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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12-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1).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12-사행습관(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1)> <가장 소중한 것>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바로 여기이고,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은 바로 지금이며,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은 건강이고, 인생에서 제일 귀중한 사람은 바로 당신 스스로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어떤 것까지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에드워드 에버렛 해일> -그러므로 가장 소중한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건강미인(迷人)-112-思行習慣(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1) 지난 시간까지는 생활 속의 신경계 독소인 MSG, 아스파탐, 설탕 등에 대해 알아 보았고, 오늘부터는 사행습관 6가지 주제 가운데 세 번째 환경과 관련된 마지막 주제 로서, ‘생활 속 환경호르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록 하겠습니다. 1. 스트레스사행습관 (스트레스가 건강에 나쁜 이유, 이를 이겨내는 방법) 2. 먹거리사행습관 (제대로 된 먹거리, 알고 선택하기) 3. 환경사행습관 (스마트폰, 전자파, 환경호르몬 등) 4. 우리 몸사행습관 (심장, 소장, 혈관, 혈액, 면역력, 각종 질환 알기) 5. 서양의료와 약물사행습관 (과도한 의료, 약물의 드럭머깅 효과 등) 6. 자연치유사행습관 (영양학, 면역학 등) 1. 환경호르몬이란 10 여 년 전 우리는 매스컴을 통해 환경호르몬이라는 말을 처음 접했습니다. 영어로는 그냥 Environmental hormones이라고도 하지만, 학술용어로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endocrine disruptors, hormonally active agents,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endocrine disrupting compounds (EDCs))로 알려져 있으며, 환경호르몬이라는 용어는 1997년 일본NHK의 방송에서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가져온 용어입니다. 그러 나 지금은 여러 나라에서 ‘Environmental hormones’으로 사용하므로, 여기에서도 학술용어보다는 귀에 익은 ‘환경호르몬’이라는 용어를 그냥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호르몬이라는 용어의 사용은 20세기 이후 현대문명이 급성장하면서 인간이 화학 적으로 생산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던 물질이 인체 내부로 유입되고, 이는 가짜 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면서 인체의 정상 대사과정을 교란(억제 또는 증대)시키고 성장, 발육과정을 위협하면서 인체에 해로운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90년대 초반이후부터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종류는 60-100 여 가지이며 밝혀지지 않는 것도 다수 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부터 한 번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우선 종이컵입니다. 집 안에서 종이컵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바깥에 나가면 커피, 차를 비롯하여 뜨거운 물을 편리하게 부어먹는 맛에 우리는 그냥 사용하고 있습 니다. 201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1년에 120억 개 이상 소비, 1,000억 원 이상의 제조비, 5,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 손실, 이를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코팅된 종이 컵의 재활용의 어려움 등 자연환경의 손실과 오염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환경폐해의 문제도 크지만, 그보다도 물이 새지 않는 종이컵의 내면 상 태는??? 폴리에틸렌이라는 화학물질로 코팅되어 있어서 물은 안 새지만, 뜨거운 물에 오래 닿아 있으면 이 성분이 녹아 나올 수 있으며 당연히 몸에 흡수되게 됩니다. 특히 겨울철에 즐겨 먹는 뜨거운 캔 음료의 커피. 당연히 이들 캔 내부에 코팅된 재질은 뜨거운 커피 물 때문에 녹아나올 위험이 더 커지게 됩니다. 물론 몸에 해롭지요... 한편 편의점 바깥에 널려있는 PET성분의 생수들. 흔히 페트병이라고 하지만 사실 페트(PET)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olyEthylene Terephtalate)라는 석유에서 추출 된 화학물질의 약자이며, 햇볕에 계속 닿아 있으면 녹아서 생수에 스며들게 됩니다.

