같은 열을 받아 생수에 들어감 3. 노닐페놀 - 강력세척제를 대표하는 성분 (세제, 농약, 플라스틱 제품 등에서 비롯됨) 그러면 이들 가운 데 대표적 예로 비스페놀 A에 대한 논란이 어떤지 살펴볼까요?

그러나 엄마들은 제조회사의 선전문구만 보고, 아이들 뇌 발육에 좋고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고 열심히 챙겨 먹입니다.

3탄-건강미인(迷人)-347-사행습관(주제 4)-내가 마시는 음료들-1(두유).pdf · p.3-4

그러나 우리가 ‘두유라는 이름’에서 콩 음료를 연상하면서 대두(콩)나 두부와 비슷한 영양성분을 가질 것으로 생각하고 마시지만, 사실은 착각에 불과합니다. 왜 그런지 살 펴볼까요? 콩을 물에 담가 불린 후 맷돌(믹서)에 곱게 갈면 순수한 콩물이 나오는데 이 것이 바로 원조 두유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간수를 부어 응고시키면 ‘두부’가 만들어집 니다. 그러면 시판용 두유에 간수를 부어주면 두부가 태어날까요?? 당연히 응고되지 않 거나 또 응고되더라도 달아서(???) 먹을 수 없습니다. 즉 원조 두유는 콩을 갈아서 만든 것이지만, 지금의 상업용 두유의 성분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두유의 달달한 성분은 어디서 왔을까요? 예전의 ‘바나나 우유’가 ‘바나나맛 우유’로 개칭된 것처럼, 두유도 ‘두유맛XX’로 바꾸 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현대의 두유는 소비자들, 특히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어린아이들과 함께 나갈 때 엄마의 가방필수품, 두유.(좀 과장이 컸나요?) 그러나 엄마들은 제조회사의 선전문구만 보고, 아이들 뇌 발육에 좋고 키 크는데 도움이 된다고 열심히 챙겨 먹입니다. 물론 아이들도 우유보다 갈색 빛깔의 두유를 훨씬 좋아합니다. 그러나 뚜껑을 열고 들여다보면 그 실체는??? 맛으로 제조하기 위해 다양한 첨가물을 아낌없이 투여한 결과,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두유’는 마다하지 않고 마셔댑니다. 콩만을 갈아서 나온 원액은 입에서 까칠한 느낌을 주고 콩 특유의 냄새도 나고 걸쭉 한 탓에 목구멍으로 넘기기도 불편합니다. 그래서 우선 1) 대두유(콩기름)를 첨가하여 목넘김을 좋게 만들고, 2) 유화제를 넣어서 물과 기름이 분리되는 것을 막아주며, 3) 단 맛을 내는 설탕 또는 액상과당을 첨가하고, 4) 두유색깔을 진하게 표현하면서 침전을 막아주는 카라기난이라는 첨가물이 들어가고, 5) 산도를 조절하기 위한 산도조절제의 첨가물도 넣어주며, 6) 식감을 좋게 하기 위해 고소한 땅콩 향과 각종 인공향료를 섞어 주게 됩니다. 간단하게 두유를 만드는 공정을 살펴봐도 이 정도이며, 애초의 대두가 GMO인 경우에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식품회사로부터 당연히 연구 자금이 지원되지 않으니까요. 아무튼 두유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치료식 개념’보다 이 제는 ‘보다 더 달콤하게 만들면서도 그 성분을 감추는 제품‘으로 발전을 거듭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했는데 이는 글 첫 머리에 있던 콩의 장점들(제조회사에 강조하는)과는 달리, 성장기의 여자아이들에게 불리한 영향이 보고되기 시작했습니다. 콩 속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있어서 폐경기의 여성 들에게는 좋은 점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성장기의 여자아이들의 경우, 과다섭 취를 하게 되면 오히려 여성호르몬 과다로 인하여 성조숙증을 가져올 위험성이 있습니 다. 이 부분에 대한 이슈는 아래에서 다시 언급해드리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편 이 문제의 책임은 제조회사에도 있습니다. 사실 이소플라본은 화장품이나 각종 약물의 고급원료이기 때문에 초기 원료에서 이미 추출한 다음 이는 따로 팔아넘기고, 그 찌꺼기로 두유를 만들기도 하므로두유마다 이소플라본 함량은 사실 제각기입니다. 그러나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두유라고 떠들면서도, 실상 제품 포장의 어디에도 이소플 라본의 함량은 적혀있지 않으니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문제의 근원을 확인할 방법이 없 습니다. 유아용 두유도 감칠맛을 내기 위한 감미료나 유제품을 첨가한다든지, 유기농 콩이라고 하면서도 수입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포스트 하비스트1)로 인하여 수입과정에서농 약을 재사용하는 경우도 허다하므로 차라리 국산 일반콩이 훨씬 낫다고 볼 수도 있습 니다. 그렇다고 두유가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믿을 수 있는 국산 콩을 이용한 무첨가(어디까지 무첨가인지) 두유도 나오고 있으니,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뒷면의 첨가 물 라벨 읽기의 실력을 키워나가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요구르트에 대해 알아보기로 할까요???

