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알고 먹자-2탄 - 누구를 위한 건강인가? -
2탄-바르게알고먹자-342-장(腸) 미인-6-장내 세균의 역할(3).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2탄 - 누구를 위한 건강인가? - <장(腸) 미인-6-장내 세균의 역할(3)> <어디까지 맞는 이야기일까?> 1980년도에 수행된 여러 연구에 따르면 흰 밀가루 가공식품을 통곡물 가루 식품으로 대체하자 결장암, 심장병, 당뇨병이 감소했다고 한다. 이 결과는 사실이며 반박의 여지가 없다. 그 후 통념상 가지게 된 생각은 ‘우리가 해로운 음식(흰 밀가루)’을 ‘덜 해로운 음식(통밀)’로 대체하기만 하면이들은 우리에게‘훌륭한 음식’으로 작용하리라는 것이다. 또한 미 농무부와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인의 2/3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이며이는 활동부족과 과식, 패스트푸드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들이 내리는 모든 영양학 지침의 밑바탕은 바로 “건강에 좋은 통곡물을 더 많이 먹어라”는 것이다. 여기서의 질문은 통곡물(통밀)을 즐겨 먹으면 건강에 정말로 좋을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대답은 ‘아니오’이다. 포만과 허기 사이클을 촉발하면서 혈당을 가장 빠르게 올리는 식품이 바로 통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통밀 제품(빵, 베이글, 케이크 등)을 즐겨 먹으면 밀가루 똥배의 비만을 부추기게 되는 것이다. 윌리엄 데이비스 <밀가루 똥배>- 1. 김치찌개가 맛있다구요? l 소장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은 박테이로신 성분(항생제 작용)을 분비하 여 유해균을 억제한다.(김치, 서양 오이지, 독일 양배추김치 등에 다수 번식) l 그러므로 신김치(유산균이 풍부)를 찌개로 만들면서 열을 가하면김치 속의 좋은균이 모두 죽어버리고 만다. 그래도 몸에 맛있을까??? 2. 프로바이오틱스 – 장내 유익균 유익균은 스스로 천연살균제와 산 및 과산화수소를 분비하여 유해균의 증 식을 억제한다든지 각종 유해물질(공해물질, 생활독소)를 해독/배출시키는 역할 소장균(락토바실러스) 및 대장균(비피도박테리움) 소장균(Lactobacillus)은 입 속이나 소장, 요도, 질 속에 서식하는 유산균이고, 대장균(Bifidobacterium)은 주로 대장에 서식하며 신생아, 특히 모유를 먹는 아기는 출생 후 수일 안에 대장에서 증식하기도 한다. 장(腸) 미인-6-장내 세균의 역할(3) 지난 시간의 내용을 복습해 보면,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신바오이틱 스와 같은 신종 용어들에 대한 공부를 잠깐 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슨 바이오틱스를 먹느냐 이전에 현실 세계에서 판매업체가 선전하는 내용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정체를 제대로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아래 표 속의 글은 무 엇에 대한 내용인지 아시죠? (요구르트에 대한 얘기입니다) C 액상발효유인지 아니면 농후발효유인지를 본다.(유산균 숫자가 크게 차이남) C 첨가물 성분 중에 액상과당이나 설탕 또는 합성착향료 등이 있는지 확인한다. C 어린아이들 대상의 요구르트의 경우에는 특히 액상과당과 설탕 등의 첨가물 성분 뿐 아니라, 당분 함량도 주의해서 살펴본다.(자그마한 통 하나에 10g 이상의 당분이 들어있다면 이는 결코 적지 않은 양입니다) 그러면 오늘은 잠시 쉬어가는 의미에서 장내세균과 관련된 몇 가지 내용들을 살 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에 몇 차례 나갔던 내용이지만 복습 차원에서... 유해균의 침입을 막고, 장벽막을 강화해주고 장누수를 막으며 또한 위에서 미처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과 유해물질의 분해 대사작용, 그리고 장내의 건 강한 면역기능의 유지에 반드시 필요 3. 장내 유해균 l 클로스트리디움균(설사 유발), 스타필로코커스균, 슈도모나스균 등 l 장내 유해균이 만들어내는 장내 독소들은 인돌과 스카톨, 페놀과 티라민, 아황산염, 암모니아 등 l 이들은 주로 장내에서 동물성 단백질이 장내유해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생기는 독소들이다. 4. 장내 유익균/유해균 균형이 깨지는 이유? 항생제 복용(약물이든 동물성단백질, 수질오염 등)으로 인해 유익균도 함께 전멸 나이 (특히 50대 이상), 위산 부족, 스트레스, 음주, 가공식품, 식이섬유 부족 등 5. 항생제, 항암제 복용 후의 설사 항생제 복용으로 발생하는 심각한 설사의 주범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균 때문 (Clostridium diffic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