1. 스트레스사행습관 (스트레스가 건강에 나쁜 이유, 이를 이겨내는 방법)

3탄-건강미인(迷人)-116-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1-발병의 주요 원인).pdf · p.2-3

1. 스트레스사행습관 (스트레스가 건강에 나쁜 이유, 이를 이겨내는 방법) 2. 먹거리사행습관 (제대로 된 먹거리, 알고 선택하기) 3. 환경사행습관 (스마트폰, 전자파, 환경호르몬 등) 4. 우리 몸사행습관 (심장, 소장, 혈관, 혈액, 면역력, 각종 질환 알기) 5. 서양의료와 약물사행습관 (과도한 의료, 약물의 드럭머깅 효과 등) 6. 자연치유사행습관 (영양학, 면역학 등) 우리 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세히 들여다 볼 필요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알 아두면 좋은 사항들을 우선 간단히 살펴보고, 그 후 몇 가지 주요 질환에 대해서는 좀 더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는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우선 제대로 알고 있어야만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먹거리부터 시작하여 식품화학 첨가물, 환경호르몬, 주거환경, 전자파, 의약품, 면역학, 영양학, 운동, 긍정적 생각과 행동, 스트레스 관리 등에 이르기까지수많은 것들을 다 알아야 하겠지만, 그러기에는 머리가 터지겠죠? 앞으로 기회가 되는데로 위의 내용에 대해 하나씩 복습/정리 하겠지만, 아무튼 지금 시점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잘 모르고 있었던 자신의 몸에 대 해 우선 살펴보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이번 시리즈의 가장 큰 목적은 우리 몸이 경고를 보내고 있을 때 조기에 대처 또는 사전 예방조처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춤에 있습니다. 예전에도 지적하였지만, 살다보면 누구나 한두 가지 이상의 질환에 걸립니다. 예 상하지 않았던 급작스런 사고로 다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기서는 그런 질환을 긍 정적인 모습으로 우선 바라보기로 합시다. 이 경우 우리 몸에 다양한 질환이 나타나는 것은 우리 몸이 외부의 침입자를 몰아내기 위해 내부의 시스템이 작동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 개선의 드러남 또는 회복 활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급성질환의 경우를 제외하고 현대의학이 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전체 적인 우리 몸의 대사과정이나 에너지순환과정을 고려한 시각을 가지고 각종 질환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의 약물 또는 각종 장비를 써서 증상을 누르고 일시적으로 없애는 과정이 곧 ‘병을 낫게 해주는 방법’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 자연치유를 중시하는 의학에서는 국소적인 지점에서 발생하는 병이라 할지라도 이를 억제시키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 몸 전체를 바라다보고 병이 나기 전의 상태로 원상회복시키려는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그래서 이런 측면에서 보면, 대 부분의 현대병은 유전적 요인에 우선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의 생활습 관에 따라 발생되므로, 원인제공자를 제거해주면 당연히 국소적으로 나타났던 병소들은 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만병통치약처럼 들리시겠지만, 어느 병원에 가든 의사들이 해 줄 수 있는 일은 5% 정도에 불과하며 나머지 95%는 환자 자신의 힘에 의해 병의 회 복 정도와 완치 시간 등이 좌지우지됩니다. 똑같은 약물을 투여해도 환자마다 회복 력과 약발이 듣는 상태가 다 다릅니다. 그리고 나이에 따른 면역력의 높낮이가 다르며, 같은 또래일지라도 평소의 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면역력의 강약 또는 개개인의 정신 력, 플라시보 효과 등이 병의 회복 상태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가 우리 몸의 작용기전을 좀 더 잘 알고, 병원을 가능한 덜 찾도록 면역력의 강화와 치유방법을 알아두면 한층 건강한 삶의 시간을 누리게 될 것으로 믿습니다. 서두가 길어졌지만 그런 측면에서 우리 몸의 이곳저 곳을 둘러보고, 어떨 때 균형이 깨지는 상황이 생기고 그 증상은 어떠한지를 알아두면회복, 즉 질병이 나타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감에 있어서 좋은 도움이 될겁니다. 사실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조차도 자기 자신의 몸에 너무 무관심하고 또 아는 바가 적습니다. 귀 하나만 쳐다보아도 혈액상태가 좋지 않으면 바로 증상이 드러납 니다. 통풍이든 동맥경화든 말이죠. 그러나 정작 평소에 무관심하고 잘 모르다보니, 조금만 이상하면 곧바로 병원을 쉽게 드나들죠? 물론 여기서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너무 아는 척 하는 것도 문제이기는 합니다만...