1) 포스트 하비스트(Post Harvest) : 농산물의 유통과정의 변질을 막기 위해, 수출하기 직전에 각종 약품을 살포하는 과정

3탄-건강미인(迷人)-347-사행습관(주제 4)-내가 마시는 음료들-1(두유).pdf · p.4-5

1) 포스트 하비스트(Post Harvest) : 농산물의 유통과정의 변질을 막기 위해, 수출하기 직전에 각종 약품을 살포하는 과정 “두유 속의 여성호르몬 이소플라본이 문제라고???” - M 전체를 보지 않고 하나의 부분에만 집착해서 연구하면 이런 결과들이 나오고, 우리와 같은 일반인들을 갈팡질팡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 기사의 제목에 드러난 문제점을 몇 가지 다시 살펴보도록 합시다. ✶이소플라본 함량은 콩가루가 대두보다 훨씬 높고, 낫토, 된장, 청국장, 두부, 연두부, 콩나물 역시 두유 이상으로 높습니다. ✶위의 식품들을 즐겨먹는 우리나라나 일본의 경우 아무런 문제도 없고 오히려이런 제품들은 항암작용을 비롯해 훨씬 우수한 영양가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식품군들의 이소플라본 결합률은 아주 약하게(1/100-1/1,000) 작용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먹어도 큰 문제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M 다만 두유의 특성상, 가공식품이기 때문에 원래 가지고 있는 다양한 성분들이 제거 되고 불필요한 첨가물들이 들어가게 되므로성장기의 아이들(10세 이하)에게는 일 단 그다지 권장할 만한 음료는 아닙니다. M 게다가 우리나라 두유에는 이소플라본 함량이 얼마되지 않습니다. 그 대신 첨가물 들이 늘어난 것은 덮어두고 크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M 여러 가지 변수들이 있지만, 최종 정리를 하자면, M 성인보다는 1살~12살까지의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양의 이소플라본을 섭취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아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경로는 이유식, 특수 분유, 두부, 두유, 장류 식품, 콩나물 등이 있습니다. M 콩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우리나라 전통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건강에 좋은 콩이라도 사춘기를 빠르게 유도를 할 수도 있습니다. M 특히 이유식과 특수 분유에 과량의 이소플라본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과 어린 아이들이 성인보다 많은 양의 이소플라본을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아두어야 하 겠습니다. M 지금의 부모 세대나 과거 선조들이 콩을 즐겨 먹던 시대와는 다른 경로(다양한 콩가공식품 + 환경호르몬)로 이소플라본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아이들에게는 결코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M 즉, 콩 자체보다는 콩 제품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과정에서의 첨가물 및 생활 속 환경호르몬(플라스틱 제품, 캔음료, 일회용 컵, 컵라면 등등)이 더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M 만일 콩을 너무 좋아하고 사춘기 징후도 빨리 나타났다면콩 종류의 식품을 당분 간 중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호르몬이든 콩제품의 이소플라본이든 줄여주는 것이 좋으니까요.

비가열 주스에 대한 이야기가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3탄-건강미인(迷人)-357-사행습관(주제 4)-내가 마시는 음료들-11(비가열 주스).pdf · p.4

