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3탄-건강미인(迷人)-112-사행습관(주제 3)-신경독소(환경호르몬-1).pdf · p.1-3
바르게 알고 먹자-3탄-건강미인(迷人) <112-사행습관(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1)> <가장 소중한 것>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바로 여기이고,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은 바로 지금이며,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은 건강이고, 인생에서 제일 귀중한 사람은 바로 당신 스스로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할 수 없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어떤 것까지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에드워드 에버렛 해일> -그러므로 가장 소중한 자신의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건강미인(迷人)-112-思行習慣(주제 3)-신경계 독소(환경호르몬-1) 지난 시간까지는 생활 속의 신경계 독소인 MSG, 아스파탐, 설탕 등에 대해 알아 보았고, 오늘부터는 사행습관 6가지 주제 가운데 세 번째 환경과 관련된 마지막 주제 로서, ‘생활 속 환경호르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록 하겠습니다. 1. 스트레스사행습관 (스트레스가 건강에 나쁜 이유, 이를 이겨내는 방법) 2. 먹거리사행습관 (제대로 된 먹거리, 알고 선택하기) 3. 환경사행습관 (스마트폰, 전자파, 환경호르몬 등) 4. 우리 몸사행습관 (심장, 소장, 혈관, 혈액, 면역력, 각종 질환 알기) 5. 서양의료와 약물사행습관 (과도한 의료, 약물의 드럭머깅 효과 등) 6. 자연치유사행습관 (영양학, 면역학 등) 1. 환경호르몬이란 10 여 년 전 우리는 매스컴을 통해 환경호르몬이라는 말을 처음 접했습니다. 영어로는 그냥 Environmental hormones이라고도 하지만, 학술용어로는 ‘내분비계 장애 물질’(endocrine disruptors, hormonally active agents, endocrine disrupting chemicals, endocrine disrupting compounds (EDCs))로 알려져 있으며, 환경호르몬이라는 용어는 1997년 일본NHK의 방송에서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가져온 용어입니다. 그러 나 지금은 여러 나라에서 ‘Environmental hormones’으로 사용하므로, 여기에서도 학술용어보다는 귀에 익은 ‘환경호르몬’이라는 용어를 그냥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환경호르몬이라는 용어의 사용은 20세기 이후 현대문명이 급성장하면서 인간이 화학 적으로 생산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하던 물질이 인체 내부로 유입되고, 이는 가짜 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면서 인체의 정상 대사과정을 교란(억제 또는 증대)시키고 성장, 발육과정을 위협하면서 인체에 해로운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90년대 초반이후부터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종류는 60-100 여 가지이며 밝혀지지 않는 것도 다수 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부터 한 번 간단하게 살펴볼까요? 우선 종이컵입니다. 집 안에서 종이컵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겠지만, 바깥에 나가면 커피, 차를 비롯하여 뜨거운 물을 편리하게 부어먹는 맛에 우리는 그냥 사용하고 있습 니다. 2010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에서 1년에 120억 개 이상 소비, 1,000억 원 이상의 제조비, 5,000만 그루 이상의 나무 손실, 이를 통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코팅된 종이 컵의 재활용의 어려움 등 자연환경의 손실과 오염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런 환경폐해의 문제도 크지만, 그보다도 물이 새지 않는 종이컵의 내면 상 태는??? 폴리에틸렌이라는 화학물질로 코팅되어 있어서 물은 안 새지만, 뜨거운 물에 오래 닿아 있으면 이 성분이 녹아 나올 수 있으며 당연히 몸에 흡수되게 됩니다. 특히 겨울철에 즐겨 먹는 뜨거운 캔 음료의 커피. 당연히 이들 캔 내부에 코팅된 재질은 뜨거운 커피 물 때문에 녹아나올 위험이 더 커지게 됩니다. 물론 몸에 해롭지요... 한편 편의점 바깥에 널려있는 PET성분의 생수들. 흔히 페트병이라고 하지만 사실 페트(PET)는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olyEthylene Terephtalate)라는 석유에서 추출 된 화학물질의 약자이며, 햇볕에 계속 닿아 있으면 녹아서 생수에 스며들게 됩니다.