<입을 통해 본 건강>

3탄-건강미인(迷人)-121-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6-얼굴,입의 증상).pdf · p.3-4

3) 치유 얼굴색이 어두워지는 빛을 보일수록 우리 몸은 긴급상황이며, 해당 장기의 회복을 위한 자연치유요법에 들어가야 한다. 특히 어혈은 과식이나 스트레스, 운동 부족, 저 체온에 따른 오염으로 생기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과 원인을 찾아서 개선해야만 더 큰 질환으로 진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간에 독소가 많이 쌓인 경우에는 거슨요법에 나오는 커피 관장, 사과당근주스 요 법 등을 통해 큰 돈 들이지 않고 부작용 없이 체내의 독소를 제거해 나갈 수 있다. <입을 통해 본 건강> 병원에 가면 검진을 받을 때 눈과 혀를 보고 청진기로 심장소리를 들어보곤 합니 다. 즉, 혀의 상태를 통해서도 자신의 건강상태를 미리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혀나 설태, 잇몸, 구취 등에는 몸속의 수분이나 노폐물, 잉여물의 영향이 그대로 드러납니 다. 그러므로 이들의 색이나 냄새 등으로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1) 설태의 증상 혀의 윗면에 덮인 설태(또는 하얗게 끼인 경우가 많아서 백태라고도 함)는 혀의 상피세포나 음식찌꺼기, 세균 등이 모여서 생깁니다. 특히 단식하는 기간에는 배설기관의 배설기능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설태가 두껍게 끼고 색도 짙습니다. 황색 또는 검은색 노폐물이 혀로 배출되고 있는 상태로, 혈액이 오염된 것을 의미. 변비가 있거나 담배를 많이 피우는 사람은 황색을 띤다. 얼룩 체력저하, 허약체질, 폭음과 폭식으로 위가 나빠진 상태 또는 알레르기가 생길 때. 거의 없음 체내 수분 과잉으로 혀 표면에 수분이 많은 상태. 2) 잇몸의 증상 혈액이 오염되어 어혈 상태가 되면, 잇몸도 색소가 침착하여 원래의 옅은 분홍색에서 변해 생기를 잃는 색으로 바뀝니다. 이가 아프거나 흔들리는 것도 피로 등으로 생긴 혈행장애가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옅은 분홍색 건강한 잇몸, 탱탱하고 윤이 난다. 붉은 색에서 자주색, 군데군데 갈색 어혈이 진행 중임을 보여주는 증상. 붉은 색에서 자주색, 부어오른다 입 냄새가 심하거나 칫솔질할 때 피가 나고 이가 흔들리는 등의 증상이 있으면 치주염이 주요 원인. 검은 색 멜라닌 색소가 침착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전체적으로 검은 빛을 띠는 것은 치주염이나 흡연이 주요 원인.

1) 귀의 이상 증상

3탄-건강미인(迷人)-122-사행습관(주제 4)-우리 몸 바로알기(7-눈,귀의 증상).pdf · p.3-4

1) 귀의 이상 증상 신체상의 특별한 변화는 없는데 원인을 알 수 없는 현기증이나 이명이 생기는 경 우, 한의학에서는 수독 또는 신허에 의한 증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기증이나 이명이 심할 때 구토가 나는 것은 몸속의 과잉 수분을 배출하려는 반 감기지 않는다 안면신경 마비때문에 정상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바이러스나 외 상이 원인일 수 있음. 추켜올라간다 눈꺼풀 근육이 마비되고 수축하여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추켜 올라가 눈을 크게 뜨고 있는 것처럼 보임. 갑상샘 기능 항진증인 바제도병의 위험이 있음. 굳어진다 눈을 감고 집게손가락으로 가만히 눈동자를 누를 때 딱딱하게 느껴지면안압이 높을 수 있음. 녹내장은 눈동자 내부에서 수정체를 세정하는 안방수가 원활하게 배설되지 못하고 쌓이기 떄문에 생기며, 안압이 높아지면 시신경이 상처를 입어 협착이 일어남. 체내에 남아도는 수분이 쌓여 생기는 수독증의 일종임. 응으로 보시면 됩니다. 또 메니에르 증후군(이명, 난청과 함께 갑자기 평형감각을 잃고 현기증이나 발작을 일으키는 질환)에서 볼 수 있는 현기증과 이명 현상은 내이(內耳)에 쌓인 림프액 때문으로, 이 역시 수면 부족, 과로 때문에 우리 몸의 대사과정이 균형이 깨져서 수분 배출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깁니다. 귀에 나타나는 통증들 귀 입구에 나타남 외이도염의 경우. (외이도는 귀의 입구에서 고막까지를 이름). 이 경우, 대부분 귀이개나 손톱에 긁힌 상처 때문에 생기는데, 귀에 고름이 차고 가려우며 귀가 꽉 막 힌 느낌이 든다. 대부분 자연치유가 되지만 증상이 자주 생기면 당뇨병이나 면역 계통의 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음. 귀 안쪽에 나타남고막염의 경우. 수포성 고막염(고막이 곪아 수포가 생김), 육아종성 고막염(고막의 결합조직이 부풀어 오름)이 있으며, 귀 안쪽이 아프거나 귀에서 고름이 나고 가렵거나이명, 가벼운 난청 현상이 나타남. 두부로 확대됨 외이에 난 상처를 통해 균이 침투함으로써 농 덩어리가 생기면, 외이도염보다 통증이 심해 머리 전체에 영향을 미침. 이런 증상이 자주 나타나면 몸의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를 알려주는 것임. 