오리지널 ’비가열‘ 주스에도 트릭이 숨어 있었는데, 겉모습은 비가열 주스인 것처럼 포 장되어 있지만, 사실은 온전한 비가열 주스가 아니고 비가열 상태의 과즙을 함유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참 묘한 방법이죠? 마치도 농축과즙 주스가 100% 주스인 것처럼 포장하고 돌아다니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비가열 함유 주스‘는 100%가 비가열 주스라는 뜻이 아니고, 농축과즙에 비가열과즙을 얼마간 섞어서만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재의 국내법상으로는 비가열 과즙을 얼마나 넣었는지 표기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혀 알 방법이없습니 다. 그러나 100% 과일주스의 경우에 농축과즙 30과 정제수 70 정도를 섞어서 만드는 것을 보면, 비가열 함유의 경우도 아마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이때 함유시킨 비가열 과즙을 살균처리하기 위해 다시 끓였는지 아닌지는 알 도리가 없습니 다. 세상 참 요지경 속이 아닐 수 없습니다. 비가열 주스에 대한 이야기가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비가열 주스 가운데 그나마 가장 나은 것(영양 성분 측면에 서만 보았을 때)은 제조업체에서 선전하는 것처럼, ‘초고압 비가열 방식’으로 제조된 주 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이라고 100% ‘생’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원재료를 수입산으로 사용한 경우에는수입과일들의 유통과정의 부패를 막기 위해 ‘포스트 하비스트’(상품의 부패를 막기 위해 배에 싣기 직전에 대량으로 농약을 살포하는 행위) 과정을 거치든지 또는 ‘퓨레’(삶아서 걸죽하게 만 든 상태) 형태로 냉동시켜 수입되기 때문에, 수입산 재료를 사용한 제품들은 ‘생’으로만든 것들이라고 보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읽고나면 주스 한 번 제대로 마시기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100% 주스라는 농축과즙을 섞은 ‘물 탄 주스때문에 한 번 속고’, 그 다음에는 비가열 함유 라는 절묘한 표현의 ‘비가열 과즙이 일부 함유된비가열 주스’에 속고, 100% 비가열된 제품이 아닌 고온살균처리된또 다른 비가열 주스에 속아 넘어가고, 마지막 남은 비가 열 주스마저 원재료의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용물의 실체가 달라지는 과정들의 연속에서 소비자는 계속 속기만 합니다. 그러나 제조업체만 나무랄 수도 없는 것이, 애초부터 주스를 가공한 제품에서 과일 자체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생각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주스는 북한말로 ‘과 일단물’이라고 하듯이, 과일의 단물 흉내만 적당히 내는 제품이 주스의 본질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하겠습니다. 나머지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우리가 주스처럼 착각하고 마시는 ‘차 음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상사(相似)이론>

3탄-건강미인(迷人)-364-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4.pdf · p.1-2

<상사(相似)이론> 예로부터 한방에서 전해지는 이야기 가운데 상사(相似)이론이라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식품과 그것을 먹는 사람의 성질은 서로 닮아간다고 하는 개념입니다. 히포크라테스가 말한 것처럼, ‘I am What I eat.입니다. <Your foods shall be your 'remedies,' and your 'remedies' shall be your foods.> -‘음식이 곧 약이고 약이 곧 음식이 되어야 한다’- 우리의 평소 식습관이 건강에 직결되는 것이다. - 한 사람이 가진 병의 종류를 아는 것보다 어떤 종류의 사람들이 병을 가지고 있는지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 -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몸속에 100명의 명의를 지니고 있다.- -히포크라테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64-사행습관(주제 4)-식품화학첨가물-4> <안전 불감증-2(무방부제?)> 소비자들의 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에서 생산 유통되는 많은 식품표기에서 '무방부제'라는 표시를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장기간 보관이 필요한 식품이나 수입 식품의 경우, 방부제 사용에서 벗어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가령 밀가루를 생각해 보도록 하자.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밀가루는 90% 이상이 수입산이다. 이것이 미국이나 호주의 식당이나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의 밀가루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고 하겠다. 곡류를 오래 보관하면 벌레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수입산 밀가루에 벌레를 집어넣으면 어떻게 될까? 벌레가 통통하게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바로 죽어 버린다. 생산지에서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손에 들어오기까지 길게는 2년씩이나 걸리는 기나긴 기간 동안 습하고 더운 기후를 견디면서, 더구나 통곡류도 아닌 밀가루가 부패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비결은 오로지 방부제 목적으로 뿌려대는 포스트하비스트 덕분이다. (출하 직전에 농약 등을 수출제품에 뿌려서 방부제 역할을 하게 하는 것) 따라서 우리나라의 제한된 밀가루 생산 상황 때문에 밀가루의 원 재료는 미국, 호주산을 사용할 수밖에 없으므로 밀가루 제품에 붙어있는‘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라는 문구는 엄밀히 따지면 사실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하겠다. 그러면 해결방안은??? 밀가루 음식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건강의 지름길이다. 특히 미국산 밀가루는 유전자 조작된 밀로서 글루텐으로 인한 질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가령 GMO 또는 화학비료로 범벅된 땅에서 생산된 식물이든 이미 그 자체의 영양가는 상당 부분 손실된 상태입니다.