귀에 나타나는 난청현상 돌발성 난청 갑자기 귀가 잘 안 들리는 증상으로 순환장애나 바이러스가 원인. 주로 한쪽 귀에 나타나는데 드물게 양쪽 귀에 동시에 나타나기도 함. 청력 이상과 함께 이명, 현기 증, 구토, 메스꺼움이 생기며, 귀가 막힌 느낌이 들거나 메니에르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나타내기도 함. 직업성 난청 시끄러운 직업환경(음악업계, 철도, 조선소 등)에서 오랫동안 소음에 시달린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남. 고음역대의 소리부터 들리지 않게 되는데,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접할 일이 없는 음역이므로 난청임을 모른 채 진행되는 경우가 많음. 음향성 외상 록 콘서트, 라이브 하우스, 클럽 등에서 큰 음량에 자주 노출되면 잘 들리지 않게 됨. 헤드폰으로 큰 소리를 자주 듣는 것도 원인중의 하나임. 이명, 현기증, 귀가 막힌 느낌 등을 수반하기도 하며 음이 이중으로 들리는 수도 있는데 이는 좌우에서 들리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 몸 상태가 안 좋거나 피로하고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쌓일 때 나타나기 쉬움.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27-사행습관(주제 4)-글루텐(3-염증과 면역체계).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27-사행습관(주제 4)-글루텐(3-염증과 면역체계)> <겉은 속을 따른다> A healthy outside starts from the inside. -Robert Urich- Walking is man's best medicine. -Hippocrates- 굳이 토를 달지 않아도 되는 좋은 명언들입니다. -속이 병들지 않도록 오늘의 습관을 바꾸게 되면 건강한 내일의 겉모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의 부주의로 오늘의 아픔이 있더라도, 내일의 건강한 자리에 서길 원한다면 오늘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그래서 히포크라테스의 명언을 살짝 바꾸어 생각해 보면, ‘I AM WHAT I ate’ 어제 내가 먹은 것이 곧 지금의 나의 모습이며, ‘I WILL WHAT I eat’ 지금 내가 먹는 것이 곧 내일의 나의 모습이 됩니다. 또한 먹는 것과 아울러 자주 걷는 것은 우리 몸을 위한 가장 좋은 약입니다. 건강미인(迷人)-127-思行習慣(주제 4)-글루텐(3-염증과 면역체계) 지난 시간에 살펴본 것처럼, 우리 건강을 해치는 문제의 핵심은 대부분 ‘장(腸)’에 있습니다. 면역력의 저하를 비롯하여 다양한 염증반응 등, 건강을 잃게 되는 시작점은 바로 장의 유익균 환경이 무너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마치 시작과기초가 부 실하게 되면 그 위에 세워지는 건물도 부실하게 되는 것처럼, 영양 흡수가 시작되는 장에서의 흡수 불량과 장내 환경의 깨어짐으로 인한 면역반응으로 일어나는 염증반 응때문에 전혀 달라 보이는 다양한 질환들이 줄지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의 염증반응은 우리 몸의 측면에서 볼 때 자신을 지키기 위한 보호 작용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입니다. 즉 외부에서 들어온 유해한 자극 성분과 이로 인해 손상 된 조직을 제거하여 회복시키기 위한 반응의 결과로 염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글루텐이 우리 몸에 들어와 일으키는 만병의 원인인 염증이 어떻게 생기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루텐으로 인해 생기는 대표적인 질환 몇 가 지와 글루텐 불내증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 후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결론부터 정리해 보자면, 글루텐 불내증으로 확진되었을 경우에는 약이 없습 니다. 자연요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상회복은 절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이야기는 고치지 못한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물론 자연요법을 통해 상한 부위를 회 복시키고 더 큰 질병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지만, 거기까지입니다. 글루텐 불내증의 핵심은 영양흡수 장애와 면역체계의 무너짐(주로 염증반응)입니 다. 여기서의 염증은 우리 몸속의 백혈구(림프구의 B세포)가 이미 글루텐이라는 항 원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며, 항원-항체 반응은 외부에서 문 제 항원이 들어오면 반드시 반응하게 되도록 우리 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즉, 글 루텐 불내증은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처럼 약물로 죽이고 하는 그런 상황과는 전혀 다 른 것입니다. 글루텐을 먹으면 우리 몸은 항원을 몰아내기 위한 자동반응을 하게 되고 이로써 면역 체계를 과도하게 자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루텐을 먹어도 반응하지 않도록 우리 몸을 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가령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우유만 먹으면 설사하는 사람은 우유를 피하는 방법 외에는 우리 인간의 힘으로는 고칠 방법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의 문제는 글루텐으로 인해 유발되는 다양한 질환에 대해, 많은 의사나 일 반인들이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수십 년 간 전세계적으로 암, 심혈관 및 뇌혈관질환, 당뇨병, 아토피를 비롯한 각종 알레르기 질환 또는 류 머티스관절염을 비롯한 수많은 종류의 자가면역질환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먹거리와 주거환경의 변화에 따른 환경성 질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름과 생기는 병소의 위치와 정도만 다를 뿐 근원적인 원인추적을 해 보면 면역체계 이상과 혈관오염, 염증으로 인해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현대인의 면역력 저하와 과잉반응으로 비롯된 만성염증(혈관과 인체내 여러 조 직)이라는 증상을 바탕으로 이들 질환이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런 측면에서 염증의 발생에 대한 면역학 및 영양학적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 오메가-3(생선기름)

3탄-건강미인(迷人)-131-사행습관(주제 4)-글루텐 치유-2.pdf · p.5-6

4) 오메가-3(생선기름) 글루텐 불내증으로 인한 각종 염증의 완화나 손상된 소화관 치료에는 항염증반응에 탁월한 프로스타글란딘 PGE3를 제공하는 오메가-3지방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오메가-3의 작용측면에서만 볼 때 아마씨, 호박씨, 호두, 들깨 등도 식물성 오메가-3를 함 유하고 있지만, 체내 반응도가 낮고 또 이들의 ALA(알파-리놀렌산)성분이 EPA생성 량은 5%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다지 효율적이지는 않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영양학적 측면에서 보면 아마씨, 호박씨, 호두, 들깨는 훨씬 더 많은 유용한 작용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편 생선기름을 선택할 경우에는 신선도 유지 및 철저한 중금속검사를 통한 제품 인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연안지역 또는 양식 생선의 경우, 납, 수은, 각종 환경호 르몬(PCB, 다이옥신 등), 농약, 살충제 등에 오염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제대로 된 중금속 검사를 하는지를 알아보고 골라야 합니다. 오메가-3의 일일섭취량은 나라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캐나다가 1,800mg이고 일반적 으로 영양학자들은 2,000-3000mg 정도를 최적섭취량으로 권장합니다. 그러나 각종 염증질환, 자가면역질환에 시달리는 경우에는 적어도 4,500-6,000mg 정도까지 양을 늘려서 섭취해주어야 합니다. 물론 이밖에도 항산화성분을 섭취하는 것도 필요한데, 수용성비타민인 비타민 B, C와 지용성비타민 D, E, 셀레늄 등도 치유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저것 다 챙겨먹으려면 힘이 드니, 그전에 알아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밀이 정말 우리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인지 아닌지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글루텐 시리즈는 이 정도로 해서 마치기로 하고, 다음 시간부터는 20세기 이후 전 세계의 사망원인 1-3위를 줄곧 달리고 있는 질환들(암, 심혈관,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등)에 대한 자연요법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33-사행습관(주제 4)-암(2-제대로 알자).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33-사행습관(주제 4)-암#2-제대로 알자> <一病息災> ‘일병식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의 병을 고치는 방법을 알면 많은 재앙을 예방한다는 뜻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생각하지 않았던 통증이나 질환이 내 인생길에 등장합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재수없고 운이 나빠서 걸리는 것이 아니라이를 계기삼아 새로이 배우게 되고, 이를 계기로 과거를 반성한 후 다가올 미래를 바꾸어가는 전환점을 만들게 되면 ‘일병식재’입니다. 