3탄-건강미인(迷人)-71-사행습관(주제 2,3)-건강의 독소(3)-2.pdf · p.3-4

아무튼 이런저런 다양한 이유 때문에 식품 속의 필수영양소는 줄어들고 있는 반면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먹거리 상의 화학독소와 생활 속 각종 화학물질 그리고 다양한 약물까지 가세함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원인을 찾기 힘들고 고치기 힘 든 만성질환에 시달리도록 하는 가장 완벽한 레시피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가령 GMO 또는 화학비료로 범벅된 땅에서 생산된 식물이든 이미 그 자체의 영양가는 상당 부분 손실된 상태입니다. 미국 농무부(USDA)의 1975년과 2008년의 채소 /과일의 영양가 비교자료에 의하면 사과의 비타민 A는 41%, 피망의 비타민 C는 31%, 브로컬리의 칼슘과 비타민 A는 50%, 갓냉이의 철분은 88% 감소하였고, 특히 철분이나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은 80% 이상 줄었다고 합니다. 오염된 토양 자체에 미네랄이 부족하니 토양에서 양분을 얻는 채소나 과일의 영양가가 부실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산지에서 세척 포장 후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영양소의 손실이 또 일어나는데, 비타민 C의 경우 평균 20%, 비타민 B2는 평균 38% 감소하고 있습니다. 한 술 더 떠서, 수입농산물인 경우에는 포스트하비스트(post-Harvest)에 의해 수출 직전에 해당 농산물에 농약을 잔뜩 뿌려댑니다. 장기간의 운송 기간 중에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성 장중일 때는 빗물 등에 씻겨나가지만, 수확 후 뿌리는 농약은 씻겨나갈 방법이 없습 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식품에 대한 방사선조사를 비롯하여 왁스에 담그고 방

고기를 예를 들어 보자면, ‘내가 먹는 고기는 과연 무엇을 먹었을까?

3탄-건강미인(迷人)-76-사행습관(주제 2,3)-무엇이 문제일까(2).pdf · p.3-4

고기를 예를 들어 보자면, ‘내가 먹는 고기는 과연 무엇을 먹었을까? 그리고 이런 녀석들은 얼마나 먼 거리를 여행한 다음에 내 식탁에 이르게 되었을까?’를 생각하며 먹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거야말로 미친 짓이나 다름 없을겁니다. 그러 나 적어도 뭔가를 먹기 이전에최소한 이러한 문제들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먹을거 리를 골라야만,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알아두어야 합니다. 즉, 입에 달콤한 먹거리의 선택이 아닌, 건강이라는 명확한 목적을 염두에 두고 먹거 리를 선택한다면, 우선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우리가 식단에 올리려는 식품(동물성이든 식물성이든)은 과연 무엇을 먹었을까?’에 대한 것입니다. 내 입에 들어가는 먹거리들은 과연 그동안 무엇을 먹고 지냈을까요??? 우리 몸의 자연치유 시스템의 입장에서 보면 문제의 발단은 부족한 필수영양소들의 결핍에서 시작됩니다. 하루 세 끼 꼬박 각종 색깔을 맞추어서 메뉴를 챙겨먹고 계신다구요? 그러나 인간들이 스스로 불러온 자초지화의 결과를 우리가 먹고 있다는 점에서 둘러보면, 지금까지 당연하게 가져왔던 위와 같은 생각을 고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즉, 현대인의 영양소 결핍과 생활독소의 발단은 먹이사슬의 초기단계에서 부터 찾아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물부터 살펴보자면, 각종 채소와 과일들이 자라 나는 땅의 영양 상태는 과연 어떨까요? 땅이 튼튼해야만 그 위에서 자라나는 각종 식물들과 나무들도 당연히 건강해집니다. 그러나 대량생산을 핑계로 그동안 마구 뿌 려온 화학약품들(살충제, 제초제, 살서제 등등)로 인하여 땅이 가지고 있어야 할 미네 랄은 고갈된 상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즉, 쉴 새 없이 경작을 한 결과, 열심히 비 료를 뿌려도 별 효과가 없는 척박한 땅으로 변하고 있는 예로, 토마토의 경우에는 비 타민 A의 함유량이 40% 이상이나 줄어들었고, 감자의 경우 비타민 C는 57%나 줄어 든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지 농장에 가서 구입하지 않는 한, 대부분의 채소와 과일은 익기도 전에 수확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입농산물인 경우에는 이보다 더 한 경우가 생기는데, 포스트하비스트(post Harvest)에 의해 수확 이후의 수출단계에서 제품이 상하지 않도록 농약을 다시 더 뿌려대는 실정입니다. 여기서 더 쉬운 예를 들어볼까요? 농가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는 비료인 NPK는 식물이 건강하게 자라는 데 필요한 50여 가지 이상의 미네랄 중에서 오직 나트륨과 인, 칼륨만 공급해줍니다. 그러므로 NPK만 뿌린 토양에서 자란 식물은 면역계가 크게 약하게 자라나게 되고, 그러한 식물에 살충제를 뿌리거나 벌레가 생기게 되면 염증과 비슷한 반응을 일으켜 서 염증을 유발하는 오메가-6 지방산만 도리어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동물의 경우에는 식물이나 다를 바가 없거나 오히려 더 무서운 생활독소를 먹으면서 사육되고 있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집단사육과 급성 살찌우기 사육과 같은 자연에 어긋나는 방식과 먹거리로 가축을 키우다 보니꼬리를 잘리운 돼지와 소들, 부리를 잘리운 닭들, 옥수수를 먹는 소들이나 양식장의 물고기들의 경우에는위염, 염증, 유 선증, 각종 전염병에 걸리기 쉽게 되고, 이를 막기 위해 항생제와 성장 호르몬 등을 사용하게 됩니다. 게다가 강과 하천을 통해 배출된 각종 중금속물질들은 바다에 흘 러들어가 먹이사슬이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차례로 축적되면서 참치와 같은 먹이 사슬의 상층부에 있는 물고기들의 체내에서 수은을 비롯한 중금속 오염농도를 높여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이들이 먹은 이상한 약물들이나 트랜스지방, 중금속과 같은 유해물질들은 각자의 체내에서 배출이 깨끗하게 된 상태에서 우리의 식탁에 오르게 되는 것일까요? 당연히 미식품의약청(FDA)의 의약품에 적용되는 GMP (Good Manufacturing Practices)를 통과할 정도의 높은 수준으로 제품을 생산하지 않는 한, 각종 유해물질들은 동물들과 물고기의 체내(특히 지방조직)에 잔류된 채우 리 몸으로 들어와서 각종 질환(염증, 심혈관질환, 암, 자가면역질환 등등)에 걸리기 쉽도록 만들어주는 원인제공자로 작용하게 됩니다.

5) 밤늦게 야식하는 습관만큼은 고치도록 한다

3탄-건강미인(迷人)-79-사행습관(주제 2,3)-디톡스 식품(3).pdf · p.3

5) 밤늦게 야식하는 습관만큼은 고치도록 한다 - 교감신경의 반대는 부교감신경. 낮의 활동시간에 교감신경이 활성화된 만큼 우리 몸은 밤 시간에는 부교감신경을 작동시켜서 균형을 잡으려고 움직이고, 이때문에과식, 과음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움직임이 적어지는 밤중에 쉬어야할 각종 장기들은 늦은 시각의 야식이 들어오면 쉬지도 못하고 움직여야 하며 또 미처 배 출되지 못한 잉여에너지는 내장비만과 뱃살로 돌아가 지방세포에 차곡차곡 두둑 하게 쌓이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몸에 좋을 리가 없으련만... 6) 현명한 식재료 선택을 한다 - 음식마일리지가 높은 식품군(수입품)은 익기 전에 수확함으로 인하여 자연이 주는 풍부한 비타민, 미네랄, 효소성분이 떨어질 수밖에 없고, 또 기나긴 유통과정에서의 변질을 막기 위한 각종 농약, 왁스코팅 등(포스트 하비스트)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제품의 질이 떨어지고 독소함량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므로 가능한 유기농-무농약의 식재료를 구입하되, 어느 곳에서든 식품의 라벨을 읽는 습관을 잊지 않도록 합니다. 비록 유기농 매장에서 구입하더라도... 7) 피하고 삼가고 멀리해야 할 식품군을 제대로 알아둔다 - 수소경화유(수소로 경화처리한 오일, 기름)가 붙어있는 식품군 멀리하기 - 액상과당, 아스파탐(페닐알라닌) 첨가제품은 삼간다.(주로 과자류, 캔음료, 주스류, 케첩류, 쨈 등등) - 합성착향료, 합성색소등 ‘합성’자가 붙어있는 제품군은 피한다 (특히 적색2호, 적색3호, 적색40호, 적색 102호, 황색4호, 황색5호, 녹색3호, 청색1호, 청색2호) - 합성색소는 석유에서 추출한 타르계 색소로, 간 독성, 혈소판감소증, 천식, 암 등을 유발하며, 적색제2호는 발암성을 이유로 사용금지(미국), 황색제4호는 천식유발물 질로 간주(유럽연합), 황색 5호는 동물실험에서 종양세포 유발, 청색제1호는 어린이들에게 활동과다(ADHD)를 유발, 적색제3호는 갑상선종양발생과 연관, 적색제 40호는 암 발생 등의 부작용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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