우리 주변의 많은 질환, 만성병들도 사실은 자신의 몸을 치유하기 위한 신호입니다. 자신을 둘러보고 고칠 것을 고치면 앞으로 건강해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통증이든, 염증이든, 어떠한 종류의 질환이든 우리 몸이 스스로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곧‘일병식재’입니다. 건강미인(迷人)-133-思行習慣(주제 4)-암#2-제대로 알자 오늘부터는 ‘암’에 대해 우리가 제대로 알아두어야 하는 항목들에 대해 몇 차례에 걸쳐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암이 가지는 공통적인 특징 몇 가지를 적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특정 장소 몇 군데를 빼고는 온 몸에서 생긴다는 것입니다. 즉 암의 기본은 혈 액오염에서 비롯된 미토콘드리아의 산소부족 등에서 비롯된 세포증식의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2. 유방암이나 고환암에서 보듯, 외부로 노출되어 차가운 곳에서 쉽게 생긴다는 것 입니다. 이는 식생활습관에 따라 저체온증을 유발하게 되면 암세포가 쉽게 자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피부암, 간장암, 유방암 또는 각종 장기의 병소를 만져보면 매 우 딱딱합니다. 자연계의 모든 물체는 차가워지면 딱딱해진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암은 저체온으로 인한 낮은 온도의 부위에서 생겨나는 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3. 특정 장기라든지 특정 장소에서는 암이 생기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자연치유에 있어서 암을 다스릴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우리 몸에도 암이 안 생기는 장기가 있고, 잘 생기는 장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가령 손바닥, 발바닥처럼 매일같이 움직이면서 열을 내는 곳에서는 암이 생기지 않습니다. 또 암이 안 생기거나 생기기 어려운 장기는 심장, 비장, 소장인데 스스로 쉬지 않고 움직인다든지 또는 적지 않은 열을 내는 장기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가령 심장은 우리 몸무게의 약 1/200에 불과하지만 쉬지 않고 움직이면서 체열의 11%를만드는 곳입니다. 또 비장은 적혈구가 만들어지는 곳이므로 빨갛고 열이 높은 장기입니다. 소장은 음식물 소화, 흡수를 위해 진동운동을 하므로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 장기입니다(물론 매우 드물게 소장암에 걸리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4. 이와는 반대로 암에 걸리기 쉬운 장기는중심부가 비어 있고 둘레에만 세포가 있는 모양을 띠고 있는폐, 위, 대장, 식도, 자궁입니다. 게다가 체온보다도 온도가 낮은 외부의 공기와 직접 연결돼 있기 때문에 장기의 온도가 낮고 차가워지기 쉬운 부위이기도 합니다. 또 2번 항목에서도 나왔지만, 몸에서 돌출된 유방의 경우 정상 체온보다 온도가 낮기 때문에 평소에 몸이 차가운 여성들은 특히 유방암에 걸리기 쉽습니다. 게다가 유방의 크기에 관계없이 영양을 운반하는 혈관의 수는 똑같기 때 문에, 상대적으로 유방이 큰 사람이나 동물성 단백질(우유, 유제품 포함)을 즐기는 사 람들도 체온이 낮아지고 유방암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전에 나온 이야기들이지만, 암세포는 냉기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분열증식을 잘 하는 체온은 35도일 때이며, 가장 싫어하는 온도는 39.3도 이상으로서, 이 경우 체 내의 암세포는 저절로 사멸됩니다. 암환자 가운데 다른 바이러스 질환으로 체온이 39도 이상 계속되다가 체온이 떨어지면서 갑작스레 암세포가 사라진 임상예가 보고 되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한편 갑상선은 신진대사를 맡고 있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으로, 갑상선이 지나치게 활발하게 작동해서 발열-발한이 계속되는 갑상선기능항진증(바세도병)에 걸린 사 람들의 경우에는 일반인들에 비해 암에 걸릴 확률이 지극히 낮습니다(약 천분의 일). 이러한 사실로부터도 암세포는 열에 약하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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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건강미인(迷人)-134-사행습관(주제 4)-암(3-제대로 알자-2).pdf · p.1-2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34-사행습관(주제 4)-암#3-제대로 알자-2> <심장병의 원인 17가지> -콜레스테롤값이 높아서 뭐가 문제라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온다? 그러면 병원에서 해주는 일은? 우선 심장질환 예방을 하기 위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도록 합니다. 물론 처방 약물을 이용해서 말이죠. 설탕, 정제탄수화물 줄이라는 말 대신... 그러나 정작 심장병의 원인에는 무려 17가지가 있습니다. 혈중 EPA/ DHA 저하/ CRP 염증지표 상승, LDL 과잉/ HDL 저하/ 인슐린 과잉, 비타민 D 결핍/ 고혈당/ 고혈압, 중성지방 과잉/ 피브리노겐 과잉 호모시스테인 과잉/ 에스트로겐 과잉, 산화질소 부족/ 유리테스토스테론 저하, 비타민 K 저하/ 산화/ 콜레스테롤 과잉이중에 어느 것이 더 위험하고 덜 위험하다는 것은 없으며 콜레스테롤은 이중의 하나에 불과한 것입니다. 즉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이더라도 나머지 요인에 해당되면 심장질환 위험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물론 식습관의 변화, 비타민 D, 마그네슘, 코큐10의 복용으로 얼마든지 심장질환은 개선이 가능합니다. 건강미인(迷人)-134-思行習慣(주제 4)-암#3-제대로 알자-2 오늘은 ‘지피지기면 백전불패’라고 했듯이 암세포의 정체부터 우선 알아보겠습니다. “암에 걸렸습니다.“라는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은 두려움부터 먼저 가집니다. 병원과 의사와 각종 매스컴을 통해 ‘암은 고치기 힘든 병’, ‘암은 곧 고통과 죽음’으로 배 워왔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현대 서양의학의 실력이 부족한 탓에 귀한 생명을 건지지 못하는 탓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자승자박’이라고, 스스로의 몸을 맹독성의 약물(항암제)과 방사선요법으로 묶어버리고 꼼짝달싹 움직이지 못 하게 하니 더더욱 사망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하기야 의사들 자 신도 암에 대해 제대로 모르기는 마찬가지이니 우리에게 제대로 알려줄 이야기들이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누구나 알아두어야 할 중요한 점이 있는데, 바로 우리 자신이 ‘암’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고, 암에 걸렸다는 의사의 선고를 일단 받고나면 그 시간 이후로는 자 신의 삶을 너무 쉽게 의사에게 다 맡겨버리는 경향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감기에 걸리면 “무엇이 문제였지? 왜 감기 바이러스가 내 몸에서 우세하게 활동하고 있 지?” 등등을 생각해보기 이전에, 무조건 의사에게 달려가 처방전 받아들고 나오는 것이나 같다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약으로 일시적인 증상억제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 라, 평소에 감기에 걸리지 않기 위한 방법도 알아두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현대인에 있어서 가장 많은 치료비용을 지불함에도 불구하고 삶의 질을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있는 암이라는 질환의 원인과 자연치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암 발생의 기초지식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해 보면, 암세포는 하루에도 몇 천개 씩 우리 몸에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있지만, 정상적인 면역상태에서는 우리 몸의 자연방어시스템(NK세포 등)이 이를 잘 처리해줍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스트레스나 강한 일시적 스트레스(직장/가정 내 갈등, 실직, 이혼, 가족의 죽음 등)로 인한 교감신경의 활성화와 이로 인한 과립구 다량 발생 후 유해산소의 부수적 생성으로 인한 조직공격, 체내 혈액의 오염, 체내 세포에 공급되는산소 부족, 각종 가공 식품을 통한 발암물질 및 화학물질 유입, 공해와 수질오염, 오염된 생선 등을 통한 체 내 중금속 축적, 액상과당 등을 통한 설탕의 체내 과다 유입,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 한 항산화제 결핍 및 면역력 약화등의 다양하고 복잡한 원인에 의해 암세포의 발현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특히 위의 요인들 가운데 혈액의 흐름을 탁하게 만드는 식습관(혈액을 산성화 시 키는 동물성 단백질이나 유제품, 우유, 커피 등의 식품 과다섭취, 혈액을 끈적거리게만드는 달콤한 식품, 트랜스지방을 비롯한 기름진 음식), 운동부족으로 인한 체내 산 소 부족과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에게 암은 잘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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